감사는 행복의 씨앗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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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곤목사 조회수:5863 추천수:25 112.168.96.71
- 2012-07-01 07:47:55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게 살기를 원합니다. 하버드대학에서 행복학을 가르치는 탈 벤 샤하르는 ‘하버드대 52주 행복 연습’에서 첫 번째로 가르쳐 주는 것이 “감사하는 마음 갖기”입니다. 그는 말합니다. “내 인생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든 감사하는 법을 배웠을 때, 기회, 사람들과의 관계, 심지어 부까지도 내게로 다가왔다.” 그리고 심리학자 로버트 에먼스와 마이클 맥컬로의 실험을 소개합니다. 이들은 실험 그룹을 세 그룹으로 나눈 뒤, 그들에게 세 가지 말과 행동에 집중하도록 했습니다. 첫 번째 그룹은 기분 나쁜 일, 둘째는 감사할 일, 셋째는 일상적인 말과 일에 집중하게 했습니다. 일주일간의 짧은 실험이었지만, 두 번째 그룹이 가장 행복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뒤 두 교수는 감사할 일에 집중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1년간 심리 조사를 벌였습니다. 이 연구를 통해 하루에 1-2분 정도 투자해서 감사를 표현하는 것이 한 사람의 일생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감사를 표현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수용했을 뿐 아니라 행복한 삶과 긍정적인 감정을 좀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 올렸답니다.
감사를 표현하는 사람은 더 큰 행복을 느끼고 결단력 있게 행동할 줄 알며, 활력이 넘치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답니다. 또한 친절하고 다른 사람에게 기꺼이 도움이 되고자 하는 태도를 보였답니다. 무엇보다 그들은 잠을 더 잘 자고 운동을 많이 하며, 질병도 잘 걸리지 않았답니다. 미국의 심층 뉴스 프로그램 진행자인 데보라 노빌은 ‘감사의 힘’에서 감사의 에너지를 통해 기적을 맞이한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미국의 심리학자 샌드라 앤 테일러는 ‘부와 성공의 과학적 비밀’에서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말이 사람들의 세계관을 바꿔 놓고, 결국 엄청난 시간과 에너지의 소비 없이도 자연스럽게 성공을 가져온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조언합니다. 당장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라는 것입니다. 감사하면 병에 대한 면역력도 높고, 같은 스트레스의 상황에서도 질병의 위험에서 벗어나며, 그러지 않는 사람에 비해 평균 10년 이상 장수한다고 합니다. 감사할 거리를 적극적으로 찾으라고 합니다. 스스로에게 감사하라고 합니다. 감사 일기를 쓰라고 말합니다. 매일 적어도 다섯 가지 정도씩 감사할 일을 적어도 인생의 행복과 만족도는 증가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시50:23)”
열린편지/열린교회/김필곤목사/201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