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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아도 존재하는 것은 존재합니다
김필곤목사 조회수:5067 추천수:3 112.168.96.71
2016-03-27 08:30:51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는 것은 존재합니다

 

물고기 두 마리가 싱싱한 지렁이 한 마리를 발견했습니다. 한 물고기가 그것을 집어삼키려고 하자 다른 물고기가 타이릅니다. "저 지렁이는 낚시 바늘에 걸려 있는 거야. 저것을 잘못 삼키면 바늘에 걸려 사람들의 식탁에 오르는 신세가 되고 말아." 그러나 다른 물고기는 그 말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것을 누가 믿어? 아무도 그것을 증명하지 못했잖아. 어디 사람들의 식탁까지 갔다 온 물고기가 있으면 증명해 봐. 네가 저 지렁이를 욕심내는 거지?" 그 물고기는 덥석 지렁이를 삼켰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바다로 돌아올 수 없었습니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영원한 지옥불에 떨어집니다.”라고 말하면 “그걸 어떻게 믿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과거에 달에 간다고 하면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금 사람이 달에 간다는 사실을 믿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람이 자신의 경험과 오감각을 통해 믿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청각은 20헤르츠에서 2만 헤르츠 주파수 법위만 듣는 것입니다(가청역). 듣지 못한다고 그 외 소리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2만 헤르츠가 넘으면 초음파라고 합니다. 박쥐는 듣습니다. 시각은 380나노미터에서 780나노미터 범위의 빛만 봅니다(가시 스펙타클). 돌고래는 자외선을 느낍니다. 어떻게 자외선 적외선이 있는 것 알고 믿습니까? 과학이 발달되어 증명해 주니까 믿는 것입니다. 어느 날 과학이 죽은 인간도 살리는 때가 온다면 사람들은 죽은 사람도 부활한다는 사실을 믿을 것입니다.

하버드 대학교의 유명한 법학 교수 사이몬 그린리프(Simon Greenleaf) 박사는 증거를 다루는 천재로서 하버드 대학교 법학과를 미국의 명문으로 끌어 올린 석학입니다. 그는 법원에서 사용하는 증거의 법칙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증거자료들에 적용한 결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역사상 어떤 사건보다 더 확실한 증거로 증명되는 사건이라는 결론을 얻었다고 하였습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은 우리 인간이 부활한다고 말씀합니다. 언젠가 이것을 확실하게 목격할 때가 옵니다. 그러나 그 때는 식탁에 오른 물고기처럼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성경은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1:12)"라고 말씀합니다. 믿는 자만 영원한 천국에 갑니다. 인간에게는 오감뿐 아니라 영감도 있습니다. 영안이 열리면 영적 세계를 믿습니다. 예수님은 영안이 열리는 것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에게 주어지는 선물이라고 말씀합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롬10:17)”

열린편지/열린교회/김필곤목사/2016.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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