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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형통하게 하옵소서(시118:25)
김필곤목사 (yeolin) 조회수:36887 추천수:8 220.120.123.244
2022-01-01 12: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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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형통하게 하옵소서

시118:25

 

2022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는 오늘 말씀처럼 형통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 말 "형통(亨通)"이라는 말은 "모든 일이 뜻과 같이 잘되어 감"이란 뜻입니다. 히브리어 "짜라흐 또는 짜레아흐"의 번역입니다. 명사가 아니라 동사로 앞으로 '전진하다' '유익하다', '번영하다' '성공하다', '이롭다'라는 뜻으로 쓰입니다. 우리가 하는 일이 후퇴하는 것이 아니라 전진하는 것이 형통입니다. 우리가 하는 일이 무익한 일이 아니라 유익한 것이 형통입니다. 우리가 쇠퇴하는 것이 아니라 번영하는 것이 형통입니다. 우리가 실패하는 것이 아니라 성공하는 것이 형통입니다. 우리가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니라 이로움을 주는 것이 형통입니다. 올 한 해 형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1. 형통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 25절을 보십시오. “여호와여 우리가 구하옵나니 이제(제발) 형통하게 하소서”라고 시인은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시편의 기록자는 학자들은 다윗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울에게 많은 고난을 겪다가 마침내 이스라엘 왕으로 즉위한 때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는 10여년 동안을 절대 권력을 가지고 현상수배하며 추적하는 사울왕을 피해다녔습니다. 그 상황을 5절에는 고통으로, 7절은 나를 미워하는 자로, 13절은 나를 밀쳐 넘어뜨림으로, 18절은 심히 경책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시절 골리앗을 넘어뜨리고 인생 확 피어 형통할 것같았는데 날이갈수록 인생은 불통의 길을 달려갔습니다. 개천에서 용나듯 사무엘을 통해 기름부음을 받았지만 떨거지 거렁뱅이들과 함께 광야로 도망다니며 동굴에 숨어야 했습니다. 여러차례 죽을 위기를 당하였습니다. 도망다니다 도망다니다 적국에 들어가 침을 흘리며 미친짓을 해야 했습니다. 완전 밑바닥까지 내려가야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다윗은 무엇을 했겠습니까?

5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짓었더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왕이 되는 대관식에서 무엇을 합니까?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이제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우리가 구하옵나이 이제 형통하게 하소서”라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하나님을 대신하여 대리통치자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왕이 되었으니 하나님을 모시고 백성과 함께 '전진하다' '유익하다', '번영하다' '성공하다', '이롭다'해달라는 기도입니다.

 

기도하였더니 하나님이 어떻게 형통케 해 주십니까?

첫째, 기도하면 넓은 곳에 세워 형통케 해 주었습니다.

5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응답하시고 나를 넓은 곳에 세우셨도다”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좁은 곳에서 넓은 곳으로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

 

둘째, 기도하면 하나님이 구원이 되어 형통케 해 주었습니다.

21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주께서 내게 응답하시고 나의 구원이 되셨으니 내가 주께 감사하리이다”

 

셋째, 기도하면 주변인이 중심인물이 되어 형통케 해 주셨습니다.

우리 하나님이 어떤 분이십니까? 22절을 같이 읽겠습니다. “건축자가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라고 말씀합니다. 물론 예수님에 대한 메시아적 예언이 포함된 말이지만 다윗이 버린 돌처럼 취급받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사람들에게 멸시와 박해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너무나 쓸모 없다고 생각하여 더 이상 미련을 갖지 않고 버렸다는 것입니다. 건축물에 적합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기도하였더니 건축물에 꼭 필요한 머릿돌로 바꾸어 주었다는 것입니다. 건물 벽의 기준이 되는 돌, 건물의 기초가 되는 돌이 되게 했다는 것입니다. 전혀 쓸모없다고 관심을 받지 못하고 버림받은 돌이 왕의 자리 영예의 자리에 세운 것입니다. 누구의 눈에 띄지 않는 보잘 것 없는 존재가 존중받고 인정받는 사람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왕이 되면서 다시 기도합니다. “여호와여 우리가 구하옵나니 이제 형통하게 하옵소서” 이제 왕이 되어 백성을 다스려야 합니다. 자기 혼자의 삶이 아닙니다. 오늘날 말하면 결혼을 하여 자기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가족도 거느리고 사업을 이루어 직원도 먹여살려야 하고, 회사에 취업하여 회사도 일으켜야 합니다. 하나님 이제 세로운 지위와 새로운 기회를 주셨으니 자신을 통해 자신이 하는 일이 형통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올해 우리 성도님들도 형통을 위해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나라와 민족의 형통, 우리가 섬기는 교회의 형통, 우리 가정의 형통, 내 사업의 형통, 내 직장의 형통, 더 나아가서는 인류의 형통을 위해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기도는 형통으로 이끄는 지름길입니다. 베드로처럼 기도하지 않으면 시험에 들고, 기도하지 않고 낮잠만 자면 다윗처럼 시험에 듭니다. 제자들처럼 기도하지 않으면 능력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기도는 허공을 치는 메아리가 아니라 형통으로 이끄는 기적의 문입니다. 하나님을 말씀합니다. "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 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시91:15)" 히스기야가 질병으로 죽음 앞에 있을 때 기도하여 응답받고 생명을 연장받았습니다. 고넬료처럼 기도하면 하나님께 다 상달되었다가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형통한 길로 역사하십니다. 다니엘이 총리로서 권력이 위태로울 때 기도하여 정권을 바뀌어도 총리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냈습니다. 간절이 기도하며 불가능이 가능해 지고, 65년 동안 이루어지지 않은 일도 이루어집니다.

65세에 사업 실패, 105달러의 사회보장연금으로 생활 연명하였으나 74세에 600여개의 체인점 사장으로 재기 성공하였고, 90세에 전 세계 80여 개국에 체인점 설립한 '켄터키 할아버지' 로도 유명한 KFC의 창업자 커넬 할랜드 샌더스를 보십시오. 실패에 실패를 거하다 65세 때 절망과 낙심과 상처 속에 괴로와하고 있던 어느 날, 조그마한 교회 예배당 앞에 한 소녀가 "너 근심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날개 밑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라는 찬양을 부르는 것을 듣고 커넬 샌더스는 그 여자 옆에 앉아 눈물을 펑펑 흘리면서 울며 기도하며 일어났다고 합니다. 돈이 아니라 굶주리고 가난한 사람들 생각하며 음식을 만들고 가난하고 불쌍하고 소외된 수많은 사람들을 돕기 시작했답니다. 기도로 일어난 그의 앞에 형통의 길이 열렸답니다.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다니며 자기의 삶을 치유하시고 회복시키신 살아계신 예수님에 대하여 증거하였고, 다른 사람들도 예수님을 믿어 삶의 진정한 행복과 영원의 축복을 소유하게 되기를 권고하는데 남은 인생을 살았답니다. 그는 다니는 곳마다 만나는 사람마다, 늘 이사야서 50장 15절의 말씀을 이야기 해 주었다는 것입니다. "환난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 (이사야 50장 15절)

 

2. 하나님이 함께하여야 합니다.

누가 우리를 형통케 해 주십니까? 누가 건축자가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게 해주십니까? 하나님께서 함께 하여 다윗을 왕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대관식을 거행하게 하신 분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어떤 형통한 일이 일어납니까?

 

첫째,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기이한 일로 형통하는 일이 일어납니다.

23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이는 여호와께서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한 바로다” 하나님께서 해 주신 것입니다.

우리 눈에 기이하다는 것을 놀라운 일이 사람의 능력을 넘어선 일이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다윗의 눈에만 그런 것이 아니라 그것을 보고 있는 사람들의 눈에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둘째,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형통하여 슬픔 끝 기쁨 시작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어떻게 되었다는 것입니까? 24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이 날은 여호와께서 정하신 것이라 이 날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로다” 물론 궁극적으로는 메시아적 언약으로 예수님을 통해 누릴 종말론적 기쁨을 말씀하지만 다윗으로 보면 왕의 대관식을 말하는 것입니다. 왕의 대관식은 여호와께서 정하신 것이고, 대학에 합격하고, 취업하고, 결혼하고, 잉태하고, 성공하는 것은 여호와께서 정하신 것이고 그 일로 말미암아 가족도 친구도 교회 식구고 민족도 즐거워하고 기뻐할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셋째,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우리가 형통하여 형통의 복을 주변 사람들이 같이 누리게 됩니다.

26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 우리가 여호와의 집에서 너희를 축복하였도다”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는 자는 당시 상황은 왕 다윗을 말하며 메시아적 언약으로는 예수님을 예표적으로 말합니다. 성전에 들어온 사람들이 제사장의 축복을 받는 것처럼 왕의 대관식 때 성안에 들어온 자들이 축복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요즈음 식으로 적용하면 아버지가 사업이 잘되어 형통하게 되면 그 가족들이 아버지 때문에 똑같은 혜택을 누린다는 것입니다. 자식이 잘되면 온 가족이 그 자식으로 인하여 혜택을 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 다 몰라주고 가진 것이 없고, 사랑했던 사람마저 떠나버린다고 해도 하나님만 우리와 함께 하신다면 우리 앞 길에는 형통의 길이 열립니다. 하나님이 함께한 다윗은 점점 강성해졌지만 하나님이 떠난 사울은 점점 약해졌습니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삼하5:10)” 미래는 하나님이 주인이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형통한 일이 펼쳐지는 것입니다. 새해 시작부터 가난하다고, 홀로 있다고, 알아주는 이 없다고, 병들었다고, 힘이 없다고, 실패했다고, 실연을 당했다고 낙심하며 희망을 접지 말아야 합니다. 야곱같이 욕심많고 실수 많은 사람에게도 하나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우리를 위해 사랑하는 아들 독생자를 내어 주신 우리 하나님은 우리가 비록 부족하지만 영원토록 우리를 떠나지 않으시고 함께 하십니다. 지쳐 있는 야곱에게 하나님은 말씀해 주었습니다.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창28:15)" 이 말씀이 오늘 신년 예배를 드리는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인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올해 홀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함께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광야길을 가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씀해 주십니다. “여호와 그가 네 앞에서 가시며 너와 함께 하사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니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신31:8)” 복잡한 국제 정세 속에서 나라가 위태로운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사41:10)" 요셉은 노예로 팔려가고 감옥에 들어갔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까 어디에 가도 형통했습니다. 올 한 해 우리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형통한 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3. 하나님이 내 편이 되어 지켜 주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올 한해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이 내 편이 되어 지켜 주시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형통하게 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다윗의 편이 되어 주니까 어떻게 형통합니까?

첫째, 하나님이 내 편이 되어 주면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하게 나아가 승리하는 형통을 누리게 됩니다.

6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 하나님이 다윗의 편이 되어주어 블레셋 사람 앞에서도 사울 앞에서도, 배신하는 아들 앞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하게 나가 승리함으로 형통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편이 되어 주시면 어떤 대적자도 우리를 넘어뜨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내 편이라는 사실을 믿고 있는 다윗은 어떻게 합니까? 10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뭇 나라가 나를 에워쌌으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끊으리로다” 아루리 거대한 힘이 있다해도 하나님의 힘을 의지하여 담대하게 끊어 버리는 것입니다. 아무리 끊지 못한 중독이 있다해도 하나님의 힘으로 담대하게 끊어 버리는 것입니다. 11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내 힘이 아닙니다. 여호와의 힘입니니다. 내 능력이 아닙니다. 여호와의 능력입니다. “그들이 나를 에워싸고 에워쌌으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끊으리로다” 아무리 나쁜 습관도 여호와의 이름을 올해 끊어 버리리고 승리의 형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그것을 끊는 것은 만만치 않습니다. 12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그들이 벌들처럼 나를 에워쌌으나 가시덤불의 불같이 타 없어졌나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끊으리로다” 이러한 역사가 올 한해에 일어나 승리의 형통이 우리 성도님의 사업과 직장과 가정과 건강과 자녀에게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둘째, 하나님이 내 편이 되어 주시면 하나님이 보응해 주셔서 승리의 형통을 하게 합니다.

7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 중에 계시니 그러므로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서 보응하시는 것을 내가 보리로다” 하나님이 내 편이 되어 주면 다 나를 대적하는 것이 아니라 요나단처럼 하나님의 사람으로 돕는 자가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내가 보응하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보응하심으로 승리의 형통을 누리게 합니다.

그래서 어려울 때 누구에게 피하고 힘겨울 때 누구를 더 신뢰합니까?

8-9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가.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사람을 신뢰하는 것보다 나으며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고관들을 신뢰하는 것보다 낫도다” 믿습니까? 하나님이 우리의 최고의 피난처가 되시고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우리의 최고의 안전처가 되시는 것입니다. 내편이 되어준 사람 신뢰했다 배신감만 커지고 실망만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언제 어떻게 변할 줄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이 영원히 변하지 않습니다. 영원히 우리 편이 되어 주어 영적 싸움의 현장에서 승리케 해 주십니다. 14-16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능력과 찬송이시오 또 나의 구원이 되셨도다 의인들의 장막에는 기쁜 소리, 구원의 소리가 있음이여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높이 들렸으며 여호와의 오른 손이 권능을 베푸시는도다” 믿습니까? 우리 하나님이 올 한 해 이렇게 우리 편이 되어 주셔서 승리케 하는 형통을 주실 줄 믿습니다.

 

셋째, 하나님이 내 편이 되어 주시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선포하게 하는 형통의 복을 누리게 됩니다.

17절 같이 읽겠습니다.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께서 하시는 일을 선포하리로다” 아멘, 죽음의 공포가 있습니까? 건강, 사업, 직장, 가정이 죽지 않을까 공포가 있습니까? 우리 하나님이 내편이 되어 주시면 우리에게 맡겨준 사역 다 이룰 때까지 죽지 않습니다. 다윗은 결코 죽지 않고 왕이 되어 대관식을 거행했습니다. 18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나를 심히 경책하셨어도 죽음에는 넘지기 아니하셨도다”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경책은 징계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잘 못했을 때 다루시는 방법입니다. 다윗이 죄를 지을 때 징계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 일로 죽이지는 않았습니다. 우리도 살다보면 징계받을 일을 합니다. 회개하면 됩니다. 용서받으면 됩니다. 우리 하나님이 그 일로 우리를 망하게 하지 않습니다. 죽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합니까? 19절을 같이 읽겠습니다. “내게 으의 문들을 열지어다 내가 그리로 들어가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 용서받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28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을 높입니다. 29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이 선하시며 인자하심을 선포하며 감사합니다. 올 한해 우리 하나님이 내 편이 되어 주시면 이런 형통의 복이 임하실 줄 믿습니다.

 

올 한해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어떤 상황이 어떤 미래가 우리에게 다가 올지 모릅니다. 우리는 올해 형통케 해 달라고 기도하며 출발하고 하나님이 형통케 해 주시는 복을 누려야 합니다. 우리는 올해 형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형통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여 승리케 해주시고, 하나님이 내 편이 되어 지켜 주시는 형통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새해 형통하게 하옵소서

시118:25

 

2022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는 오늘 말씀처럼 형통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 말 "형통(亨通)"이라는 말은 "모든 일이 뜻과 같이 잘되어 감"이란 뜻입니다. 히브리어 "짜라흐 또는 짜레아흐"의 번역입니다. 명사가 아니라 동사로 앞으로 '전진하다' '유익하다', '번영하다' '성공하다', '이롭다'라는 뜻으로 쓰입니다. 우리가 하는 일이 후퇴하는 것이 아니라 전진하는 것이 형통입니다. 우리가 하는 일이 무익한 일이 아니라 유익한 것이 형통입니다. 우리가 쇠퇴하는 것이 아니라 번영하는 것이 형통입니다. 우리가 실패하는 것이 아니라 성공하는 것이 형통입니다. 우리가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니라 이로움을 주는 것이 형통입니다. 올 한 해 형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1. 형통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 25절을 보십시오. “여호와여 우리가 구하옵나니 이제(제발) 형통하게 하소서”라고 시인은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시편의 기록자는 학자들은 다윗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울에게 많은 고난을 겪다가 마침내 이스라엘 왕으로 즉위한 때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는 10여년 동안을 절대 권력을 가지고 현상수배하며 추적하는 사울왕을 피해다녔습니다. 그 상황을 5절에는 고통으로, 7절은 나를 미워하는 자로, 13절은 나를 밀쳐 넘어뜨림으로, 18절은 심히 경책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시절 골리앗을 넘어뜨리고 인생 확 피어 형통할 것같았는데 날이갈수록 인생은 불통의 길을 달려갔습니다. 개천에서 용나듯 사무엘을 통해 기름부음을 받았지만 떨거지 거렁뱅이들과 함께 광야로 도망다니며 동굴에 숨어야 했습니다. 여러차례 죽을 위기를 당하였습니다. 도망다니다 도망다니다 적국에 들어가 침을 흘리며 미친짓을 해야 했습니다. 완전 밑바닥까지 내려가야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다윗은 무엇을 했겠습니까?

5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짓었더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왕이 되는 대관식에서 무엇을 합니까?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이제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우리가 구하옵나이 이제 형통하게 하소서”라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하나님을 대신하여 대리통치자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왕이 되었으니 하나님을 모시고 백성과 함께 '전진하다' '유익하다', '번영하다' '성공하다', '이롭다'해달라는 기도입니다.

 

기도하였더니 하나님이 어떻게 형통케 해 주십니까?

첫째, 기도하면 넓은 곳에 세워 형통케 해 주었습니다.

5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응답하시고 나를 넓은 곳에 세우셨도다”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좁은 곳에서 넓은 곳으로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

 

둘째, 기도하면 하나님이 구원이 되어 형통케 해 주었습니다.

21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주께서 내게 응답하시고 나의 구원이 되셨으니 내가 주께 감사하리이다”

 

셋째, 기도하면 주변인이 중심인물이 되어 형통케 해 주셨습니다.

우리 하나님이 어떤 분이십니까? 22절을 같이 읽겠습니다. “건축자가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라고 말씀합니다. 물론 예수님에 대한 메시아적 예언이 포함된 말이지만 다윗이 버린 돌처럼 취급받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사람들에게 멸시와 박해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너무나 쓸모 없다고 생각하여 더 이상 미련을 갖지 않고 버렸다는 것입니다. 건축물에 적합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기도하였더니 건축물에 꼭 필요한 머릿돌로 바꾸어 주었다는 것입니다. 건물 벽의 기준이 되는 돌, 건물의 기초가 되는 돌이 되게 했다는 것입니다. 전혀 쓸모없다고 관심을 받지 못하고 버림받은 돌이 왕의 자리 영예의 자리에 세운 것입니다. 누구의 눈에 띄지 않는 보잘 것 없는 존재가 존중받고 인정받는 사람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왕이 되면서 다시 기도합니다. “여호와여 우리가 구하옵나니 이제 형통하게 하옵소서” 이제 왕이 되어 백성을 다스려야 합니다. 자기 혼자의 삶이 아닙니다. 오늘날 말하면 결혼을 하여 자기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가족도 거느리고 사업을 이루어 직원도 먹여살려야 하고, 회사에 취업하여 회사도 일으켜야 합니다. 하나님 이제 세로운 지위와 새로운 기회를 주셨으니 자신을 통해 자신이 하는 일이 형통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올해 우리 성도님들도 형통을 위해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나라와 민족의 형통, 우리가 섬기는 교회의 형통, 우리 가정의 형통, 내 사업의 형통, 내 직장의 형통, 더 나아가서는 인류의 형통을 위해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기도는 형통으로 이끄는 지름길입니다. 베드로처럼 기도하지 않으면 시험에 들고, 기도하지 않고 낮잠만 자면 다윗처럼 시험에 듭니다. 제자들처럼 기도하지 않으면 능력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기도는 허공을 치는 메아리가 아니라 형통으로 이끄는 기적의 문입니다. 하나님을 말씀합니다. "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 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시91:15)" 히스기야가 질병으로 죽음 앞에 있을 때 기도하여 응답받고 생명을 연장받았습니다. 고넬료처럼 기도하면 하나님께 다 상달되었다가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형통한 길로 역사하십니다. 다니엘이 총리로서 권력이 위태로울 때 기도하여 정권을 바뀌어도 총리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냈습니다. 간절이 기도하며 불가능이 가능해 지고, 65년 동안 이루어지지 않은 일도 이루어집니다.

65세에 사업 실패, 105달러의 사회보장연금으로 생활 연명하였으나 74세에 600여개의 체인점 사장으로 재기 성공하였고, 90세에 전 세계 80여 개국에 체인점 설립한 '켄터키 할아버지' 로도 유명한 KFC의 창업자 커넬 할랜드 샌더스를 보십시오. 실패에 실패를 거하다 65세 때 절망과 낙심과 상처 속에 괴로와하고 있던 어느 날, 조그마한 교회 예배당 앞에 한 소녀가 "너 근심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날개 밑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라는 찬양을 부르는 것을 듣고 커넬 샌더스는 그 여자 옆에 앉아 눈물을 펑펑 흘리면서 울며 기도하며 일어났다고 합니다. 돈이 아니라 굶주리고 가난한 사람들 생각하며 음식을 만들고 가난하고 불쌍하고 소외된 수많은 사람들을 돕기 시작했답니다. 기도로 일어난 그의 앞에 형통의 길이 열렸답니다.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다니며 자기의 삶을 치유하시고 회복시키신 살아계신 예수님에 대하여 증거하였고, 다른 사람들도 예수님을 믿어 삶의 진정한 행복과 영원의 축복을 소유하게 되기를 권고하는데 남은 인생을 살았답니다. 그는 다니는 곳마다 만나는 사람마다, 늘 이사야서 50장 15절의 말씀을 이야기 해 주었다는 것입니다. "환난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 (이사야 50장 15절)

 

2. 하나님이 함께하여야 합니다.

누가 우리를 형통케 해 주십니까? 누가 건축자가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게 해주십니까? 하나님께서 함께 하여 다윗을 왕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대관식을 거행하게 하신 분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어떤 형통한 일이 일어납니까?

 

첫째,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기이한 일로 형통하는 일이 일어납니다.

23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이는 여호와께서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한 바로다” 하나님께서 해 주신 것입니다.

우리 눈에 기이하다는 것을 놀라운 일이 사람의 능력을 넘어선 일이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다윗의 눈에만 그런 것이 아니라 그것을 보고 있는 사람들의 눈에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둘째,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형통하여 슬픔 끝 기쁨 시작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어떻게 되었다는 것입니까? 24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이 날은 여호와께서 정하신 것이라 이 날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로다” 물론 궁극적으로는 메시아적 언약으로 예수님을 통해 누릴 종말론적 기쁨을 말씀하지만 다윗으로 보면 왕의 대관식을 말하는 것입니다. 왕의 대관식은 여호와께서 정하신 것이고, 대학에 합격하고, 취업하고, 결혼하고, 잉태하고, 성공하는 것은 여호와께서 정하신 것이고 그 일로 말미암아 가족도 친구도 교회 식구고 민족도 즐거워하고 기뻐할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셋째,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우리가 형통하여 형통의 복을 주변 사람들이 같이 누리게 됩니다.

26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 우리가 여호와의 집에서 너희를 축복하였도다”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는 자는 당시 상황은 왕 다윗을 말하며 메시아적 언약으로는 예수님을 예표적으로 말합니다. 성전에 들어온 사람들이 제사장의 축복을 받는 것처럼 왕의 대관식 때 성안에 들어온 자들이 축복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요즈음 식으로 적용하면 아버지가 사업이 잘되어 형통하게 되면 그 가족들이 아버지 때문에 똑같은 혜택을 누린다는 것입니다. 자식이 잘되면 온 가족이 그 자식으로 인하여 혜택을 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 다 몰라주고 가진 것이 없고, 사랑했던 사람마저 떠나버린다고 해도 하나님만 우리와 함께 하신다면 우리 앞 길에는 형통의 길이 열립니다. 하나님이 함께한 다윗은 점점 강성해졌지만 하나님이 떠난 사울은 점점 약해졌습니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삼하5:10)” 미래는 하나님이 주인이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형통한 일이 펼쳐지는 것입니다. 새해 시작부터 가난하다고, 홀로 있다고, 알아주는 이 없다고, 병들었다고, 힘이 없다고, 실패했다고, 실연을 당했다고 낙심하며 희망을 접지 말아야 합니다. 야곱같이 욕심많고 실수 많은 사람에게도 하나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우리를 위해 사랑하는 아들 독생자를 내어 주신 우리 하나님은 우리가 비록 부족하지만 영원토록 우리를 떠나지 않으시고 함께 하십니다. 지쳐 있는 야곱에게 하나님은 말씀해 주었습니다.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창28:15)" 이 말씀이 오늘 신년 예배를 드리는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인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올해 홀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함께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광야길을 가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씀해 주십니다. “여호와 그가 네 앞에서 가시며 너와 함께 하사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니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신31:8)” 복잡한 국제 정세 속에서 나라가 위태로운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사41:10)" 요셉은 노예로 팔려가고 감옥에 들어갔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까 어디에 가도 형통했습니다. 올 한 해 우리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형통한 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3. 하나님이 내 편이 되어 지켜 주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올 한해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이 내 편이 되어 지켜 주시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형통하게 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다윗의 편이 되어 주니까 어떻게 형통합니까?

첫째, 하나님이 내 편이 되어 주면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하게 나아가 승리하는 형통을 누리게 됩니다.

6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 하나님이 다윗의 편이 되어주어 블레셋 사람 앞에서도 사울 앞에서도, 배신하는 아들 앞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하게 나가 승리함으로 형통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편이 되어 주시면 어떤 대적자도 우리를 넘어뜨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내 편이라는 사실을 믿고 있는 다윗은 어떻게 합니까? 10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뭇 나라가 나를 에워쌌으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끊으리로다” 아루리 거대한 힘이 있다해도 하나님의 힘을 의지하여 담대하게 끊어 버리는 것입니다. 아무리 끊지 못한 중독이 있다해도 하나님의 힘으로 담대하게 끊어 버리는 것입니다. 11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내 힘이 아닙니다. 여호와의 힘입니니다. 내 능력이 아닙니다. 여호와의 능력입니다. “그들이 나를 에워싸고 에워쌌으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끊으리로다” 아무리 나쁜 습관도 여호와의 이름을 올해 끊어 버리리고 승리의 형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그것을 끊는 것은 만만치 않습니다. 12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그들이 벌들처럼 나를 에워쌌으나 가시덤불의 불같이 타 없어졌나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끊으리로다” 이러한 역사가 올 한해에 일어나 승리의 형통이 우리 성도님의 사업과 직장과 가정과 건강과 자녀에게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둘째, 하나님이 내 편이 되어 주시면 하나님이 보응해 주셔서 승리의 형통을 하게 합니다.

7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 중에 계시니 그러므로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서 보응하시는 것을 내가 보리로다” 하나님이 내 편이 되어 주면 다 나를 대적하는 것이 아니라 요나단처럼 하나님의 사람으로 돕는 자가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내가 보응하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보응하심으로 승리의 형통을 누리게 합니다.

그래서 어려울 때 누구에게 피하고 힘겨울 때 누구를 더 신뢰합니까?

8-9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가.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사람을 신뢰하는 것보다 나으며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고관들을 신뢰하는 것보다 낫도다” 믿습니까? 하나님이 우리의 최고의 피난처가 되시고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우리의 최고의 안전처가 되시는 것입니다. 내편이 되어준 사람 신뢰했다 배신감만 커지고 실망만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언제 어떻게 변할 줄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이 영원히 변하지 않습니다. 영원히 우리 편이 되어 주어 영적 싸움의 현장에서 승리케 해 주십니다. 14-16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능력과 찬송이시오 또 나의 구원이 되셨도다 의인들의 장막에는 기쁜 소리, 구원의 소리가 있음이여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높이 들렸으며 여호와의 오른 손이 권능을 베푸시는도다” 믿습니까? 우리 하나님이 올 한 해 이렇게 우리 편이 되어 주셔서 승리케 하는 형통을 주실 줄 믿습니다.

 

셋째, 하나님이 내 편이 되어 주시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선포하게 하는 형통의 복을 누리게 됩니다.

17절 같이 읽겠습니다.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께서 하시는 일을 선포하리로다” 아멘, 죽음의 공포가 있습니까? 건강, 사업, 직장, 가정이 죽지 않을까 공포가 있습니까? 우리 하나님이 내편이 되어 주시면 우리에게 맡겨준 사역 다 이룰 때까지 죽지 않습니다. 다윗은 결코 죽지 않고 왕이 되어 대관식을 거행했습니다. 18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나를 심히 경책하셨어도 죽음에는 넘지기 아니하셨도다”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경책은 징계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잘 못했을 때 다루시는 방법입니다. 다윗이 죄를 지을 때 징계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 일로 죽이지는 않았습니다. 우리도 살다보면 징계받을 일을 합니다. 회개하면 됩니다. 용서받으면 됩니다. 우리 하나님이 그 일로 우리를 망하게 하지 않습니다. 죽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합니까? 19절을 같이 읽겠습니다. “내게 으의 문들을 열지어다 내가 그리로 들어가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 용서받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28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을 높입니다. 29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이 선하시며 인자하심을 선포하며 감사합니다. 올 한해 우리 하나님이 내 편이 되어 주시면 이런 형통의 복이 임하실 줄 믿습니다.

 

올 한해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어떤 상황이 어떤 미래가 우리에게 다가 올지 모릅니다. 우리는 올해 형통케 해 달라고 기도하며 출발하고 하나님이 형통케 해 주시는 복을 누려야 합니다. 우리는 올해 형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형통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여 승리케 해주시고, 하나님이 내 편이 되어 지켜 주시는 형통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열린교회/김필곤목사/20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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