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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거울에는 깨진 얼굴이 보입니다.
김필곤목사 조회수:7772 추천수:24 112.168.96.71
2012-12-30 07:21:32
조지 워커 부시(George W. Bush)는 56세에 미국의 43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40세까지 탕자였다고 합니다. 20세부터 방탕하기 시작하여 극심한 알콜 중독자, 바람둥이에다 마약까지 복용했다고 합니다. 부시가 40세 되던 해 친구들과 생일 파티를 하는데 한 친구가 전도를 했답니다. 부시는 그 자리에서 교회에 한번 나가 보겠다고 술에 취해 약속을 했습니다. 부시는 그 약속대로 다음 주에 교회에 나갔는데, 그 이후 술을 마시면 온 몸이 마비가 되어 술을 입에 대지 못했다고 합니다. 어떻게 술을 끊게 되었느냐고 기자들이 묻자 부시는 "내가 끊은 것이 아닙니다. 나는 마시려고 했는데, 주님께서, 성령께서 끊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내 힘이 아니었습니다."라고 대답했답니다. 그는 신앙을 가짐으로 인생이 달라졌습니다. 신앙을 가짐으로 인생의 목표를 설정하고 결국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윌리엄 데이먼의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라는 책이 있습니다. 그의 30년에 걸친 인간발달 연구의 최종 결과물인 기념비적인 책입니다. 그는 오늘날의 청소년들의 삶을 가장 짓누르는 문제인 "왜 그렇게 많은 청소년들이 첫 걸음을 내딛는 데 실패하는가?"에 대해 탐구합니다.
청소년 대다수가 진로를 결정하지 못하고 방황하거나 무기력하거나, 막연한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부모의 둥지를 떠난 젊은이들이 직장을 구하지 못해 다시 부모의 집으로 돌아오거나(부메랑족),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하는 3포 젊은이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을 위해 살 것인지 인생에 동기를 부여하는 목적이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왜 이것을 하려고 하는가? 왜 이것은 나에게 문제가 되는가? 왜 이것은 중요한가?"라는 질문에 대한 최종적인 답변이 없다는 것입니다. 자신에게 의미 있을 뿐 아니라 자신을 넘어선 세상을 위해 중대한 무언가를 성취하고자 하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는 청소년들의 목적의 원천으로 깊은 신앙을 꼽습니다. 그는 부모의 학대, 가족 내 알코올이나 약물 남용, 선천적, 심리적 장애와 같이 발달에 있어 문제를 야기하는 수많은 부정적 요인들을 밝혀낸 한 연구를 소개하며 높은 IQ, 가족의 재력, 사회적 명성 등 긍정적으로 평가되는 여러 가지 요인들 중 사회에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은 청소년기의 신앙심이 유일하다고 말합니다. 예수님은 말씀합니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막9:23)”

열린편지/열린교회/김필곤목사/201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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