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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문이 기회이듯 닫힌 문도 기회입니다
김필곤목사 조회수:3315 추천수:2 218.155.63.46
2024-06-30 13:03:25

열린문이 기회이듯 닫힌 문도 기회입니다

 

세르반테스, 커널 샌더스, 샤를 드골 장군과 스티브 잡스, 링컨, 조앤 Κ. 롤링, 찰스 다윈, 윈스턴 처칠, 토머스 에디슨 등은 눈부신 성공을 거둔 사람이지만 동시에 쓰디쓴 실패를 경험한 사람들입니다. 세계적인 명작 <돈키호테>를 쓴 세르반테스는 실패를 달고 다녔답니다. 스물네 살 때는 참전했다 왼팔에 부상을 입고 불구의 몸이 되었습니다. 스물여덟 살 때에는 말레이의 포로가 되어 5년간 감옥에 갇히게 되었고 네 번이나 탈출을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습니다. 서른여덟 살 때, 처녀작 <갈라테아>를 비롯한 여러 편의 희곡을 발표했지만 모두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그는 생활고를 해결하기 위해 세금 징수원이 되어 지방을 돌아다녔는데, 실수로 영수증을 잘못 발행하는 바람에 또다시 감옥에 갇히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옥중에서 <돈키호테>를 썼습니다. 그 때 그의 나이 쉰여덟이었답니다.

일생 동안 계속적인 실패를 경험했던 켄터키 후라이드 치킨(KFC)의 창시자 커널 샌더스는 매월 나오는 105달러의 연금으로 새로운 사업을 구상해 사업을 시작하였지만 1,008번 거절을 끝으로 1,009번째 계약을 성사시켜 88세가 되던 해, 마침내 대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뿌리>를 쓴 알렉스 헤일리는 8년 동안 1백 번이 넘는 불합격 통지서를 받았지만 일어나 55세가 되던 해에 세계 최고의 작가 중 한 명이 되었습니다. 대통령이었던 트루먼은 서른여덟 살이던 1922년에 많은 빚을 지고 실업자가 되었지만 1945년에 미국에서 가장 높은 직책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죠지 워싱턴은 그가 치룬 전투 중에서 2/3는 패배했으나 마침내 전쟁을 이기므로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칼빈은 열린 문도 기회이지만, 닫힌 문도 기회다.”라고 했습니다. 닫혔다고 끝이 아닙니다. 닫힌 문은 그 문이 아닌 다른 길로 돌아갈 수 있도록 또 다른 세상으로 안내합니다. 닫힌 문은 끝이 아닙니다. 아무리 굳건하게 닫힌 문도 계속 노크하고 흔들다 보면 언젠가는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전라도의 차사순 할머니는 5년에 걸친 운전 면허시험에서 959번 시도했지만 낙방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960번 째 드디어 운전면허 취득을 했다고 합니다. 959번의 닫힌 문 앞에서 포기했다면 할머니에게 운전면허증은 그림의 떡에 불과했을 것입니다. 닫힌 문도 기회의 문입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7:7-8)”

열린편지/열린교회/김필곤목사/202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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