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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기회의 보고입니다
김필곤목사 조회수:5699 추천수:4 112.168.96.218
2018-01-22 08:14:52

시간은 기회의 보고입니다

 

뉴스위크 지에 “기업 망친 경영자의 10대 오판”이라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대박 계약과 기회를 걷어차고, 판단미스로 잘못된 마케팅 결정을 내린 첫 번째 기업으로 해리 포터를 퇴짜 놓은 런던 출판사를 소개하였습니다. J.K. 롤링은 자신의 첫 작품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이 베스트셀러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품고 하퍼콜린스와 펭귄 등 수십 개 출판사 문을 두드렸답니다. 그러나 어떤 대형 출판사도 롤링이 그린 마법의 세계에 관심을 보이지 않고 퇴짜를 놓았답니다. 대신 블룸스베리라는 지명도 낮은 소형 출판사 CEO가 여덟 살 짜리 딸의 간청에 못 이겨 계약하기로 했답니다. 20년이 지난 지금 관련 상품 시장 규모가 약 27조 4000억원 선에 달하면서 포터마니아가 절정에 달하고 있다고 합니다. 당초 퇴짜를 놓았던 출판사들은 필시 땅을 치며 후회할 듯하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소개하는 회사는 비틀즈를 돌려보낸 데카 레코드입니다. 데카 레코드 관계자 2명이 1962년 비틀즈를 오디션에 초대했지만 깊은 인상을 받지 못했답니다. 그들은 계약하지 않겠다고 비틀즈 매니저에게 통보하며 이렇게 말했답니다. "그룹의 시대는 지나갔다. 특히 기타를 든 4인조 그룹의 시대는 끝났다." 비틀즈는 대신 EMI 레코드와 계약해 사상 가장 유명하고 성공한 밴드 중 하나로 떠올랐다는 것입니다. 구글을 놓친 엑사이트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1996년 엑사이트의 조지 벨 전 CEO는 당시 소기업이던 구글을 75만 달러라는 헐값에 인수할 기회가 있었답니다. 그러나 그는 그만한 가치가 없다고 보고 인수 제의를 거절했답니다. 구글은 보란 듯이 성장을 거듭해 세계를 정복하면서 시가총액 약 260조원을 웃도는 세계 최고 가치 브랜드로 떠올랐답니다.

성경은 천국이 있다고 가르쳐 주시고 있습니다. 그 천국은 수백조원보다 더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이 땅은 천국 갈 수 있는 중요한 기회입니다. 시간 속에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성경은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9:27)”라고 말씀합니다. 인간에게 주어진 시간은 한계가 있습니다. 시간의 끝에 심판이 있습니다. 그 심판은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마25:46)”라고 말씀합니다.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사람은 영생인 천국에 가지만 믿지 않는 자는 영벌인 지옥으로 가게 됩니다. 시간이 주어질 때 기회를 포착해야 합니다.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은 말씀합니다. “이르시되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고후6:2)”

열린편지/열린교회/김필곤목사/2018.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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