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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격차를 만드는 태도(2) 주어진 사명에 대한 태도(민14:6-10)
김필곤목사 (yeolin) 조회수:15875 추천수:5 220.120.123.244
2023-03-12 17:19:57

삶의 격차를 만드는 태도(2) 주어진 사명에 대한 태도 

민수기14:6-10

오늘은 “삶의 격차를 만드는 태도” 두 번째로 주어진 사명에 대한 태도에 대하여 본문을 통해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 주시는 교훈을 받으려고 합니다. 누구에게나 다 사명은 주어집니다. 한문으로 '사명'이라는 말은 '심부름 사(使)자에 목숨 명(命)자'를 붙인 말입니다. 우리말 큰 사전을 보면 "사신이나 사절이 받든 명령, 맡겨진 임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영어에서는 'calling(부른다)' 혹은 'vocation(부른다)', 'mission(보낸다)'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으로부터 사명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 사명을 이루는데 태도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1. 오늘 성경에 나오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사명은 무엇이겠습니까?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 가나안 땅은 어떤 땅입니까? 그 땅은 열조에게 맹세하여 주시겠다고 한 땅입니다(11:12). 아브라함 때부터 주시겠다고 한 땅입니다.

16절 전반절을 읽어 보겠습니다. “여호와가 이 백성에게 주기로 맹세한 땅” 30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내가 맹세하여 너희에게 살게 하리라 한 땅”입니다. 민수기 34장 2절을 찾아 읽어 보겠습니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때에 그 땅은 너희의 기업이 되리니 곧 가나안 사방 지경이라”

오늘날 우리 성도님들에게 주신 사명의 땅은 무엇입니까?

누구나 다 가나안이라는 사명의 땅이 있습니다. 저에게는 제가 개척하여 사역을 하고 있는 이 열린교회가 제 사명의 땅입니다. 결혼하여 꾸려가고 있는 제 가정이 사명의 땅입니다. 땅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전하여야 하는 것이 제 사명입니다. 우리에게 사명은 내가 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자녀 교육이 될 수 있습니다. 가정 복음화가 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삶 일 수도 있습니다. 사업의 성공일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전하는 전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교회 건축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학문의 성과도 될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만 주어진 독특한 사명들이 다 있습니다. 하나님은 각자에게 사명을 주시고 세상을 살게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명에 붙들려 한평생 살아아야 합니다. 세상 대부분 사람은 이익에 붙들려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신이 이익이 있으면 머물고 이익이 없으면 떠납니다. 어떤 사람은 편리에 붙들려 삽니다. 편리한 곳에서는 머물고 불편하면 떠납니다. 어떤 사람은 기쁨에 붙들려 삽니다. 쾌락이 있는 곳에는 머물고 불쾌함이 있는 곳은 떠납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이지만 그러나 신앙인은 궁극적으로 사명따라 사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에 의해 세상은 조금 더 좋아집니다.

아프리카 선교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리빙스턴은 스코틀랜드의 가난한 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어려서부터 소년 리빙스턴은 오지 선교사가 되는 꿈이 있었고, 그것을 사명으로 붙들고 신학과 의학을 공부해 27세 때 아프리카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는 평생에 걸쳐 문명의 발길이 닿지 않는 아프리카 29,000마일을 선교하며, 아프리카의 선교 지도를 만들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여러 차례 풍토병에 시달려야 했고, 원주민들에게 여러 번의 죽을 고비를 넘겨야 했습니다. 한 번은 사자에게 왼쪽 어깨를 물려 크게 부상을 입기도 했습니다. 사람들은 리빙스턴이 결국 죽게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리빙스턴이 남긴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사명자는 그 사명을 이루기까지 결코 죽지 않는다.”라는 것입니다. 육체를 가지고 있는 인간은 언젠가 죽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이 이 땅에서 이루라고 주신 사명을 붙들고 사명을 이루기까지는 절대 죽지 않겠다는 태도로 사명붙들고 살아야 합니다.

 

2. 우리는 주어진 사명을 이루기 위해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겠습니까?

1) 사명을 이루기 위해서는 부정적인 불신앙의 태도가 아니라 긍정적인 신앙의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오늘 성경에 보면 사명의 땅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온 12명의 정탐꾼이 나옵니다. 똑같은 지형 똑같은 사람을 40일 동안 보고 왔습니다. 그런데 태도가 전혀 다른 두 종류의 사람을 봅니다. 10명의 정탐꾼을 보십시오. 13장 31절을 보십시오.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라고 말합니다.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갈렙을 보십시오. 13장 30절을 읽어 보겠습니다.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고 했습니다. 똑 같은 땅, 똑 같은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정 반대의 말을 합니다.

왜 이렇게 정반대의 말을 할까요?

태도는 도구적 기능, 자기 방어적 기능, 자기 표현 기능, 환경 인식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사명의 땅 가나안에 대한 태도가 다르니까 이렇게 말이 다른 것입니다. 태도는 마치 눈에 쓰는 색안경과 같은 것입니다. 빨간색을 쓰고 보면 온 통 세상이 빨갛게 보이고 파란색을 쓰고 보면 온 통 세상이 파랗게 보입니다. 학문적 용어로 말하면 태도는 어떤 대상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호의적 또는 비호의적으로 반응하려는 학습된 경향입니다. 외부 자극을 수용하는 내면의 틀입니다. 선거철이 되면 어떤 사람들은 빨간색으로 상징되는 당을 평생 무조건 찍습니다. 어떤 사람은 파란색으로 상징되는 당을 평생 무조건 찍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 사람의 정치적 태도가 그렇게 결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태도는 세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째는 인지적 요소인 신념입니다. 인식 의식이라는 개념으로 어떤 대상에 대하여 우리의 지식, 생각, 믿는 바 등을 의미합니다. 경험의 결과로 얻어지는 지식이며 자기 신념입니다. 사실 그 자체가 아니라 사실 위에 얹어놓은 별개의 것을 의미하기에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신념의 부정확성에 관계 없이 그것은 개인이 반응하는데 근거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념화된 태도를 아무리 사실을 밝혀주어도 잘 바뀌지 않습니다. 둘째는 감정적 요소인 정서입니다. 어떤 대상에 대한 느낌이나 정서적 정도입니다. 개인의 관점에서 태도 대상에 대하여 좋고 나쁨에 대한 감정입니다. 감정적으로 태도가 결정되면 싫은 사람은 그냥 이유없이 싫은 것입니다. 어떤 경험적 감정에 의해 만들어지기 때문에 무조건 싫어 어떤 사람에 대항 비호감의 태도를 가지면 잘 바뀌지 않습니다. 셋째는 행동적 요소인 행동 의도입니다.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할 때 행동의 전초단계로서 그 행동을 하려는 마음 가짐이 있는데 이것을 행동의도라고 합니다.

부정적 태도를 가진 10명이 정탐꾼을 보십시오. 태도의 인지적 요소는 어떻했습니까? 31절 하반절을 보세요.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라고 믿어 버린 것입니다. 아직 싸워보지도 않았고 객관적이고 사실적으로 알게된 것도 아닙니다. 40일보고 그렇게 판단하고 믿어 버린 것입니다. 그들은 당시 최고의 능력을 갖춘 애굽 군대를 이겼던 경험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어떤 군대도 다 이길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질 만한데 그렇지 못한 것입니다. 근본적으로 하나님을 불신하기 때문에 이런 인식을 하는 것입니다. 10명의 정탐꾼이 가지고 있는 태도의 감정적 요소를 보십시오. 32절을 읽어 보겠습니다.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정탐한 땅을 악평”합니다. 그러자 백성들이 어떤 감정을 가집니까? 14장 1절을 보십시오. 밤새도록 통곡합니다. 14장 2절 보십시오. 원망합니다. 감정적으로 싫어지니까 어떤 행동을 하게 됩니까? 행동의도를 보십시오. 14장 2절을 보십시오.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4절을 보세요. “한 지휘관을 세우고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합니다. 10절을 읽어 보겠습니다. 자신들과는 반대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는 여호수와 갈렙을 돌로 치려고 합니다. 사명의 땅에 대하여 부정적 태도를 가지게 됩니다.

 

<내 인생을 결정짓는 긍정의 심리학(이민규 저)>이라는 책을 보면 부정적인 태도를 가진 사람의 4가지 특징이 나옵니다. 첫째는 부정적인 태도를 가지는 사람은 늘 부정적으로 임의적 추론을 합니다. 누가 자기를 보고 웃으면 비웃는다고 생각을 합니다. 누가 자신에게 선물을 주면 나에게 큰 것을 바라고 선물을 준다고 생각을 합니다.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 왜곡시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것입니다.

둘째는 부정적인 태도를 가지는 사람은 잘못되거나 실패한 어떤 일이 생기면 전반적으로 확대시키는 과잉 일반화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중간고사에서 영어과목 성적이 나쁘게 나오면 영어성적이 나쁘니 공부에는 소질이 없고 능력이 없고 쓸모없는 인간이라고 비약해 버린다는 것입니다. 연애하다가 상대가 자신을 받아 주지 않으면 모든 사람이 자신을 거부할 것이고 자신은 앞으로 결혼도 못할 것이라고 과잉 일반화를 시켜 버리는 것입니다.

셋째는 자신의 장점이나 잠재력은 무시하면서도 자신이 처한 어려움이나 결점은 과대평가한다는 것입니다. 소유하고 있는 것은 평가절하하며 소유하지 못한 것의 가치를 과대평가 하나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단점은 극대화하면서도 장점은 오히려 극소화하는 과잉 극화(polarization)를 한다는 것입니다.

넷째는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도 완벽하길 바란다는 것입니다. 자신과 다른 사람에게 '완벽하게 해야만 한다','실수하면 안 된다','사랑을 받아야만 한다' 등과 같이 엄격한 내면의 규 칙을 요구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스스로 엄한 규칙에 사로잡혀 있는 것을 당위적 사고(should/must thinking)라고 합니다. 이런 부정적인 태도를 가지면 어떤 사명이 주어져고 그 사명을 이루지 못합니다.

 

그런데 여호수아와 갈렙은 어떤 태도를 가지고 있습니까?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고 긍정적 태도를 가진 그들의 인지적 요소, 감정적 요소, 의지적 요소를 보십시오.

그 땅에 대하여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까? 7절을 보십시오.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라고 인식적 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8절을 보십시오.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라고 합니다. 감정적 태도를 보십시오. 9절 하반절입니다.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행동의지의 태도를 보십시오. 8절 상반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과거 홍해를 건너게 하신 하나님 광야에서 만나와 메추라기를 주셔서 먹게하신 하나님을 경험하고 믿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사명 앞에서 부정적 신앙의 태도가 아니라 긍정적 신앙의 태도를 가지고 나갈 때 사명을 이룰 수 있습니다.

부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사는 사람은 99개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한 개가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괴로워합니다. 그러나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사는 사람은 한 개만 갖고도 그것이 없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부정적인 태도를 가지는 사람은 늘 어두운 쪽, 나쁜 쪽만 봅니다. 긍정적인 사람은 늘 밝은 쪽, 되는 쪽을 봅니다.

"나는 공부할 머리가 아니야, 우리 가정은 행복해 질 수 없어. 우리 회사는 망할 거야. 우리 교회는 무엇을 해도 안돼" 이런 부정적 태도를 가지고 하면 무엇이든 될 수가 없습니다. 긍정적 태도는 성취를 만들어 줍니다. "한 번 해 보자", "이 일은 의미가 있을거야", "얼마든지 할 수 있어"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어"라는 긍정적 태도는 실제로 그 일이 훌륭한 성과를 만들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심리학자 페팅게일은 유방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병에 대한 태도와 사망률을 분석했답니다. 환자들 중 암을 극복할 수 있다는 긍적적인 태도를 가진 사람은 71%가 생존했답니다. 그러나 절망감에 빠져 치료할 수 없다고 부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포기했던 환자는 19%만이 살아남았답니다. 도너츠의 세계적인 대명사인 '던킨도너츠'를 세운 빈 로덴버그 회장 이야기입니다. 그는 세 번이나 치명적인 암에 걸렸으나 긍정적인 생활태도를 통해서 암을 다 물리치고 세 번다 살아났다고 합니다. 로덴버그 회장은 이렇게 말합니다. "누구나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믿음으로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면 좋은 결과를 기대하는 마음이 생긴다. 이것은 각종 질병이나 시련과 가지가지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나는 1971년에 폐암에 걸렸으나 절대긍정적인 믿음으로 나는 산다는 확신과 기도를 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기뻐하며 견뎠는데 폐암이 낫고 말았다. 6년 후에는 임파선 암이 걸렸으나 또다시 긍정적인 믿음을 가지고 감사하고 기도하며 나는 암으로 죽지 않았다. 절대 산다는 긍정적인 믿음을 가지고 싸운 결과로 또 임파선 암에서 완치가 되었다. 1990년에는 고환암을 앓았는데 이것은 치명적인 암이라고 진단을 받았으나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치료받은 결과 그것도 나았다." 긍정적인 삶의 태도는 역경과 위기를 극복하게 해 줍니다. 미국 듀크대의대 정신과 연구팀이 1960년대 중반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에 입학한 6958명을 대상으로 다면적 인성검사(MMPI)를 실시한 뒤 2006년까지 40여 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가장 긍정적인 태도를 지닌 2,319명은 가장 부정적인 2,319명에 비해 평균수명이 42%나 더 길었다고 합니다. 또한 2004년 예일대 연구팀이 발표한 논문에서도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은 부정적인 사람보다 7.5년 더 오래 사는 것으로 나타났답니다. 장수하고 싶으시면 매사 부정적인 태도를 취하지 마시고 긍정적인 태도를 취하십시오.

사업도 긍정적인 태도를 갖느냐 부정적인 태도를 갖느냐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왜 똑 같은 사람을 만나고 똑같은 땅을 보았는데 어떤 사람은 부정적이고 어떤 사람은 긍정적일까요? 10명의 정탐꾼은 왜 이런 부정적 태도를 취했습니까? 14장 11절을 보십시오. 첫째는 하나님을 멸시하였습니다. 둘째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22절을 보십시오. 셋째는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보지 않고 그 땅 그 성만 보고 부정적인 태도를 취한 것입니다. 주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은 믿지 않고 안되는 상황만 보는 것입니다. 그러나 갈렙은 현실보다 더 크게 본 것이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이 천지를 만드시고 통치하시고 섭리하시는 하나님을 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갈렙을 어떻게 평가해 주시고 있습니까? 24절을 보십시오. 마음이 그들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벙어리 되고 귀머거리 된 아들을 둔 아버지가 예수님께 왔을 때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할 수 있거든 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한 일이 없느니라" 하나님의 약속이면, 하나님의 말씀이면 우리는 "예"만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힘과 능력으로 불가능할 지라도 하나님은 가능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골리앗 앞에서 부정적인 태도로 떨고 있을 때 다윗은 골리앗 앞에 긍정적인 태도로 나아갑니다. 그는 외칩니다.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게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 결국 골리앗을 넘어뜨렸습니다. ( 할수 있다 하신 이는 나의 능력 주 하나님 의심 말 라 하시고 물결 위 걸으라 하시네 할 수 있다하신 주 할 수 있 다하신 주 믿음만 이 믿음만이 능력이라 하 시 네 믿음만 이 믿음만이 능력아라 하시네)

우리 앞에 놓여 있는 가나안의 사명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라는 긍정적인 태도로 사명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2) 사명을 이루기 위해서는 소극적인 태도의 신앙이 아니라 적극적인 태도의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면 어떻게 됩니까? 결국 소극적이게 되어 있습니다. 정탐꾼들은 특별히 많은 군인 중에 선발되어 위험을 무릅쓰고 적진에 들어갔습니다. 적극적인 생각을 가지고 출발한 것입니다. 그런데 정탐 결과 안 된다는 부정적인 마음을 가지게 되니까 그들의 생각이 어떻게 바뀝니까? 27절을 보십시오. 가나안 땅의 과일을 가지고 와서 보여주면서 그 땅에 젖과 꿀이 흐른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생각이 안 된다고 고정하니까 마음이 바뀌는 것입니다. 부정적인 색안경을 쓰니까 보이는 것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32절을 보십시오. 그 거주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하다고 말합니다. 33절을 같이 읽겠습니다. 자신들은 메뚜기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그곳에는 거인이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상대를 과대평가하는 것입니다. 상대가 두려워지는 것입니다. 이루어야할 사명이 두려워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아주 소극적인 사람들이 되어 자신을 과소평가해 버리는 것입니다. 스스로 보기에 자신들은 한 철 메뚜기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메뚜기 콤플렉스에 걸리는 것입니다. 소극적이 되어 누구 앞에 나서기도 꺼리는 것입니다. "시도도 해 보지 않고 저 사람이 나를 거절할 거야, 나같은 사람이 어떻게 할 수 있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긍정적인 마음의 자세를 가졌던 여호수아와 갈렙을 보십시오. 6절을 보십시오. 부정적인 백성들의 태도를 보고 자기들의 옷을 찢습니다. 7절을 보십시오. 적극적으로 나서서 설득합니다. 우리가 들어가야 할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는 것입니다. 비전을 줍니다. 꿈을 줍니다. 백성들은 자신들을 메뚜기라고 하는데 여호수아와 갈렙은 그들을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9절을 보십시오.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는 것입니다. 밥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다는 것입니다.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의 땅을 점령하기 위해서는 소극적인 태도가 아니라 적극적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어느 분야든 성공하는 사람들은 성공할 만한 이유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세 가지 루틴(레오짱 외 5명 저)>라는 책에는 야구선수 스즈키 이치로, 만화가 스콧 애덤스, 개그맨 김병만,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 가수이자 프로듀서 박진영, 방송인이자 배우 오프라 윈프리,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 트위터 창업자 잭 도시 등 20명의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들처럼 자기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낸 사람들은 매번 남다른 결과물을 내는데 그것이 쌓여서 지금의 자리에 선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 분야에서 놀라운 성과를 남긴 사람들은 몸과 재능, 정신을 최상의 상태로 만들기 위해 특정 행동을 반복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무언가 결과를 내기 위해 의도적으로 반복하는 행위를 저자는 루틴이라고 말합니다. 루틴은 단순한 습관과는 다르다고 합니다. 스스로 목적을 가지고 자신의 일상 속에 의도적으로 정착시킨 좋은 습관의 자동화된 행동 세트라고 합니다. 즉 몸과 마음을 최고의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구성하여 실행하는 행동이 바로 루틴이라고 합니다. 성공한 사람의 공통적인 루틴은 첫째 최고의 몸 상태를 유지하는 Body(신체) 루틴, 둘째, 자신이 가진 능력을 최고로 끌어올리는 Talent(역량) 루틴, 셋째, 최고의 마음 상태를 유지하는 Spirit(정신) 루틴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걸 합쳐서 ‘BTS 루틴’이라고 부릅니다. 자신이 원하는 게 있고 그걸 이루고 싶다면 의도를 가지고 행동을 반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좋은 루틴을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느냐?” 이것이 성공의 많은 부분을 좌우한다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잘 하는 연예인으로 알려진 박진영은 철저하게 자기관리을 한다고 합니다. 철저히 음식 조절을 하고 간헐적 단식을 하고 저녁은 일주일 중 화 금토 3일 만 먹는다고 합니다. 60살 때 춤을 가장 잘 추기 위해 엄격하게 자기 관리를 한다는 것입니다. 항상 아침 일곱시 삼십분에 일어나는데 일어나 일본어 한 문장을 외운다고 합니다. 내일 오전 빠지지 않고 발성 연습을 하고 옷 고르는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한 계절에 두 벌로 지낸다고 합니다. 그는 정신적 성장을 위해 생물학과 의학을 공부하고. 가치 있는 삶을 위해 언제나 철학, 종교, 물리학 등. 경계 없는 공부를 한다고 합니다. 적당히 해서는 평균 이상을 넘어갈 수 없습니다.

제가 오늘 주보 열린편지에 <죽기 전에, 더 늦기 전에 꼭 해야 할 42가지(이택호 저)>라는 책에 나오는 하버드 대학의 한 교수이야기를 써놓았는데 그 교수를 학생들에게 과제를 내 주고 학생이 과제물을 제출하면 그 과제물 밑에는 붉은 글씨로 '이것이 최선을 다한 결과인가?'라는 단 한 줄의 문장을 적어 다시 학생에게 준다고 합니다. 그 때 학생들은 모두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답니다. 학생들은 처음과는 완전히 다르게 완성된 과제물을 제출하면 또 '이것이 최선을 다한 결과인가?'라는 글이 적어 돌려 준다고 합니다. 열 번 이상 과제물을 새로 작성한 학생들은 이번에는 다들 자신 있게 대답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저희가 최선을 다한 결과물입니다." 그러자 교수는 빙그레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읽어 보도록 하지요.”라고 말한다고 합니다. 공부도 적극적인 태도로 공부해야 하고, 사업도 적극적인 태도로 사업을 해야 하고, 연애도 적극적인 태도로 연애를 해야 하고, 신앙생활도 적극적인 태도로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힘들 때 울면 3류 인생이고 힘들 때 참으면 2류 인생이며 힘들 때 도피하면 4류 인생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더 적극적인 태도를 가지고 도전해야 합니다. 건강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도 적극적인 태도로 기도를 해야 합니다.

불치의 병에 걸린 히스기야를 보십시오. 적당히 기도하지 않습니다. 이사야를 통해 죽을 것이라는 선고를 받습니다. 그때 그는 절망하고 낙심하지 않습니다. 낯을 벽을 향하고 통곡하며 기도했습니다(왕하 20:2-3) 결국 기도 응답받아 아들도 낳고 적도 물러가고 15년 동안 생명을 연장받았습니다. 중풍병자를 둔 친구들을 보십시오. 그를 났게 하기 위해 예수님께 갑니다. 사람들 때문에 예수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그 때 어떻게 합니까? 지붕을 뚫고 병자를 침상째 예수님 앞으로 내립니다. 결국 치유받게 했습니다. 이런 적극적인 태도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말씀합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를 찾게 되리니 만일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그를 찾으면 만나리라 (신 4:29)" 적당히 기도하고 끝내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한나를 보십시오. 적당히 기도하지 않습니다. 술취한 여인처럼 통곡하며 서원하여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것도 섬기는 것도 적극적이어야 합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신 6:5)"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신 10:12)" 주를 섬기는 것도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롬 12:11)", 선을 행하는 것도 " 열심으로 선을 행하면(벧전 3:13)", 사랑하는 것도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지니(벧전 4:8)"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이루기 위해서는 소극적인 태도가 아니라 적극적인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3) 사명을 이루기 위해서는 비관적인 신앙 태도가 아니라 낙관적인 신앙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부정적이며 소극적인 마음의 태도를 가졌던 백성들은 결국 어떤 마음을 가지게 됩니까? 결국 비관적인 태도를 가지게 됩니다. 1절을 보십시오. 근심합니다. 밤새도록 울며 통곡합니다. 2절을 보십시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합니다. 차라리 애굽 땅에서 광야에서 죽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절망합니다. 3절을 보십시오. 칼에 쓰러질 것이라는 마음을 가집니다. 처자가 사로잡힐 것이라는 마음을 갖습니다. 비관합니다. 한 지휘관을 세우고 돌아가자고 합니다. 모든 것을 다 포기해 버리겠다는 것입니다. 아무런 출구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죽는 것이 최상의 길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제 끝이 났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비관적인 마음의 태도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 그들은 어떻게 된다는 것입니까? 23절을 보십시오. 한 사람도 그 땅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윈스턴 처칠은 '비관론자들은 기회 속에서 어려움을 발견하고, 낙관론자들은 어려움 속에서 기회를 발견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비관하게 되면 기회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긍정적이며 적극적인 마음의 태도를 가졌던 여호수아와 갈렙은 어떻게 합니까?

8절을 보십시오. 같이 읽습니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얼마나 낙관적인 마음의 태도를 가지고 있습니까? 잘 되는 나, 잘 되는 우리 가정, 잘 되는 우리 교회, 잘 되는 내 사업, 잘 되는 우리 민족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비관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는 백성을 설득합니다.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약속한 땅인데 왜 그렇게 부정적이고 비관적으로 생각하며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느냐는 것입니다.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정작 두려워해야 할 분은 하나님인데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는 것은 두려워하지 않고 적들만 두려워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낙관적인 마음의 태도를 가진 사람들에 대한 하나님의 평가는 무엇입니까? 24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을 온전히 따랐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약속의 땅을 차지한다는 것입니다. 그 뿐 아니라 그 자손이 차지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여호수아와 갈렙이 설득하는데도 백성이 태도가 변하였습니까? 10절을 보십시오. 변하는 것이 아니라 돌로 치려고 합니다. 기존 태도와 유사성 정도, 기존태도와 일관성 정도, 조화성 정도, 유용성 정도에 따라 변화되는데 사실적인 것들은 전문성, 신뢰성, 호감성이 있으면 태도 변화가 생깁니다. 그러나 입장이 다르면 서 있는 곳이 다르면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변할 때는 자신의 한계 상황이 다가 왔을 때, 자기 문제로 다가 왔을 때, 일반화되고 빈도가 높아질 때 사람들은 태도를 바꾸게 됩니다. 근본적으로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지 못하기 때문에 비관적 태도를 바꾸지 못하고 결국 약속이 땅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약속하시고 그 약속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사명을 주시고 그 사명을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입니다. 바울은 이방인과 이방인의 왕들에게 복음을 전할 것이라는 확신한 사명을 붙들고 자신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힘으로 그 사명을 이룰 것이라는 낙관적 태도로 사역을 감당하였습니다. 수많은 어려움과 고난을 겪었지만 결국은 그 사명을 이루었습니다.

낙관적 태도와 비관적 태도를 가진 사람들의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를 다시 말씀을 읽어 보겠습니다.

14장 24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그러나 내 종 갈렙은 그 마음이 그들과 달라서 나를 온전히 따랐은 즉 그가 갔던 땅으로 내가 그를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의 자손이 그 땅을 차지하리라”

그러나 비관론적 태도를 가진 사람의 결과는 어떻게 끝이 납니까?

29-30절을 읽어 보겠습니다. “너희 시체가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라 너희 중에서 이십 세 이상으로서 계수된 자 곧 나를 원망한 자 전부가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내가 맹세하여 너희에게 살게 하리라 한 땅에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주어진 사명에 대하여 어떤 태도를 가지고 살겠습니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비관적인 마음의 태도가 아니라 낙관적인 마음의 태도를 가지고 살기를 원합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낙관적 태도를 가지라는 말이 아닙니다. 맹목적 낙관주의가 되라는 말이 아닙니다. 무조건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신앙인에게 더 중요한 것은 신앙적 낙관론입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결국 승리할 것이라는 확신을 갖는 것입니다. 8절을 다시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신다는 신앙적 낙관론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전적으로 인정하고 존중하는 낙관론입니다. 결정을 하나님께 맡기는 낙관론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뜻 받들고 온전히 좇는 낙관론입니다(14:8,9,14 14:24; 32:12 신1:36).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 8:28)"라는 말씀을 믿는 낙관론입니다.

어떤 어려운 상황에 있습니까? 하나님은 말씀합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렘 29:11)"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여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리시게 하시면서도 우리를 구원하였습니다. 이 땅에서 거지처럼 살기를 원치 않습니다. 근심과 걱정 가운데 지옥 같은 인생을 살기를 원치 않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딸답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왕같은 제사장으로 살기를 원하십니다. 사탄의 유혹을 넉넉히 이기고 죄와 죽음을 정복하는 권세 있는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이 땅에 사는 날 동안 어떤 태도를 가지고 사명을 이루겠습니까? 태도가 차이를 만듭니다. 태도가 인생의 전부를 결정짓는 요소는 아니지만 어떤 태도를 지녔느냐에 따라 성공과 실패, 희망과 좌절, 발전과 후퇴, 기쁨과 슬픔을 결정짓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 한 사람의 미래를 결정짓는 것은 그 사람의 능력이나 배경 등 객관적 요소도 중요하지만 같은 상황이면 태도에 따라 미래는 차이가 납니다.

사명을 이루려면 주님 안에서 하나님의 약속, 말씀 붙들고

부정적인 신앙의 태도가 아니라 긍정적인 신앙의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소극적인 신앙의 태도가 아니라 적극적인 신앙의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비관적인 신앙의 태도가 아니라 낙관적인 신앙의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마을 모임(2023. 3월 둘째 주)

삶의 격차를 만드는 태도(2) 주어진 사명에 대한 태도

민수기14:6-10

 

1. 오늘 성경에 나오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사명은 무엇이겠습니까? (민14:16, 30 민34:2; 민11:12) 오늘날 우리에게 주신 사명은 무엇입니까?

 

2. 주어진 사명을 이루는데는 대인관계 능력, 업무 수행능력, 문제 해결 능력 등이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식, 기능, 태도가 필수적입니다. 만약 성도님이 회사 사장으로 면접을 보는데 지식과 기술이 뛰어난데 태도가 싹수없다면(속된 말로 싸가지가 없다) 채용하겠습니까? 사원들의 어떤 태도를 보겠습니까? 충직(정직하게 주어진 일에 최선 다함), 자존(어떤 상황에서도 품위을 지킴), 배려(안해도 되는 것을 더 해 줌), 개방, 갈망, 단정 등 중요하게 보는 태도는 무엇입니까?

 

3. 태도는 색안경과 같은 것입니다. 학문적 용어로 말하면 태도는 어떤 대상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호의적 또는 비호의적으로 반응하려는 학습된 경향입니다. 외부 자극을 수용하는 내면의 틀입니다. 태도는 세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째는 인지적 요소인 인식, 의식, 신념입니다. 둘째는 감정적 요소인 정서입니다. 개인의 관점에서 태도 대상에 대하여 좋고 나쁨에 대한 감정입니다. 셋째는 행동적 요소인 행동 의도입니다.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할 때 행동의 전초단계로서 그 행동을 하려는 마음 가짐이 있는데 이것을 행동의도라고 합니다. 열두 명의 정탐꾼은 사명의 땅 가나안에 대하여 어떤 태도를 취했습니까?

1) 열명의 정탐꾼

(1) 인지적 요소(13:31)

(2) 감정적 요소(13:32; 14:1,2)

(3) 행동적 요소(14:2,4,10)

 

2) 여호수아와 갈렙

(1) 인지적 요소(14:7)

(2) 감정적 요소(14:9)

(3) 행동적 요소(14:8)

 

3) 왜 같은 땅을 정탐했는데 긍정적 태도와 부정적 태도로 나누어졌습니까?(14:11,22,24)

 

4) 그 결과는 어떻게 나타났습니까?(14:27,30,36-38)

 

4. 우리는 주어진 사명에 대하여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겠습니까?

1) 13:31인가 13:30절의 태도인가?

 

2) 13:33인가 14:9절의 태도인가?

 

3) 14:3인간 14:8절의 태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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