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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하면 건강해 집니다
김필곤목사 조회수:12733 추천수:3 112.168.96.218
2018-09-16 08:00:59

기뻐하면 건강해 집니다

 

레쉬안 박사는 악성종양에 걸린 사람들의 생활을 연구하여 4가지 공통점을 발견하였다고 합니다. 첫째, 암 발생 전에 중요한 대인관계의 상실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자식이나 배우자를 잃는 것과같은 충격적인 사건이 있었던 분들 중에 암 발병이 많았답니다. 둘째, 이들의 성격 특성인데 화가 났을 때 적개심을 성공적으로 처리하지 못하는 분들이었답니다. 지나치게 내성적이어서 속으로만 억제하고 겉으로 태연한 척한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대부분 분노의 표현을 곧 싸우는 것으로 연상하여 분노를 억압하였답니다. 싸우지 않고도 자신의 분노를 처리할 수 있는 지혜가 부족하였다고 합니다. 셋째, 부모에 대한 해결되지 않은 긴장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부모에 대한 숨겨진 분노가 무의식에서 끊임없이 긴장을 주거나 어릴 때 받지 못한 사랑의 배고픔을 성인이 된 후에도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었답니다. 넷째, 성적인 장애가 있었다고 합니다. 성적욕구의 해결과 승화가 안 된 채 성적긴장이 장기간 지속되는 사람들에게 암 발생이 높았다고 합니다. 이러한 요인들은 면역기능의 장애를 초래하여 암뿐만이 아니고 그 외 여러 가지 질환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건강을 위해서는 마음 자세가 중요하다는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소 일소 일노 일노”라는 말이 있듯이 20초간만 웃어도 5분 운동 효과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웃음은 긴장을 이완시켜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줄뿐 아니라 심장박동, 근육 상태, 혈액순환 등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캘리포니아주 로마린다 의대 심장전문의 존 코긴 박사는 "어린이들이 하루 평균 4백번을 웃는데 비해 어른은 겨우 열 다섯 번 정도 웃는다."며 어린이 같이 건강해지려면 웃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웃음이 인체의 면역기능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건강에 문제를 일으키는 스트레스와 연관이 있는 호르몬을 줄인다는 것입니다. 통증을 이겨낼 수 있는 엔돌핀을 생성한다고 합니다. 혈압을 낮추고 장기를 자극하고, 장기의 기능을 왕성하게 해주고, 자가 면역체계를 강화하고,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신경을 안정시킨다는 것입니다. 건강하게 살려면 기쁘게 살아야 합니다.

성경은 마음을 기쁘게 하는 것이 건강한 삶에 중요한 요소라고 말씀합니다.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잠17:22)". "선한 말은 꿀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느니라(잠16:24)". "마음의 화평은 육신의 생명이나 시기는 뼈의 썩음이니라(잠14:30)"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기뻐할 것이 있어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기뻐하다 보면 건강해집니다.

열린편지/열린교회/김필곤목사/2018.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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