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길(5) 흥하는 집과 쇠하는 집
삼하3:1
“자랑 끝에 불 붙는다.”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랑이 지나치면 그 끝에 무슨 말썽이 생기기 쉽다는 말입니다. 영국 속담에 “All is well that ends well”(끝이 좋으면 모든 것이 좋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말에서 통상적으로 ‘유종의 미’라는 말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끝만 좋다고 다 좋은 것이 아닙니다. 남의 시험 훔쳐보고 시험점수 100점 맞았다고 좋은 것이 아닙니다. 과정도 좋아야 합니다. 시작하여 좋은 과정을 거쳐 마지막이 좋은 인생이 흥하는 인생, 흥하는 가정입니다. 오늘 성경에는 흥하는 가정과 망하는 가정을 대조적으로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초대왕은 사울입니다. 그리고 2대 왕은 다윗입니다. 오늘 성경은 초대왕 사울의 집안과 2대 왕 다윗의 집안을 한 절로 간단하게 비교하고 있습니다. 다윗의 집안은 점점 강해졌는데 사울의 집안은 점점 약해졌다는 것입니다. 다윗의 집안은 번영하였는데 사울의 집안은 몰락했다는 것입니다. 다윗의 집안은 점점 좋아졌는데 사울의 집안은 점점 나빠졌다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님은 다윗의 집안 같은 가정이 되고 싶습니까? 사울의 집안같은 가정이 되고 싶습니까?
어떻게 사울왕은 점점 쇠하여지고 다윗왕은 점점 흥하여졌는지 성경을 찾아 보겠습니다.
먼저 1대 사울왕부터 찾아 보겠습니다.
사울은 부자집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 아버지께 효도하는 예의 바른 아이였습니다. 외모도 준수하고 잘생겼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겸손했습니다.
어릴 때 사울왕의 모습이 어떠했는지 성경에서 찾아 보세요. 사무엘상 9장 2절입니다.
“기스에게 아들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사울이요 준수한 소년이라 이스라엘 자손 중에 그보다 더 준수한 자가 없고 키는 모든 백성보다 어깨 위만큼 더 컸더라 (삼상 9:2)”
그래서 왕이 되었습니다. 삼상11:15절을 읽어 보겠습니다.
“모든 백성이 길갈로 가서 거기서 여호와 앞에서 사울을 왕으로 삼고 길갈에서 여호와 앞에 화목제를 드리고 사울과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거기서 크게 기뻐하니라 (삼상 11:15)”
그런데 왕이 된 후 어떻게 되었습니까? 삼상 14장 14절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여호와의 영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그를 번뇌하게 한지라 (삼상 16:14)”
마침내 그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삼상31:6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사울과 그의 세 아들과 무기를 든 자와 그의 모든 사람이 다 그 날에 함께 죽었더라 (삼상 31:6)”
어떻습니까? 처음에는 잘 출발했는데 망해 버린 것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가룟 유다도 그랬습니다. 니골라도 그랬습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도 그랬습니다. 아간도 그랬습니다. 북쪽 이스라엘의 여러 왕들이 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다윗 왕은 어떻습니까?
성경을 한 번 찾아 읽어 보겠습니다. 다윗이 집안이 얼마나 흥해갔는가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사무엘하 5장 10절을 찾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 (삼하 5:10)”
8장 14절을 읽어 보시겠습니다.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더라 (삼하 8:14)”
역대상 29장 28절에서 다윗의 인생을 이렇게 성경은 정리해 주시고 있습니다.
“그가 나이 많아 늙도록 부하고 존귀를 누리다가 죽으매 그의 아들 솔로몬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대상 29:28)”
다윗은 가난한 목장 집 막내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시골에서 양치는 목동이 어느날 왕을 모시는 신하가 되었습니다. 청와대에 취직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왕실부대의 고급장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두 지파를 다스리는 왕이 되었습니다. 그로부터 7년 후에 전국을 다스리는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다윗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사울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다윗같은 가문을 만들고 싶습니까? 사울같은 가문을 만들고 싶습니까? 다윗같은 집안을 만들고 싶습니까? 사울같은 집안을 만들고 싶습니까?
우리가 다윗같이 흥하는 집안을 만드는 비법이 무엇일까요?
1. 흥하는 가정이 되려면 끝까지 하나님이 주신 뜻을 품고 그 뜻을 이루어 드리는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1절 말씀은 2:8-4:12 절까지 계속되는 사울가와 다윗가의 대립과 갈등을 한 마디로 요약한 것입니다. 다윗 집안은 점점 강해졌지만 사울 집안은 점점 약해졌다는 것입니다.
사울가는 어떻게 몰락했다는 것입니까? 세 가지로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첫째, 이스보셋과 아브넬 사이의 불화(3:6-11)가 생겼습니다. 사울 왕의 첩 리스바가 있었는데 그 첩을 아브넬 장군이 취해 버린 것입니다. 그러자 이스보셋 왕이 그것을 책망합니다. 장군이 그 책망을 달갑게 받아들이지 않고 사울가를 배반하고 다윗에게 화친을 청합니다.
둘째는 아브넬이 요압에게 살해된 것입니다(3:22-30) 아브넬 장군이 다윗에게 화친을 청하니까 다윗이 받아주었지만 자기 동생을 죽인 그를 살려 줄 수 없어 요압 장군이 다윗 몰래 그를 죽여 버립니다(3:27).
셋째는 이스보셋왕이 신하들에게 살해됩니다(4:1-8) 4장 6절을 보십시오. 레갑과 바아나가 밀을 가지고 온 체 위장하고 낮잠을 자고 있는 이스보셋 왕을 칼로 찔러 죽여 버립니다. 그러므로 사울 집안은 완전히 망해 버리는 것입니다.
왜 이렇게 사울가가 몰락했습니까? 성경은 아주 명확하게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지 않는 것입니다.(삼상13:13, 14; 15:28; 16:1-13)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도다 왕이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왕에게 내리신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리하였더라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위에 왕의 나라를 영원히 세우셨을 것이거늘 (삼상 13:13)” 왕으로 세워주니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뜻을 행하는 것입니다. 물질을 주고, 건강을 주고, 권력을 주고, 시간을 주고, 기회를 주고, 환경을 주니까 자기 뜻 행하기에 바쁜 것입니다.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기 뜻 행하려 하다 보니까 결국 아군도 적군으로 바뀌는 것이고 결국 권력다툼을 하다가 몰락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다윗가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다윗은 이미 20년 전에 사무엘로부터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삼상16:13). 20년 동안 수많은 어려움과 고통이 있었습니다. 사울이 죽이려고 하여 도망다니며 미친 짓도 합니다. 사울을 죽일 기회가 여러 번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사울을 죽이지 않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끝까지 하나님의 뜻을 따랐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사도행전 13장 36절에서 바울이 한 마디로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다윗은 당시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섬기다가 잠들어(행13:36)”
다윗은 자기 생전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삶을 살았다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어드리는 삶을 살았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이루어 드리는 삶,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이루어드리는 삶을 살았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말로 바꾸면 회사에서 일하면서 하나님 주신 사명 붙들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려 한 것입니다. 성가대를 하면서, 교사를 하면서, 목회를 하면서, 차량봉사, 주방 봉사를 하면서, 전도를 하면서, 가정일을 하면서, 자녀를 양육하면서, 부모를 섬기면서, 공부하면서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뜻을 붙들어야 합니다. 내 뜻 붙들면 결과는 흥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붙은 다윗은 결국 어떻게 되었다는 말씀입니까?
5장 1-3절을 보십시오. 명실 공히 통일 왕국의 왕이 된 것입니다. 사무엘로부터 기름부음을 받은 후 20년이 지난 때입니다. 사울 왕의 핍박 속에서도 끝까지 하나님의 말씀 붙들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다 보니까 결국 흥하는 가문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결국 흥하는 가문을 만든 것입니다.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다가 십자가에 돌아가시는 것도 결국 쇠하는 길이 아닙니다. 스데반처럼 복음 증거를 위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다가 순교하는 것도 결국 쇠하는 길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말씀한 것을 끝까지 변개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입니다(삼상15:29) 수많은 이해못할 과정을 거치지만 결국 하나님의 뜻은 성취됩니다. 오늘 성경에 나오는 아브넬의 고백을 보십시오. 3장 9-10절 말씀입니다. 이런 하나님의 약속은 이미 사무엘이 기름부을 때 말씀해 주었고(삼상16:13), 골리앗을 무너뜨릴 때 백성 환호하면서(삼상18:7), 사울의 미움받고 도망갈 때도 사울의 아들 요나단의 고백을 통해 계속 말씀해 주었습니다(삼상23:17) 심지어는 사울도 확인(삼상24:20)해 주었고, 아비가일(삼상25:28-30)과 엔돌의 신접한 여인(삼상23:17)과 블레셋 방백(삼상29:4,5)을 통해 재차 하나님께서 확인해 주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우리 가정이 잘 되려면 하나님의 뜻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은 사울은 처음은 흥하는 것 같았지만 결국 망하였고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는 삶을 산 다윗은 지루하고 초라한 것 같았지만 결국 점점 더 번성하고 흥왕하였습니다. 다윗은 자신에게 불이익이 오고 자존심이 상하고 위험에 직면하고 온갖 고난과 고통이 다가와도 끝까지 하나님의 뜻을 고수합니다.(사무엘상 24장. 26장) 그래서 결국 흥하는 가문을 만들었습니다.
2. 흥하는 가정이 되려면 하나님 마음에 맞는 방법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다윗 가정이 흥하고 사울 가정이 쇠한 이유를 어떻게 말씀하고 있습니까?
다윗에 대하여 신약 성경 사도행전에서 이렇게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 비결을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행13:21-22)”
다윗의 외모, 다윗의 학력, 다윗의 가문, 다윗의 재능, 다윗의 권력이 아닙니다. 다윗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방법을 사용했다는 말입니다.
사울에 대하여는 어떻게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까?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나는 왕과 함께 돌아가지 아니하리니 이는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 왕을 버려 이스라엘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음이니이다 하고 (삼상 15:26)” 삼상16:1에도 같을 말씀을 해 주시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는 어떤 마음으로 이루느냐가 중요합니다. 동기가 중요하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신구약의 공통된 진리입니다. 다윗의 마음과 사울의 마음은 무엇이 다릅니까?
첫째 다윗의 마음은 하나님의 마음 사랑이었으나 사울의 마음은 인간의 마음 시기로 아주 옹졸한 삶의 방식을 취했습니다.
다윗이 골리앗을 죽였을 때 사울은 질투심에 불탔습니다. 자기의 사위인데도 다윗을 죽이려고 쫓아 다녔습니다. 제사장들 85명이 다윗에게 협조하였다고 그들 모두를 죽였습니다(삼상22:18) 다윗에게 결혼시키기로 한 딸을 다른 사람에게 시집보내어 버립니다. 그러나 다윗은 마음이 넓어 사울을 죽일 기회가 있어도 하나님이 기름 부어 세운 왕이기 때문에 손대지 않고 하나님이 처리하실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이도 다 포용합니다. 아들 압살롬이 다윗을 죽이려 하자 다윗은 도망하였습니다. 이 때 시므이가 따라오면서 다윗왕을 향하여 저주하였습니다.(삼하16:7-8) 그 때 아비새 장군이 그를 죽이자고 했으나 다윗은 하나님께 다 맡겨 버리고 넓게 포용해 버립니다.(삼하16:10-12)
욥기 5장 2절에 "분노가 미련한 자를 죽이고 시기가 어리석은 자를 멸하느니라"고 했고 잠언 14장 30절에 "마음의 화평은 육신의 생명이나 시기는 뼈의 썩음이니라"고 했습니다.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님을 시기하여 십자가에 못 박게 하였습니다.(막15:10) 가인이 동생 아벨을 쳐 죽인 것도 시기 때문이고 요셉의 형들이 요셉을 인신매매한 것도 시기 때문입니다. 이런 옹졸한 마음을 가지면 결국 흥하지 못합니다. 넓은 마음을 가져야 점점 흥하고 잘 되는 것입니다.
둘째는 다윗은 삶의 실수를 할 때 하나님이 좋아하는 회개에 빨랐지만 사울을 회개에 더딘 삶의 방식을 취했습니다.
다윗도 잘 못한 일이 많고 사울도 잘 못한 일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왜 다윗의 마음은 하나님께 합하였고 사울의 마음은 하나님이 싫어했겠습니까?
사울은 회개에 더디었고, 다윗은 회개에 빨랐습니다.
아멜렉과 전쟁할 때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다 죽이라고 했습니다(삼상15:3) 사울은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좋은 양과 소를 죽이지 않았습니다(삼상15:9). 사무엘 선지자가 사울왕을 찾아갔습니다. 양과 소의 울음소리가 나자 사무엘이 사울에게 물었습니다. 양과 소 울음소리가 나는데 하나님이 다 죽이라고 했는데 어찌된 일입니까(삼상15:14) 그 때 사울은 거짓말을 합니다. 자기가 한 것이 아니고 백성들이 하나님께 제사하려고 남겼다는 것입니다.(삼상15:15) 죄를 짓고도 회개하지 못 하고 뻔뻔스럽게 변명하고 남에게 책임을 전가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달랐습니다. 다윗은 이보다 더 큰 죄를 저질렀습니다.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와 간음하고 남편을 죽이게 했습니다. 그 때 나단 선지자가 와서 그 죄를 지적하였습니다. 다윗은 즉각적으로 회개하였습니다. 시편 51편은 이 때 회개하면서 지은 다윗의 유명한 시입니다.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좇아 나를 긍휼히 여기시며 주의 많은 자비를 좇아 내 죄과를 도말하소서.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기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우슬초로 나를 정결케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를 씻기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셋째는 다윗은 하나님이 복의 누리는 겸손한 마음을 가졌지만 사울은 하나님의 복을 깨뜨리는 교만한 마음을 가졌습니다.
다윗은 자신이 왕이 되었을 때도 자기는 백향목 궁에 거하면서 여호와의 법궤는 장막에 있음을 늘 죄송하게 생각하며 성전을 건축하려고 했습니다. 빼앗겼던 법궤를 찾아올 때 왕의 체면이나 격식을 내려놓고 춤을 추었습니다. 다윗이 얼마나 겸손했는지 보십시오. 성전 건축 준비를 하면서 하나님이 너는 피를 많이 흘려 지을 수 없다고 거절하는데도 불구하고 성전 건축 에 필요한 물건을 준비하면서 “여호와여 위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물의 머리이심이니이다 (대상 29:11)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물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대상 29:12)”라고 고백합니다.
다윗은 범죄 했을 때 무명 선지자 나단이 와서 책망할 때 바로 겸손히 인정하고 회개했습니다. 그러나 사울왕은 교만하였습니다. 대선지자 사무엘이 와서 말해도 그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사무엘상 15장 23절에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라고 했습니다.
잠언 16장 18절에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고 하신 말씀대로 사울왕은 교만하여 패망하고 말았습니다. 야고보서 4장 6절에도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시느니라"고 했고 잠언 29장 23절에 "사람이 교만하면 낮아지게 되겠고 마음이 겸손하면 영예를 얻느니라"고 했습니다. 다윗은 겸손하여 점점 더 흥왕해갔고 사울은 교만하여 점점 쇠약해졌습니다. 하나님의 좋아하는 마음 사랑과 회개, 겸손으로 하나님의 뜻을 성취한 것입니다.
3. 흥하는 가정이 되려면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확신하고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는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다윗이 잘 된 비결을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성경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다윗이 점점 강성하게 된 비결이 어디에 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까?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 (삼하 5:10)”
삼하 7:9; 삼하 8:6; 삼하 8:14를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더라 (삼하 8:14)”
“만군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 (대상 11:9)”
다윗의 아들 솔로몬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윗의 아들 솔로몬의 왕위가 견고하여 가며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사 심히 창대하게 하시니라 (대하 1:1)”
사울이 다윗을 두려워하는 이유가 무엇이었겠습니까?
“여호와께서 사울을 떠나 다윗과 함께 계시므로 사울이 그를 두려워한지라 (삼상 18:12)”
다윗이 지혜로운 사람이 된 비결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다윗이 그의 모든 일을 지혜롭게 행하니라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시니라 (삼상 18:14)”
그러나 사울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여호와께서 사울을 떠나 다윗과 함께 계시므로 사울이 그를 두려워한지라 (삼상 18:12)”
하나님이 떠나니 무엇이 사울을 지배해 버립니까?
“여호와의 영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그를 번뇌하게 한지라 (삼상 16:14)”
우리가 잘 되는 비결은 하나님이 함께 한다는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는 가정을 만드는 것입니다. 물을 떠난 물고기는 잘 될 수가 없습니다. 바다를 떠난 배는 흥할 수가 없습니다. 하늘을 떠난 비행기는 잘 될 수가 없습니다. 다윗이 고난당할 때 어떻게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개처럼 취급 받는 그 때에서 하나님께서 다윗과 함께 하여 은혜를 베풀어 주신 것입니다. 인간에서 생명이 떠나버리면 아무것도 아닌 시체로 변해버리는 것처럼 우리 하나님이 떠나 버리면 우리 가정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가난해도, 부족해도 하나님이 함께 하는 가정이 진정 흥하는 가정이고 형통하는 가정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확신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려야 하겠습니다. 예수님을 보십시오. 하나님의 뜻을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과 함께 함으로 성취하셨습니다.
우리 하나님 말씀합니다.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하여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사 41:9)”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수 1:9)”
“하나님 한 번도 나를 실망시킨 적 없으시고 언제나 공평과 은혜로 나를지키셨네(지나온 모든세월들 돌아보아도 그 어느것 하나 주의 손길 안미친것 전혀없네) 오 신실하신주 오 신실하신주 내 너를 떠나지도 않으리라 내 너를 버리지도 않으리라 약속하셨던주님 그 약속을 지키사 이후로도 영원토록 나를 지키시리라 확신하네”
흥하는 길을 가겠습니까? 쇠하는 길을 가겠습니까?
1. 흥하는 가정이 되려면 끝까지 하나님이 주신 뜻을 품고 그 뜻을 이루어 드리는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2. 흥하는 가정이 되려면 하나님 마음에 맞는 방법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3. 흥하는 가정이 되려면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확신하고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는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열린교회/김필곤목사/201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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