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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삶의 나침반입니다
김필곤목사 조회수:2847 추천수:2 218.147.218.173
2024-12-22 13:35:36

목표는 삶의 나침반입니다

 

미국에서 '황색의 빌 게이츠' '시애틀의 한인 억만장자'라고 불리는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미국 애리스 사의 폴 송 회장은 27세의 나이로 부인과 함께 1천 달러로 정보시스템 컨설팅회사인 애리스 사를 만들었습니다. 그는 10년도 못되어 직원 900명 연간 매출액 11천만 달러를 넘는 회사로 성장시켰답니다. 그는 그렇게 된 데는 그의 가족과 그 자신의 기도 때문이라고 서슴없이 말했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목사였습니다. 어머니는 하루 종일 교회 활동으로 자녀에게 매달릴 시간이 많지 않았지만, 하나님이 키워 주기를 기도하며 자녀들에게 "미국 주류 사회 속에서 성공해 하나님과 한국의 이름을 빛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합니다. 그는 자신이 하나님의 영광의 도구로 쓰임 받기를 원했답니다. 그는 애리스 사를 돈보다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만들었다고 자신 있게 말합니다. 최근 미국에서의 삶을 담은 <꿈을 가진 사람들의 세상>이라는 제목의 책을 펴냈습니다. 그는 회사를 시작하면서 가족들에게 "언젠가는 세계 최대의 기업을 일궈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겠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의 삶은 하나님께 영광이라는 분명한 목적이 있었습니다. 인간의 목표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삶은 달라집니다.

미국 예일 대학교에서는 1953'목표를 적어두었을 때 나타나는 효과'에 대한 연구를 하였답니다. 졸업생들에게 20년 후의 목표에 대해 자세히 정리해 제출하라고 했답니다. 이 과제는 의무 사항이 아니라고 알렸답니다. 학생 중 97퍼센트는 과제를 무시하거나 대중 써서 제출했답니다. 성의 있게 과제를 제출한 학생은 3퍼센트에 그쳤다고 합니다. 20년이 지난 19731953년 졸업생들이 어떻게 살고 있나 추적 조사하여 연구 결과를 발표했답니다. 20년 후의 인생 목표를 제대로 써서 제출한 3퍼센트의 졸업생들이 나머지 97퍼센트의 졸업생을 전부 합친 것보다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생활을 하고 있었답니다.

목표를 세우고 사는 것은 그만큼 중요합니다. 목표를 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목표를 세우고 사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예수님은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데 초점을 맞추시고 마지막까지 사셨습니다. 예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것은 진정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사건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낮고 천한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인간들을 위해 십자가를 지시기까지 희생한 것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린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앞에 놓고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옵소서(17:4)".

열린편지/열린교회/김필곤목사/202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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