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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은 마음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김필곤목사 조회수:5356 추천수:1 112.168.96.218
2017-06-25 16:11:20

친절은 마음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미국의 네바다 주의 사막을 한 노인이 뚜벅뚜벅 걷고 있었습니다. 거기에 주유소를 경영하고 있는 다마라는 남자가 지프를 몰고 왔습니다. 다마 씨는 노인 옆에 차를 세우고는 어디까지 가는가를 물었습니다. 노인은 라스베가스까지 간다고 말했습니다. 다마 씨는, "라스베가스까지 걸어간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죠. 근처까지 태워다 드릴 테니 올라타십시오."라고 말하고는 노인을 차에 태워 주었습니다. 라스베가스에 도착하자 노인을 내려 주고, 버스를 탈 때도 돈이 없으면 어떡하나 싶어 25센트를 주었습니다. "내가 차 태워 주신 보답을 해야 하는데 이렇게 돈까지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하고 이 노인은 어디론가 가버렸습니다. 훗날 이 노인이 죽으며 유언장을 남겼습니다. 유언장에는 이 때 일의 기록과 함께 '전 재산의 16분의 1을 다마 씨에게 주기 바란다' 라고 씌어 있었습니다. 이 노인의 이름은 하워드 휴즈. 당시의 대부호로, 16분의 1의 재산은 일본 돈으로 환산하면 5억 엔이라는 대금이었습니다. 그것은 생판 모르는 사람에게 자상한 마음과 기쁨을 준 것이 훗날 깜짝 놀랄 형태로 자신에게 돌아온 것입니다. 에가와히로시가 지은 <성공하려면 언어의 마술사가 돼라>에 나온 이야기입니다.

친절은 낭비가 아닙니다. 뉴욕 맨해튼의 최고 호텔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의 첫 사장이었던 ‘조지 볼트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미국 필라델피아의 한 작은 마을에 성대한 축제가 열렸습니다. 폭풍우가 몰아치는 어느날 밤, 한 부부가 작은 호텔에 들어왔습니다. 당일 조지 볼트로가 근무하였는데 방이 없었습니다. 마을의 모든 호텔이 만원이었습니다. 그는 “이 빗속에 그냥 돌려 보낼 수 없으니 괜찮으시다면 제가 쓰는 방에라도 묵고 가시죠”라고 했습니다. 이 부부는 처음에는 사양했지만 그의 친절에 감동받아 하룻밤을 잘 쉬었습니다. 몇 년 후 조지 볼트로는 이 부부의 초청을 받아 뉴욕으로 가게 됩니다. 그는 조지 볼트로를 데리고 맨해튼 중심가에 있는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로 가 “이것이 바로 당신에게 관리를 맡길 호텔이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뉴욕에서 가장 화려한 특급호텔인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의 소유주인 ‘윌리엄 월도프 아스토’였습니다.

‘친절’은 돈으로 바꿀 수 없는 자본입니다. 활짝 웃은 얼굴, 성실한 태도, 겸손한 말로 친절을 베푸는 것은 연습이 필요합니다. 예수님은 작은 자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 대접하는 것도 상을 잃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마10:42)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히13:1-2)”

열린편지/열린교회/김필곤목사/2017.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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