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才能)을 빛나게 하는 믿음
사무엘상17:45-47
오늘 온 가족이 모여 함께 예배드리는 가족 예배인데 제가 우리 어린이들에게 질문을 할 텐데 맞추어 보세요? 맞춘 사람은 예배가 끝난 후 제가 선물을 주겠습니다. 현제 세계에서 가장 아이큐가 높은 사람은 누구일까요?
테렌스 타오 교수랍니다. IQ 230이라고 합니다. 2살 기본적인 수학 능력 보여주었고, 13세 수학 올림피아드 금메달, 20살 미 프린스턴대 박사 학위 취득, 24세에 UCLA 사상 최연소 정교수 임명되었답니다.
우리 중고등부에게 문제를 내겠습니다. 역시 선물을 주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아이큐가 가장 높은 사람은 누구일까요? 김웅용 교수라고 합니다. 세계에서는 3위로 아이큐 210이라고 합니다. 3살 때 한국어 독일어, 영어, 일본어 총 4개 국어를 하였다고 합니다. 5살 때는 한양대학교 과학교육과 입학하여 미적분을 푸었고 8살 때는 건국대학교에서 물리학을 수료했으며, 11살에 졸업해서 미국 나사에서 선임 연구원으로 활동했답니다.
청년 대학부에게 문제를 내겠습니다. 역시 선물을 주겠습니다. 지금까지 역사 속에 살았던 사람 중에 세계 최고 아이큐보유자는 누구일까요? 윌리엄 제임스 시디스라고 합니다. 그의 아이큐는 250~300정도였다고 합니다. 11살에 하버드 대학에 들어갔습니다. 2세 때부터 성인 수준 책을 읽기 시작했고 5세에 해부학 논문을 완성했으며 8살 때까지 독학으로 8개국어(라틴어, 그리스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히브리어, 터키어, 아르메니아어)를 습득했으며 4~8세에 4권의 책을 저술했다 합니다.
그런데 이런 재능으로 이 사람이 어떻게 살았을까요? 16살에 하버드 대학교 수학과를 우수학생(Cum Laude)로 졸업하고 17살에 미국 휴스턴에 위치한 라이스 대학의 수학과 조교가 되었지만 몇 개월 만에 그만 두었답니다. 사회주의자, 무신론자, 좌익주의자들이 대거 참여한 노동절 전쟁반대운동에 참여한 뒤 징역 18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판사가 "하나님을 믿느냐"고 질문하자 시디스는 "나는 어떠한 신도 믿지 않는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석방 후 부모와 의절한 뒤 미국 동부로 도주, 그곳에서 단순노동 같은 하등한 일로 생계를 이어나갔고 자신을 기사화하는 언론을 상대로 사생활 침해로 고소해 7년 동안 법정싸움을 하다 패소했다고 합니다. 개를 무서워하고 전차 갈아타기에 집착해 성인이 되어선 아무도 모르는 곳에 숨어살았다고 합니다. 허드렛일만 하다가 자신의 찬란한 과거가 밝혀지면 그만둬 버렸던 그는 불우한 인생을 살다 46세에 뇌출혈로 사망하였습니다. 대단한 지적 재능을 하나님으로부터 선물로 받았는데 그것을 빛나게 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으로부터 다 재능을 선물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에게 한 사람도 예외 없이 각자 필요한 재능을 주었습니다. 그 재능을 빛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하나님이 주신 재능을 빛나게 하려면 주신 재능을 개발하는 행함 있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오늘 성경에 보면 재능을 빛나게 하는 인생을 산 다윗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블레셋 나라가 이스라엘을 쳐들어왔습니다. 그 때 장군은 골리앗입니다. 키가 3미터쯤 되는 거인이었습니다. 갑옷 무게만 57kg이 되었습니다. 그가 든 창만 7kg 이나 되었습니다. 그들은 이스라엘에서 골리앗을 대항해 싸울 사람이 나와 만약 그가 이기면 블레셋이 이스라엘의 종이 되고 골리앗이 이기면 이스라엘이 블레셋의 종이 되자고 제안을 하였습니다. 이 때 사울왕과 이스라엘 군사들은 이 말을 듣고 겁에 질려 벌벌 떨었습니다. 아무도 나서지 않고 군사들은 겁에 질려 모두 달아났습니다. 그 때 하나님을 모독하고 이스라엘을 업신여긴 골리앗을 쳐 죽이기 위해 나선 사람이 누구입니까? 당시 아마 17세에서 18,9세 정도였을 다윗입니다. 결론은 이 전쟁에서 다윗이 이겨 영웅이 되었습니다. 목동에서 완전히 신분이 바뀌어 국민 영웅이 되었고 왕의 사위가 되었으며 나중에는 이스라엘의 2대 왕이 되었습니다.
다윗이 이렇게 자신의 재능을 빛나게 한 비결은 무엇이겠습니까?
다윗이 무엇으로 골리앗을 무너뜨렸습니까?
48-49절을 같이 읽겠습니다. 돌입니다. 이 돌이 어떤 돌입니까? 40절을 보십시오. 시내가에 있는 매끄러운 돌입니다. 어느 때 쓰는 돌이었습니까? 양치기 할 때 쓰는 돌입니다. 이 돌을 물매로 돌려 골리앗의 이마로 던졌습니다. 물매는 양가죽으로 만든 투석용 도구입니다. 정확하게 투구를 쓴 그의 머리의 빈틈을 맞추어 죽였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겠습니까? 평소에 다윗은 목자로서 끝없이 이 훈련을 하여 이 부분의 전문가가 된 것입니다. 36-37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목자들이 이것을 사용하여 양떼를 멀리서도 통제하고 양을 노략하는 야수를 쫓아내었습니다. 양치는 목동인 다윗이 이 훈련을 어릴 때 꾸준히 한 것입니다. 그래서 결정적인 순간에 이 재능이 빛을 드러내 골리앗을 이기고 바람 앞에 등불과 같은 나라를 구하고 민족의 영웅이 된 것입니다. 다윗이 우연히 돌을 던져 골리앗을 죽인 것이 아닙니다. 목동으로 어릴 때부터 끊임없이 물매로 돌 던지는 훈련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결정적인 순간에 칼 보다 위력있는 도구로 사용된 것입니다. 요즈음 용어로 하면 블루오션을 개발한 것입니다. 개발해야 재능은 빛이 납니다. 아무리 좋은 재능도 땅에 묻어 놓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주어진 재능을 빛나게 하는 것은 바로 그 재능을 갈고 닦는 연습에 있습니다. <1만 시간의 법칙(이상훈)>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위대한 업적은 우연히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나무는 하루아침에 재목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보통 사람의 범위를 넘어서는 비범한 사람이 되는 성공의 비결은 바로 재능을 개발하는 데 ‘1만 시간의 경험’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느 분야에서든 세계 수준의 전문가, 마스터가 되려면 1만 시간의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1만 시간은 대략 하루 세 시간, 일주일에 스무 시간씩 10년간 연습한 것과 같습니다. 신경과학자인 다니엘 레비틴(Daniel Levitin)은 베를린 뮤직 아카데미 바이올린 전공자들 중 연주 실력이 탁월한 학생들과 그렇지 않은 학생들의 차이를 만드는 것은 무엇인지를 조사해 보았습니다. 그 결과 단지 연습시간일 뿐이었다고 합니다. 연주가 탁월하고 창의적인 표현이 가능했던 학생들은 5세 이후부터 총 1만 시간이 넘게 연습해 온 반면, 실력이 낮은 학생들의 연습시간은 8,000시간 미만이었다고 합니다. 심리학자 체이스(Chass, W. G.)와 사이먼(Simon, H. A)도 국제 체스대회에서 입상할 수 있는 수준의 대가들은 어김없이 최소한 10년간의 강도 높은 준비가 필요했다고 말합니다. 사람들은 정신근육을 단련하여 진정한 전문가가 되려면 1만 시간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타고난 천재성의 전형인 모차르트도 연습 없이 되어지지 않았습니다. 그의 걸작인 피아노 협주곡 9번은 그의 나이 스물한 살에야 비로소 만들어졌답니다. 이는 피아노를 배운지 16년 만에 그리고 처음으로 피아노 협주곡을 작곡한지 10년이 흐른 시점이었답니다. 천재는 1%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만들어진다고 말한 에디슨 역시 세상을 밝히는 백열전구를 발명하기 위해 15,000번에 달하는 실패를 했습니다. 빌 게이츠 역시 자신의 회사를 차리기 위해 하버드 대학을 중퇴한 대학 2년 이전까지 7년간 쉼 없이 프로그래밍을 해왔습니다. 우리 청소년들이 김연아나 손은재나 박지성이나 아이돌을 보고 열광합니다. 그들은 1만 시간 이상을 자기 재능을 개발하기 위해 끊임없이 훈련한 사람들입니다. 날마다 컴퓨터 게임하고 스마트폰 가지고 놀면 자신의 재능을 개발할 수가 없습니다.
전문가는 반복의 산물입니다. 낙숫물도 계속 떨어지면 바위를 뚫습니다. 반복의 힘은 바위만 뚫는 것이 아니라 굳게 닫힌 사람의 마음도 열게 합니다. 몇 번 해보고 쉽게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습관이나 버릇은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니라 같은 행동을 반복할 경우에만 생깁니다. 재능을 빛나게 하려면 선택, 집중, 반복하는 것입니다. 반복은 차이를 만듭니다. 천재일지라도 반복하지 않으면 그 재능은 녹이 습니다. 인터넷에서 못생겼지만 부끄럽지 않은 박지성, 김연아, 강수진, 이상화 선수의 발을 보신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화려하지 않습니다. 울퉁불퉁하고 굳은살이 생기고 멍투성이입니다. 심하면 발톱까지 빠지면서 연습에 연습을 하여 자신들의 재능을 빛나게 꽃피운 것입니다. 발레리나 강수지 씨의 발은 마치 병든 발처럼 흉측하게 보였습니다.
가수 비를 좋아하는 학생들이 있을 것입니다. TV 화면으로 펼쳐지는 그의 멋진 노래와 춤을 보고 열광합니다. 고작 3~4분 정도 출연하기 위해 비가 한 달 반 이상이나 땀 흘리며 연습에 연습을 반복하고 있다고 합니다.
1달라트 맡은 사람처럼 땅에 묻어 놓으면 안 됩니다. 이런 믿음은 행함이 없는 죽음 믿음과 같습니다. 다섯달란트 받은 사람처럼 부지런히 자신의 재능을 개달하여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마 25:23)”라는 칭찬을 들어야 합니다.
믿음으로 생각하면 행동하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재능이 빛이 나는 것입니다. 성경은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약 2:26)”라고 했습니다.
2. 하나님이 주신 재능을 빛나게 하려면 두려움을 극복하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담대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거대한 골리앗 앞에 사울과 군인들과 백성들은 어떻게 하였습니까? 24절을 같이 읽겠습니다. 심히 두려워하고 그 앞에서 도망하였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결정적인 순간에 재능을 빛나게 만들지 못합니다. 두려워 떨었습니다. 그리고 도망갔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어떻게 합니까?
26절을 보십시오. 블레셋 사람이 누구이기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하느냐고 말합니다.
사울 왕 앞에 나아가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32절을 같이 읽겠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낙담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싸우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합니까? 45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나아갑니다. 이것이 다윗이 자신의 재능을 빛나게 하는 담대한 믿음입니다. 자신의 힘이 아닙니다. 자신의 힘으로는 골리앗과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자신에게 재능을 주시고 골리앗보다 더 능력이 있으신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는 것입니다.
여호와를 의지하면 어떤 결과가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까?
47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여호와께서 승리케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조금 재능 있다고 자신의 힘만 의지하면 교만해지고 장애물이 다가오면 금방 포기해 버립니다. 그러나 다윗은 여호와를 의지하는 담대한 믿음을 가졌습니다.
어떻게 이런 담대한 믿음을 가지게 되었습니까? 37절을 보십시오. 과거 양을 칠 때도 하나님이 건져 주었습니다. 그 살아계신 하나님이 이 순간에도 함께 하실 것을 믿었습니다.
골리앗이 앞에 있습니까? 그 골리앗이 건강을 가로막고 있습니까? 경제를 가로막고 있습니까? 내 앞 길을 가로 막고 있습니까? 가정의 행복을 가로막고 있습니까?
다윗의 고백이 있기를 바랍니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으로 골리앗을 넘어뜨릴 수 있습니다.
“위대하고 강하신 주님 우리 주 하나님 위대하고 강하신 주님 우리 주 하나님 깃발을 높이 들고 흔들며 왕께 찬양해 위대하고 강하신 주님 우리 주 하나님 위대하고 강하신 주님 우리 주 하나님”
재능을 개발하지 못하게 하는 두려움을 물리치는 담대한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결정적인 순간 재능을 빛나게 하는데 방해하는 장애물을 극복하는 담대한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재능의 숨통을 죄고 있는 것이 두려움입니다.
조직 심리학 박사인 앨런 다운스는 [리더여, 두려움을 극복하라]라는 책에서 인생 성공의 핵심이 바로 두려움에서 해방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당신을 지배하는 7 가지 공포로부터 해방되라”고 그는 말합니다. 재능의 숨통을 죄는 공포는 무능의 공포(만약 실패한다면?), 거부에 대한 공포(핵심에 끼지 못하면 어떻게 하나?), 결핍의 공포(내 성과를 훔쳐 가면 어쩌나?), 현실의 공포(어디 손쉬운 해결책이 없는가?), 미지의 공포(저기 뭐가 숨어있지?), 권위의 공포(규칙을 어기면 어떻게 될까?), 나이의 공포(퇴물이 되면 어떻게 하지?) 등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비즈니스에서 성공하는 조건은 단지 세 가지 뿐이라고 말합니다. "자신의 재능을 신뢰할 것, 자신의 열정을 추구할 것, 두려움을 물리칠 것" 열정, 재능, 그리고 자신감이 비즈니스에서 성공 핵심 요소라는 것입니다. 그는 인간 성공의 DNA를 재능이라고 말하며 그는 사람을 성공하게 하는 것은 재능을 어떻게 개발하느냐에 초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재능은 사람들이 원하는 인생을 꽃피우게 하는 씨앗이라는 것입니다. 이 씨앗을 어떻게 꽃 피우느냐에 따라 인생은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재능을 개발하는데 가장 커다란 적이 바로 공포 즉 두려움이라는 것입니다.
미국의 저명한 심리학자 린다 새퍼딘은 "두려움이 나를 망친다"라는 책에서 두려움은 사람을 수동적이고 소심하게 하고, 늘 경계심을 품게 하고, 불안하게 하며, 자신이 없게 만들고, 매사에 비판적이게 하여 자신을 망치게 한다는 것입니다. 현미경으로도 보이지 않지만 우리의 정신을 마비시키는 바이러스 같은 두려움은 대단한 영향력이 있습니다 나폴레옹 힐은 "공포는 모든 논리를 무력하게 하고, 모든 상상을 파괴하며, 모든 자신감을 꺾어 버리고, 모든 열성을 지워버리며, 모든 의욕을 없애 버리는 힘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사람들을 나태와 비참과 불행에 빠뜨리고 마는 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워즈워드는 "두려움은 수백 개의 눈을 가지고 있어 당신의 마음을 괴롭힌다" 라고 했습니다. 세네카라는 사람은「두려움이 있는 곳에는 행복은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신앙인에게 주신 마음은 두려운 마음이 아닙니다. 디모데후서1: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했습니다. 신앙인의 재능을 무력화하는 두려움은 사단이 죄를 지은 인간을 패망시키기 위해 뿌려놓는 정신적 바이러스입니다. 두려움이라는 씨앗이 마음에 뿌려지면 결국 그 두려움은 다양한 방법으로 열매를 맺어 우리들을 괴롭힙니다. 홀로라는 두려움의 늪에 빠뜨려 모든 재능을 무력화시켜 버립니다. 능력 부족이라는 공포의 늪에 빠뜨려 나무를 잡을 수 있는 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없다고 절망하게 만듭니다. 아직 가지 않은 미래의 불확실성 앞에 두려움은 모든 재능의 날개를 꺾어 버립니다. 이 부정적인 두려움은 네 가지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다줍니다. 첫째 우리의 잠재력을 마비시켜 버립니다. 둘째는 우리가 맺고 있는 인간관계를 파괴해 버립니다. 거절당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무시당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비난 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 피해당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정상적인 인간관계를 갖지 못합니다. 셋째는 우리의 행복을 방해합니다. 두려움은 대인 공포증, 광장공포증, 고소공포증, 질환공포증, 죽음공포증 등과 같은 심각한 만성 공포증 환자가 되어 버립니다. 넷째는 우리의 성공을 방해합니다.
사람이 두려워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분리되어 홀로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만군의 여호와가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어떤 경우도 우리는 홀로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십니다.
재능을 주신 하나님은 말씀합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사 41:10)“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 4:13)”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막 9:23)”
하나님이 개입하시면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여리고 성이 무너집니다. 요단 강이 갈라집니다. 무기가 문제가 아닙니다. 전술이 문제가 아닙니다.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롬8:31)"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공간적으로 어디에서나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극한 상황에서도, 건강할 때도, 질병에 걸려 있을 때도, 부도의 위기에 처했을 때도, 수술을 받을 때도, 성공했을 때도, 실패했을 때도 어디에서나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두려움에 떨며 도망가는 야곱에게 브엘세바에서 하나님은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창 28:15)" 말씀합니다. 야곱처럼 절박한 상황에서 쫓기며 두려워하시는 성도님이 계십니까? 우리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두려움에서 담대함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모세가 죽고 모세 대신 민족을 인도하여 가난 땅으로 들어가야 하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은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수 1:9)"라고 말씀합니다. 주어진 큰 과업을 놓고 두려워 망설이는 분이 있습니까? 여호수아의 하나님의 우리의 하나님이 되셔서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위대한 비전을 가지고 두려움 때문에 망설이는 분이 있습니까? 이 시간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시간적으로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두려워하는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 28:20)"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면 우리는 어떤 경우도 홀로가 아닙니다. 홀로라고 생각하며 두려움의 늪에 갇혀 재능을 썩혀서는 안 됩니다.
재능을 빛나게 하려면 두려움을 극복하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담대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3. 하나님이 주신 재능을 빛나게 재능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데 쓰겠다는 목적이 분명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골리앗 앞에서 도망가는 백성과 담대하게 골리앗 앞에 나서서 자신의 재능을 빛나게 한 다윗과 다름 점이 무엇일까요?
백성들은 하나님의 영광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자기 목숨만 살면 됩니다. 그러니까 골리앗만 보고 하나님은 보지 못하고 도망갑니다. 그러나 다윗은 그 때 자기 재능을 빛나게 할 기회를 주신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다윗이 골리앗 앞에 나선 동기가 무엇이겠습니까? 46절을 보십시오. "온 땅으로 이스라엘 하나님이 계실 줄 알게 하겠고"입니다. 다윗의 목표는 무엇입니까? 자신의 영광, 출세 이것이 아닙니다.
너를 쳐서, 온 땅으로 하나님이 계신 것을 알게 하는 것입니다. 질병을 쳐서, 가난을 쳐서, 고통을 쳐서, 장애물을 쳐서, 막힌 담을 쳐서 온 땅에 하나님이 계신 것을 알게 하는 것입니다.
47절을 보십시오.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분명한 목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36절을 보십시오.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한 것을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다윗에게는 분명한 목표가 있었습니다. 이 절박한 위기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드러내야 하겠다는 분명한 목표가 있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다윗의 재능을 빛나게 하는 비결입니다.
이 전쟁에서 이기고 다윗은 만만이요 사울은 천천이라고 여인들이 노래할 때 자기 이름 드러내고 난체했다면 다윗의 재능은 빛나게 하는 믿음이 될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사울을 줄일 기회가 있어도 사울을 죽이지 않습니다. 자기 재능으로 자기 영광을 취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아들이 배신했을 때도, 수많은 난관을 만날 때도 하나님의 영광에 초점을 맞춥니다. 그러니까 시편을 통한 문학적 재능이 얼마나 빛이 납니까? 다윗만큼 파란만장한 인생을 산 사람이 세상에 얼마나 되겠습니까? 아버지로부터 별로 사랑을 받지 못했습니다. 첫사랑과 결혼하였지만 힘있는 장인에 의해 남의 아내로 보내어야 했습니다. 장인의 살해 음모로 피난 생활을 해야 했습니다. 나라에서 쫓겨나 적국에 가서 미친 체 하며 살아야 했습니다. 가족이 전멸될 위기를 만나기도 했습니다. 아들이 병이 들어 기도했지만 아들이 죽었습니다. 아들이 딸을 겁탈하였습니다. 아들이 반역하여 자신을 왕궁에서 쫓아냈습니다. 아들이 자기의 첩을 겁탈하였습니다. 그런데도 시편을 보면 인생을 하나님의 영광에 초점을 맞추고 살아갑니다. 다윗은 이렇게 노래합니다.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하게 하셨도다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시40:2-3)”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시 18:1-2)”
얼마나 다윗의 재능을 빛나게 하고 있습니까?
자기 재능으로 자기의 영광을 취하려고 할 때는 재능이 빛나지 않습니다. 다윗도 그랬습니다. 자기 지혜로 이웃집 여인을 범하고 그의 남편까지 죽이려고 할 때 그의 재능은 빛나지 않습니다. 그것은 지혜가 아니라 꾀에 불과한 것이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악한 계획, 잔머리에 불과한 것입니다.
우리의 재능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임받을 때 가장 빛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믿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사업이 잘되는 것도 여호와의 영광을 위하여서입니다. 건강한 것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부자가 되는 것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권력을 잡는 것도, 출세하는 것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 때 그것을 이루는 재능이 빛이 나는 것입니다. 어제 바자회를 하면서 김목사님으로부터 목사님이 어릴 때부터 섬겼던 교회 이야기를 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후배인데 어렵게 고등학교를 나와 전문대학을 졸업하고 세차부터 시작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장로님이 되셨는데 그 교회 주일학교 출신들이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것입니다. 같은 교회 주일학교 출신 중에 선교사님이 있으면 전적으로 돕는다는 것입니다. 해외에 유치원을 만들고 한 선교사님에게 200만원을 선교비로 보내주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선교사님들과 유치원 선생님을 자비로 유럽 여행을 보내주고, 같은 교회 주일학교 출신 중에 목회를 하시는 목사님들을 전체 자비를 드려 유럽 여행을 보내주신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작은 재능이지만 그 재능이 빛이 납니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초점을 맞추면 어떤 재능이라는 빛이 나는 것입니다.
건강한 것도 출세하는 것도 명예를 얻는 것도 권력을 얻는 것도 여호와의 영광을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
여호와의 영광을 위하여 재능을 개발해 보십시오. 인생의 방향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다는 목적으로 전환하면 재능은 어떻게 개발되든 빛이 날 것입니다. 재능이 빛나는 것은 얼마나 개발했느냐 개발하지 않느냐의 문제이기보다는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는 확실한 목표를 갖느냐 갖지 않느냐의 문제입니다.
홍해 앞에서 두려워하고 있습니까? 미래의 불확실성 앞에 두려움의 늪에 갇혀 절망하고 있습니까? 재능이 없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라는 목표를 분명히 하고 골리앗 앞에 담대히 나아가 보기시 바랍니다. 골리앗이 무너지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삶의 현장에서 드러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우리 재능 때문에 모독을 당해서는 안 됩니다. 재능 개발하여 내가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 좋은 재능을 가지고 압살롬(삼하15:1-6)은 자기 영광 구하다 결국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였습니다. 그 높은 지위를 가지고 헤롯도 자기 영광 구하다가 충먹어 죽었습니다. 인생의 방향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다는 목적으로 전환해 보십시오. 그 목표를 분명히 해 보십시오. 그러면 우리의 재능은 결국 빛나게 될 것입니다. "고전 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면 우리도 영광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요 13:32) 만일 하나님이 저로 인하여 영광을 얻으셨으면 하나님도 자기로 인하여 저에게 영광을 주시리니 곧 주시리라"
하나님이 주신 재능을 빛나게 하려면
첫째, 주신 재능을 개발하는 행함 있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둘째, 재능 주신 하나님을 의지하는 담대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셋째, 주신 재능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열린교회/김필곤목사/201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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