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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은 끝이 있습니다
김필곤목사 조회수:6026 추천수:7 112.168.96.71
2016-08-21 10:48:40

터널은 끝이 있습니다

 

같은 얼음물이지만 사람에 따라 그 물 속에 들어가 있는 시간은 다릅니다.
똑같은 온도, 똑같은 장소, 똑같은 시간대 일지라도 사람에 따라 그 물속에 들어가 있는 시간은 차이가 납니다.
릭 스나이더 교수는 ABC 방송의 ‘굿모닝 아메리카’라는 프로그램에 나와 희망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보여주는 실험을 생방송으로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얼음물에서 얼마나 통증에 견디는가를 실험하기 위해 사회자 찰리 깁슨, 의학 전문가 팀 존슨 박사, 기상 예보관 토니 퍼킨스를 얼음물 탱크에 손을 집어넣고 최대한 오래 견뎌보라고 주문했습니다.
가장 먼저 손을 빼낸 사람은 토니였고 그다음은 팀, 마지막까지 남은 사람은 찰리였습니다.
스나이더 교수는 희망 수준이 높은 사람이 희망 수준이 낮은 사람보다 통증을 더 잘 참아낸다는 사실을 알려 주었습니다.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전에 <굿모닝 아메리카>팀을 대상으로 표준 희망 척도 조사를 했습니다. 희망 지수가 통증 인내와 어떤 관계가 있는가를 실제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미리 공지하지 않고 조사한 것입니다.
실험 후 희망지수 결과를 발표했는데, 이들의 희망수준은 이들이 손을 빼낸 순서와 꼭 맞아 떨어졌습니다.
희망과 통증에 대한 스나이더 교수의 실험은 수없이 반복되었습니다.
그중에는 희망 수준이 높은 사람이 희망 수준이 낮은 사람보다 통증을 거의 두 배나 더 잘 참는다는 결과도 있습니다.
<희망과 함께 가라 셰인 J. 로페즈 저>에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희망이 있으면 잘 참을 수가 있습니다.
춘향이가 이몽룡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참는 것처럼 잘 참고 기다릴 수가 있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심각한 핍박을 당하였습니다.
때로는 사자들의 밥이 되어야 했고, 때로는 십자가 형틀에 처형을 당해야 했습니다.
모든 전토를 잃어버리고 토굴 생활을 해야 했고, 잡혀 톱으로 켜 죽임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고통을 참고 견디었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희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야고보는 고난당하는 성도들을 향해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건하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약5:7-8)”
주님의 재림에 대한 희망이 강하면 강할수록 오늘의 어려움을 잘 참고 견딜 수 있습니다.
초림에 대한 예언이 그대로 성취되었듯 주님의 재림에 대한 예언도 확실히 성취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분명히 재림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롬5:3-4)”

열린편지/열린교회/김필곤목사/2016.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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