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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구세주인가?
김필곤목사 (yeolin) 조회수:5805 추천수:0 112.168.96.218
2017-12-10 07:15:04

예수님은 구세주인가?

댄브라운은 그의 책 <다빈치 코드>에서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과 결혼해 딸 사라를 낳았고, 사라는 프랑스 메로빙 왕조를 세웠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다 빈치가 그린 '최후의 만찬'에서 예수 옆에 앉은 사람은 막달라 마리아이고 예수님이 교회를 맡긴 사람은 베드로가 아니라 마리아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 결혼하여 아이를 낳고 산 단순히 인간에 불과한데 후대의 사람들에 의해 하나님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오강남 교수도 <예수는 없다>라는 책에서 이와 비슷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이나 예수님의 신성 등은 단지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 상징적 의미를 가진 신화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신성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사람들은 예수님 당시 때부터 있었습니다. 예수님 당시 유대인들도 예수님의 신성을 믿지 않았습니다(요5:38). 예수님의 형제들도 믿지 않았습니다(요7:5; 막3:21). 오늘날 성경에 명백하게 예수님은 구세주라고 기록되었는데도 믿지 않는 이유는 성경 기록자의 진실성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신화적 기록이고, 역사적 신빙성이 없는 꾸며낸 이야기라는 것입니다. 역사를 평가할 때 현대인을 지배하는 사고 구조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가 비평의 원리입니다. 둘째가 유추의 원리입니다. 셋째가 상관의 원리입니다. 기록된 역사는 기록하는 사람에 의해 쓰여지는 것이기 때문에 사실일 수도 있고 사실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기록된 역사가 사실이려면 객관성이 필요합니다. 많은 증거와 증인이 필요합니다. 고증이 필요한 것입니다. 개연성이 있어야 합니다. 지나간 역사는 과학적 실험을 통해 증명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일대 법대 출신의 명 저널리스트였던 리 스트로벨라는 철저한 무신론자였고, 냉소적 회의론자였습니다. 신이 인간을 창조한 것이 아니라 인간이 신을 창조했다고 믿었습니다. 죽음을 두려워하는 인간이 막연히 희망이나 얻어 보려고 신과 천국을 지어냈다고 생각했습니다. 신앙은 굳이 시간들여 알아볼 가치조차 없는 말짱 허튼 소리였습니다. 기자로서 최대의 쾌락을 얻는데 최고의 가치를 두고 살았습니다. 그랬던 그가 신앙인이 된 아내를 따라 교회에 나가 예수님의 실존에 대하여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의 전공인 언론학과 법학적 지식과 기자 정신으로 21개월 간 추적한 2,200여 편의 자료에서 그는 예수님의 부활은 가능성이 아니라 사실이라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예수님의 부활 후 출현에 대한 증언과 증거의 수량은 압도적으로 많다. 만약 당신이 예수님의 부활 후 출현을 목격한 증인들을 한 사람씩 법정에 세우고서 각 사람마다 15분씩 시간을 들여 반대 심문을 한다고 해보자. 쉬지 않고 종일토록 심문하면 월요일 아침에 시작해서 금요일 저녁때까지 그들의 증언을 들어야 할 것이다. 연이어 129시간 동안 목격자의 증언을 들은 후에도 믿지 않을 사람이 과연 있을까?” 진리를 위해 죽은 사람은 있지만 거짓을 위해 죽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 많은 증인들이 그것을 증거하다 순교를 당하였습니다.

하버드 대학교의 유명한 법학 교수 사이몬 그린리프(Simon Greenleaf) 박사는 증거를 다루는 천재로서 하버드 대학교 법학과를 미국의 명문으로 끌어 올린 석학입니다. 그는 법원에서 사용하는 증거의 법칙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증거자료들에 적용한 결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역사상 어떤 사건보다 더 확실한 증거로 증명되는 사건이라는 결론을 얻었다고 하였습니다. 문학적인 천재이며 캠브리지의 중세와 르네상스 문학 교수인 'C.S 루이스'는 기독교가 틀렸다고 생각하는 분이었습니다. 자기가 기독교를 받아들인다는 것은 자기가 가장 싫어하는 것이라고 했었습니다. 그런 그가 밤마다 연구를 하다가 자기가 가장 혐오했던 복음서의 역사성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주님의 부활하심과 그 분이 살아계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엎드려 회개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로슈 멕도르씨는 말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사실이 아니라면 지금까지 사람들을 속여 오던 일 중에서 악랄하고 비도덕적이고 비양심적인 위선 중에 최대의 위선이라"고 했습니다. 반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사실이라면 인류 역사상 가장 기적적인 사건일 것이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스스로 하나님의 아들, 구세주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예수님이 자신이 구세주가 아닌 것을 알고 이런 주장을 했다면 예수님은 인류 역사상 최대의 사기꾼일 것입니다. 만약 모르고 했다면 정신병자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사기꾼이나 거짓말쟁이라는 증거는 없습니다. 예수님이 구세주라는 증거를 찾는다면 수없이 많이 찾을 수 있습니다. 이 사실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증거가 없어서가 아니라 예수님을 잘 몰라서 믿지 않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라고 말씀하십니다

섬기는 언어/열린교회/김필곤목사/201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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