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통로, 감사
감사 기도하고 밥을 먹는 사람과 감사 기도하지 않고 밥을 먹는 사람은 실제적인 차이가 있을까요?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식사할 때 감사 기도는 암세포를 줄인다고 합니다. 미국 존 자웨트 박사는 감사기도 호용론을 발표하였습니다. “감사 기도를 하고 식사를 하는 사람에게는 질병을 예방하는 신비한 백신이 몸 안에서 생성된다.”는 것입니다. 그는 감사 기도를 하고 식사를 하는 사람에게 3가지 장수 물질이 형성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존 박사는 식사할 때 감사하는 마음을 갖춘 기도를 하게 되면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물질인 기도 백신이 생성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항독소(抗毒素)'는 항체 역할을 수행하여 질병의 진행을 막고 살균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안티셉틴은 위장 내에서 음식물이 부패하는 것을 방지하고 소화 흡수를 돕는 등 3가지 장수 물질이 생성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감사하는 태도는 정신건강에 직결된다고 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의 지아코모 보노 박사 연구팀은 10~14세 학생 700명을 4년의 시차를 두고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감사하는 마음이 가장 큰 20%는 가장 작은 20%에 비해 다음과 같은 장점을 보였습니다. "삶에 의미가 있다는 느낌을 15% 더 많이 가지고 있다. 가정이나 학교, 이웃과의 관계에 만족하는 비율이 15% 더 높다. 행복하고 삶에 희망적인 태도가 17% 더 많다. 부정적 감정을 경험한 사례가 13% 더 적다. 우울증상을 15% 더 적게 나타낸다." 보노 박사는 "처음에는 감사하는 마음이 별로 없었다가 4년이 지나는 동안 이런 마음이 커진 학생들에게도 비행을 덜 저지르는 약간의 효과가 전반적으로 나타났다"면서 "음주나 약물 사용, 시험 부정행위, 결석, 징계 등의 사례가 더 적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감사는 무익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조지타운 대학의 생물 물리학 교수인 캐더스 퍼트(Candace Pert)박사는 이것을 '감정의 분자'라고 명명했습니다. 퍼트 박사에 의하면 우리 몸에서는 매초마다 막대한 양의 정보 교환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감정은 정보를 물리적 실체로 전환하는 과정, 다시 말해서 마음을 물질로 바꾸는 과정에 관여하는 세포의 일종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만성 우울증 환자가 질병에 걸릴 가능성이 4배나 높다는 발표를 근거로 들어, 생각과 감정과 신체 기관 사이의 밀접한 교류를 주장했습니다. 실제로 감사하는 사람들이 질병에 걸릴 확률이 낮다는 것입니다.
칠드리와 마틴 박사는 "감사는 강력한 힘이다. 그것은 아침 식사를 하듯 스트레스를 먹어 치운다. 당신이 진실한 감사의 느낌에 초점을 맞출 때, 신경계는 자연스럽게 균형을 찾는다. 뇌를 포함한 몸의 모든 기관이 서로 협조하며 원활하게 움직인다. 또한 몸으로부터 발산되는 전자기파도 질서 있고 안정된 심장 박동에 동조하는 주파수로 변한다. 그리고 각 기관의 모든 세포 활동이 활발해진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칠드리와 마틴 박사는 〈심장공식의 해법〉에서 진심으로 감사나 사랑을 느낄 때는 심장 박동이 규칙적이고 균형을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경우 심장 박동은 규칙적이고 주기적이며 균형 잡힌 파장을 가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면 몸과 마음은 서로 상승 작용을 일으켜 '웰빙' 상태를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감사는 신체적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친사회적 행동을 증가시키고 부정정서를 낮추어 줄뿐 아니라 우울증상을 줄여 준다고 합니다. 감사 수준이 높은 사람은 유연한 사고양식을 지니고 삶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삶의 긍정적 경험들을 더 음미하게 되고, 감사를 표현하므로 자기 가치와 자존감을 강화시킵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베풂과 도움을 주고받으면서 주변 사람들과 친밀한 인간관계를 형성할 뿐 아니라 다른 사람과의 비교를 억제하여 마음속에 부정정서를 머물지 않게 합니다. 감사는 처음에는 기쁨을 주던 것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기쁨을 주지 않고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는 쾌락적응을 저지하는 백신입니다.
감사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그릇입니다. 감사는 행복의 원료이며 더 큰 축복을 끌어 오는 자석과 같습니다. 어떤 연구에 의하면 감사하는 사람들은 평균 수명이 9년까지 늘어나며, 감사하며 학창시절을 보낸 대학생들을 추적 연구한 결과 16년 뒤 연평균 수입이 2만 5천 달러가 높았다고 합니다. 심장이식 수술을 받은 환자 119명을 대상으로 수술 1년 뒤를 추적 조사한 결과, 감사하는 자세를 가진 사람들이 훨씬 더 건강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성경은 감사하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된다고 말씀합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시50:23)"라고 말씀합니다. 감사하면 불가능이 가능으로 되는 기적이 일어난다고 말씀합니다 (대하20:20-26). 다니엘이 죽음의 위기에서도 감사하니까 기적이 일어나 죽지 않았습니다(단6:10). 감사하면 더 받아 감사한 만큼 인생은 행복해진다고 말씀합니다 (눅17:11-19). 감사한 사마리아인은 고침을 받을 뿐 아니라 구원까지 받았습니다. 감사는 축복의 통로입니다.
섬기는 언어/열린교회/김필곤목사/201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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