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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은 머리에서 나옵니다.
김필곤목사 조회수:6322 추천수:3 112.168.96.71
2015-08-02 07:38:07

걱정은 머리에서 나옵니다.

 

걱정거리를 만들어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목장 주인이 되기를 꿈꾸는 어떤 청년이 있었답니다. 청년은 소 한 마리를 사와서 조그마한 외양간에 소를 집어넣고 걱정이 태산이었답니다. 외양간 옆을 지나가던 이웃집 노인이 걱정하는 청년을 보고 무엇이 걱정이냐고 물었답니다. 그러자 청년은 "앞으로 소가 수십, 수백 마리로 늘어나면 이 좁은 외양간으론 어림도 없을 텐데, 그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이 돼서요."라고 말했답니다.『모르고 사는 즐거움』의 저자인 심리학자 어니 제린스키는 "우리가 하는 걱정의 40퍼센트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으며, 30퍼센트는 이미 일어난 일에 관한 것이고, 22퍼센트는 굳이 걱정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사소하다. 4퍼센트는 걱정해봤자 어쩔 수 없고, 나머지 4퍼센트는 충분히 우리 힘으로 바꿔놓을 수 있는 문제이다. 결국 걱정해봤자 아무 소용도 없다는 얘기다."라고 말합니다. 『걱정 버리기 연습』의 저자 브렌다 쇼샤나는 걱정은 망상이고, 집착이며, 한계이고, 게으름이며, 불신이라고 말합니다.

인터넷에서 이런 글을 보았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라 걱정할거면 두 가지만 걱정해라. 지금 아픈가? 안 아픈가? 안 아프면 걱정하지 마라. 아프면 두 가지만 걱정해라. 낫는 병인가? 안 낫는 병인가? 안 낫는 병이면 두 가지만 걱정해라. 죽는 병인가? 안 죽는 병인가? 죽는 병이면 두 가지만 걱정해라. 천국에 갈 것 같은가? 지옥에 갈 것 같은가? 천국에 갈 것 같으면 걱정하지마라. 지옥에 간다면 지옥 갈 사람이 무슨 걱정이냐?” 걱정이 머리를 지배하면 행복한 삶을 살 수 없습니다. 행복은 자신에서 찾지 못하면 어디에서도 찾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걱정을 치료하는 약국은 머리에 있습니다. 영원한 삶을 꿈꾸고 내일 죽을 것처럼 오늘을 살면 걱정은 머리에 둥지를 틀지 못합니다. 예수님은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공중의 새들을 보라. 새들은 씨를 뿌리거나 거두어들이거나 양식을 곳간에 모아들이지 않으나 먹을 것을 걱정하지 않는다.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기르시기 때문이다. 그런데 너희는 새들보다 훨씬 더 귀하지 않느냐? 너희가 걱정한다고 해서 그 걱정이 너희 목숨을 한 순간이라도 연장시킬 수 있겠느냐? 또 너희는 왜 의복 때문에 걱정하느냐? 들의 백합화를 보라! 백합화는 수고도 길쌈도 하지 않으나 입을 것을 걱정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음식과 의복을 쌓아 두려고 걱정하지 말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걱정하지 말라. 하나님께서 너희의 내일 일도 돌보아주실 것이다. 한 날의 괴로움은 그날의 것으로 족하다.(마6:26-34현대어성경)”.

열린편지/열린교회/김필곤 목사/201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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