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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가볍게 하는 면역력
김필곤목사 (yeolin) 조회수:1871 추천수:2 218.147.218.173
2025-06-08 13:02:33

삶을 가볍게 하는 면역력

 

사람들은 누구나 인생에 건강이 짐이 되지 않게 살기를 원합니다. 유명인 가운데 건강이 짐이 되어 결국 세상을 일찍 떠난 사람들이 있습니다. 애플의 공동창업자인 스티브 잡스는 희귀한 췌장 신경내분비 종양으로 56세에 자신이 하던 일을 멈추고 세상을 떠났고, 한국 프로 야구 LG 트윈스 선수였던 류지현 씨는 급성 간부전으로 33, 국민 여배우였던 최진실 씨는 정신적 스트레스로 극심한 고통 가운데 우울증으로 40세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박민수 박사는 그의 책 <면역력>에서 인생에 건강이 짐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면역력이 필수적이라고 합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염성 질환, 만성 염증, 자가면역 질환, , 대사 질환 등 다양한 질병에 취약해진답니다. 감기, 독감, 대상포진, 장염, 폐렴, 구내염 등이 자주 발생하며, 상처 치유 지연, ·피부 염증도 나타날 수 있고, 면역 이상은 류마티스, 루푸스, 건선, 알레르기 등 자가면역·과민 반응 질환을 유발하며, 만성 염증은 암 발병 위험도 높인답니다. 비만, 당뇨, 근육량 감소, 혈액순환 장애, 스트레스, 수면 장애, 저체온, 비타민 D 결핍 등도 면역력 저하와 직결된답니다.

그러나 면역력은 생활습관 개선으로 회복 가능하다고 말하며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합니다. 건강한 식습관은 면역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인 중 하나라고 합니다. 정해진 시간에 식사하고, 채소를 먼저 먹는 거꾸로 식사법을 통해 혈당 조절과 영양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무기질, 피토케미컬 등 다양한 영양소를 고르게 섭취해야 하며, 특히 하루 500g 이상의 신선한 채소를 섭취하라고 합니다. 음식은 천천히, 꼭꼭 씹어 먹고, 부드러운 음식만이 아닌 거친 음식과 쓴맛, 신맛 등 다양한 맛을 경험해야 하며, 물을 하루 2리터 이상 마시는 것도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답니다. 장 건강은 전체 면역 세포의 70% 이상이 존재하는 장내 환경에 따라 좌우되므로 유익균 증진을 위한 식습관 개선이 필요하답니다.

운동은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면역세포의 활성을 도우며, 항염 단백질을 생성해 면역력을 강화한다고 합니다. 하루 30~2시간 미만의 유산소 운동과 주 3회의 근력 운동이 효과적이며, 특히 하체 근육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근육은 단순한 운동기관이 아니라 면역 세포가 머무는 거대한 면역기지로 기능한답니다. 반대로 과도한 운동은 면역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적정한 강도와 시간을 지키는 것이 필수라고 합니다.

숙면은 면역력 향상에 결정적이라고 합니다. 수면 중에는 멜라토닌과 성장호르몬 같은 면역 관련 호르몬이 분비되어 세포 회복과 면역 반응을 돕는답니다.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일정한 취침 시간 유지, 스마트폰 사용 자제, 숙면을 위한 조용하고 어두운 환경 조성이 필요하답니다.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은 반드시 관리해야 하며, 수면 자세도 면역력과 직결된답니다. 정신적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약화시키는 주요 요인이라고 합니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과 아드레날린은 면역 기능을 억제하며, 장과 뇌는 서로 연결되어 있어 심리적 안정은 신체 면역에도 영향을 미친답니다.

긍정적인 감정, 감사, 봉사활동, 명상, 취미, 독서 등은 심리 회복에 효과적이며 면역력을 향상시킨답니다. 특히 낙관주의는 장기적인 건강 유지와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답니다. 피로와 대사 건강 관리도 면역력 유지에 필수적이답니다. 만성염증, 만성피로, 비만, 인슐린 저항성 등은 면역기능을 떨어뜨리는 원인으로 지목된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사, 꾸준한 운동, 적절한 체중 관리, 금연과 절주, 스트레스 해소가 중요하답니다. 체온은 대사와 면역 반응에 직결되므로 적정 체온(36~37.5)을 유지하는 것이 좋답니다.

마지막으로, 미세먼지, 발암물질, 유해식품 등 외부 위험 요인을 피하고,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려는 생활 자세도 중요하답니다. , 담배, 인스턴트 식품, 과자류, 탄산음료, 튀김류 등은 면역력을 저하시키므로 주의해야 한답니다. 전반적으로 면역력은 단일 요소에 의해 좌우되지 않으며, 식사, 운동, 수면, 정신 건강, 질병 예방, 체계적 건강 관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한답니다. 따라서 스스로 건강을 점검하고 전문가의 조언을 실천하며 자신에게 맞는 건강법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노력이 필요하답니다. 건강이 인생길의 장애물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건강할 때 지켜야 합니다.

성경은 면역력을 직접 언급하지 않지만, 몸과 마음, 영혼의 건강을 아우르는 교훈을 제시합니다. 몸을 하나님의 성전이라 하여 건강하게 관리할 책임을 강조하며, 절제와 균형 있는 삶, 감사와 기쁨, 마음의 평안은 면역력을 지키는 핵심 원리로 나타납니다. 안식일의 명령은 회복의 중요성을 보여주며, 정결한 삶과 공동체적 나눔도 면역력 유지에 도움을 줍니다. 믿음과 소망은 내면의 면역력을 높입니다. 너희 몸은...성령의 전...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전6:19-20).

섬기는 언어/열린교회/김필곤목사/202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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