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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열매
김필곤목사 (yeolin) 조회수:3970 추천수:6 220.120.123.244
2022-11-20 14:59:25

감사의 열매

감사는 씨를 뿌리는 것과 같습니다. 감사의 씨를 뿌리면 좋은 열매가 맺힙니다. 감사하면 정신 건강에 좋은 열매가 맺힙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의 지아코모 보노 박사 연구팀은 10~14세 학생 700명을 4년의 시차를 두고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감사하는 마음이 가장 큰 20%는 가장 작은 20%에 비해 다음과 같은 장점을 보였습니다. "삶에 의미가 있다는 느낌을 15% 더 많이 가지고 있다. 가정이나 학교, 이웃과의 관계에 만족하는 비율이 15% 더 높다. 행복하고 삶에 희망적인 태도가 17% 더 많다. 부정적 감정을 경험한 사례가 13% 더 적다. 우울증상을 15% 더 적게 나타낸다."라고 말합니다. 감사는 육체적 건강에도 좋은 열매를 맺히게 합니다.

조지타운 대학의 생물 물리학 교수인 캐더스 퍼트(Candace Pert)박사는 이것을 '감정의 분자'라고 명명했습니다. 퍼트 박사에 의하면 우리 몸에서는 매초마다 막대한 양의 정보 교환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감정은 정보를 물리적 실체로 전환하는 과정, 다시 말해서 마음을 물질로 바꾸는 과정에 관여하는 세포의 일종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홀로된 부인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2배나 높고 만성 우울증 환자가 질병에 걸릴 가능성이 4배나 높다는 발표를 근거로 들어, 생각과 감정과 신체 기관 사이의 밀접한 교류를 주장했습니다. 실제로 감사하는 사람들이 질병에 걸릴 확률이 낮다는 것입니다. 칠드리와 마틴 박사는 "감사는 강력한 힘이다. 그것은 아침 식사를 하듯 스트레스를 먹어 치운다. 당신이 진실한 감사의 느낌에 초점을 맞출 때, 신경계는 자연스럽게 균형을 찾는다. 뇌를 포함한 몸의 모든 기관이 서로 협조하며 원활하게 움직인다. 또한 몸으로부터 발산되는 전자기파도 질서 있고 안정된 심장 박동에 동조하는 주파수로 변한다. 그리고 각 기관의 모든 세포 활동이 활발해진다."라고 말합니다. 감사하면 몸의 각 기관이 조화를 이루며 협조하면 스트레스는 감소된다는 것입니다. 면역기능도 활발해져서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감사하면 대인관계에 좋은 열매가 맺힙니다. 인간관계 기술이 직업적 성공을 거두는데 85% 정도이고, 기술적인 지식은 15% 정도라고 합니다. 직장에서 해고된 사람의 66% 정도는 대인관계의 실패 때문이고, 단지 34% 정도가 일과 관련된 기술이라든가 지식부족 등의 원인으로 해고된답니다. 인간관계가 그만큼 중요한데 존 고트만 교수는 인간관계를 파괴하는 대화는 “비판, 경멸, 변명, 회피”라고 말하며 그것을 고칠 수 있는 것은 ‘사랑과 존경’이고, 바로 ‘감사’가 이 사랑과 존경을 실천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제시합니다. 비판과 경멸의 강력한 해독제가 감사라는 것입니다.

감사하면 행복의 열매가 맺힙니다. 행복은 감사와 정비례하고 불평과 반비례합니다. 행복학 전도사 샤하르 교수는 그의 책 <하버드대 52주 행복 연습>에서 행복 연습 첫 주를 '감사하기'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심리학자 로버트 에먼스와 마이클 맥컬로는 자신의 연구에 참가한 사람들에게 크든 작든 간에 감사를 표현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큰 행복을 느끼고, 결단력 있게 행동할 줄 알았으며 활력이 넘치고 더욱 긍정적인 모습으로 살더라는 것입니다. 감사의 분량이 행복의 분량입니다.

감사는 잘 살게 만드는 열매를 선물로 줍니다. 토머스 J. 네프는 그의 책 <최고 경영자가 되는 길>이라는 책에서 세계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성격을 연구 분석한 결과 그들의 가장 큰 공통점은 마음속에 "넘치는 감사"가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 하버드 대학의 의과대학팀이 1937년부터 72년 동안 '잘사는 삶의 공식'을 찾아내기 위해 하버드대학교 2학년 학생 약 3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다고 합니다. 이 연구는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감사'이고 잘사는 삶의 공식이 바로 '감사하는 자세'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합니다.

세계적으로 폭발적 반응을 얻은 <시크릿>의 원전이기도 하며 나폴레옹 힐 등 성공한 백만장자에 관한 책들의 원류로 보는 <부의 시크릿(윌러스 D. 워틀스 저)>라는 책에서 저자는 감사는 부를 부르는 비밀이라고 말합니다. 이 세상에 백만장자는 약 700-800만 명 정도이고 그중 230만 명은 미국에 있다고 합니다. 미국의 부자들이 다른 나라 부자들과 다른 점은 대부분 감사의 정신으로 사업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록펠러, 강철 왕 앤드류 카네기, 백화점의 왕, 죤 워너메이커, J.C.페니, 워렌 버핏, 빌 게이츠 등은 감사한 마음으로 자신의 부를 사회에 환원했다고 합니다. 일할 수 있는 것에 감사했고, 그 부가 주어진 것에 감사했다고 합니다. 부자학을 출발시킨 원조인 윌러스 D. 워틀스는 "사람들이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는 감사하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말합니다. 감사는 모든 좋은 것들이 들어오는 문입니다. 범사에 감사하면 행복의 열매, 건강의 열매, 좋은 관계의 열매, 부의 열매 등이 맺히게 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18)”

섬기는 언어/열린교회/김필곤목사/202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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