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위에 창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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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곤목사 조회수:5259 추천수:21 112.168.96.71
- 2013-03-31 07:12:37
레나 마리아라는 가스펠 가수입니다. 그녀는 태어날 때부터 두 팔이 없고 한 쪽 다리가 짧은 아이로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고통을 이기고 가스펠 가수로 세계인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있습니다. 세계 언론은 그녀의 목소리를 "천상의 노래"라고 격찬했습니다. 그녀의 인생을 담은 "발로 쓴 내 인생의 악보"는 초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중증 장애인이지만 세계 장애인 수영 선수권 대회에서 4개의 금메달을 땄습니다.
그녀는 자신은 부활의 증인이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시기 까지 사흘 동안 무덤에서 기다렸듯이 자신 역시 태어나서 엄마, 아빠를 만나기까지 사흘이 걸렸다고 합니다. 최소한 이십 년 동안은 돌봐야 '겨우 죽지 않고 살 수'있다고 생각한 의사는 부모가 안정될 때까지 신생아실에 둔 채 아무에게도 보여 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자신이 태어날 때 어머니는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지만 아버지는 울지 않고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곧 자신의 침대 옆에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고 합니다. "하나님, 우리 레나 요한슨을 책임져 주십시오. 이제 당신의 자녀로 드립니다!" 그녀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자신의 육체에 대해 불평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일본에서 공연을 했을 때 일본 텔레비전에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 사회자가 "레나, 당신은 왜 그렇게 밝을 수 있죠?"라고 물었답니다. 그 때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내 삶을 움직이고 계시며, 내가 필요한 것을 채우시며, 또 내 곁에서 나를 위로하시고 새 힘을 주시니까요."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말합니다. 누군가 내게 '주님이 살아 계시고, 부활하셨다는 증거'를 대라고 말한다면 "나는 나의 약한 육신과 날마다 찬송하는 내 입술을 당당하게 보여줄 것입니다."
이들을 이렇게 살게 한 힘의 원동력은 어디에서 나왔을까요? 부활을 믿는 신앙입니다. 현대인들은 부활을 믿으려 하지 않습니다. 과학적으로 증명되는 것만 믿겠다는 것입니다. 역사 속에 일어난 단회적 사건은 과학으로 입증되는 분야가 아닙니다. 믿음의 분야입니다. 이 우주가 어떻게 생겼는지 과학적으로 입증할 수 있겠습니까? 부활은 논리를 초월하는 것입니다. 합리를 초월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 사건은 역사 속에 일어난 단회적 사건이기 때문에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고 기록을 진실로 받아들이느냐 받아들이지 않느냐의 문제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수많은 증거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요11:25-26)"
열린편지/열린교회/김필곤목사/2013.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