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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25) 승리하는 믿음6 사무엘의 믿음(히브리서11:32-34)
김필곤목사 (yeolin) 조회수:6113 추천수:6 220.120.123.244
2022-12-04 13:25:00

믿음(25) 승리하는 믿음6 사무엘의 믿음

히브리서11:32-34(신366쪽)

 

우리나라가 월드컵 16강에 올랐습니다. 승리하니까 선수들은 포상금을 받고 팬들은 환호합니다. 그리고 언론들도 모든 것을 승리에 맞추어 좋게 평가합니다. 모두가 승리하는 것을 좋아하고 승리하기 위해 선수들은 오랜 세월 동안 피나는 훈련을 합니다. 축구나 공부나 사업이나 어떤 것을 이루어 승리하는 성취역량, 즉 인간의 능력은 두 가지에서 나옵니다. 첫째는 인지 능력입니다. 사고력, 이해력, 문제 해결력, 지식, 기억력과 같은 것입니다. 경기에서 승리하는 좋은 축구 선수가 되려면 어려서부터 공을 다루는 방법을 열심히 배워야 합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 좋은 선수가 될 수 없습니다. 비인지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끈기, 열정, 소통, 회복 탄력성, 집념, 동기 등과 같은 지식전달이 아니라 몸으로 체득하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학자들은 선수들은 운동을, 학생들은 공부를, 직장인은 일을 잘 할 수 있게 만드는 힘은 인지능력보다 비인지능력이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마음의 근력은 성취역량인성이 더 크게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이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힘인 회복탄력성, 보통 사람이 더 나은 성취와 자아 실현을 향해 나아가는 힘인 그릿, 회복 탄력성과 그릇을 발현하게 하는 기본조건인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는 능력인 소통능력같은 것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좋은 축구 선수를 만들려면 자기 자신에 대한 자기 조절력, 다른 사람에 대한 대인관계력, 일과 세상에 대한 자기 동기력같은 훈련을 시키면 훨씬 능력있는 선수가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인지 능력과 비인지 능력을 잘 갖추면 삶의 현상에서 반드시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이번 16강 진출을 보십시오. 만약 가나와 우루과이 전에서 우루과이가 1점만 더 얻었으면 16강 진출을 좌절되는 것입니다. 가나가 우루과이 복수전을 외치면 절대 우루과이는 16강에 진출하지 못하겠다는 다짐을 싸워 가나가 0:2로 패한 결과 우리나라가 16강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월드컵은 운반 실력반이라고 말을 합니다. 세상일이라는 것이 대부분 자신의 혼자의 힘으로 승리하며 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인이 합해져서 그런 결과나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섭리를 믿는 우리는 삶의 현장에서 역사와 모든 만물을 주장하시는 하나님께 승리를 위해 늘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 삶의 승리를 위한 필수과목입니다. 기도는 신앙 생활을 승리하게 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앞뒤 좌우가 다 막힌다고 해도 기도하면 하늘 문을 열 수 있습니다.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중요한 도구 중의 하나가 기도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겟세마네 기도를 드리면서 기도하지 않고 잠만 자던 베드로에게 시험에 들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베드로는 기도하지 않고 잠만 자다가 결국 시험에 들어 말고의 귀를 베고 예수님을 부인하였습니다. 삶의 현상에서 실패하지 않고 성공하려면 신앙인은 기도를 해야 합니다. 에베소서 6장에 보면 영전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고 말씀하면서 마지막으로 권면하는 것이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영전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기도는 필수품입니다. 오늘은 평생 기도로 승리한 대표적인 구약의 사람 사무엘을 통해 믿음의 기도로 어떻게 승리했는가를 보며 은혜를 받기를 원합니다.

구약 성경에 나오는 대표적인 기도의 사람은 사무엘입니다. 사무엘이라는 이름의 뜻이 '구하다'는 뜻의 "샤알"과 하나님으로부터라는 "메엘"의 합성어로 "하나님께 구했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듣다'라는 말의 "쉐마"와 하나님을 뜻하는 "엘"의 합성어로 '하나님께서 들으셨다"라는 뜻으로 해석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떻게 해석하든 사무엘이라는 이름 자체가 기도와 관련이 있고 한나가 기도를 통해 얻은 기적의 아이이고, 사무엘은 기도로 사사의 직분을 시작한 사람이고, 기도를 통해 민족을 살린 기도의 사람이며 최후의 사사이며 최초의 선지자가 되어 은퇴하고 나서도 마지막까지 기도의 사명을 감당하신 분입니다. 어머니가 기도하는 어머니였습니다. 아이를 갖지 못해 기도하여 사무엘을 낳았습니다. 그는 어떤 기도의 믿음으로 평생 승리하면서 살았습니까?

 

1. 기도로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여 승리하여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는 사무엘이 믿음의 기도로 승리한 내용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사무엘상 3장 10절을 같이 찾아 읽어 보겠습니다. “여호와께서 임하여 서서 전과 같이 사무엘아 사무엘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이르되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니”

사우엘이 어릴 때 이야기입니다. 백성들이 자기 멋대로 사는 시대였습니다. 사사기 21장 25절을 보면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제멋대로 사는 것입니다. 제 잘난 맛에 사는 것입니다. 누구의 말도 듣지 않습니다. 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를 싫어할 뿐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무감각한 시대입니다. 사무엘상 3장 1절을 보십시오. “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 때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라고 말씀합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어린 사무엘아 사무엘아라고 불렀습니다. 그런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사무엘도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엘리 제사장이 부른 줄 알고 엘리에게 갔습니다. 엘리 제사장이 부르지 않았다고 다시 가서 잠을 자라고 합니다. 두 번이나 계속 불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던 경험이 있는 엘리 제사장이 다시 부르면 “여호와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라고 하라고 조언해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시 “사무엘아, 사무엘아”라고 부르십니다. 사무엘은 엘리 제사장이 가르쳐 준대로 “여호와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라고 말하자 하나님께서 엘리 제사장 집을 심판하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삼상 3장 13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내가 그의 집을 영원토록 심판하겠다고 그에게 말한 것은 그가 아는 죄악 때문이니 이는 그가 자기의 아들들이 저주를 자청하되 금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엘리 제사장의 아들들이 제사장으로 제물을 훔치고 성전 봉사하는 여인들을 간음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삼상2:30)”라고 말씀했는데도 자식들을 방치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 집을 심판하겠다고 하신 것입니다. 이 말을 그대로 전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사무엘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어떻게 합니까? 삼상 3장 18절을 보십시오. “사무엘이 그것을 그에게 자세히 말하고 조금도 숨기지 아니하니 그가 이르되 이는 여호와이시니 선하신 대로 하실 것이니라 하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합니다. 기도는 자신의 소원을 하나님께 아뢰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을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듣고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시행하는 것입니다.

 

사무엘은 하나님의 뜻을 알고 끝낸 것이 아닙니다. 엘리 제사장이 죽고 자신이 사사가 되었을 때 미스바에 모여 금식하며 회개 기도를 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합니까? 사무엘 상 7장 11절을 보면 미스바에서 나가 블레셋 사람들을 추격하여 벧갈 아래에 이르기까지 쳤다고 했습니다. 기도만 하고 끝낸 것이 아닙니다. 11절을 보십시오. 이스라엘 사람들이 도망가는 블레셋 사람들을 좇아 벧갈 아래에 이르기까지 쳤다고 했습니다. 기도하면서 사업하고, 기도하면서 운동하고, 기도하면서 공부하고, 기도하면서 자녀를 양육하는 것입니다. 기도만 하면서 가만히 있으며 하나님의 뜻만 알고 포기하고 있으면 안 됩니다. 여리고 성을 무너뜨려 주겠다는 하나님의 뜻만 알고 가만이 있는다고 여리고성이 무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하고 잠만 잔다고 여리고성이 무너지는 것이 아닙니다. 매일 매일 위험을 무릎 쓰고 돌아야 합니다. 요단강 앞에서 기도하고 묵상만 한다고 요단강이 갈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법궤를 메고 요단강을 들어갈 때 요단강이 갈라진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홍해를 바라보고 지팡이를 내밀었을 때 홍해가 갈라진 것입니다. 모세가 아말렉과 싸울 때 기도만 하고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아론과 훌이 모세의 손을 붙들고 기도할 때 여호수아는 산 아래에서 싸웠던 것입니다. 기도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할 때 승리의 노래가 울려 퍼지는 것입니다.

 

사무엘이 나이 늙었습니다. 아들들이 이스라엘 사사가 되었지만, 사무엘처럼 살지 않고 뇌물을 받고 판결하였습니다. 그때 이스라엘 장로들이 사무엘에게 나아가 다른 이웃나라들처럼 왕을 세워달라고 합니다. 그때 사무엘은 어떻게 합니까? 삼상 8장 6절을 같이 읽겠습니다. 최고 권력자라고 자기 마음대로 하지 않습니다. 오랜 세월 살아 지식과 경험이 풍부하다고 자기 지혜대로 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계산대로 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왕을 주어 우리를 다스리게 하라 했을 때에 사무엘이 그것을 기뻐하지 아니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매”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말씀합니다. 9절에 “그들의 말을 듣되 너는 그들에게 엄히 경고하고 그들을 다스릴 왕의 제도를 가르치라”라고 말씀합니다. 10절을 보십시오. 백성에게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말합니다.

기도는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고 하나님의 뜻을 그대로 시행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승리를 하는 것입니다. 기도로 우리가 승리하는 것은 내 뜻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 승리입니다.

기도는 꼭 문제가 있어서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입니다. 성경 공부나 구역모임을 하면 늘 서로 기도 제목을 물어보고 같이 기도하는 시간을 갔습니다. 그런데 어떤 분들은 기도 제목이 없다고 하는 말을 들어볼 때가 있습니다. 오래전 여자 성도님들 제자훈련을 시키는데 제자훈련 과정 속에서 기도에 대한 공부를 했습니다. 그때 한 여집사님께서 자신은 별로 기도할 것이 없다는 말씀을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자녀들도 원하는 학교에 들어가 잘 다니고 있고, 남편 사업도 잘 되고, 가족 모두 건강하여 별 기도할 제목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기도는 문제만 해결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하여 시험에 들지 않고 이 땅 사는 동안 승리하기 위하여서도 기도해야 합니다.”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몇 년이 지난 후였습니다. 그 집사님은 우리 교회를 떠나 다른 교회에 가셨는데 그곳에서 권사 직분을 받았습니다. 울먹이며 전화가 왔습니다. 사업을 잘하시던 남편이 암에 걸렸다고 기도해달라는 부탁이었습니다. 그때 이미 우리 교회를 떠나 우리 교인은 아니었지만, 저에게 꼭 집에 와서 예배드리고 기도해달라고 간곡히 부탁해서 가서 기도하고 용기를 주었습니다. 그 후 기도하면서 병원에 가서 수술을 받고 완치가 되었다고 많은 감사헌금을 우리 교회에 와서 해 주시면서 감사하다는 말을 하셨습니다. 기도는 문제가 발생해서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시험에 들지 않도록,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알고 그 뜻대로 행하기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분명히 알고 가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 가끔 보면 기도하라고 하면 기도가 전부냐고 이의를 제기하는 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기도가 전부입니다. 예수님은 기도 외에는 이런 유가 나타날 수 없다고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2. 기도로 하나님이 일하게 하여 승리하여야 합니다.

드디어 사무엘은 이스라엘에 각종 죄악이 만연하고 정치, 경제, 사회, 종교가 극도로 혼란하였던 사사 시대에 출생하여 민족을 새롭게 한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그가 지도자가 되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블레셋 나라가 침범하였습니다. 그때 사무엘은 무엇을 합니까? 오늘 성경 5절을 같이 읽겠습니다. 기도합니다. 다른 사사들처럼 칼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기도로 민족을 살립니다. 기도는 내가 블레셋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블레셋과 싸우게 만드는 것입니다. 기도는 내가 문제와 싸우는 것이 아니라 문제가 하나님과 싸우게 만든 것입니다. 어떻게 기도합니까? 6절을 보십시오. 회개하고 기도합니다. 종일 금식하고 범죄했다고 회개합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사무엘에게 무엇을 부탁합니까? 8절을 보십시오.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쉬지 말고 부르짖어 우리를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구원하시게 하소서” 기도해 달라는 것입니다. 백성들도 사무엘이 기도하면 이길 줄 알고 있었습니다. 사무엘이 어린양으로 번제를 드리고 하나님께 부르짓어 기도합니다.

사무엘이 기도하니까 어떻게 되었습니까? 9절을 같이 읽겠습니다. 기도 응답을 받은 것입니다. 어떤 응답입니까? 10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큰 우레를 내려 블레셋을 패하게 만든 것입니다.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여기까지 돕는 에벤에셀의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기도는 불가능이 가능케하는 힘이 있습니다. 불가능한 일이 있다고 낙심하지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 13절을 보십시오. 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을 막아 주었습니다. 우리가 기도의 사람이 되면 우리도 그런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나 한 사람의 기도로 인하여 가족이 우환 질고로부터 보호됩니다. 그래서 이런 기도의 능력을 안 남편은 자신의 새벽기도를 가지 못하면서도 아내를 깨워 새벽기도를 가라고 합니다. 자신의 이름을 넣어 한 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여호와의 손이 00이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을 막으시매"라는 역사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런 기도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 이스라엘 민족을 어떠한 적도 건드리지 못하도록 해 주셨습니다.

14절을 보십시오. 빼앗겼던 성읍을 회복하였습니다. 찾았습니다. 평화가 이루어졌습니다. 사는 날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렸습니다. 다스리고 다스렸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기도하는 한 사람을 통해 질서가 회복되고, 건강이 회복되고, 경기가 회복될 수 있습니다. 기도하는 사무엘의 기도를 통해 빼앗겼던 국토를 찾게 해 주었습니다. 우리의 기도를 통해 민족이 통일 될 수 있습니다. 사무엘이 살아 있는 동안 평화를 주셨습니다(14하). 하나님께서는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 이스라엘과 아모리 사람 사이에 평화가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 불화가 있는 곳에는 마귀가 있지만 기도하는 사람이 있는 곳에 하나님이 함께 하며 평화가 임하는 것입니다.

1517년 마르틴 루터가 비텐베르크 교회문에 95개조항의 "개혁선언문"을 붙여 종교개혁의 포문을 열고 절대권력과 맞설 수 있었던 것은 기도의 능력 때문이었습니다. 미국의 백화점왕 이라고 불리는 워너메이커를 부도에서 일어나게 한 것도 기도였습니다.

날마다 교회에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를 드린 후, 하루를 시작하는 호텔 왕, 콘래드 힐튼은 독실한 기독교으로 전 세계적으로 80여 개국, 2600여 개의 호텔에 48만 여개 객실 규모를 기도로 만들어 냈다고 합니다. 실패와 성공을 반복하며 기도로 지치지 않고 79세까지 일을 했다고 합니다. 어머니가 기도의 사람이었는데 어머니의 기도를 본받아 기도로 꿈을 이루었다고 합니다. 그의 경영의 첫 번째 특징은 기도와 믿음의 경영이었답니다. 그는 타당한 이유없이 주일 예배에 빠져 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날마다 교회에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를 드린 후에야 하루의 일과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힐튼은 사업과 경영에서 늘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찰스 웨슬리는 매일 두 시간씩 기도했고, 죤 웨슬리는 새벽 네 시에 일어나서 기도했으며, 러시아의 문호 톨스토이는 기도할 때 힘을 얻었지만 기도를 중지할 때 힘을 잃었다고 합니다. 영국에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고 많이 죽인 '피의 여왕 메리'(Mary the Blood)는 스코틀랜드의 존 낙스만은 두려워했습니다. 그녀는 "존 낙스의 기도는 100만 명의 군대보다 더 두렵다."라고 했습니다. 기도의 사람 루터가 종교개혁을 일으키자 독일 전 국민의 98%가 루터교인이 되었습니다. 기도는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하게 합니다. 기도의 사람 문준경 전도사님 한 사람으로 증도라는 섬이 90%가 예수님을 믿는 사람으로 변화되었습니다. 17살에 시집와 첫날부터 남편에게 거부당하고 시집에서 쫓겨나 두 번이나 자살을 시도한 사람이지만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기도의 여인이 되었습니다. 많은 섬 사람들을 전도하여 100여 개의 교회를 세웠고, 김준곤 목사, 정태기 목사, 그리고 이만식 목사 등 70여 명의 주님의 종들을 제자로 배출했습니다. 기도는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주는 힘이 있습니다. 내힘으로 변화되지 않을 사람도 기도하면 변화됩니다. 남편과 아내, 자식, 사랑하는 사람들을 정죄하지 말고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기도하면 변화가 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약 5:16)"

 

3. 마지막까지 기도의 사명을 붙들고 승리하여야 합니다.

사무엘의 사명이 무엇입니까? 첫째는 마지막 사사로서의 사명입니다. 둘째는 제사장으로서의 사명입니다. 셋째로 선지자로서의 사명입니다. 그런데 사무엘이 이런 직분과는 상관없이 마지막까지 사명으로 붙든 것은 무엇입니까? 기도의 사명입니다. 사무엘은 현직에 있을 때도 기도하였고, 현직을 떠나서도 기도하였고 죽을 때까지 기도의 사명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현직에 있을 때 기도를 통해 사무엘은 어떤 일을 이루고 있습니까? 삼상 7장 15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렸다는 것입니다. 16절도 보십시오. 전국을 순회하면서 다스렸다는 것입니다. 17절을 보십시오. 라마 자기 집에 가서도 다스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배를 드렸다는 것입니다.

 

사무엘이 사사와 제사장과 선지자로 77년 동안 나라를 다스리고 사울에게 지도권을 물려주고 은퇴할 때 모습을 보십시오(삼상12:2). 고별 설교 때 백성들이 무엇을 요구합니까? 12장 19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자신들을 위해 기도를 부탁합니다. 사울 왕을 구한 것이 잘못이라고 회개하면서 사무엘에게 기도를 부탁한 것입니다.

사무엘이 기도하니까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12장 18절을 보십시오. 밀 베는 때는 비가 안 오는 때입니다. 그런데 비가 내리는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늙어서도 여전히 하나님이 함께 하여 사무엘의 기도를 응답해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백성들은 사무엘에게 기도를 부탁한 것입니다. 그 정도 백성들은 사무엘의 기도의 능력을 인정해 주신 것입니다. 지금 말하면 담임목사가 목회를 은퇴했는데 여전히 성도님들이 기도 부탁을 할 정도로 기도의 사람이었다는 것입니다. 이번 5기 임직자를 선출했는데 장로님이 되고 안수집사님이 되고 권사님이 되면 누군가 나를 위해 기도부탁을 할 정도도 기도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아무도 나에게 기도 부탁하는 사람이 없다면 자신을 "내가 신신한 직분자인가"를 스스로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무늬만 목사이고 무늬만 장로이고 무늬만 권사가 아닌가, 무늬만 안수집사가 아닌가 스스로 하나님 앞에서 진단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직분자로 교회를 섬길 때 직분을 놓는 마지막 순간에 이런 인정을 받는 직분자가 되어야 합니다. 백성들만 그의 기도를 인정해 주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사무엘의 기도를 인정해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도의 모델을 소개할 때 대표주자로 사무엘을 소개합니다.

시편 99편 6절 말씀에 "그의 제사장들 중에는 모세와 아론이 있고 그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 중에는 사무엘이 있도다 그들이 여호와께 간구하매 응답하셨도다"라고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제자장의 모델로 모세와 아론을 소개하고, 기도의 사람으로 사무엘을 모델로 소개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사무엘은 마지막까지 사람이나 하나님이 인정해 주는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사무엘이 백성들의 기도 부탁을 받고 무엇이라고 말씀하십니까?

사무엘상 12장 23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서 결단코 범하지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길을 너희에게 가르칠 것인즉"라고 말씀합니다.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지 않는 것을 죄라고 했습니다. 평생 백성을 위해 기도하며 산 사무엘이 이제 자신의 임무가 끝날 때 그래도 기도하는 일을 쉬지 않겠다고 합니다. 제사장으로서 기도의 사명, 선지자로서 가르치는 사명을 끝까지 완수하겠다는 말입니다. 사무엘 한 사람의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사무엘도 안 것입니다. 제도 속에서만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제도를 벗어나서도 기도하겠다는 것입니다. 사사직을 내려놓으면서도 백성을 위해 기도하지 않으면 죄라고 생각하면서 끝까지 기도하겠다고 합니다. 죄의식도 수준에 따라 다릅니다. 기도를 하지 않은 것을 당연히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사무엘은 기도하지 않는 것을 죄로 생각하며 기도에 목숨을 걸겠다는 것입니다. 기도를 사명으로 삼고 끝까지 기도의 사람으로 산 사람이 사무엘입니다. 기도가 중요하니까 은퇴하면서도 백성에게 무엇을 가르칩니까? 12장 8절을 보십시오. 애굽에서 조상들이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하나님이 모세와 아론을 보내사 애굽에서 인도했다는 것입니다. 지도자를 위해 기도해야 할 것을 말합니다. 인도받기 위해서는 노예로부터 해방되기 위해서는 기도해야 할 것을 교훈하고 있는 것입니다.

백성들인 평화롭고 안전하게 사는 방법도 기도라는 것을 가르쳐 줍니다. 삼상12장 10절을 보십시오. 블레셋과 모압의 압제를 받으며 나라가 어려울 때 백성들이 기도하니까 11절에 안전하게 살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나라가 안전하게 잘 되는 것도 기도하는 것이라고 가르쳐 줍니다.

예수님께서 기도로 사명을 다 완수하면서 제자들에게 겟세마네 동산에게 무엇을 부탁합니까? 시험에 들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라고 합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기도하지 않습니다. 결국 시험에 들어 자신들에게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지 못합니다. 나중에 제자들은 회개하고 변화되어 기도에 전무하는 사람들이 됩니다. 기도의 사람이 된 후 그들은 순교하면서까지 사명을 감당합니다. 한 번 기도하고 끝나면 안 됩니다. 끝까지 기도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솔로몬을 보십시오. 왕이 될 때 왕 직무를 잘 수행하기 위해 1천 번제를 드리고 기도합니다. 그래서 지혜와 부귀 영화를 받습니다. 살만하니까 기도하지 않습니다. 이방 여자와 결혼하고 이방 신을 섬기면 자식들이 타락하고 나라가 두 쪽이 나버리고 맙니다.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지 못했습니다. 다윗을 보십시오. 나라가 살만하니까 기도하지 않고 낮잠 자다가 간음하고 자식이 죽게 되었습니다. 부모로서 사명을 잘 감당하려면 기도하십시오. 교인으로 사명을 잘 감당하기 위해서는 늘 원망과 불평을 하지 말고 기도하십시오. 기도는 우리가 죽은 후에도 역사를 일으킵니다. 고넬료의 기도가 하나님께 다 상달되어 기억하신 하나님의 가장 적합한 때에 응답되는 것처럼 우리 기도가 우리 시대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직분자로 마지막까지 변질되지 않고 사명을 잘 감당하기 위해 기도하십시오. 기도는 내 요구를 하나님께 아뢰는 것도 있지만 기도는 영적인 호흡이과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입니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찾고 내 뜻을 하나님의 뜻에 맞추어 순종함으로 사명을 이루는 것이 기도입니다. 기도는 내용도 중요하지만 형식도 중요합니다. 형식 없는 내용은 맹목이 될 수있고, 내용 없는 형식은 공허할 수 있습니다. 물은 그릇에 담길 때 제 역할을 합니다. 내용만 너무 강조하며 새벽기도도, 수요 기도시간도, 금요 기도 시간도 무시하고 “혼자 그냥 기도하지”라고 스스로 게으름을 피우지 마시기 바랍니다. 모세가 그냥 기도하면 되지 왜 구태여 하루종일 손들고 기도합니까? 과부가 그냥 기도하면 되지 왜 불편하게 매일 찾아가는 형식을 갖추어야합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냥 집에서 기도하고 예배하면 되지 왜 매년 3차례 예루살렘에 올라오라고 합니까? 하나님은 마음도 보지만 몸도 봅니다. 몸으로 거룩한 산제사를 드리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적당히 기도하라고 하시지 않고 기도에 항상 힘쓰라고 말씀합니다.

 

기도를 사명으로 삼고 사는 사람들은 결국 삶에서 승리하게 됩니다. 사무엘의 말년의 고백을 보십시오. 삼상 12장 2-3절까지 읽어 보겠습니다. “이제 왕이 너희 앞에 출입하느니라 보라 나는 늙어 머리가 희어졌고 내 아들들도 너희와 함께 있느니라 내가 어려서부터 오늘까지 너희 앞에 출입하였거니와 내가 여기 있나니 여호와 앞과 그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앞에서 내게 대하여 증언하라 내가 누구의 소를 빼앗았느냐 누구의 나귀를 빼앗았느냐 누구를 속였느냐 누구를 압제하였느냐 내 눈을 흐리게 하는 뇌물을 누구의 손에서 받았느냐 그리하였으면 내가 그것을 너희에게 갚으리라 하니” 단순한 늙은 사무엘의 주장이 아닙니다. 4,5절을 보십시오. 백성도 인정하고 하나님도 인정하고 후임자도 인정해 주었습니다. 나이들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기도의 사명을 포기하지 마시고 민족을 위해, 교회를 위해, 선교를 위해, 자녀와 손자를 위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어제 김목사님과 교회 옆에 있는 산에 올라가 걷기를 하는데 목사님께서 대형 교회에서 장로님으로 섬기시다가 은퇴하신 후 우리 교회에 등록하여 열심히 섬기시는 장로님, 권사님 부부에 대한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요즈음 월드컵 축구를 하는데 축구를 좋아하신다고 합니다. 그런데 새벽에 나와 기도하여야 하기 때문에 늦은 시간이면 전반전까지만 보고 주무신다고 합니다. 매일 새벽 예배에 나와 오래동안 기도하시는데 새벽 예배에 나오기 위해서라고 하십니다. 기도를 사명으로 삼고 사는 사람들은 다릅니다. 모든 것을 기도에 맞추기 때문에 삶을 절제하고 끝까지 규모있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기도를 사명으로 삼고 사는 사람들이 세상을 변화시킵니다. 기독교 교육의 대가 하워드 헨드릭슨 교수는 필라델피아의 결손가정에서 외롭게 자란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할머니 밑에서 자랐습니다. 학교에서 문제아로 낙인 찍여 5학년 담임선생은 '교도소에 갈 확률이 아주 높은 아이' 라며 악담까지 했었습니다. 그랬던 그가 2013년 2월 20일에 88세로 생을 마감했을 때는 세계 각계각층의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삶과 가르침에 깊이 감사하며 조의를 표했습니다. 그가 그렇게 변한 것은 주일학교의 월트(Walt) 선생님 때문이었답니다. 그 선생님은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던 13명의 아이들을 주일학교로 인도했는데 그 중에 9명은 결손 가정 출신이었답니다. 기도의 사람 월트 선생님은 이 소년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주신 것입니다. 함께 구슬치기를 했고, 숲에서 뛰놀았고, 하이킹을 했습니다. 그 결과 13명의 아이들 중에 11명이 하나님을 위한 사역자가 되었답니다. 기도로 사명을 이루는 한 사람의 영향력은 대단합니다. 조나단 에드워즈(Jonathan Edwards)라는 한 사람으로 인해 영적대각성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빌리 그레이엄(Billy Graham) 목사님 한 사람으로 인해 전 세계에서 2억 명이 넘는 사람이 복음을 들었습니다.

기도로 사명을 가지고 마지막까지 살아가는 한 사람이 정말로 중요합니다. 모세가 손을 들고 기도하니까 전쟁에서 승리합니다. 에스더가 죽으면 죽으리라고 기도하니까 민족이 살아납니다. 에스더는 기도하지 않아도 왕궁에서 왕비로 호의호식하며 살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죽어가는 민족을 살리기 위해 기도합니다. 느헤미야 한 사람이 기도하니까 무너진 성벽이 재건됩니다. 느헤미야도 고위직에서 자기 혼자 잘 먹고 잘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무너진 예루살렘 성벽을 보며 금식하며 눈물로 기도하여 재건합니다. 아들 딸 기르고 잘 먹고 잘 살기 위해 노력하여 어느 정도 안정된 삶을 살고 있다면 노후 생활 즐기며 쉴려고 하지 말고 이제 천국의 상급을 바라보며 주님만을 위해 기도하며 다른 사람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전반전이 나와 내 가족만 위한 삶이었다면 후반전은 주님과 주님의 나라를 위해 살아 보시길 바랍니다. 은퇴하였다고 주저 않지 마시고 남은 생은 주님 나라를 위해 기도를 사명으로 삼고 살아 보시기 바랍니다. 기도로 이루어지는 놀라운 하나님의 나라를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기도의 사명자, 어머니 모니카는 눈물로 타락한 자식 어거스틴을 위해 기도하여 결국 어거스틴을 영적 거장으로 만들어 수많은 영향력을 끼쳤습니다. 모니카는 "눈물의 자식은 결코 멸망하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끝까지 기도하여 자식을 성자로 만들었습니다. 기도하는 한 사람 때문에 가정이 살아 날 수 있고 교회가 부흥될 수 있고 민족이 변화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쉬지 말고 기도하라(살전 5:17)"고 명령하시고 있습니다. 신앙인에게 기도는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사항입니다.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골4:2)"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항상, 쉬지 말고 힘써 기도하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기도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의 통로입니다. 기도로 담대하게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기도를 통해 성령 충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기도를 통해 각종 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기도를 통해 질병이 치유될 수 있고, 가난이 물러날 수 있습니다. 기도를 통해 교회가 부흥할 수 있고, 기도를 통해 영적 권세를 얻을 수 있습니다. 기도를 통해 장애물이 무너질 수 있고,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는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기도는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주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기도는 사명을 온전하게 이루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열린교회/김필곤목사/202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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