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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이 깊으면 메아리도 큽니다.
김필곤목사 조회수:6077 추천수:26 112.168.96.71
2012-10-28 07:27:04
불경기로 절망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클레어 루스는 "절망스러운 상황은 없다. 절망한 사람만 있을 따름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희망을 가지고 일어나는 사람들은 있습니다. 뇌성마비 장애 여성으로 우리나라 최초로 박사학위를 받은 정유선 박사가 “기적은 기적처럼 오지 않는다.”라는 책을 세상에 내어 놓았습니다. 세 살 무렵 황달이 심하였는데 그 때 그는 뇌성마비가 되어 언어와 지체 장애를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절망하지 않고 조지 메이슨 대학에서 컴퓨터 공학을 공부하고 다시 보조공학으로 바꾸어서 박사 학위를 받았답니다. 그는 결혼하여 하빈이와 예빈이를 낳았고 만성적인 근육통, 일그러진 얼굴, 대학실패, 어려운 유학생활 등으로 심한 우울증도 겪었지만 도전하여 지금은 미국 조지 메이슨 대학 교육 대학원 특수 교육과 연구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고 합니다. 정박사는 “돌이켜 보면 내 발목을 붙잡았던 걸림돌들이 모두 내 인생의 디딤돌이 돼준 것 같다”라고 말합니다.
저자는 아주 어릴 때부터 커서 교수가 되라는 아버지의 말을 들으며 자랐다고 합니다. 아버지의 바램은 어쩌면 비현실적인 꿈이라 생각할 수도 있었지만, 한 계단씩 계단을 오른 끝에 그 꿈은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그는 “꿈꾸는 대로 이룰 수 있을 것이라 스스로를 믿고,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저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절망 가운데 살았던 박민스터 풀러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다니던 대학에서 퇴학을 당했고, 벌인 사업마다 실패했답니다. 서른 두 살의 나이에 자살을 결심한 그는 추운 겨울밤 미시간 호수 속으로 몸을 던지려다 문득 하늘을 쳐다보았답니다. 순간 그는 찬란하게 빛나는 밤하늘과 별들과 맑은 하늘을 통해 하나님의 창조의 신비에 대한 경외감에 사로잡혔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의 존재가 스스로 없어지지 않는 것처럼 너에게도 네 생명을 스스로 없앨 권리가 없다”라는 음성이 들려왔답니다. 그 후 그는 새로운 삶을 살아 열두 개 분야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답니다. 발명가, 기술자, 수학자, 건축가, 시인 및 천문학자로서 지구를 무려 57회나 돌며 강연하였고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그의 강연에 매료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합니다.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사43:2-3)”

열린편지/열린교회/김필곤목사/201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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