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은 믿는 사람에게 보입니다
가끔 보면 이성으로 이해할 수 없는 사건들이 신문에 보도되는 것을 봅니다. 미국의 한 골프장에(산후안 카피스트라노의 산후안 힐스 골프장) 살아있는 60cm 길이의 표범상어가 하늘에서 떨어졌다고 합니다. 1794년 어느 무더운 날 프랑스의 랄랭에선 두꺼비 떼가 폭우를 따라 떨어져 150명의 근위대원들을 덮쳤답니다. 1922년 알프스엔 심한 눈보라와 함께 수많은 곤충들이 하늘에서 떨어졌답니다. 1861년 2월 싱가포르의 각 지역에 생선비가 내렸다고 합니다. 1948년 영국 본머스의 한 골프장에는 난데없이 청어떼가 쏟아지기도 했답니다. 호주 시드니의 대표적 관광명소인 본다이 비치의 바다가 빨간색으로 변하는 희귀한 현상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한 미국인(스타마티스 모라이티스)이 1976년 10명의 의사로부터 "폐암으로 9개월밖에 못 산다"고 진단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자기 고향에 내려가 고향 음식인 '이카리아식' 식사를 하며 살았는데 97세가 되어도 죽지 않았답니다. 그는 "어떻게 암이 나았는지 설명을 들으려 10년 전 병원에 갔지만 의사 10명이 다 죽고 없더라"라는 것입니다. 심장이 멈춰 사실상 "사망"했던 산모가 아기의 출생과 함께 되살아나는 기적도 일어났습니다. 미국 텍사스 주에 거주하는 에리카 니그렐리 씨는 임신 36주였으나 직장에서 일하던 중 쓰러졌고 병원으로 긴급 후송되었답니다. 에리카의 심장 박동이 멈추는 것을 본 의료진은 아기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제왕절개 수술을 했고 무사히 아기를 받아 냈답니다. 그러나 아기를 출산한 직후, 니그렐리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고, 그녀 역시 기적적으로 생명을 건졌다고 합니다.
뇌사 판정을 받고 살아난 사람도 있습니다. 텍사스 주에 살고 있던 27살 조지 피커링 3세는 사고로 뇌사 판정을 받았답니다. 의료진은 더는 할 수 있는 치료 수단이 없다며 연명 치료 중단을 가족에게 권유했답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아들을 포기할 수 없었답니다. 아버지는 아들에 대한 연명치료 중단을 막기 위해 총기를 들고 병원으로 들어가서는 의료진과 대치하였답니다. 그렇게 3시간 대치할 쯤 누워있던 아들의 손가락은 꿈틀거렸고 아버지의 말을 듣고 서너 번 손가락을 움직여 반응을 하였답니다. 결국 아들은 혼수상태에서 깨어났고, 현재 완전히 회복되었답니다.
포기하기 이른 시각에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기도가 남아 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그가 비가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 년 육 개월 동안 땅에 비가 오지 아니하고 다시 기도하니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맺었느니라(약5:16-18)”
열린편지/열린교회/김필곤목사/201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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