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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건강의 기초(4) 영적 운동(갈라디아서 6:9)
김필곤목사 (yeolin) 조회수:5709 추천수:5 220.120.123.244
2022-02-27 13:27:49

영적 건강의 기초(4) 영적 운동

갈라디아서 6:9

 

2월에 “영적 건강의 기초”라는 주제로 말씀을 계속 전하고 있습니다. 육체적 건강과 비교해서 영적인 건강을 말씀드리고 있는데 첫 주에 우리가 신체적으로 건강해지려면 가장 중요한 것이 숨 쉬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영적 건강의 기초도 영적 숨쉬기인 영적 호흡이 기도라고 했습니다. 평생 기도하며 영적 건강을 유지했던 사무엘을 통하여 영적 호흡을 통해 평생 영적 건강한 삶을 살려면 첫째, 우리는 영적 건강을 위해 기도에 쉬지 말아야 하고, 둘째, 기도하지 않는 것은 죄로 여기며, 셋째, 나만을 위한 기도가 아니라 적대자를 위해서도 도고 기도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둘째 주일은 평생동안 영적으로 건강한 삶을 살았던 디모데를 통해 영적 건강의 기초인 “영적 음식”에 대해 말씀했습니다. 육체적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이 음식인 것처럼 영적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이 말씀입니다. 음식을 먹을 때 무엇을, 얼마나, 어떻게 먹을 것인가가 건강에 중요한 요인인데 영적 건강을 위해서 첫째가 영적 영양분을 주는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둘째는 모든 하나님의 말씀을 골고루 먹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셋째는 말씀을 정기적으로 읽고 듣으며, 묵상하고 암송하며, 삶의 현장에서 적용하며 실천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영적 건강의 기초 세 번째는 영적 안식에 대하여 말씀드렸습니다. 육적 건강의 기초 중의 하나가 수면입니다. 권장 수면 시간 7-8시간 보다 1~2시간 이상 적거나 많으면 비만, 심뇌혈관질환, 골다공증, 치주염, 우울증. 고혈압, 치매, 당뇨병, 암 등 온갖 질환의 위험이 높아진다고 했습니다. 잠자는 것은 육체적 건강을 위해 필수적이고 중요한 것입니다. 건강을 위한 수면은 수면의 양과 수면의 질, 수면의 규칙성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수면과 같이 영적으로 참 쉼과 안식을 누리는 영적 안식으로 영적 건강을 누리려면 어떻게 해야 한다고 했습니까? 첫째 예수님께 나아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물질 앞에, 권력 앞에, 쾌락 앞에, 인간 앞에 나간다고 그곳에 참 영적 안식이 있지 않습니다. 다 일시적인 것이고 불안과 염려를 주는 것들입니다. 참 안식은 오직 예수님께 있습니다. 예수님께 나아가야 죽음과 죄와 불안으로부터 완전히 해방이 됩니다. 둘째 예수님의 멍에를 매고 예수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자의에 의해 타의에 의해 주어진 무거운 짐, 율법의 짐 대신에 예수님의 쉽고 가벼운 짐 복음의 멍에를 메는 것입니다. 죽음과 죄, 불안과 두려움을 다 해결해 주신 복음의 길을 걸어가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짐을 십자가이 짐으로 받아들이고 사명의 길을 걸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길이 불만과 원망의 길이 아니라 안식이 길이 됩니니다. 셋째 참 안식을 주시는 예수님으로부터 안식을 누리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고 했습니다. 주님께 나아가 배울 때 참된 쉼을 배울 수 있습니다.

오늘은 영적 건강의 기초 네 번째로 영적 운동입니다. 우리의 육체적으로 몸이 건강해지려면 운동을 하여야 합니다. 운동하지 않는 것은 밥은 먹지만 화장실에 가지 않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운동의 효과는 남, 녀, 노, 소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으나, 성장기에 있는 어린이나 청소년들에게는 성장 발달을 촉진하고, 정서를 순환하며, 사회성을 길러주며, 성인에게는 체력강화와 신진대사 촉진, 면역력 향상, 성인병 감소 등의 효과를 가져다 둔다고 합니다. 건강 관련 체력인 심장과 폐의 지구력, 근을 유지시켜 주는 근력, 오래 버틸 수 있는 근지구력, 부상을 방지하는 유연성 등을 향상시키고, 기능 관련 체력인 민첩성, 평형성, 순발력, 속도 등을 증진합니다.

운동은 질병예방 효과와 치료 효과가 있답니다. 적당한 운동은 복부비만증후군을 예방하고 심맥계질환, 당뇨병, 심혈관질환, 암, 고혈압, 우울증 등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영국 옥스퍼드대학병원에서는 사망률에 영향을 미치는 3대 위험인자를 흡연, 영양부족, 신체활동 부족으로 발표하며, 유방암의 10%, 결장암의 10%, 당뇨병(2형)의 7%, 심혈관질환의 6%는 신체활동 부족이 원인이라고 말했습니다.

‘운동 치료(The Exercise Cure)’의 저자 조던 메츨(Jordan Metzl) 박사는 “미국만 해도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크고 작은 건강 문제를 겪고 있는 데 가장 큰 이유가 운동을 하지 않기 때문”이라며 “운동 처방이 치유에 도움이 되는 질병이 많다”고 말합니다. 운동으로 치료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질환 7가지는 퇴행성 관절염, 불안증, 천식,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장애(adhd), 기억력 인지력 저하, 수면장애, 월경 전 증후군 폐경기 증상 등을 말합니다. 몸의 건강을 위해 운동은 필수적인데 건강을 위해 운동할 때 먼저 건강 유지와 증진을 위해 자신에게 맞는 좋아하는 운동을 선택하라고 합니다. 둘째는 운동 장소를 정하라고 합니다. 셋째는 가장 현실적인 운동 시간을 정하라고 합니다. 넷째는 자신에게 적당한 운동의 양, 하루에, 일주일에 얼마 운동할지를 정하라고 합니다. 다섯째로 목표와 강도를 정하라고 합니다. 무엇보다 이렇게 정한 것을 규칙적으로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신체 활동을 한 번에 30분 이상 주 5일 이상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어떤 이론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운동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육체의 건강을 위한 기초 중 하나가 운동을 행하는 것처럼 영적 건강을 위해 필요한 것이 행함 있는 믿음입니다. 영적 운동은 바로 믿는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영적 실행력은 행함있는 믿음입니다. 운동을 하지 않으면 육적으로 병들 듯이 행함이 없으면 영적으로도 병이 듭니다. 성경은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했습니다. 아무리 운동이 좋아도 행하지 않으면 몸이 병이 드는 것처럼 영적 건강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도가 영적 건강에 좋지만 기도하지 않으면 영적으로 병이 듭니다. 예배가 영적 건강에 좋지만 예배하지 않으면 영적으로 병이 듭니다. 솔로몬이 성전을 지었지만 그곳에 가서 예배하지 않습니다. 그러자 영적으로 병이 들어 “모든 것이 헛되다”고 회의주의에 빠져 버립니다. 전도가 영적 건강에 좋지만 전도하지 않으면 영적으로 병이 듭니다. 초대 예루살렘 교회가 땅끝까지 이르러 전도하지 않으니까 영적으로 병들어 자기들끼리 구제문제로 싸웁니다. 믿는대로 행하지 않으면 경건의 모양은 있지만 경건의 능력은 없습니다. 우리가 영적으로 건강하게 살려면 선을 행하여야 합니다.

 

1. 오늘 우리가 읽은 성경은 왜 우리에게 선을 행하라고 하십니까?

성경에서 우리는 두 가지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선하게 살라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을 보면 "우리가 선을 행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당위성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선을 행하는 것은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어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시게까지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에 당연히 선을 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면 그것은 죄가 되고 그 죄의 대가는 형벌과 징계가 따르는 것입니다.

둘째는 하나님이 우리를 이 땅에 살게 하는 이유이기 때문이기에 선을 행하여야 합니다.

오늘 성경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에베소서 2장 10절은 그 이유를 이렇게 명확하게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엡 2:10)" 우리를 구원해 주신 목적이 "선한 일을 위하여"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당연히 선한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왜 우리가 운동을 합니까? 육체적 건강을 위해 당연히 하는 것입니다. 빨래하고, 설거지하고, 시장가는 것과 같은 일상적인 활동과 운동은 다릅니다. 일과 운동은 다릅니다. 스포츠와 운동은 다릅니다. 일상적 활동은 최소한의 생활을 위해 하는 것이고, 일은 생계를 위해 하는 것이며, 스포츠는 규칙에 따라 승리를 위해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운동은 건강 유지와 건강 증진을 위해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받으며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즐겁게 자발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선한 일을 행하여야 가정도 천국처럼 되고, 사회도, 세상도 천국처럼 되기 때문에 우리 하나님은 우리 에게 선을 행하라고 말씀합니다. 우리에게 부담을 주고 괴롭히고 그 일로 병들게 하기 위해 선을 행하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선의 재료로 사용하라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아멘(롬8:28)"

인간이 이렇게 악하게 행하는 것은 인간이 타락한 이후 하나님이 원래 주셨던 '선함'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악하여졌습니다. 가인은 하나님이 자신의 제사를 받지 않고 동생의 제사만 받는다고 동생 아벨을 쳐 죽였습니다. 그 때 하나님은 가인을 향해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창4:7)"라고 했습니다.

'선함'을 잃어버리고 악으로 오염된 인간을 구원시켜 선한 사람을 만들기 위해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셨습니다. 잃어버린 '선함'을 되찾게 하시기 위하여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님 자신의 생활을 통하여 '선함'이 무엇인지를 우리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마지막에는 원수까지도 사랑하면서 죄인들을 위해 목숨을 내어놓으심으로 선함이 무엇인지를 알려 주었습니다. 이 세상의 악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마구 날뛰며 선을 공격합니다. 폭력과 사기와 거짓, 부당한 압력과 착취 그리고 권모술수를 가리지 않고 마구 휘두르는 악의 세력 앞에서 선은 때로 무기력하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에게 "너희 원수를 사랑하여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아라 하고 이른 것을, 너희가 들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한 사람에게 맞서지 말아라. 누가 네 오른쪽 뺨을 치거든, 왼쪽 뺨마저 돌려 대라"고 하셨습니다.

사람이 일평생 살면서 가장 보람있는 일은 선을 행하는 일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래서 기뻐하며 선을 행하라고 말씀합니다. "사람들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았고(전3:12)" 선을 행하는 일에 부자가 되라고 말씀합니다.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딤전 6: 18, 행 9: 36)" 참으며 선을 행하라고 말씀합니다(롬2:7).

우리가 영적 건강을 평생 동안 누리려면 선을 행하여야 합니다. 우리 성도님들 중에서 영적 건강을 누리는 사람들을 보면 열심히 선을 행하고 사시는 것을 봅니다. 코로나19로 힘든 세월을 보내지만, 열심히 기도하고, 어떻게든 예배를 드리고, 최선을 다해 헌금 생활하고 봉사 생활을 하려고 애를 쓰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교회에 나와 대면 예배를 드리지 못하지만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며 온라인 헌금하는 아이들도 봅니다. 그 바쁜 중에도 매주 예배당에 나오셔서 청소를 하시고, 연세가 들었는데도 멀리서 새벽에 나와 기도하고, 매주 토요일에 나와 주보를 하는데 도움을 주고, 사업이 잘 되지 않는 가운데서도 해외 아이들을 돕기 위해 헌금을 하시고, 해외에 세 교회를 건축한 성도님도 계십니다. 매년마다 성탄절이 되면 정기적으로 교역자들을 초청하여 식사를 대접하시는 성도님도 있습니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멀리서 매주 어김없이 나와 몇 안되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도 계십니다. 정부에서 코로나 지원금을 받았다고 어려운 교역자에게 그것을 쓰시라고 드리는 성도님도 계십니다. 이러한 행함있는 믿음이 우리의 영적 건강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가 어려운 나라에 학교를 지어주고, 교회를 건축해준다고 해서 천국에 가는 것은 아닙니다. 천국을 행위로 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음으로 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을 갖게 되면 영적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선한 행동을 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시기 때문에 선한 목자인 예수님처럼 살려고 노력하게 되고 죄인을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시기 까지 한 예수님의 선행을 본받으려고 행함 있는 믿음의 삶을 살 때 우리가 영적으로 병들지 않고 건강해 지는 것입니다. 말로만 믿는다고 하고 행함이 없으면 영적으로 병이듭니다. 영적으로 건강하려면 행함 있는 믿음생활을 해야 합니다.

 

2. 우리가 영적 건강을 위해 어떻게 선을 행하여야 하겠습니까?

육체적 건강을 위한 운동도 아무렇게나 하면 안 됩니다. 무리하게 하면 오히려 운동은 독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운동의 강도를 저강도, 중강도, 고강도 순으로 서서히 높여야 한다고 합니다. 아이는 아이에 맞는 운동을 해야하고, 청년은 청년에 맞는 운동, 노년은 노년에 맞는 운동을 해야 합니다. 환자는 환자에 맞는 운동을 해야 합니다. 고혈압 환자가 무거운 역기를 들다 쓰러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고혈압 환자는 주 3회, 30분 정도 속보 운동이 좋다고 합니다. 당뇨병 환자는 밤늦게 빈속에 운동을 하면 저혈당이 발생할 위험이 높다는 것입니다. 관절의 퇴행이 있다면 무리하게 산행을 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뼈와 관절, 근육의 상태에 맞는 운동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육체적 건강을 위해 어떤 운동이든 자신의 신체의 조건에 맞게 꾸준히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포기하지 말고 규칙적으로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나라 체육 특기자의 포기율은 26% 정도 된다고 합니다. 직장인들이 마음을 먹고 운동을 결심하고 운동시설에 등록하지만 등록후 한 달 이내에 70%는 포기한다고 합니다. 포기하고 싶은 1분을 참아내야 진짜 운동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가늘고 길게, 목표를 분명히 세우고 강제로라도 운동을 해야 하는 상황을 만들고, 여럿이 함께 하며, 즐겁게, 일주일에 세 번, 30분(1.3.30 법칙)을 따르라고 말합니다.

영적 건강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의 수준에 맞게 규칙적으로 꾸준히 해야합니다. 그런데 선행을 꾸준히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오늘 성경은 영적 건강을 위한 영적 운동을 꾸준히 하지 못하게하는 것을 두 가지로 말합니다.

첫째 선을 행할 때 오는 낙심입니다.

낙심하지 말고 선을 이루어야 합니다. 선을 행할 때 낙심은 금물입니다. 낙심하면 선을 행할 수 없습니다. 이 낙심이라는 말은 "아주 기운이 없다, 지치다, 기진맥진하다. 활기가 없어진다"라는 말입니다. 우리말 사전에서는 "바라던 일이 되지 않아 마음이 상하는 것"라고 설명해 놓고 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때, 그 이유를 알지 못할 때, 이루어 놓고 인정을 받지 못할 때 사람은 낙심합니다. 낙심하면 중간에 포기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중간에 포기하게 하는 것이 낙심입니다. 사탄은 낙심이라는 무기를 이용합니다. 교회에 열심히 나와 열심히 청소로 봉사하던 성도님도 어느 날 낙심의 덫에 걸리면 선행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영적 병이 들어 버립니다. 낙심은 선의지를 꺽어 버리는 것입니다. 열심히 노인정에 가서 장애인을 돌보던 사람도 낙심의 덫에 걸리면 그 때부터 봉사하지 않습니다. 열심히 물질을 통해 봉사하던 사람도 낙심의 덫에 걸리면 어김없이 선의지를 꺽어 버립니다. 사탄이 그리스도인을 넘어뜨리려 할 때 쓰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바로 낙심입니다. 낙심은 전염성이 아주 강합니다. 사탄은 낙심시키는 전문가입니다. 그것 한 방이면 교인들의 선의지를 꺾어 버릴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포기입니다.

포기하지 말고 선을 이루어야 합니다. 갈라디아 교회는 바울이 전도하여 세운 교회였습니다. 그러나 교인 중에는 바울의 사도권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생겼습니다(갈1:1). 교인들 가운데도 그 사람들이 말에 현혹되어 그들을 쫓는 사람들이 생겼습니다(갈1:6). 바울을 대적하는 사람들이 들어와 교회를 분열시키고 혼란에 빠뜨렸습니다. 그들은 사도 바울이 예수께 부르심을 받은 사도가 아니며, 동시에 율법과 할례를 따르지 않는 유대인이라면서 바울을 대적했습니다. 결국 바울의 전도를 받고 교회의 중심이 되었던 교인들과 바울을 대적하는 교인들 간에 충돌이 생기면서 갈라디아 교회는 두 그룹으로 나누어졌습니다. 이러면 얼마나 낙심이 되고 포기하고 싶겠습니까? 그러나 바울은 어떤 비난과 어떤 방해, 어떤 장애물을 당해도 선을 행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바울의 삶을 보면 선을 행하다 포기할 만한 것이 수없이 깔려 있었습니다. 가는 곳마다 환영해 주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적하는 사람들도 동시에 있습니다. 아시아에서 복음을 전하기 원했지만 마게도냐의 환상을 보고 빌립보에 갔습니다. 점치는 아이를 고쳤다가 감옥에 가 매를 맞습니다. 선한 일 하는데 이런 결과가 오면 우리는 금방 낙심하고 포기해 버립니다. 데살로니에 큰 부흥이 있었지만 계속 깡패 같은 유대인들이 쫓아와 비방하고 때립니다. 베뢰아로 도망을 쳤습니다. 그러나 대적자들은 스토커처럼 쫓아옵니다. 디모데와 실라를 남겨두고 혼자 아테네로 고린도로 가서 교회를 개척했지만 고린도 사람들이 사도 바울을 어떻게 생각했습니까? 이중인격자라고 생각했습니다. 사도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설교 못한다고 조롱합니다. 돈 좋아한다고 비난하였습니다. 얼마나 포기하고 싶었겠습니까? 그러나 사도 바울은 어떻게 고백합니까?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고후 4:8-9)"라고 말씀합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선행을 행하는 것을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내가 포기하면 그것으로 끝난다고 생각하며 주어진 일을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도 보십시오. 인류 구원이라는 선한 일을 위해 전파하시고, 가르치고, 치유하십니다. 그런데 얼마나 그 선한 일을 방해합니까? 끝까지 쫓아다니며 괴롭히는 자들이 있습니다. 조롱하고, 협박하고, 고발하고, 모욕을 주고, 배반하고, 비협조적이고 마침내는 십자가에 처형합니다. 그렇다고 예수님이 선한 일을 포기하였습니까? 아닙니다. 인류 구원 사역을 다 이루었습니다. 신앙의 인물들을 보십시오. 모세, 예레미야, 다윗, 이사야, 하박국, 엘리야, 엘리사, 세례요한 등 수많은 사람들이 선한 일을 하다가 얼마나 포기할 만한 상황을 만났습니까? 그러나 그들은 선한 일을 하는데 포기하고 사명을 접지 않았습니다. 다시 일어나고 또 다시 일어나 마침내 하나님이 주신 선한 사명을 이 땅에 이루어 드렸습니다. 우리는 선한 일을 하면서 결코 포기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누가 무엇이라고 말해도, 사탄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대적하여도 끝까지 선의지를 가지고 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선한 일을 한다고 다 환영해주고 인정해 주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도 비난을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예수님이 그렇게 좋은 일만 했는데 다 환영합니까?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비난하고 제자들도 배신하고 떠나고 심지어는 인신매매한 제자도 있었습니다. 선한 일 하면서 좋은 소리만 들으려고 하면 어떤 선한 일도 지속적으로 할 수 없습니다. 싫은 소리 들어도 그것이 주님이 원하는 일이라면 낙심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선한 일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우리를 선한 일을 위해 창조하시고 구원했다는 사실을 끝까지 붙들어야 합니다. 그것이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고전10:31)"는 삶입니다.

 

3. 우리가 낙심하지 않고 선을 행하면 어떤 결과가 옵니까?

운동을 꾸준히 하면 운동은 우리 몸에 많은 유익을 줍니다. 헛된 운동이 없습니다. 하루에 한 시간씩 걷기만 해도 반드시 보상이 따릅니다. 일본의 내과 의사 나가오 가즈히로는 <병의 90%는 걷기만 해도 낫는다>라는 책에서 하루에 1시간만 지속적으로 걸으면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치매, 우울증, 불면증, 암 등과 같은 많은 병이 났는다고 말합니다. 현대병의 대부분은 걷지 않는 생활 방식에서 시작된다고 말합니다. 걸으면 200여 개의 뼈와 또 600개 이상의 근육이 일제히 움직이기 시작하고, 모든 장기들이 활발한 활동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세계보건기구(WHO)도 걷기는 각종 성인병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필수운동이기 때문에 매일 30분 정도의 걷기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걸으면 노화를 방지하고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걷기는 심장마비 예방과 스트레스 해소, 녹내장 예방, 하체 근육 발달, 소화기관 개선, 뼈 건강, 폐 기능 향상, 다이어트, 당뇨 예방 등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미국암연구협회의 알파 파텔 박사 연구팀은 65세 이상의 미국인 14만여 명의 자료를 분석했답니다. 그 결과, 1주일에 2시간 이하로 걷는 사람도 주로 앉아 있는 사람에 비해 전반적인 사망률이 훨씬 낮은 것으로 나타났답니다. 1주일에 2시간 30분~5시간 걷는 사람은 사망률이 20% 낮았답니다. 1주일에 6시간 이상 걷는 사람들은 호흡기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35%,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은 20%, 암으로 인한 사망 위험은 9% 낮았다고 합니다. 하루 1만보 이상을 걷지 않더라도 자주 걷는 습관을 가진 사람은 주로 앉아 있는 사람에 비해 사망 위험이 크게 줄어든다고 합니다. 운동을 꾸준히 하면 머리를 건강하게 하며 우울증과 불안증상을 완화시키고 기분을 상쾌하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심장을 크고 튼튼하게 하여 심장병과 같은 성인병을 예방해준다고 합니다. 대장을 활발하게 하여 대장암 발병율이 낮아진다고 합니다. 허리를 튼튼하게 하여 체지방, 내장지방을 감소시켜 비만을 예방한다고 합니다. 호흡근이 튼튼해져 폐활량이 증가하고, 폐(폐포)의 산소교환능력이 좋아져 산소섭취량이 증가하는 등 전반적인 폐기증이 향상된다고 합니다.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면 몸 안 여러 기관의 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호르몬의 분비가 촉진되어 면역력을 증가시킨다고 합니다. 장기간의 운동효과는 혈관 내에 들어있는 콜레스테롤의 양을 감소시켜 동맥경화와 고혈압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조깅, 걷기, 등산, 웨이트 트레이닝과 같은 체중부하운동은 골밀도를 증가시킴으로써 뼈를 튼튼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운동은 근육을 튼튼하게 함으로써 힘을 강하게 하거나 오랜 시간 반복해서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켜준다는 것입니다. 운동은 얼마나 많은 육체적 건강을 주고 있습니까? 그 뿐 아닙니다. 정신적, 정서적 건강도 주고 삶의 질을 높여 주며, 사회적 관계도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면 영적으로 어떤 유익이 있겠습니까? 오늘 성경은 세 가지를 말씀합니다.

첫째, 선을 행하면 언젠가 반드시 보상받을 때가 옵니다.

오늘 말씀을 다시 읽어 보겠습니다. "때가 이르면 거둔"다고 말씀합니다. 우리의 선한 행동의 결과는 보상받을 때가 있습니다. 행함 있는 믿음은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선을 행하다가 때때로 지치고 피곤하여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지만 언젠가 적절한 때가 되면 반드시 열매를 거두게 된다는 것입니다. 한 번 열심히 선을 행했으면 가정 경제도 좋아지고, 남편도 술을 끊고, 가정도 행복해지고, 마땅히 보상받고 하면 얼마나 선을 행하는 것이 신이 나겠습니까? 그러나 1년 다녀도 2년 다녀도 1년 기도해도 2년 기도해도 별로 달라지는 것이 없으면 낙심을 합니다. "예수 믿어도 별수 없네, 교회 다녀보았자 똑 같네" 그러면서 낙심하고 포기합니다. 물질로든, 말로든, 재능으로든, 시간으로든 하나님과 타인을 위해 선을 행하면 결코 손해가 아닙니다. 열매로 드럴 날 때가 있습니다. 상급으로 보상받을 때가 있습니다.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루 운동하고 건강해진다면 누가 운동하지 않겠습니까? 하루 선행을 하고 영적으로 건강해지고 상급이 즉각적으로 나타난다면 누가 선행을 하지 않겠습니까? 때가 되면 심은 것은 거둘 때가 있습니다. 나무 한 그루 제대로 자라려면 50년 100년 기다려야 합니다. 다니엘은 21일 동안 절식을 하면서 기도를 드리다가 비로소 21일 만에 응답을 받았습니다. 만약 20일 째 낙심하고 그만두었으면 그는 기도 응답을 받지 못했을 것입니다. 죽은 자를 살리고 갈멜산에서 850명의 이방신을 섬기는 자들을 불을 내려 사를 정도로 기적을 일으킨 엘리야도 하나님의 약속을 듣고 비오기를 일곱 번까지 기도하여 응답을 받았습니다. 만약 6번째 낙심하고 그만 두었다면 가뭄을 해갈하는 단비는 체험 받지 못했을 것입니다. 모세가 바로에게 9번 가고 낙심하고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9번 거절해도 선의지를 꺾지 않고 낙심하지 않으며 열 번째 가서 또 다시 기적을 일으켜 애굽에서 백성을 해방시켰습니다. 아브라함을 아들을 준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25년 동안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노아는 120년입니다. 모세는 40년입니다. 다윗은 17년입니다. 요셉이 총리가 되기까지는 그 지루한 세월의 기다림 속에 더하여 3년이라는 감옥생활의 기다림이 필요했습니다. 갈렙은 45년을 기다려 85세에 원하는 산지를 받았습니다. 선행에는 반드시 보상이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이 우리의 눈물을 다 씻어 주시고 잘했다 착하고 충성된 중이라고 보상해 주실 때가 반드시 옵니다.

 

둘째, 사람들은 몰라주어도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선행을 다 알아주십니다.

7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갈 6:7)"

쉬운말 성경은 "스스로를 속이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결코 속임을 당하지 않는 분이십니다.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심은 대로 거둘 것입니다."라고 번역했습니다. 하나님은 결코 속임을 당하지 않으신 분이라는 말씀은 하나님은 다 알고 있다는 말입니다. 사람은 우리의 선행을 몰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은밀한 중에 한 선행을 다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선한 일을 하다가 왜 낙심하고 포기합니까? 자신의 선행이 인정받지 못하다고 생각하면 쉽게 낙심하고 포기해 버립니다. 사람에게 인정받지 못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회사에서도 열심을 다해 선행을 행하였는데 이사 승진이 안됩니다. 교회에서도 정말 열심히 선행을 행했는데 임직자 투표에서 사람들이 인정을 해 주지 않습니다. 그러면 선행을 행하는 것을 낙심하고 포기해 버립니다. 신앙인의 선행은 남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선행이 아닙니다.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처럼 살기 위해 선행을 하는 것입니다. 오른 손이 모르게 왼손이 모르게 선행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 우리 하나님이 다 보고 계시고 우리 하나님이 다 알고 계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사정, 우리의 형편, 우리의 선행, 우리의 헌신, 우리의 눈물, 우리의 기도 다 알고 계십니다. 아무도 내 사정 몰라주어도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사정을 알아주실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선을 행하다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세상 사람 다 몰라 준다고 해도 여호와께서 함께해 주십니다. 성경은 “여호와께서 선한 자와 함께 하실지로다 하니라(대하19:11)”라고 말씀합니다. 우리의 선행을 알고 계시는 하나님께 은총을 받습니다(잠 12:2). 우리의 선행을 다 기억하고 계시는 하나님께서 갚아 주십니다(엡 6: 8, 창31 : 9, 시 18: 20, 마6 :4,6,18.에2: 23),

"이 세상사람 날 몰라줘도 이 세상사람 날 몰라줘도 이 세상사람 날 몰라줘도 뒤돌아서지 않겠네 뒤돌아서지 않겠네.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뒤돌아서지 않겠네"

 

셋째, 선을 행하면 반드시 심은 대로 거두게 됩니다.

오늘 성경에 보면 거둔다는 말을 계속 반복하고 있습니다. 7절에 "그대로 거두리라" 8절에 "거두고 거두리라" 9절에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라고 말씀합니다. 8절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갈 6:8)" 선한 것을 심었으면 반드시 선한 열매를 거둔다는 것입니다. 육체의 열매는 5장 19-21절까지 나와 있습니다. 성령의 열매는 5:22-23절에 나와 있습니다. 믿음을 심으면 믿음의 열매를 거둡니다. 소망을 심으면 소망의 열매를 거둡니다. 사랑을 심으면 사랑의 열매를 거둡니다. 용서를 심으면 용서의 열매를 거둡니다. 예수님은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마 10:42)"라고 했습니다.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마 10:40-41)"라고 했습니다.

 

선을 행하면 결국 영광과 존귀와 평강을 얻습니다.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라(롬2:10)"

최후의 승리를 얻습니다(잠 14: 19, 삼하 19:10-19, 에 6: 13, 7:8),

그러니 어떻게 하라는 것입니까? 6절을 보십시오. 가르치는 자에게 선한 일을 하라는 것입니다. 10절을 보십시오. 기회 주어졌을 때 모든 사람에게 착한 일을 하되 특히 믿음의 식구들에게 선한 일을 하라는 것입니다. 가르치는 자 비방하고 교인들을 악한 사람을 만들면 안 됩니다. 교회는 이런 선한 사람을 만드는 곳입니다. 악한 사람도 선한 사람으로 만들고, 선한 사람도 더 선한 사람으로 만든 곳이 교회입니다. 가끔 보면 교인들 가운데는 목회자나 장로 교인들을 나쁜 사람으로 만드는데 열심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보면 참 좋은 사람들인데도 불구하고 잘못된 점을 찾아내거나 지어내어 다른 사람들에게 나쁜 사람이라고 소문을 냅니다. 그러면 그 말을 들은 사람들은 그 사람을 진짜 나쁜 사람으로 알고 부정적으로 대하게 됩니다. 이런 사람들은 예수님을 악한 사람으로 만들려고 했던 바리새인들과 같은 사람들입니다. 상대를 나쁜 사람을 만들므로 자신은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드러내고 자신의 말을 듣는 사람을 자기편으로 만들려는 아주 나쁜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함께 하나님의 가족이 되어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서로에게 선한을 일을 하여야 합니다.

영적 건강의 기초 영적 운동은 선행입니다. 우리가 행함있는 믿음을 가질 때 영적으로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믿는다고 하면서 행하지 않으면 죽은 믿음이라고 했습니다. 행함이 없으면 영적으로 병듭니다. 우리 성도님들은 매일 작은 것 하나라도 행함 있는 믿음을 통해 평생 영적으로 건강한 삶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먼저 영혼이 건강하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삼1:2)”라는 말씀이 하나님의 순서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에 우리의 이름을 넣어 9절 말씀을 크게 다시 한 번 읽겠습니다.

 

열린교회/김필곤목사/202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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