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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선택이 미래가 됩니다
김필곤목사 조회수:7662 추천수:2 218.147.218.173
2025-01-05 13:08:54

지금 선택이 미래가 됩니다

 

처칠1940, 독일군의 위협이 극에 달했을 때 영국 총리로 임명되었습니다. 당시 영국은 독일과의 전쟁에서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독일의 승리를 예고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처칠은 우리는 결코 항복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연설로 영국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었습니다. 그 당시, 많은 사람은 처칠의 강경한 입장을 두고 비판했지만, 처칠은 오히려 독일에 대한 저항을 강화했고, 결국 영국은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게 되었습니다. 만약 처칠이 그 당시 위기에서 물러섬을 선택했다면 영국은 독일에 점령당할 가능성이 많았고 전쟁의 승자가 바뀌었을 가능성이 매우 컸습니다.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할 수 있습니다.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은 큰 화근이 될 수 있습니다. 로마 제국은 한때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하고 넓은 제국이었습니다. 그러나 395, 황제 테오도시우스 1세는 제국을 동로마와 서로마로 나누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선택은 제국의 통합적인 힘을 약화시키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동로마 제국은 비잔틴 제국으로 계속 존재했지만, 서로마 제국은 점차 내적인 갈등과 외적인 압력에 시달리다 476년에 결국 몰락하고 말았습니다. 제국의 분할은 이후 유럽의 정치적인 혼란을 일으켰고, 중세 암흑시대의 시작을 의미했습니다.

1930년대 독일에서 경제적 어려움과 정치적 혼란 속에서 나치당은 급격히 성장했습니다. 아돌프 히틀러는 독일 국민들에게 '대독일'의 재건을 약속하며, 민족주의적 감정과 두려움을 자극했습니다. 많은 독일 시민들은 경제적 불안정 속에서 나치당의 강력한 지도력과 국민주의적 주장에 끌렸습니다. 히틀러는 민족의 승리를 외치며, 반유대주의와 제국주의적 정책을 통해 독일을 통치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선택은 곧 엄청난 재앙으로 돌아왔습니다. 2차 세계대전과 함께 수천만 명의 생명이 희생됐고, 특히 유대인들은 홀로코스트라는 역사적 비극을 겪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선택이 최선의 선택인 것처럼 선택하지만 그 선택이 가져오는 결과는 수많은 생명과 문화를 파괴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고 민족을 살리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매사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복을 받을 수도 있고 화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 신앙인의 선택은 하나님과 관계, 삶의 방향, 영적 결단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선택하여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내가 오늘날 하늘과 땅을 불러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니, 내가 생명과 사망,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었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생명을 택하라. 그리하면 너와 네 자손이 살리라(30:19).".

열린편지/열린교회/김필곤목사/20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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