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가 선명하면 게으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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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곤목사 조회수:5304 추천수:19 112.168.96.71
- 2013-06-23 07:04:51
홈리스 한인 학생이 하버드대 전액 장학생으로 합격하여 언론에 보도되었습니다. 부모의 이혼으로 어머니가 양육할 수 없어 홀로 미국에 보내어졌다고 합니다. 미국에 있는 아버지도 그를 포기하여 친척 집에 살게 되었지만 이마저도 어려워져 여기저기 거처를 옮기면서 혼자 힘으로 공부하였다고 합니다. 어려운 환경에 굴하지 않는 그의 모습을 보고 주변 이웃과 학교가 도와 안경을 사주고 그의 유일한 등·하교 교통수단이었던 자전거를 고쳐 주고 한 친구의 부모는 홈리스 신세가 된 강 군에게 자신들과 함께 지낼 것을 허락해 주었다고 합니다. 그는 "두려웠지만 내가 해야 할 일을 하면 무서울 게 없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노력했다"고 말했습니다. 목표를 가지고 포기하지 않은 노력의 결과입니다.
서울대언어교육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TEPS 시험에서 처음으로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 만점을 받아 화제가 되었던 전하영 양이 있습니다. 미국에서 중2 때까지 살다 전학을 온 중3 중간고사 때에는 거의 전교 꼴찌에 가까운 성적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전양은 낙심하지 않고 자신의 이름처럼 공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겠다고 결심했다고 합니다. 노력 끝에 성적은 놀랄 정도로 올랐고 외고에까지 합격했지만 곧 의료선교를 위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겠다는 비전을 품고는 의대진학을 위해 일반 고등학교로 전학을 갔다고 합니다. 목표가 분명하면 게으르거나 포기할 수 없습니다.
미국 대학입시 학습능력적성시험(SAT)에서 1,600점 만점을 받고 하버드대학 의학부 예과(premed)에 전액 장학생으로 합격한 지인환 군은 그의 저서 「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공부한다」를 통해 “자신의 학습비결은 바로 신앙”이라고 털어놓았습니다. “전에는 제가 학생이고 주변에서 기대를 하니까 그냥 공부를 했어요. 그런데 어느 날 하나님이 저에게 무엇을 원하고 계시는지 알게 됐고, 저의 영광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기로 인생의 목표를 정했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마음의 불안이나 산만함이 모두 사라졌어요. 그런 만큼 공부에도 쉽게 집중할 수 있었답니다.”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라는 목표가 분명해 지면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는 삶은 진정 축복된 삶입니다. 하나님은 말씀합니다.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사43:7)”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10:31)”
열린편지/열린교회/김필곤목사/2013.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