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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고 낮추면 건강해집니다
김필곤목사 조회수:5469 추천수:4 220.120.123.244
2023-08-27 12:47:47

비우고 낮추면 건강해집니다

 

건강한 생명을 만드는 4대 요건은 호흡, 음식, 활동, 마음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네 가지가 잘못되면 피가 오염되어 만병의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비우고 낮추면 반드시 낫는다(전홍준 저)>라는 책의 저자는 만병의 원인이 되는 피에 독을 만드는 4가지 배경은 첫째 얕고 빠르고 거칠게 가슴으로 쉬는 과호흡이라고 합니다. 바쁘고 조급한 마음, 불안하고 쫓기는 마음, 긴장, 과로, 과식 등으로 가슴으로 급하게 숨을 쉬면 교감신경의 긴장과 스트레스 호르몬의 과다 분비를 부추기며, 따라서 혈관이 수축되고 피가 혼탁해져 혈액순환 장애를 가져온다고 합니다. 혈압의 상승, 심장박동 수의 증가, 저체온과 같은 불건강의 증세들이 이런 식의 과호흡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만성 염증과 통증, 그리고 암과 같은 대사장애의 원인으로 작용하게 된답니다.

둘째는 음식으로 동물성, 화학식품의 과식은 피를 오염시키는 주요 원인이라고 합니다. 과식을 하면 핏속에 과잉 영양분과 중간대사 산물이 쌓이게 되고, 많은 노폐물이 축적되어 피에 내독소가 형성된다고 합니다. 한국인의 3대 사망 원인인 암, 심장병, 뇌졸중과 수많은 만성 난치성 질환들의 발병 원인은 동물성 식품과 화학 식품의 과다 섭취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셋째는 충분한 휴식 없는 과로라고 합니다. 과로하면 교감신경이 흥분하고 아드레날린이나 코티솔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이 과다 분비되어 피를 탁하게 만들고 혈관을 수축시켜 혈액순환이 순조롭지 못하도록 가로막게 된다고 합니다. 휴식을 취하지 못하면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교감신경이 흥분되어 피를 오염시킨다는 것입니다.

넷째는 불쾌한 생각, 불편한 감정이라고 합니다. 교감신경이 흥분하는 것만으로도 핏속에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혈소판, 적혈구 등이 많이 생성되므로 피가 끈적끈적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피를 맑게 하기 위해서는 첫째 비우고 낮추라고 합니다. 과호흡, 과식, 과로, 지나친 스트레스가 피를 탁하게 만든다고 했는데, 피를 맑게 하려면 이것을 뒤집어서 반대로 실천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숨을 비우고 호흡의 중심을 낮춰라고 말합니다. 내쉬는 숨을 길게 비우는 심호흡을 계속하면 저절로 아랫배로 숨을 쉴 수 있게 된답니다. 둘째는 장을 비우고 음식의 양을 낮추라고 합니다. 셋째, 욕망을 비우고 노력의 강도를 낮추라고 합니다. 넷째, 생각을 비우고 나를 낮추라고 합니다. 끝없이 채우고 높아지려고 하면 몸은 망가집니다. 건강하려면 비우고 낮추어야 합니다.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이것이 네 몸에 양약이 되어 네 골수를 윤택하게 하리라(3:7-8)”

열린편지./열린교회/김필곤목사/202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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