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잘 될 것인가 안 될 것인가를 직원들의 말하는 태도를 보면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그것을 이 사실을 발견한 브라질 출신 마르셀 로사다의 이름을 따서 "로사다 비율(Losada ratio)"이라고 합니다. 2.9대 1의 비율입니다. 60개 기업을 조사해 보니까 잘되는 기업은 부정적인 말 1이 있을 때 긍정적인 말 2.9 이상이 되었고 잘 안 되는 기업은 긍정적인 말이 2.9보다 낮았다고 합니다. 아마 가정도 마찬가지고 교회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존 고트먼은 부부들의 주말 대화를 분석한 결과 동일한 비율을 얻었다고 합니다. 긍정과 부정이 2.9대 1의 비율에 이르면 이혼할 가능성이 많다고 합니다. 다정하고 안정된 결혼 생활을 위해서는 5대 1 정도의 비율이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뒤센의 미소'라는 말이 있습니다. 광대뼈 근처와 눈꼬리 근처의 얼굴 표정을 결정짓는 근육을 발견해낸 뒤센을 기려 붙인 이름입니다. 하커와 켈크너라는 학자가 30년간 대학생 141명을 연구 대상으로 삼아 뒤센의 미소가 있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미래가 어떻게 달라지는가를 조사했답니다. 각각 27세, 43세, 52세 되는 해에 연구자들은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삶의 다양한 측면을 비교하였답니다. '뒤센 미소'가 있는 사람들이 훨씬 더 건강하였으며 병원에 간 횟수도 적었고 생존율도 높았답니다. 결혼 생활만족도도 높았으며 이혼율은 낮았답니다. 평균 소득수준도 높았답니다. 혹 뒤센의 미소를 지은 여성들이 예쁘고 매력이 있어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하여 연구하였지만 그러나 예쁘고 안 예쁘냐는 그 사람의 건강이나 행복한 결혼 생활 혹은 소득 수준과 아무런 상관이 없었다고 합니다.
『몸은 답을 알고 있다』의 저자 조지 굿하트는 '사람의 생각은 몸에 존재하는 60조 개의 세포가 가장 빨리 눈치 챈다'고 말합니다. 감정이나 말을 순식간에 알아차리고 자신의 삶에 반영합니다. 제임스와 랑게는 “사람은 슬퍼서 우는 것이 아니라 우니까 슬퍼진다.”고 했습니다. “자극-신체적 변화-감정”이라는 공식을 말합니다. 울고 있는 사이에 점점 더 슬퍼지고 웃고 있는 사이에 점점 더 우스워진다는 것입니다. 행복한 삶을 살기 원하면 먼저 말과 태도, 감정을 바꾸어야 합니다. 일어난 사실보다 더 중요하는 것은 그것을 대하는 마음의 태도입니다. 웃을 일 없어도 웃다보면 웃을 일 생기고 부정적인 환경이지만 긍정적으로 말하다보면 긍정적인 삶이 올 것입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네 마음의 소원대로 허락하시고 네 모든 계획을 이루어 주시기를 원하노라(시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