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건강의 기초(1) 영적 호흡
삼상12:23
매년이면 우리 성도님들에게 기도 제목을 써 달라고 해서 제가 기도합니다. “기도하는 자식 망하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제가 담임목사로 우리 성도님을 기도할 동안에는 우리 성도님들이 잘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매년 기도합니다. 그런데 어떤 성도님들이든 기도 제목 중에 공통된 것이 하나가 있습니다. 그것은 건강입니다. 이 시간에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소원을 100% 들어 줄 터이니까 한 가지만 말하라”라고 말씀하시면 아마 누구나 “평생 건강을 주십시오”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런데 건강하게 사는 데 꼭 필요한 것 2가지만 말하라고 한다면 우리 성도님들은 무엇을 말하겠습니까?
첫째는 먹는 것입니다. 건강한 영양식입니다. 몸을 살게 하는 에너지는 음식에서 나옵니다. 먹지 않으면 사람은 죽습니다. 음식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물입니다. 개인의 체력과 상황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물은 3일 동안 먹지 않으면 의식을 유지할 수 없다고 합니다. 물을 연료로 불을 피우는 것이 우리의 육신적 생명입니다. 물을 마시면 금식하여도 몸이 버틸 수 있는 기간이 40일 안팎이고 차와 소금을 적당하게 먹는다면 100일 단식도 불가능하지 않다고 합니다.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의 생존자 박승현 양(당시 19세)은 음식은 물론 한 방울의 물도 먹지 못한 상태에서 17일을 견뎌내고 비교적 건강하게 구조되었습니다. 붕괴나 지진 등으로 매몰된 상황에서 인간의 생존능력은 대체로 20일을 넘기지 못한다고 합니다. 기네스북에 따르면 물과 음식이 전혀 공급되지 않은 상황에서 가장 오래 생존한 기록은 1979년 오스트리아의 안트레아 마하베츠(당시 18세)군이 세운 18일이라고 합니다.
두 번째는 무엇이겠습니까?
두 번째는 산소입니다. 숨쉬는 것은 음식보다 더 중요합니다. 몸의 생존을 위해 산소는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의학계는 보통 인간의 극한 생존능력을 ‘3·3·3이론’으로 설명합니다. 평범한 사람이 공기를 3분 동안 접하지 못하면 목숨을 잃게 되고 물은 3일, 음식은 3개월 동안 먹지 않으면 죽음에 이르게 된다는 것입니다. 산소공급이 3분 이상 중단하면 뇌세포가 정상기능을 유지할 수 없고 5분이 지나면 뇌세포가 원상회복이 불가능한 상태로 파괴돼 죽음에 이른다고 합니다.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것은 음식보다 더 중요한 것이 산소입니다.
신체적으로 건강하게 사는 데는 꼭 이 두 가지 필수 요소가 있어야 합니다. 입으로 먹는 음식과 코로 먹는 산소입니다. 몸은 입으로 음식을 먹고 코로 산소를 먹음으로 에너지를 만듭니다. 매일 숨 쉬는 것은 자동적으로 쉬어지고, 돈 안들여도 어디서나 무료로 들이마실 수 있으니까 호흡의 중요성을 잃고 살 수가 있는데 숨 쉬는 것은 건강에 아주 중요합니다. 호흡을 잘해야 몸이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제가 오늘 주보에 호흡과 건강에 대한 글을 써 놓았습니다. 건강 생활에 필수적인 호흡에 대한 좋은 정보를 주기 위해 명절 때 책을 읽고 호흡에 대한 강의를 들으며 간략하게 글을 써 놓았습니다. 성인의 숨쉬기 횟수는 1분 평균 14회에서 15회라고 합니다. 한 호흡의 길이가 대충 4(3.3)초 언저리랍니다. 한 호흡을 4초로 셈하면 1시간의 호흡수는 9백 회, 하루 2만 1천 6백 회, 1년 7백 8십 8만 4천 회입니다. 85세까지 산다면 6억 7천 1십만 4천 회 숨을 쉬며 살다 갑니다. 이 호흡을 잘하면 고혈압 감소, 체지방 감소, 스트레스 완화, 면역력 강화, 두뇌 건강 등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그뿐 아닙니다. 심폐기능이 강화되고, 소화 흡수기능이 촉진되며, 배설기능이 활발해지고, 혈액순환이 활발해지며, 손발의 냉증이 해소되고, 뇌빈혈이 해소되며, 태아에게 혈액 공급이 원활해지고, 자율신경이 개선되어 불안, 초조가 제거되며, 백혈구의 증가로 저항력이 높아지고, 기억력이 좋아지고 머리가 맑아지며, 체내 독소가 잘 배출되어 피부 미용에 좋고, 집중력이 좋아지고 정신력이 강해지며 혈압을 정상으로 조절해 준다는 것입니다. 마치 숨쉬는 것이 만병통치약처럼 보입니다. 숨쉬기를 잘못하면 이런 병이 생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건강한 호흡법에 대하여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사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어떻게 호흡하든지 사는데 별지장이 없기 때문입니다.
호흡은 이렇게 중요한데 <축농증 학교(이우정 저)>라는 책을 보면 건강한 호흡을 하려면 꼭 입으로 호흡하지 말고 코로 호흡해야 한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잘 때 입으로 호흡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꼭 코로 호흡하도록 습관을 바꾸어야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합니다. 코는 ‘가습기’이자 ‘천연 필터’이기 때문에 습관적으로 입으로 숨을 쉬면 코라는 여과장치로 나쁜 공기를 걸러내지 못하여 편도 조직이 붓고 입술과 입 안, 목을 건조하게 하며 유해물질로 충치나 잇몸병, 두통 등 각종 치아질환의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코는 호흡의 통로일 뿐 아니라 머리의 환풍기라고 합니다. 얼굴에는 가느다란 관으로 연결된 부비동이라는 공간이 네 쌍(8개)이 있고 공기가 지나가는 칸막이 통로 세 개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호흡 통로가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생명활동을 하는 뇌가 기능을 잘 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치 컴퓨터의 환풍기와 같은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코로 숨을 쉬어야 바람이 8곳의 공간을 지나다니며 뇌, 눈, 귀, 뇌하수체 기능의 정상적 활동에 영향을 준다는 것입니다.
<호흡의 기술(제임스 네스터 저)>라는 책이 있는데 호흡의 중요성과 호흡법에 대하여 잘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 책의 저자가 코를 실리콘으로 막고 입으로 호흡하는 스탠퍼드 대학, 입 호흡 실험에 참가한 결과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가 급격히 증가했고, 콧속에는 디프테리아 세균이 증식했으며, 혈압이 급격히 상승했고, 무호흡증, 피로감, 불안감이 증가했답니다. 그런데 코호흡을 하자 그 모든 증상이 다 살아지고 정상적으로 되었다고 합니다. 육체적 건강을 위해서는 입으로 숨을 쉬지 말고 코로 숨을 쉬는 것이 첫 번째 숨쉬기 건강법이라고 합니다.
둘째는 빠른 호흡보다(과호흡) 긴 호흡을 하라고 합니다. 심호흡을 하라는 것입니다. 사람이 하루에 호흡으로 마시는 공기의 양은 약 8000L 이상인데 들이마신 호흡은 우리 몸의 혈관을 타고 장기에 산소를 공급해주고 몸속 세포는 산소가 있어야 영양분을 산화시키면서 에너지를 얻는다고 합니다. 호흡을 내쉴 때는 폐에서 산소와 교환된 이산화탄소가 배출되는데 이산화탄소는 혈액의 산도(pH)를 조절하고, 호흡 운동을 자극하기 때문에 혈액 속에서 35~45㎜Hg 수준의 일정 농도를 유지해야 한다고 합니다. 과호흡을 하면 동맥혈의 이산화탄소가 정상 범위 아래로 떨어진답니다. 그러면 호흡곤란, 어지럼증, 저림, 불안, 흥분, 심근 허혈, 흉통, 부정맥, 실신 등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적절한 이산화탄소 유지를 위해서는 긴 호흡을 하라고 합니다. <호흡의 기술>이라는 책에 의하면 숨을 최대한 들이마시고 내쉴 때 하나에서 열까지 반복하여 수를 세면서 소리가 나오지 않을 때까지 숨을 완전히 내 쉬는 훈련을 하라는 것입니다. 과호흡은 많은 질병을 가져오기 때문에 들숨과 날숨을 5.5초로 반복 훈련을 하라고 합니다. 싱가폴 너스 듀크(nus duke) 의과대학원 앤드류 옹(Andrew Ong)박사 팀이 역류성 식도염을 치료하는데 이런 심호흡법을 통해 많은 효과를 보았다고 합니다.
셋째는 흉식호흡보다 복식호흡을 하라는 것입니다. 사람은 아이 때는 복식호흡을 하다 성장하면서 가슴으로, 어깨로 그리고 목으로 숨을 쉬다 목숨이 끊어진다고 합니다. 대부분 성인은 흉식호흡을 하는데 건강을 위해 복식호흡을 훈련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흉식호흡을 계속하면 목과 어깨 등에 불편함과 통증을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폐는 위가 좁고 아래가 넓은 삼각형 모양을 하고 있어 윗부분보다는 아랫부분에 혈관이 더 많이 모여 있답니다. 따라서 흉식호흡을 하게 되면 폐의 위쪽만 팽창돼 산소가 폐의 혈관을 따라 온몸으로 전달되지 않게 되고 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쉽게 피로해지고, 폐활량이 감소되며 장운동이 저하된다고 합니다. 복식호흡을 하면 횡경막이 오르락내리락하면서 폐 전체를 사용하게 돼 폐가 충분히 펴지면서 많은 산소를 받아들이게 돼 몸 전체 컨디션이 향상된다고 합니다. 복식호흡은 배에 코가 있다는 생각으로 한 손을 배에 손을 대고 2~3초간 크게 숨을 들이쉬고, 1~2초는 숨을 참은 뒤, 4~5초간 천천히 숨을 내쉬라고 합니다. 하루에 10분씩 3회 이상 의식적으로 습관화되도록 연습하라고 합니다. 불면증이 있는 사람들은 잠들기 전에 이완과 집중을 하는 단전호흡을 하라고 합니다. 하버드 의대 출신의 앤드류 웨일 박사가 개발한 ‘478 호흡법’을 하라고 합니다. 4초 동안 코로 천천히 들이마시고, 7초 동안 숨을 멈추고, 다시 8초 동안 숨을 천천히 내쉬면 쉽게 잠이 든다는 것입니다. 육신적 건강을 위해 숨쉬는 것 참으로 중요한데 이렇게 숨쉬기 훈련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육신적 건강을 위한 기초 중의 기초가 숨쉬기인데 영적 건강에서 숨쉬기와 같이 중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영적 호흡, 즉 기도입니다. 기도는 영혼의 호흡입니다. 숨쉬기가 산소를 만나는 중요한 도구인 것처럼 기도는 하나님과 통하는 중요한 영적 호흡입니다. 호흡을 통해 산소가 우리 몸에 들어오듯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은밀한 은혜가 우리 영혼에 들어옵니다. 하나님은 “쉬지 말고 기도하라(살전5:17)”고 했는데 숨을 쉬지 말아야 하는 것처럼 기도도 쉬지 말고 해야 하기 때문에 기도는 영혼의 호흡입니다. 기도는 신앙의 생명력을 공급하는 산소와 같습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영적으로 각종 병에 걸리게 됩니다. 영적 삶을 위해서는 기도는 필수품이고 기도는 영적 생명과 평안과 위로, 소원과 기쁨이 성취되는 축복의 도구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대화이며(시99:6-9), 성도의 특권(막11:24)이며 기도를 통해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참된 만족과 평안과 기쁨을 평생 누릴 수 있습니다.
영적 건강의 기초 중의 하나는 영혼의 호흡인 기도인데 기도로 평생 영적 건강을 유지하고 산 구약에 대표적인 인물이 사무엘입니다. 사무엘의 이름의 뜻은 “하나님께 구하다”라는 말입니다. 그만큼 그는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기도로 태어났고, 기도로 양육되었고, 어릴 때부터 만민이 기도하는 집에서 기도하는 법을 배우면서 자라났고, 커서는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하는 영적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역사에 가장 긴 기간 동안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 바로 사무엘입니다. 사무엘은 사사시대 말기에서부터 사울왕의 통치 때까지 약 77년 동안 사사로, 제사장으로, 선지자로 활동했습니다. 사무엘 선지자는 성경에 하나밖에 없는 독특한 선지자입니다. 모세 이후 첫 선지자로 사사 시대를 끝마치고 왕정 시대를 이어주는 마지막 사사입니다. 왕정의 문을 연 사람으로 사울과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왕을 세운 사람입니다. 사무엘은 모세 이후 이스라엘 최고의 정신적인 지도자로서 선지자, 제사장, 사사의 역할을 수행한 사람입니다. 사무엘은 이 사명을 잘 감당한 건강한 영적 지도자였습니다. 평생 영적으로 암흑같은 시대에 영적인 건강한 삶으로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했던 사무엘의 비결은 기도에 있었습니다. 사무엘이 기도의 사람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인정해주었습니다. 예레미야 15장 1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모세와 사무엘이 내 앞에 섰다 할지라도 내 마음은 이 백성을 향할 수 없나니 그들을 내 앞에서 쫓아 내보내라”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이스라엘이 범죄했을 때 하나님이 대표적인 기도의 사람 두 명을 말하는데 모세와 사무엘입니다. 사무엘은 이 정도로 하나님이 인정해주신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오늘 사무엘의 기도 생활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하면 기도로 평생 영적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을까를 교훈받으려고 합니다.
1. 우리는 영적 건강을 위해 기도에 쉬지 말아야 합니다.
23절을 다시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하지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길을 너희에게 가르칠 것인즉”
나는 사무엘을 말합니다. 이때는 사무엘이 이스라엘의 통치자로 임무를 마감하고 사울에게 그 통치권을 넘겨 줄 때입니다. 12장 1절을 보십시오. 사무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한 왕을 세웠다고 말합니다. 2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이제 왕이 너희 앞에 출입하느니라 보라 나는 늙어 머리가 희어졌고 내 아들들도 너희와 함께 있느니라 내가 어려서부터 오늘까지 너희 앞에 출입하였거니와” 그 왕은 누구겠습니까? 바로 13장 1절을 보십시오. 사울이 왕이 됩니다. 그러니까 12장의 말씀은 사무엘이 은퇴하면서 퇴임 연설을 하는 것입니다. 제가 담임목사로 목회를 하다가 이제 정년이 되어 이 교회를 사임할 때와 같은 상황입니다. 제가 매일 매일 우리 성도님과 가정, 사업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러면 이제 사임을 하면 그 의무와 책임을 놓고 싶을 것입니다. 그런데 사무엘은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기도하기를 쉬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죽을 때까지 계속 기도하겠다는 것입니다. 기도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도구나 특정 직분을 수행하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영적 생명을 사는데 필수품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몸이 살기 위해서는 호흡을 해야 하고 호흡이 끊어지면 죽는 것처럼 영적 삶을 위해서는 죽을 때까지 계속 숨쉬듯 기도하겠다는 다심을 표현한 것입니다. 장로 은퇴했다고, 권사 은퇴했다고 목사 은퇴했다고 기도 생활도 끝내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기도는 은퇴가 없습니다.
사무엘이 어릴 때 그가 살던 시대는 어떤 시대였습니까? 사무엘상 3장 1절을 보십시오.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을 때입니다. 백성들은 어떠했습니까?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삿17:6; 21:25)" 영적 혼돈의 시대였습니다. 사사 시대의 악순환이 계속 이어지던 시대였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의 정체성이 흔들리는 시대입니다. 신앙의 본질이 흐려진 시대입니다. 영적 혼란의 시대입니다. “기도가 무슨 소용이 있어, 그저 내가 하고 싶은대로 살면 되지, 기도해 보았자 아무 소용이 없어”라고 하면서 기도 무용론을 말하는 시대입니다. “하나님이 어디 있어, 하나님이 계시면 왜 이렇게 세상이 불공평해”라고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는 시대입니다.
사무엘이 어릴 때 엘리 제사장은 어떻했습니까?
엘리 아들들이 성전에서 여인들을 겁탈하고, 제물을 드리는 고기를 훔쳐 먹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나타나 엘리에게 잘못을 지적합니다(2장27절). 그러나 깨닫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지 않습니다. 2장 30절을 보십이오. 기도하는 사람을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엘리의 가정을 멸망시켜 버리겠다고 말씀합니다(31) 이 말을 듣고 엘리는 어떻게 반응합니까? 3장 2절을 보십시오. 엘리는 눈이 점점 어두워 잘 보지 못하였다고 말씀합니다. 육신적으로 나이가 98세가 되어 늙었다는 말도 되지만 영적으로 둔감해졌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을 들으면 밤새워 회개하고 하나님께 간구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자기 처소에 누워 잠만 자고 있는 것을 봅니다. 하나님에 대하여 무지, 무감각, 무감동, 무반응의 시대입니다. 그런 시대에 어린 사무엘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3장 10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임하여 서서 전과 같이 사무엘아 사무엘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이르되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기도는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입니다. 어린 사무엘은 하나님과 대화를 합니다.
성장하여 이스라엘 최고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면 이제 기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권력도 부도, 명예도 주어졌는데 뭐 기도가 필요하냐고 기도를 쉰 것이 아닙니다. 7장 5절을 보십시오. 대통령 취임식 때 무엇을 합니까? “사무엘이 이르되 온 이스라엘은 미스바로 모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리라”
불레셋이 쳐들어옵니다. 그때 사무엘은 무엇을 합니까? 7장 9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사무엘이 젖 먹는 어린 양 하나를 가져다가 온전한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고 이스라엘을 위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응답하셨더라” 금식하며 기도합니다.
사무엘은 어릴 때도, 지도자가 되었을 때도, 전쟁이 일어날 때도, 은퇴할 때도, 은퇴 이후에도 기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문제가 있을 때 인간의 한계로 말미암아 그 문제를 풀 수 없을 때 하나님께 나아가 부르짖으며 문제를 푸는 기도도 중요합니다. 사무엘의 어머니 한나는 아이를 낳지 못하여 그렇게 울부짓으며 하나님께 기도하여 사무엘을 얻었습니다. 사무엘도 전쟁이 일어날 때 그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여 응답받았습니다. 히스리야는 질병에 걸려 기도함으로 불치병에서 치유함을 받았습니다. 그런 기도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죽을 때까지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할 것은 문제만 해결하는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과 마지막까지 대화하는 기도입니다. 하나님을 늘 의식하면서 상의하며 평생 사는 것입니다. 의식의 흐름이 기도가 되는 삶입니다. 늘 하나님과 친구처럼 친하게 지내며 하나님과 영적으로 대화를 하는 것입니다. 문제만 해결하는 기도가 아니라 영적 생명을 유지하는 하나님과 대화하는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슬플 때 그 슬픔을 하나님께 표현하는 것입니다. 기쁠 때, 괴로울 때, 억울할 때 하나님께 아뢰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눈을 뜰 때도 기도로 시작하고 눈을 감을 때도 기도로 잠을 자는 우선순위가 기도가 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2. 우리가 영적으로 건강하게 살려면 기도하지 않는 것은 죄로 여기며 기도하여야 합니다.
사무엘은 기도하지 않는 것을 무엇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까? 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기도하지 않는 것을 죄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기도하지 않는 것은 가장 대표적인 죄 중의 하나입니다. 기도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과 교제가 단절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영적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기본이 하나님과 대화하는 기도입니다.
죄란 하라는 것을 하지 않고 하지 말라는 것을 하는 것이 죄입니다. 화살이 과녁에서 빗나가는 것입니다. 잘못된 것을 알면서도 범하면 그것은 죄입니다.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요일 3:4)”라고 말씀하는 것처럼 좋은 것인 줄 알면서도 행하지 않는 것도 죄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하지 아니하면 죄니라(약 4:17)”이라고 말씀하는 것처험 기도하라고 하는데도 기도하지 않은 것은 죄입니다. 하나님은 “쉬지 말고 기도하라(살전 5:17)”고 말씀합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 4:6)”고 말씀합니다. 모든 일에 기도하라고 말씀합니다. 항상 모든 일에 기도하라는 것이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아무나 기도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백성에게 주신 특권이며 선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만이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히4:16)”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희생시킴으로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대화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사랑하는 하나님과 아무런 대화를 하지 않고 인생길을 걸어간다면 얼마나 서운하겠습니까? 부부가 함께 살면서, 부자가 함께 거하면서 대화하지 않으면 문제가 심각한 것입니다. 형식만 남아 있지 관계는 이미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사무엘은 기도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는 것을 죄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입니다. 기도하지 않는 것이 무슨 죄이겠습니까?
첫째는 기도하지 않는 것은 교만죄입니다. 기도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자신을 무능함을 고백하면서 겸손하게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행위입니다. 그런데 기도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 없이 스스로 살 수 있다는 교만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사울왕은 교만하여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다가 망했습니다. 사울이 힘이 생기니까 기도하지 않습니다. 기도하지 않았는데고 아말렉과 전쟁에서 승리합니다. 그 때 하나님이 사무엘에게 무엇이라고 말씀합니까? 삼상 15:10-11을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11절을 읽어 보겠습니다. 하나님이 교만한 사울을 버리겠다고 하니까 사무엘은 온밤을 새워 기도합니다. 기도에 쉬는 죄를 범하지 않습니다. 잘 나간다고 기도에 쉬는 죄를 범한 사울은 어떻게 됩니까? 삼상 15장 23절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라고 말씀합니다. 신앙생활 잘하다 복을 받으면 가장 먼저 잃어 버리는 것이 기도의 자리입니다.
잠 16:18에는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고 했습니다. 어려울 때는 기도하다가 살만하면 하나님 없어도 살 수 있다고 교만하며 기도를 쉬는 죄를 범합니다. 그러면 참 행복과 만족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 사울처럼 어느날 불행이 다가옵니다. 문제가 다가옵니다.
둘째는 영적 호흡이 끊는 죄입니다. 호흡을 중단하는 것은 자살 행위와 같은 것입니다. 기도하기를 쉬는 사람은 더 이상 영적인 삶을 살기를 포기하는 죄를 짓는 것입니다. 영적 전투에서 패배하고 시험에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베드로에게 예수님이 시험에 들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했는데 결국 기도하지 못하고 시험에 들어 말고의 귀를 베고 예수님을 부인하고 도망가 버립니다. 기도를 쉬면 이런 죄를 짓게 되어 있습니다. 기도하지 않는 것을 죄라고 말하는 것은 기도하지 않으면 죽는다는 말입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각종 문제가 발생하고 각종 영적 질병이 발생합니다. 성경에 보면 죄의 삯는 사망이라고 말씀하는데 기도하지 않으면 영적으로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영적 호흡이 기도인데 영적 호흡을 하지 않으면 영적으로 죽는 것입니다. 기도한다는 것은 영적으로 살아있다는 증거이고 기도하지 않으면 영적으로 죽었다는 증거입니다.
셋째는 기도를 쉬면 하나님과 영적 대화를 단절하는 죄를 짓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대한 사람의 인격적 사귐을 언어로 나타내는 것이 곧 기도입니다. 기도는 영이신 하나님과의 영적인 사귐이며, 대화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기도를 쉬는 것은 스스로 하나님과 대화를 단절하는 죄를 짓는 것입니다. 영적 대화를 단절하면 손해는 누가 보게 됩니까? 결국 대화를 단절하는 사람이 손해를 봅니다. 사무엘은 엘리 제사장을 통해 기도하지 않는 죄의 결과가 어떻게 된다는 것을 뼈저리게 체험을 했을 것입니다. 사무엘 상에서는 엘리의 죽음과 사무엘의 죽음, 사울의 죽음을 소개해 놓고 있습니다.
기도하지 않는 죄를 짓고 산 엘리의 삶이 어떻게 끝이 나는가를 삼상4:18절을 보십시오.
하나님과 대화를 단절한 엘리 가문이 비참하게 망했습니다. 제사장이지만 하나님과 대화하지 않으니까 한나가 기도하는 것인지 술취한 것인지 분별을 못하는 것입니다. 자식들이 간음하고 제사 고기를 훔치는데도 감각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다 자식들의 죽음과 법궤를 빼앗겼다는 소문을 듣고 의자에 앉아 있다 넘어져 목이 부러져 죽었습니다(삼상4:18).
기도하지 않는 죄를 짓고 산 사울의 삶이 어떻게 끝이 났는지 삼삼 31장 4절을 보십시오.
기도하지 않는 사울이 악령에 걸려 기다리지 못하고 시기심으로 평생 다윗을 죽이려고 쫓아다니다 블레셋과 전쟁에서 지고 스스로 자살로 인생을 마감합니다(삼상31:4). 자신뿐 아니라 사울 가문이 처참하게 망했습니다.
그러나 기도하지 않는 것을 죄로 여기며 마지막까지 분별력을 가지고 다윗을 세우고 마지막까지 기도의 사명을 감당하다 사무엘의 삶은 어떻게 끝이 납니까? 사무엘 상 25장 1절을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그가 죽자 온 이스라엘 무리가 모여 사무엘의 주검을 보고 슬피 울며 장례를 치루었습니다(삼상25:1).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와 끓임 없이 대화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영적으로 건강하려면 기도에 쉬는 것을 죄라는 절박한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살아야 합니다.
3. 우리가 영적으로 건강하게 살려면 나만을 위한 기도가 아니라 도고기도를 해야 합니다.
사무엘은 누구를 위해 기도에 쉬는 죄를 범하지 않겠다고 합니까? “너희를 위하여”입니다. 그 너희는 누구입니까? 이스라엘 사람들입니다. 어떤 이스라엘 사람들입니까? 12장 12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너희가 암몬 자손의 왕 나하스가 너희를 치러 옴을 보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너희의 왕이 되심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내게 이르기를 아니라 우리를 다스릴 왕이 있어야 하겠다 하였도다” 사무엘의 통치를 받기 싫어하면서 자신들을 다스릴 왕을 구하는 백성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겠습니까? 자기를 지도자의 자리에서 물러나라고 하는 자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겠습니까?
사무엘이 무엇을 잘 못했습니까? 12장 3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내가 여기 있나니 여호와 앞과 그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앞에서 내게 대하여 증언하라 내가 누구의 소를 빼앗았느냐 누구의 나귀를 빼앗았느냐 누구를 속였느냐 누구를 압제하였느냐 내 눈을 흐리게 하는 뇌물을 누구의 손에서 받았느냐 그리하였으면 내가 그것을 너희에게 갚으리라” 아무 잘못한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백성들도 12장 4절을 보면 그것을 인정합니다. 그런데 어떻든 정권을 교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직접 통치를 받기를 싫어하는 것입니다. 이방인처럼 강력한 왕을 원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잘 먹고, 잘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무엘이 그들의 잘못을 알려 주기 위해 기도합니다. 12장 17절을 보십시오. 밀 베는 건조기입니다. 비가 오지 않는 때입니다. 그런데 사무엘이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그러자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18절을 같이 읽겠습니다. “에 사무엘이 여호와께 아뢰매 여호와께서 그 날에 우레와 비를 보내시니 모든 백성이 여호와와 사무엘을 크게 두려워하니라”
비가 내린 것입니다. 얼마나 두렵겠습니까? 그들이 왕을 요구하는 것은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자연재해로 곡식을 먹을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자 그들이 무엇을 요구합니까? “모든 백성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당신의 종들을 위하여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우리가 죽지 않게 하소서 우리가 우리의 모든 죄에 왕을 구하는 악을 더하였나이다” 기도해 줄 것을 요구합니다. 이때 사무엘 그들에게 자신이 은퇴는 하지만 너희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쉬지 않겠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사무엘이 있으면 나라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7장 13절을 찾아 읽어 보겠습니다.
“이에 블레셋 사람들이 굴복하여 다시는 이스라엘 지역 안에 들어오지 못하였으며 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을 막으시매”
기도하는 사무엘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블레셋 사람을 막아주셨습니다.
14절을 보십시오.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에게서 빼앗았던 성읍이 에그론부터 가드까지 이스라엘에게 회복되니 이스라엘이 그 사방 지역을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도로 찾았고 또 이스라엘과 아모리 사람 사이에 평화가 있었더라” 회복시키시고, 도로 찾게하시고, 평화를 주었습니다. 영적으로 건강한 사무엘의 기도를 통해 전쟁이 그치고 회복되고, 찾고, 평화가 주어진 것입니다. 요즈음 대통령 선거철이 되어 대권을 잡기 위해 세력들이 치열하게 싸우고 있습니다. 사물에 같은 지도자냐 사울같은 지도자냐 잘 분별하여야 합니다. 혹하여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정치인과 거짓말(그들은 왜 거짓말을 하는가?) 이재정 저”라는 논문을 명절 때 읽어 보았습니다. 라스웰은 정치인의 특징을 다섯가지로 말합니다. “① 권력지상주의적 가치관, ② 강력하고 무한한 권력욕, ③ 철저한 이기심, ④ 권력중심의 역사관, ⑤ 자신의 권력욕을 충족시키는 역량” 등입니다. 그래서 거짓말을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거짓말이 권력을 잡는 데 유익하기 때문입니다. 베버는 생계형 정치인, 권력 향유형 정치인, 대의 추구형 정치인으로 구분하며 그래도 대의 추구형 정치인이 났다고 말합니다. 사무엘은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는 정치인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대로 정치하기 위해 항상 기도했습니다.
사무엘의 기도에 대하여 시편 99편 6절에서는 “그의 제사장들 중에는 모세와 아론이 있고 그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 중에는 사무엘이 있도다 그들이 여호와께 간구하매 응답하셨도다”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기도했던 것으로 치자면 사무엘이 제일이라는 말입니다. 사무엘의 기도를 하나님이 응답해 주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기도를 통해 가정이 살아나고 세상에 전쟁이 그치고 잃어던 신앙과 자유와 행복이 회복되고, 참된 인간의 본질을 찾게 되고, 평화가 주어진 것입니다. 기도는 대단한 능력이 있습니다. 숨쉬는 것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건강한 숨쉬기가 건강한 몸을 만들어 주듯이 영혼의 호흡인 기도가 영적 건강을 주는 기초가 됩니다.
숨 쉬는 것이 육신적 건강 생활의 기초이듯 기도는 영적 건강의 기초입니다. 건강한 호흡 육체의 건강에 많은 유익을 주듯, 건강한 기도가 영적 건강에 많은 유익을 줍니다. 기도하면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가질 수 있습니다. 기도하면 마음의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기도하면 죽음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기도하면 숨겨진 상처와 아픔까지 치료 받을 수 있습니다. 기도하면 삶에 질서가 잡히고 균형있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기도하면 깨어졌던 관계들이 회복될 수 있습니다. 기도하면 육신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기도하면 불가능한 것이 가능케 되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기도하면 시험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기도하면 순간순간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습니다. 기도하면 기쁨과 행복이 찾아 옵니다. 기도하면 탐욕에서 벗어나 거룩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며 기쁘게 이웃을 돌볼 수 있습니다. 기도하면 전도할 수 있는 용기가 생깁니다. 기도하면 힘겨운 삶에서도 영적 에너지를 가지고 넉넉히 이길 수 있습니다.
기도는 영적 건강을 위해 필수적인 것입니다. 사무엘의 다짐이 우리 성도님들의 평생 다짐이 되시길 바랍니다. 본문을 다시 한 번 큰 소리로 읽어 보겠습니다. 나는 이라는 말에 자신의 이름을 넣고 너희를 위하여라는 말에 우리 성도님들의 아들 딸 이름을, 섬기는 교회 이름을, 우리가 살고 있는 나라 이름을 넣어 읽어 보겠습니다.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하지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길을 너희에게 가르칠 것인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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