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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나무에는 좋은 열매가 맺힙니다
김필곤목사 조회수:5531 추천수:3 218.147.218.173
2024-09-08 13:59:27

좋은 나무에는 좋은 열매가 맺힙니다

 

1921 미국 스탠퍼드 대학의 젊은 심리학자 루이스 터먼 박사는 아주 흥미로운 실험을 했습니다. 캘리포니아에 있는 초 . 중등학교 학생 25만 명 중에서 IQ 135 이상 되는 영재들만 1,521명을 추려 내 그들의 평생을 추적한 것입니다. 터먼은 실험에 앞서 이 아이들이 각계의 최고 엘리트가 되어 성공적인 인생을 누리고 높은 직위를 갖게 되리라는 가설을 세웠습니다. 그는 평생토록 그들의 성장을 지켜보면서 학업 · 결혼 · 직장생활 등을 낱낱이 기록했습니다. ‘터먼 연구팀1990년대까지 3대에 걸친 일생을 꿰뚫는 종적연구를 수행했습니다. 그런데 영재로 판명된 아이들의 성장은 터먼의 가설과는 다른 결과를 보였습니다. 그들 대부분은 자라서 최고의 엘리트가 되기는커녕 아주 평범한 직업인이 되었습니다. 판사와 주의회 의원 몇 명이 나왔을 뿐 전국적인 명성을 얻은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터먼은 "성공은 지능이 아니라 성격과 인격, 기회 포착 능력이 좌우한다고 자신이 세운 가설을 뒤집어 결론지었습니다. 성공의 조건이 타고난 지능, 신체적인 조건힘 있는 부모의 재력과 능력 등 이런 환경적 조건에 있지 않다는 사실을 터먼 연구팀은 증명한 것입니다. 그보다는 스스로 그 환경을 어떻게 해석하고, 어떻게 느끼며, 어떻게 반응하고 행동할 것인지를 매순간 결정하는 태도에 성공이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터먼 연구팀이 결론지은 성공의 조건은 다름 아닌 좋은 성품입니다. 성품이 인생의 성공을 결정한다는 말입니다. <성품 양육 바이블(이영숙)>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문용린 교수는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성품이 중요한 시대이다. 그럼에도 아직도 부모들은 자녀에게 좋은 성품을 가르치기보다 출세와 성공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한다. 자녀의 진정한 행복을 바란다면 자녀에게 어릴 때부터 좋은 성품을 키워주어야 한다라고 말합니다. 성격은 잘 변하지 않지만, 성품은 얼마든지 변할 수 있습니다. 성품이 사용된 명언 중에는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성품이 바뀐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문장은 성품의 세 가지 특성을 나타냅니다. 성품의 특성에는 가시성, 연속성, 가변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성품은 외적으로 드러납니다. 성품의 연속성은 말 행동 태도의 반복성을 의미합니다. 습관보다 더 반복적인 성격을 띠는 것이 성품입니다. 상품의 가변성은 생각이 바뀌면 성품이 바뀔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변화의 가능성이 내포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에 따라 지음받은 인간은 성령의 도우심으로 얼마든지 이 성품이 변하여 성령의 열매를 주렁주렁 맺힐 수 있습니다.

열린편지/열린교회/김필곤목사/202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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