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말을 하면 행복해집니다
행복해 지기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심리학이 밝혀낸 놀랍도록 간단한 행복의 원리는 “행복해지고 싶다면 행복한 말만 입에 담아라!”입니다. “에이, 어차피 안 돼.”, “난 운이 너무 없어.”, “실패할 건데 뭐 하러 시도해?” 이런 부정적인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는데 이들을 자세히 관찰해보면 불행한 삶을 사는 경우가 많답니다. 습관적으로 불행한 일을 생각하고, 불행한 말만 입에 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14만 개의 SNS 계정과 그들의 게시글을 면밀하게 분석한 심리 연구에 의하면 정말로 불행한 사람은 부정적인 글만 올리고, 행복한 사람은 긍정적인 글만 올린다고 합니다. <말버릇의 힘>의 저자 나이토 요시히토는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건 행복한 삶을 만드는 데 필요한 건 거창한 다짐도, 뼈를 깎는 노력도 아니라는 사실이다.”라고 말합니다. 하루에 한 번 긍정적으로 말했을 뿐인데 좋은 일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찾아 왔다는 것입니다. “오늘 하늘이 맑아서 기뻐, 요즘 컨디션이 엄청 좋아” 등과 같이 SNS에 항상 긍적적인 글을 올리는 해피 트위터들은 부정적인 글을 올리는 사람보다 부자가 될 확률이 높답니다.
“나는 천재 바이올리니스트야”와 같이 자기 암시를 한 후 악기를 연주하게 했더니 평범한 연주자도 세계적인 음악가처럼 완벽하게 연주할 수 있었답니다. “오늘도 아무 일도 없어서 평온하고 감사한 하루였다”와 같이 매일 긍정적인 일기를 쓴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훨씬 더 건강하고 오래 살았답니다. 심리학자인 저자는 “행복해지는 방법은 분명 존재한다. 폭포수를 맞으며 수행을 할 필요도 없다. 그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매일 입에 달고 살던 ‘말’들을 조금 바꾸기만 하면 된다”라고 말합니다. 프랑스 클레몽오베르뉴 대학교의 사회심리학 교수인 장 클로드 크로아제는 소위 ‘머리가 나쁜 사람’은 스스로 ‘똑똑하지 않다’는 그 믿음 때문에 정말로 지적 수행 능력이 떨어지게 된다는 사실을 연구를 통해 밝혀냈습니다. 샐러비 교수는 감기나 독감으로 고생하는 또 다른 그룹에게 슬픈 일을 생각하도록 지시했더니 이 그룹은 몸의 통증이 악화되는 모습을 보였으며 증상 회복에 대한 전망 역시 비관적인 경우가 많았답니다.
말이 씨가 됩니다. 행복의 파랑새를 잡으려고 헤메이기 보다 행복의 말씨를 뿌리면 행복한 인생을 거둘 수 있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말미암아 배부르게 되나니 곧 그의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 말미암아 만족하게 되느니라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잠18:20-21)”
열린편지/열린교회/김필곤목사/202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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