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열린말씀 열린편지

열린편지

게시글 검색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십시오
김필곤목사 조회수:4020 추천수:2 112.168.96.71
1998-02-08 21:36:48

김형에게
아담스의 "전부무료"라는 글을 소개하려 합니다. 어느날 저녁 그의 아내가 저녁 준비를 하고 있는데 어린 아들이 부엌으로 와서 엄마에게 자기가 쓴 글을 내밀었습니다. 그의 아내는 앞치마에 손을 닦은 다음 그것을 읽었습니다. 거기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잔디 깍은 값 5달러, 이번 주 내 방 청소한 값 1달러, 가게에 엄마 심부름 다녀온 값 50센트, 엄마가 시장 간 사이에 동생 봐준 값 25센트, 쓰레기 내다 버린 값 1달러, 숙제를 잘한 값 5달러, 마당을 청소하고 빗자루질을 한 값 2달러, 전부 합쳐서 14달러 75센트]
그의 아내는 기대에 차서 바라보는 아들의 얼굴을 쳐다보았습니다. 그의 아내는 연필을 가져와 아들이 쓴 종이 뒷면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너를 내 뱃속에 열 달 동안 데리고 다닌 값 무료, 네가 아플 때 밤을 세워가며 간호하고 널 위해 기도한 값 무료, 이 모든 것 말고도 너에 대한 내 사랑은 무료, 너 때문에 불안으로 지샌 수많은 밤들과 너에 대해 끝없이 염려해야 했던 시간들도 모두 무료, 장난감, 음식, 옷, 그리고 심지어 네 코를 풀어 준 것까지도 전부 무료, 이 모든 것 말고도 너에 대한 내 진정한 사랑은 무료.]
그의 아들은 엄마가 쓴 글을 다 읽고 나더니 갑자기 눈물을 뚝뚝 흘리며 엄마에게 말했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그러더니 아들은 연필을 들어 큰 글씨로 이렇게 썼습니다.
"전부다 지불되었음!"
김형! 생각해보면 참으로 값있는 것은 모든 것이 무료입니다. 부모님의 사랑이, 공기가, 태양 빛이, 가믐을 해갈하는 빗줄기 등이 모두 무료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것들의 고마움을 늘 잊고 살아갑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도 무료입니다. 값없이 십자가에서 사랑을 실천하였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것을 모르고 살아갑니다. 인정하기를 싫어하고 믿기를 싫어합니다. 손해나는 일도 아니고 괴로운 일도 아닌데 말입니다. 그저 그 은혜를 인정하고 믿기만 하면 되는 일인데 말입니다. 김형!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김형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습니다. 이것은 값없이 주신 선물입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십시오.●

열린편지/열린교회/김필곤 목사 /1998.2.8.

SNS 공유

댓글[0]

열기 닫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