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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보석은 빛을 숨기지 않습니다
김필곤목사 조회수:2245 추천수:4 218.147.218.173
2025-02-16 14:30:48

진짜 보석은 빛을 숨기지 않습니다

 

1904 영국 국왕 에드워드 7세는 구세군을 창설해 가난한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많은 도움을 준 윌리엄 부드를 왕실로 초청하여 격려했답니다. 왕이 "그대가 원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왕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은 다 해주겠습니다" 라고 말했답니다. 그때 구세군 대장 윌리엄 부드는 겸손한 목소리로 대답했답니다. "국왕 폐하제가 바라는 것은 한 명의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는 것입니다. 이것만이 저의 희망이요, 야망입니다. 그리고 최대의 기쁨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일은 생명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복음을 받아들이면 인생이 변하고 세상의 열매가 달라집니다. 조선시대는 양반이 지배하는 세상이었고 백정은 상놈의 대명사였습니다. 백정은 양반이 지나갈 때에는 길을 비켜서야 했고 항상 허리를 구부리고 뛰어가듯 껑충거리며 다녀야 했습니다. 그러나 생명을 귀하게 여긴 모삼열 선교사는 자기가 운영하는 학교에 백정을 받아들여 교육시켰습니다. 그 중에 백정 박씨의 아들이 있었습니다. 박씨가 장티푸스에 걸려서 죽게 되었을 때 모삼열 선교사는 임금의 시의였던 애비슨을 데리고 가서 그를 치료해 주었고 그 후 박씨의 온 가족이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박씨는 1895년에 세례를 받게 되었고 아들 박동열은 1907년에 최초로 세브란스 의전을 졸업한 학생 가운데 하나가 되었습니다. 박씨 자신도 은행업을 시작하여 사업가와 장로가 되었고 박씨는 백정 조합 회장으로 선출되어 백정들에게 해방의 복음을 전했습니다.

복음을 받아들이면 인생이 변합니다. 폴 러셀만이라는 사람이 헐리우드의 유명한 한 영화 제작자를 전도하게 되어 그와 함께 성경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어느 날, "나는 그동안 영화를 많이 만들어 상도 많이 받았습니다. 반면에 사람을 타락하게 하는 영화도 많이 만들었소! 그러나 이제부터는 주님을 위한 영화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라고 고백하더니 곧, 누가복음을 내용으로 한 영화를 만들게 되었는데 그 영화가 바로 유명한 <예수>라는 영화입니다. 화학 박사이며 복음주의자였던 헨리이타 미어즈 여사는 일생 동안 처녀로 살면서 학생들을 위해 기도원을 만들어 그곳에서 수많은 학생들에게 성경을 가르쳤는데, 빌 브라이트, 빌리 그래함 등이 거기서 회심을 경험하고 양육을 받은 대표적인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한 여성이 시집가는 것도 포기하고 열심히 복음의 씨를 뿌리는 일을 통하여 온 세계를 변화시키는 일군들을 배출하게 된 것입니다. 복음은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1:16).”

열린편지/열린교회/김필곤목사/202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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