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1000만명의 고객을 확보하는데 전화기는 37년, 케이블 TV는 25년, 팩스 22년 걸렸고, VCR 8년, PC 7년, CD-ROM 6년 걸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이폰 같은 경우는 출시 전에 대량으로 예약이 되어 하루도 안 걸렸다고 합니다. 런던의 부두 노동자가 하역 업무를 하는데 1970년에 108명의 노동자가 5일 걸리는 일을 2009년에는 1명의 노동자가 8일 걸려 일을 한다고 합니다. 연인원으로 계산하면 1970년에는 540명, 2009년 8명으로 무려 98.5%가 줄어든 셈입니다. 똑 같은 방법으로 계속 일하면서 다른 성과를 기대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한 때 한의대를 선호하여 인재들이 한의대에 붐볐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사람은 도태되게 되어 있습니다. 스마트 폰 시대에 삐삐를 만드는 회사는 경쟁 사회 속에서 살아남을 수가 없습니다. 231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브리태니커는 지구상에서 가장 완벽한 백과사전으로 정평이 나 있었으나 정보화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시장에서 밀려났습니다. 131년 전통을 자랑하며 '필름 왕국'을 만들었던 코닥도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여 몰락하였습니다.
생물도 마찬가지입니다. 큰 생물이나 강한 생물이 아니라 변화에 잘 적응하는 생물이 살아남습니다. 웅크리고 버티거나, 모든 것이 갖춰진 숲에서 안주하기 보다는 변화를 이해하고 빨리 대처한 생물이 살아남습니다. 익숙한 곳, 편안한 곳에 안주하며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됩니다. 사람의 변화는 생각의 변화에서 출발합니다. 생각을 달리하면 새로운 길이 보입니다. 아오모리 합격사과는 떨어지지 않은 것에 가치의 초점을 맞추어 상품화시킨 예입니다. 초속 30m 돌풍으로 90%이상의 사과가 떨어져 지역민들이 절망과 실의에 빠졌을 때 생각을 바꾸어 '초속 30m 돌풍에도 견딘 행운의 사과'를 합격기원사과로 재탄생시켜 4배의 가격으로 없어 못 팔정도로 인기를 누렸습니다.
새클턴 경은 남극에서 조난당했지만 635일 만에 27명의 대원이 무사히 귀환했습니다. 위기를 당했지만 생각을 바꾼 것입니다. 절망적 환경 속에서 축구시합을 하고, 생일파티와 노래를 부르며 사진을 찍었다고 합니다. 똑같은 물, 모래, 자갈, 큰 돌을 용기에 넣을 때 물, 모래, 자갈, 큰 돌 순서로 넣으며 용기가 작다고 불평할 수밖에 없지만 생각을 바꾸어 큰 돌, 자갈, 모래, 물 순서로 넣으면 많은 양을 담을 수 있습니다. 방향만 바꾸면 새 풍경이 보입니다. 하나님은 말씀합니다. “너희는 각기 악한 길에서 돌이키며 너희의 길과 행위를 아름답게 하라(렘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