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은 긍정을 먹고 자랍니다
어떤 사람이 행복하게 살 가능성이 높겠습니까? 초등학교 4학년 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해 보았답니다. 설문지를 통해 생각을 알아보았는데 "나는 가치 있고 능력 있다. 좋은 일이 있어나고 미래는 밝을 것이다"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아이들이 희망지수가 높았다고 합니다. "나는 능력이 없다. 나에게는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날 거야, 내 미래는 흐릴 거야"라고 자신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아이들은 희망지수가 낮았답니다. 일주일 뒤 희망지수가 높은 아이들 5명과 보통인 아이들 5명을 선발하여 과제를 주었습니다. 두 명씩 짝을 지어 발을 묶게 한 후 상자를 주고 20분 안에 10층탑을 쌓게 만들었습니다. 평균 아이들은 서로 불평하고 잘 쌓지 못했습니다. 어느 정도 쌓자 실험자가 쌓은 탑을 일부러 무너뜨리고 어떻게 하는가를 보았습니다. 그들은 원망하며 포기하며 다시 쌓지 않았습니다. 결국 2층만 쌓았습니다. 그런데 희망지수가 높은 아이들은 신속하게 힘을 모아 쌓아 올렸습니다. 실험을 진행하는 사람이 실수인체 하며 역시 같은 방법으로 무너뜨렸습니다. 이들은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최선 다했습니다. 결과에 만족해하며 타인을 배려하였습니다. 다시 쌓아 올렸습니다.
왜 똑같은 아이들인데 어떤 아이는 희망지수가 높고 어떤 아이들은 희망지수가 낮을까를 실험해 보았습니다. 일곱 아이와 일곱 엄마를 선발하였습니다. 공을 바구니에 넣는 게임을 시켰습니다. 아이는 눈을 가리고 공을 던지면 엄마가 위치를 알리며 공을 바구니에 받게 하였습니다. 결과는 다섯 팀은 12개 이상 넣었고 두 팀은 7개 밖에 넣지 못했습니다. 왜 그런 차이가 생겼는가를 녹화된 비디오를 통해 보니 7개 밖에 넣지 못한 팀은 어머니가 게임하는 동안 내내 계속 "안 돼, 아니"라는 부정적인 말을 계속 반복하였습니다. 공을 많이 넣은 아이들의 어머니는 "잘하네, 괜찮아" 등이라고 반복하여 말했습니다. 엄마의 긍정적인 말이 아이들에게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칭찬과 격려를 해 줄 때 아이들은 긍정적인 사람이 된다는 것입니다. 희망지수가 높으면 성취도는 높아지고, 성취도를 높이려면 긍정적인 태도가 있어야 합니다.
빛이 있는 곳에 그림자도 있습니다. 한 자리에 있어도 빛만 보는 사람이 있고 그림자만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뭐든지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이 있고 뭐든지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은 희망지수가 높습니다. 희망은 긍정을 먹고 자랍니다. 희망이 있는 사람이 행복하게 삽니다. “너희 가운데 전파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예 하고 아니라 함이 되지 아니하셨으니 그에게는 예만 되었느니라(고후1:19).”
열린편지/열린교회/김필곤목사/20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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