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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도 포기하지 않으면 완주합니다
김필곤목사 조회수:5737 추천수:3 112.168.96.71
2016-09-25 10:53:56

늦어도 포기하지 않으면 완주합니다

 

끝나기 전까지는 끝난 것이 아닙니다. 영화 <믿음의 승부(Facing The Giants)>가 있습니다. 샤일로 기독학교의 미식 축구팀 감독 테일러는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았습니다. 경제적으로도 궁핍한데 자동차는 고장 났습니다. 아기를 갖고 싶은데 몇 년째 갖지 못했습니다. 게다가 자신이 맡고 있는 미식축구 팀은 부진한 성적을 면치 못해 감독 퇴출의 위기에 까지 놓였습니다. 그는 엎드렸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주 예수님, 절 도와주세요. 당신이 필요합니다. 주님, 두려움과 실패라는 거인이 제 앞에 있습니다. 그 거인이 날 내려다보고 절 뭉개려고 합니다. 하지만 전 어떻게 그들을 이기는지 모릅니다. 이제 두려움에 지쳐가고 있습니다. 주님, 당신께서 내가 어떤 일이든 하기를 원하시면, 보여주세요...당신은 보좌에 앉아 계십니다. 나의 희망과 꿈을 쥐고 계십니다. 주님, 무엇이든 주세요. 뭔가 보여주세요.” 이기든 지든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로 마음을 정하였습니다. 그리고 팀을 훈련시켰습니다. 미식축구 선수들이 상대편을 이기지 못할꺼라고 지레 겁먹고 있는 모습을 보고 감독이 가장 중요한 선수 중에 하나를 데리고 운동장에 나가서 사람을 업고 전진하는 죽음의 포복을 시킵니다.

50 야드도 힘들꺼라고 했던 선수에게 계속 소리치고 독려합니다. 눈 가리게 합니다. 더 갈 수 있는데 포기하지 말라고 합니다. “20야드 정도 왔어요?”라고 물어 보는 브락(Brock)에게 감독은 따라가며 계속 말합니다. “20야드는 생각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 계속해. 좋아, 멈추지 마, 넌 그것보다 더 많이 할 수 있어...계속 가! 포기하지마! 계속 가! 계속 전진해! 땅에서 무릎떼고! 30보만 더! 계속 가야 해! 브락, 어서! 어서! 2보만 더! 1보만 더!” 브락은 최선을 다해 한계를 뛰어 넘습니다. 마침내 감독은 “눈을 들어보렴, 브락. 넌 엔드존에 있어(엔드존– 필드 끝부분, 80야드, 73미터)”라고 말합니다. “브락, 너는 팀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사람이야 네가 패하려고 하면, 나머지도 그렇게 될거야 내가 봤던 거 보다 더 잘할 수 있을 거라고 말해주렴! 넌 방금 70kg나 되는 사람을 지고 너의 팔로 모든 필드를 지나왔어 브락, 네가 필요해 하나님께서 주신 지도력의 은사를 낭비하지 마 널 믿어도 되겠니?” 결국 이 팀은 주 미식축구 대회에서 최종 우승까지 하게 됩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라고 합니다.

가정도, 학업도, 직장도, 삶도 쉽게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주어진 일을 끝까지 이루어 드려야 합니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딤후4:7-8)".

열린편지/열린교회/김필곤목사/2016.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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