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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길을 택하면 물은 굽어집니다
김필곤목사 조회수:4035 추천수:4 220.120.123.244
2019-12-29 15:08:22

쉬운 길을 택하면 물은 굽어집니다

 

물은 쉬운 길을 선택하면 굽어져 큰 강을 이루지 못합니다. 장애물이 있어도 한 곳으로 흐르고 흘러야 폭은 넓어지고 결국 큰 강을 이루게 됩니다. 나무도 거목이 되려면 수많은 풍파를 겪으며 한 곳에 서 있어야 합니다. 가물면 가물수록 깊이 뿌리를 내려야 풍성한 열매도 맺고 거목이 되어 많은 새들도 깃들게 됩니다. 자주 옮기는 나무는 그만큼 몸살을 앓고 결국 거목이 될 수가 없습니다. 살다보면 폭풍도 다가오고 때로는 가뭄도, 때로는 긴 겨울의 한파도 다가옵니다. 그럴 때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열매는 달라집니다.

미국인에게 가장 존경받는 링컨은 학교를 1년도 채 다니지 못했고, 9살에 그의 어머니는 세상을 떠났으며, 23살엔 직장을 잃었습니다. 24살 다시 도산했고, 그 도산으로 17년 동안 빚에 시달렸습니다. 26살엔 사랑하는 여인을 백혈병으로 잃었고, 신경 쇠약과 정신분열증으로 정신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29살 주의회 대변인 선거에 도전했지만 실패했습니다. 그 이후 그는 선거에서만 모두 6번 떨어졌습니다. 그는 공식적으로만 27번 실패했다고 합니다. 20세에 사랑하는 누나가 죽었습니다. 42세에 5살인 둘째 아들이, 54세에 셋째 아들이 11살에, 63세에 넷째 아들이 19세로 천국에 갔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였습니다. 결국, 51살 미합중국 16대 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

KFC의 창업자 커넬 할랜드 샌더스는 6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12살 때 어머니마저 재혼하였습니다. 사업을 시작했지만 번번히 실패했습니다. 40살에 주유소에서 일했지만 아들이 죽었습니다. 식당을 시작해 잘 되었지만 불이나 망하였습니다. 결국 그는 정신병까지 앓았고 아내마저 그를 떠나 버렸습니다. 그는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65세에 “너 근심 걱정 말아라”는 찬송을 듣고 다시 일어났습니다. KFC라는 간판을 내걸고 자신의 조리법을 받아들이는 식당을 찾았지만 1008번 거절당했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1009번째 찾아가 KFC 1호점을 탄생시켰습니다. 그는 사업에 성공한 후 그는 전용기를 타고 다니며 자기의 삶을 치유하시고 회복시키신 살아계신 예수님에 대하여 증거하였습니다. 그는 만나는 사람들에게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이사야 50:15)"라는 말씀을 전했다고 합니다.

이런 삶이 바로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믿음으로 사는 삶입니다. 신앙의 사람은 장애물 앞에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갈6:9)”.

열린편지/열린교회/김필곤목사/201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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