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예방접종이 필수적입니다. 어머니는 표준 예방접종표에 의해 결핵, 감염,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폐렴, 홍역, 수두, 뇌염, 결핵 등 각종 예방 접종을 합니다. 그러나 육체의 질병에 대한 예방 접종을 철저히 하지만 마음에 대한 예방 접종은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마음도 육신만큼 중요합니다. 마음의 병은 육신의 병을 만들어 내고 병든 마음을 고치려면 고비용이 들어갑니다. 건강한 마음을 가지게 하는데 무엇보다 필요한 예방 접종은 감사의 마음을 가지게 하는 것입니다. 어릴 때부터 감사 예방 접종을 하는 것입니다. 일어 날 때도 감사, 잠을 잘 때도 감사하게 합니다. 젖을 줄 때도 감사하고, 아이 스스로 밥을 먹을 때도 감사하게 하는 것입니다. 감사 기도하고 밥을 먹는 사람과 감사 기도하지 않고 밥을 먹는 사람은 실제적인 차이가 납니다.
식사할 때 감사 기도는 암세포를 줄인다고 합니다. 미국 존 자웨트 박사는 감사기도 호용론을 발표하였습니다. "감사 기도를 하고 식사를 하는 사람에게는 질병을 예방하는 신비한 백신이 몸 안에서 생성된다."는 것입니다. 그는 감사 기도를 하고 식사를 하는 사람에게 3가지 장수 물질이 형성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존 박사는 식사할 때 감사하는 마음을 갖춘 기도를 하게 되면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물질인 기도 백신이 생성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항독소(抗毒素)'는 항체 역할을 수행하여 질병의 진행을 막고, 살균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안티셉틴은 위장 내에서 음식물이 부패하는 것을 방지하고, 소화 흡수를 돕는 등 3가지 장수 물질이 생성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감사와 같은 긍정적인 사고가 수명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켄터키대학병원의 데이비드 스노우든 박사의 연구 결과에 확연히 드러났습니다. 이 연구팀은 성모수녀회에 소속된 180명의 수녀를 대상으로 실험을 했습니다. 수녀들이 22세 때 작성한 자서전에 들어있는 긍정적 감정의 내용과 노년 시 사망률 사이의 관계를 조사한 것입니다. 이 자료가 분석될 당시 수녀들이 나이는 75-107세가 되었습니다. 수녀들 중 자서전에 감사, 만족, 행복, 희망, 사랑 등과 같은 긍정적인 경험을 많이 했다고 고백한 수녀들은 60년이 지난 때까지 살아 있을 확률이 현저히 높았습니다. 가장 행복하다고 보인 수녀와 가장 불행하다고 보인 수녀와의 수명차이는 7년이 났다고 합니다. "감사하다"와 같이 긍정적인 감정을 나타내는 단어를 가장 적게 쓴 수녀와 가장 많이 쓴 수녀와 비교해 볼 때 어느 연령에서든지 사망 위험이 2배나 높았다고 합니다. "운명을 바꾸는 기술 감사"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감사 백신은 효력이 있습니다. 건강 뿐 아니라 삶의 질을 풍요롭게 만들어 줍니다. 미국 하버드 대학의 의과대학팀이 1937년부터 72년 동안 '잘사는 삶의 공식'을 찾아내기 위해 하버드대학교 2학년 학생 약 3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다고 합니다. 72년간의 연구 끝에 내린 결론은 잘 사는 삶의 공식이 바로 '감사하는 자세'라고 합니다. 갤리포니아 데이비스 대학 로버트 에먼스는 감사를 습관화한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을 16년 동안 추적했답니다. 그 결과 우선 감사를 습관화한 학생의 연평균 수입이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2만 5천 달러나 많은 것을 발견했답니다. 뿐만 아니라 감사를 습관화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평균수명이 9년이나 길었답니다. 칠드리와 마틴 박사는〈심장공식의 해법〉에서 진심으로 감사나 사랑을 느낄 때는 심장 박동이 규칙적이고 균형을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경우 심장 박동은 규칙적이고 주기적이며 균형 잡힌 파장을 가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면 몸과 마음은 서로 상승 작용을 일으켜 '웰빙' 상태를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감사는 신체적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친사회적 행동을 증가시키고 부정정서를 낮추어 줄뿐 아니라 우울증상을 줄여 준다고 합니다. 조지타운 대학의 생물 물리학 교수인 캐더스 퍼트(Candace Pert)박사는 이것을 '감정의 분자'라고 설명합니다. 퍼트 박사에 의하면 우리 몸에서는 매초마다 막대한 양의 정보 교환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감정은 정보를 물리적 실체로 전환하는 과정, 다시 말해서 마음을 물질로 바꾸는 과정에 관여하는 세포의 일종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만성 우울증 환자가 질병에 걸릴 가능성이 4배나 높다는 발표를 근거로 들어, 생각과 감정과 신체 기관 사이의 밀접한 교류를 주장했습니다. 실제로 감사하는 사람들이 질병에 걸릴 확률이 낮다는 것입니다. 감사는 강력한 힘을 가진 백신입니다. 감사는 스트레스를 먹어 치우고, 삶의 균형을 찾아주고, 안정된 심방 박동을 유지해 주며, 각 기관의 세포를 춤추게 합니다. 감사 백신은 분노를 잠재워주고 삶의 만족도를 높여주며, 자존감을 강화시켜주고, 부정적 정서를 머물지 못하게 합니다.
성경은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18)”라고 말씀합니다.
섬기는 언어/열린교회/김필곤목사/201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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