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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나침반, 성경
김필곤목사 (yeolin) 조회수:4328 추천수:2 220.120.123.244
2021-01-10 13:58:36

인생의 나침반, 성경

 

코로나19로 인류는 불안, 불확실, 불안정, 불만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언택트 시대니 포노사피엔스 시대니 하며 장난감 같은 가상공간이 세상살이의 핵심적 텃밭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변화의 시대, 혼돈의 시대에 필요한 것이 인생 나침반입니다. 과거 지도도 없던 시절 망망대해에서 항해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나침반의 발견은 항해의 필수품이 되었고, 여기에 위도를 알 수 있는 사분의나 육분의, 경도를 알 수 있는 해상시계가 발명되면서 먼바다 항해가 안전해졌습니다. 지금이야 인공위성 덕분에 위성위치확인 시스템(GPS)을 이용한 자동항법장치, 즉 내비게이션을 통해 바다 어디에 있더라도 정확한 위치를 알고 항해할 수 있게 되었고, 더욱이 e-내비게이션으로 한 단계 진화하여 인공지능이 선장과 선원을 대신하여 항해하는 첨단과학의 시대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삶은 네비게이션이 있어 자동적으로 원하는 것을 찾아 갈 수도 없고, 기계학습(머신 러닝)을 한 인공지능이 뇌에 심어져 자동차 자율운행처럼 자율 인생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매일 수 없는 선택을 하여야 하고 선택에는 늘 동서남북을 분별할 수 있는 기준이 필요합니다. 그 기준이 이익이 될 수도, 편리가 될 수도, 쾌락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저마다 가지고 있는 신념이나 사상, 가치관에 따라 선택은 달라질 수 있고 그 선택의 결과는 각자의 인생이 됩니다. 그런데 세상에는 성경을 선택의 기준으로 삼고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미국의 트루먼 대통령이 은퇴 후 고향을 방문했답니다. 한 소년이 물었답니다. "어릴 때 대통령은 어떤 사람이었습니까?" 그러자 트루먼은 "나는 너희만 할 때 아주 볼품이 없었단다. 운동도 못하고 안경을 벗으면 책도 보지 못했단다"라고 말했답니다. "그러면 어떻게 대통령이 되었나요"라고 소년이 물어보자 "나는 매일같이 성경을 읽었단다. 그리고 내 뒤에서 밀어주시는 하나님의 힘을 믿었지. 나는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빌4:13)는 말씀을 굳게 믿었단다. 그리고 일단 믿기 시작하면 밀고 나갔단다."라고 말했답니다.

성경을 나침반으로 삼고 인생이 변화된 사람은 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타락한 어거스틴이 성경을 읽다가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방탕하게 살던 부시가 성경을 보고 새사람이 되어 대통령까지 되었습니다. 깡패 대장이었던 김익두가 성경을 읽고 목사가 되었습니다. 존 번연은 성경을 읽고 예수님을 만나 천로 역정을 지었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로마서를 읽고 진정한 구원을 받아 종교개혁을 단행하였습니다. 데이비드 리빙스턴은 마태복음 28장 19-20절에 감동되어 선교사가 되었고 아프리카에 자신의 몸을 던졌습니다. 윌리암 캐리는 이사야 54장 2절 말씀을 보고 세계를 향한 선교의 비전을 가졌습니다. 영화 <벤허>라는 작품을 쓴 웰레스는 성경을 읽다 구원의 지혜를 얻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많은 사람에게 영향력을 주는 인물이 되었습니다. 그는 성경이 공허하고 황당무계한 것이라는 것을 드러내어 비난하기 위해, 기독교 불필요성과 모순, 허구성을 드러내기 위해 성경을 연구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성경을 읽는 중에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는 새사람으로 변화되어 많은 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벤허를 지었습니다. D. L. 무디는 “성경은 정보를 위한 책이 아니라 변화를 위한 책이다.”라고 했습니다.

성경을 읽고 성경을 인생의 나침반으로 삼으면 바른 인생 항해를 할 수 있습니다. 일명 큰 바위 얼굴로도 알려진 유명한 미국 블랙힐의 러시모어 산 화감암 벽에는 미국인으로부터 존경받는 네 명의 대통령 흉상이 조각되어 있습니다. 워싱턴, 제퍼슨, 링컨, 시어도어 루스벨트 등의 대통령입니다. 이들은 다 공통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능력 있는 사람들입니다. 인격을 갖추어 사람들로부터 존경받는 사람들입니다. 무엇이 이들을 이렇게 능력 있고 온전한 인격을 갖춘 사람으로 만들었겠습니까? 조지 워싱턴은 “성경이 아니면 세계를 다스릴 수 없다”라고 했습니다. 토마스 제퍼슨은 “미국은 성경을 반석으로 삼아 서있는 나라”라고 했습니다. 링컨은 “성경은 하나님께서 주신 가장 귀한 선물이다”라고 말하며 전쟁터에서도 애독했습니다. 시어도어 루스벨트는 “어떤 방면에서 일하는 사람이든 그가 자신의 생을 참되게 가꾸기를 원한다면 나는 그에게 성경을 묵상하라고 권하고 싶다”라고 말했습니다. 컴퓨터, 핸드폰, 영상 문화에 빠져 사람들은 점점 책과 멀어지고 있습니다.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비대면 시대에 성경을 멀리하면 하나님도 멀어집니다. 하루에 30분이라고 성경을 듣고, 읽으며, 묵상하고, 실천하면 인생이 존귀해집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딤후3:16-17)”

섬기는 언어/열린교회/김필곤목사/20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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