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천국에 갑시다(11) 이 땅에서 천국처럼
요한3서1:2
어제 입교 문답하는 아이에게 제가 질문하기를 “만약 오늘 밤 죽는다면 천국에 갈 수 있겠냐”고 질문을 했습니다. 그러자 “예”라고 대답했습니다. 제가 계속해서 “함께 천국에 갑시다”라는 제목으로 시리즈 설교를 하고 있는데 우리 성도님은 그럴 리는 없겠지만 “오늘 밤 죽으면 천국에 갈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이 분명히 말씀하신 것처럼 사람이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 아니라 우리 영혼이 천국 아니면 지옥에 갑니다. 인간은 단순한 물질 덩어리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창조할 때 코에 생기를 불어넣어 생령이 되게 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그 영혼이 떠나면 죽는 것입니다. 마치 고무 장갑을 손으로 끼면 물건도 잡고 설거지도 하지만 손을 빼버리면 아무것도 못하는 것처럼 우리 몸도 마찬가지입니다. 영혼이 떠나버리면 아무것도 못 하는 고무장갑처럼 시체가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제가 입교 받은 아이에게 두 번째 질문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갔는데 하나님이 어떻게 천국에 왔느냐고 물어보면 무엇이라고 대답하겠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러자 조금 머뭇거렸습니다. 천국은 어떻게 갈 수 있습니까?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믿어서” 갑니다. 우리가 어릴 때 주일 학교에서 배운 노래처럼 “돈으로도 못가요. 하나님 나라. 힘으로도 못가요. 하나님 나라. 거듭나면 가는 나라 하나님 나라. 믿음으로 가는 나라. 하나님 나라. 벼슬로도 못가요 하나님 나라. 지식으로 못가요. 하나님 나라” 천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어서만 가는 나라입니다. 이제 아이들 대학 시험을 위해 수능시험을 보는데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려면 얼마나 어렵습니까? 원하는 직장에 들어가려면 얼마나 조건이 까다롭습니까? 천국은 대학보다 직장보다 훨씬 좋은 곳인데 누구나 믿기만 하면 가는 나라이니까 얼마나 큰 은혜입니까?
오늘 설교를 듣는 우리 성도님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습니까? 이것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예수님을 따랐던 제자들도 이 믿음이 흔들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자 다 제 갈 길로 갔습니다. 그러나 부활하신 예수님은 그들을 찾아가 믿음을 주셨습니다. 의심많은 도마는 “내가 그의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라고 했습니다. 그때 부활하신 예수님은 도마를 찾아가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라고 했습니다. 도마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고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이때 예수님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라고 했습니다. 제자들은 이 믿음 때문에 순교했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부활해서 우리의 구세주가 되었다는 이 한 가지 믿음 때문에 순교당했습니다.
우리 성도님들도 한 사람 예외 없이 모두 이 믿음을 가지고 마지막 이 땅을 떠나는 순간 모두 천국에 함께 가시길 바랍니다.
영원한 천국에 간다는 사실을 믿고 사는 우리는 그러면 이 땅에 사는 동안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사람은 누구나 잘 태어나 잘 살다가 잘 늙고 잘 죽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이미 복되게 죽는 웰다잉에 대하여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어떤 죽음일지라도 주님 안에서 죽은 죽음이 가장 복된 죽음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죽는 것입니다. 저는 마지막 죽음에 이를 때 무엇을 할까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제가 매일 매일 외웠던 신앙고백을 하다가 죽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이 신앙고백을 계속하다가 죽었으면 하는 것이 저의 소원입니다. 어떤 죽음일지라도 주님 안에 죽는 것이 가장 복된 죽음입니다.
우리는 지난주에 복되게 늙는 웰에이징에 대하여 말씀을 들었습니다. 죽는 순간까지 내세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늙어가는 늙음이 복된 늙음이라고 했습니다. 선한 싸움에서 승리하는 늙음, 숨 멈추는 마지막 순간까지 사명을 이루고 믿음을 지키는 늙음이 복된 늙음이라고 했습니다. 복음전함의 사명, 사랑의 사명, 일의 사명을 마지막까지 믿음으로 이루며 늙어져 가는 것입니다. 젊을 때는 잘 믿다가 늙으면서 믿음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있는데 늙으면 늙을수록 우리 영은 날로 날로 새로워져야 합니다. 믿음이 더욱 깊어지는 복된 늙음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11번째로 이 땅에서 천국처럼 잘 사는 웰빙에 대하여 말씀을 나누려고 합니다. 누구에게나 적당한 인생은 없습니다. 누구나 최고가 되고 싶어 하고, 행복하며, 건강한 삶을 살고 싶어합니다. 웰빙(well-being)의 사전적 의미는 well과 being의 합성어입니다. 영어 그대로 표현하자면 well(건강한, 건전한, 안락한, 편안한, 행복한, 고급스러운)과 being(삶, 인생)의 결합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몸과 정신의 균형적인 건강을 추구하고 동시에 인생을 풍요롭게 영위하고자 하는 상태”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웰빙은 아주 인기 있는 용어로 정착되어 ‘웰빙 푸드(food)’, ‘웰빙 주택’, ‘웰빙 여행’, ‘웰빙 화장품’, ‘웰빙 운동센터’, ‘웰빙 전문잡지’, ‘웰빙 라이프 스타일(well-being lifestyle)', '웰빙 쇼핑', '웰빙 교회', '웰빙 목회', '웰빙신자', '웰빙 신년 심령 부흥회'등 웰빙이라는 용어는 의식주 및 여가활동을 포함하는 생활의 전 영역에 걸쳐 폭넓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 땅에서 천국처럼 사는 것, 웰빙, 복된 삶이란 어떻게 사는 것이겠습니까?
미(美) 갤럽연구소의 세계 최초 미래 행복보고서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웰빙 파인더(Wellbeing Finder) 톰 래스, 짐 하터 저>라는 책이 있습니다. 지난 50년 동안 세계 150개국 15,000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다고 합니다. 우리의 삶을 구성하는 다섯가지의 행복 테마를 선정하여 진정한 행복으로 이끄는 ’웰빙‘이 무엇인지를 분석했답니다. 제가 그 책을 요약해서 설명해 드릴테니까 사람들이 원하는 웰빙 삶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첫째, 직업적 웰빙으로 자신의 일에 열정과 비전을 가져라고 말합니다. 직장인은 일에 몰입할 경우 행복지수, 흥미도가 확연히 높답니다. 반면 스트레스 지수는 일에 몰입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훨씬 더 높다고 말합니다. 직업이 무엇이든 상관없이 직업적 웰빙이 높은 사람은 인생전반의 만족감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2배 이상 높다고 말합니다. 오래 일하면 수명이 길어진답니다. 95세 넘는 남성들은 평균 80세까지 일했고, 93%가 일에 엄청난 만족감 얻고 있다고 했답니다. 수명을 90세 이상까지 연장해 주는 주요 요인 중에 하나는 직업적 웰빙이라고 합니다. 직업적 웰빙을 위해 “ 자신의 강점을 매일매일 활용하라. 미션을 공유하고 성장을 자극해줄 사람을 찾고, 이런 사람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라. 직장에서 즐겁게 어울릴 수 있는 사람이나 팀과 되도록 많은 시간을 보내라.”라고 합니다.
둘째, 사회적 웰빙으로 인간관계에 있어 주변인들과 돈독한 인간관계를 맺어라고 말합니다.
사회적 웰빙은 최소한 1명의 친한 친구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그 관계의 질이 전반적인 건강과 웰빙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친한 친구가 1명 추가될 때마다 인생과 일상 경험에 훨씬 더 긍정적인 기여를 한답니다. 친한 친구가 1명도 없다면 무료함과 외로움,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절친한 친구가 매우 활동적이라면 신체활동 정도가 높아질 확률이 거의 3배나 된답니다. 매우 건강한 식습관을 생활화하는 친구를 곁에 둔다면 닮아갈 확률이 5배 이상 높답니다. 어울려 지내는 사람들은 가족력보다 건강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친답니다.
셋째, 경제적 웰빙으로 당신의 재정상태를 꼼꼼히 점검하라고 말합니다. 돈은 웰빙과 밀접한 관계가 있지만 자신에게 돈을 쓰는 것만으로는 웰빙 수준을 높여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그 돈을 어떻게 쓰느냐인데 좋은 경험과 기억을 구매하라고 말합니다. 물건을 사고 난 직후에 기분이 한결 나아질 수도 있겠지만, 그 만족감은 오래가지 못한다고 합니다. 가족 외식과 휴가 등 '좋은 경험'을 위한 돈을 쓰면 자신과 타인의 웰빙 수준을 높여준다고 합니다. 즐거운 경험을 위해 돈을 쓰면 오랫동안 지속될 즐거운 기억을 얻는다고 합니다. 친구, 사랑하는 사람과의 외출, 휴가와 같은 좋은 경험에 돈을 써고 말합니다. 물질을 소유하기 위해서만이 아닌, 타인을 위해서라도 돈을 써라고 말합니다. 기부는 웰빙 수준을 높여주는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넷째, 육체적 웰빙으로 건강, 절제와 자기관리, 그리고 운동으로 에너지를 채워 넣어라고 말합니다. 나쁜 식습관과 몸을 많이 움직이지 않는 게으름이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건강에 좋은 음식, 적당한 운동, 마음의 평안, 충분한 휴식을 취하라고 합니다. 식사 때마다 더욱 건강한 음식을 선택하는 지혜와 절제를 가지라고 합니다. 세계인구의 25%가 엄청난 육체적 고통에 시달리고 있고 육체적 고통 때문에 하고자 하는 일을 못하는 사람들이 지구상에 15억 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하루 최소 20분간 운동을 하고 푹 쉬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수면을 푹 취하고 건강에 긍정적인 음식을 사라고 말합니다.
다섯째, 커뮤니티 웰빙으로 지역사회에 적극 참여하고 틈틈이 봉사하라고 말합니다.
커뮤니티 웰빙의 가장 높은 자리는 사회에 대한 환원이라고 말합니다. 다른 사람이나 단체, 지역사회에 끼친 영향이 가장 훌륭한 커뮤니티 웰빙이라고 말합니다. 사회환원을 잘하는 사람은 기여도는 물론 지역사회에 대한 참여율도 높다고 말합니다. 웰 -두잉(Well –doing) 하라고 합니다. 좋은 일을 하라는 것입니다. 베푸는 행위는 받는 사람에게나 주는 사람 모두를 행복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개인적 사명에 기초해 공동체에 기여하고 자원 봉사 등에 참여하라는 것입니다. 작은 것이라도 지금 당장 시작하라고 말합니다.
조사결과 66%의 사람들이 위의 최소 1가지에서 나름대로 잘하고 있답니다. 다섯 가지 모두 만족할만한 수준의 삶은 겨우 7% 정도에 머물렀답니다.
직업적 웰빙으로 자신의 일에 열정과 비전을 가지는 것, 사회적 웰빙으로 돈독한 인간관계를 맺는 것, 경제적 웰빙으로 좋은 경험에 돈을 사용한 것, 육체적 웰빙으로 건강하게 사는 것 커뮤니티 웰빙으로 지역사회에 적극 참여하고 봉사하는 것 등 이 다섯 가지 영역에서 골고루 일정 수준의 삶을 살아야 진정한 웰빙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잘 사는 것을 그렇게 생각하는데 성경에서 말씀하는 진정한 웰빙, 이 땅에서 천국처럼 복되게 사는 삶은 무엇이겠습니까? 저는 여러 성경 말씀들을 생각하다가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 한 구절로이 가장 적합한 신앙인의 웰빙, 이 땅에서 천국처럼 사는 복된 삶을 말씀하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노년에 죽음을 얼마 남겨 놓지 않고 사도 요한이 가이오를 위해 기도하는 내용인데 이것은 하나님이 이 땅을 천국처럼 살아가는 우리에게 바라시는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이 땅에 사는 동안 우리가 이렇게 살기를 원하실 것입니다. 이렇게만 평생 산다면 참으로 복되게 이 땅에서 천국처럼 살다가 죽음도 눈물도 고통도 없는 영원한 천국에 우리가 함께 갈 것입니다. 오늘 성경을 구절을 외워 보겠습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한3서 1:2)” 영혼이 잘 되는 것은 영적 웰빙입니다. 범사에 잘 되는 것은 직업적, 사회적, 경제적, 커뮤니티 웰빙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강건한 것은 정신적, 신체적 웰빙입니다.
1. 이 땅에서 천국처럼 살려면 먼저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영혼이 잘 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 땅에서 천국처럼 사는 것은 가장 우선시 되는 것이 영혼이 잘 되는 것입니다. 영혼이 잘 못되는 삶은 이 땅에서 아무리 잘 먹고 잘 살아도 진정한 '웰빙'은 아닙니다. 영혼이 잘 되지 않는 직업적 웰빙, 영혼이 잘 못 되는 인간관계, 영혼을 지옥가게 하는 경제적 웰빙, 영혼을 타락하게 하는 육체적 웰빙, 영혼과는 아무 상관없는 커뮤니티 웰빙은 이 땅에서 천국같은 삶을 사는 웰빙이 될 수 없습니다. 세계 보건기구는 웰빙에 대하여 말하고 있는데 1949년에 설립된 세계보건기구(WHO)의 창립 헌장에서 건강에 대한 정의가 '웰빙'으로 표현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WHO에서는 질병에만 관심을 갖고 있던 시절 '건강이란 단지 질병이 없거나 쇠약함이 없는 상태뿐만 아니라 육체적, 정신적 그리고 사회적 안녕(well-being)까지를 포함하는 완전한 상태'라고 정의하였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1998년에는 WHO 집행이사회가 건강의 정의에 '영적(spiritual)' 요소를 추가하기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건강이란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사회적으로, 그리고 영적으로 웰빙(spiritual well-being)인 상태' 라고 정의하는 것이 이제 보편적이며 세계적인 기준이 되었습니다. 영적인 면을 무시하면 안 됩니다.
영혼과는 아무 상관없이 이 땅에서 잘먹고 잘 사는 것에 목숨을 건 부자에 대하여 예수님은 말씀합니다(눅12:16-21).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눅 12:20)"라고 말씀합니다.
영혼으로 번역된 "프쉬케"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는 생명을 말합니다.
창세기 2장 7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처음 사람을 만드실 때 흙으로 빚어서 몸을 만드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생령이 된지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곧 사람이 영혼을 가진 존재가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영혼에 대하여 마태복음 10장 28절에서 명쾌하게 설명해 주시고 있습니다.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고 했습니다. 인간에게는 식물이나 동물에게 없는 영혼이 있습니다. 육신과는 별도로 우리의 속사람 내면의 자아가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만나는 실체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다윗이 시편 42편 1절에서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라고 고백했듯이 하나님을 찾아 갈망하는 내면의 자아가 있습니다.
이 땅에서 천국처럼 살려면 먼저 영혼이 잘 되어야 합니다. 영혼이 잘 못되면 이 땅 삶의 결과가 천국이 아니라 지옥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만들어 에덴동산에서 죽음이 없는 영혼의 웰빙을 누리도록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하고 불순종의 죄를 범함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누리는 영혼의 웰빙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이 잘 되는 영혼의 웰빙을 누리도록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신 것입니다. 영혼이 잘 되는 방법은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랑받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아들의 권세를 가지고 평생 이 땅에서 사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가이오가 영혼이 잘 되기를 기도하면서 요한은 가이오에 대하여 어떤 말씀을 해 주시고 있습니까? 3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네가 진리 안에 행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보면서 심히 기뻐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4절에 보면 진리 안에 행한다는 말을 듣는 것보다 더 기쁜 일이 없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진리란 무엇이겠습니까? 요한복음 14장 6절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라고 말씀합니다. 진리이신 예수님이십니다. 먼저 영혼이 잘 되려면 진리이신 예수님 안에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 안에 있다는 말은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다는 것이 전제되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 천국처럼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하나님의 마음은 우리가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16)” 예수님은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요6:40)"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면 영혼이 영원한 천국에 가서 살지만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가 형벌을 받습니다. 이 땅에서 천국처럼 살아가는 웰빙은 바로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이 영혼이 잘되어야 합니다. 세상에 부귀영화를 누린다고 한 들 지옥에 간다면 얼마나 불행하겠습니까? 예수님은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10:10)”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이 땅에서 사는 동안 천국처럼 영적 풍요를 누리며 복음 안에 웰빙을 누리며 살 수 있습니다.
2. 이 땅에서 천국처럼 살려면 범사에 잘되게 하는 하나님과 함께 살아야 합니다.
사도 요한은 사랑하는 사람이 범사에 잘 되기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도 이 땅에서 우리가 범사가 잘되는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자식들이 이 땅에 살면서 불행하게 살기를 원하는 부모는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예레미야 29장 11절에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범사란 모든 일입니다. 경제, 사회, 가정생활, 교회생활, 직장생활, 인간관계, 사업, 봉사 등 모든 일에 하나님이 함께 하여 잘 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잘되고는 "유오두스다이"의 번역입니다. 좋은 길로 인도되거나 좋은 여행을 함이란 뜻입니다. 이 단어를 두 번 동일하게 사용하고 있는데 이 말은 하나님이 함께 동행하는 인생 여행이 되어야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된다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습니다. 장로 요한은 편지의 수신자인 가이오의 영혼이 하나님과 함께하는 좋은 여행을 하듯이 그의 인생의 모든 가는 길이 하나님과 함께하는 좋은 여행길이 되기를 기도한 것입니다. 누구와 인생 여행을 하는 것이 복된 삶이겠습니까? 하나님입니다. 천국은 근본적으로 하나님이 함께 하는 곳입니다. 우리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곳은 아무리 좋은 것이 있다고 해도 천국이 아닙니다. 이 땅 천국을 누리려고 하면 바로 모든 일에 하나님과 함께 여행을 해야 범사가 잘되는 것입니다. 직장생활도, 경제 생활도, 가정생활도, 교회 생활도, 학교 생활도, 군대 생활도, 인간관계도, 사회 봉사도, 사업도 우리 하나님과 함께 하면 그곳이 천국이고 하나님과 함께 하는 일은 모든 일이 범사가 형통하여 잘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 땅에서 웰빙하는 삶입니다. 하나님은 에덴동산에서 원초적인 웰빙을 주었지만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니까 그 웰빙을 잃어 버린 것입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을 떠난 웰빙은 진정한 웰빙이 될 수 없습니다. 성경에서 잘되는 것 즉 형통은 아무 일이 없이 만사가 잘되는 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하나님과 동행하고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을 범사 형통이라고 말합니다. 요셉을 보십시오. 요셉의 삶의 대표적인 표현은 형통입니다. 요셉이 노예로 팔려가고 억울하게 감옥에 갇혔습니다. 이것이 형통이겠습니까? 이것이 법사에 잘 된 것이겠습니까? 성경은 이것을 형통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창39:1, 3, 23절) 하나님이 그와 함께한 모든 것이 범사에 잘 된 것입니다.
모세를 보십시오 수많은 어려움과 고난을 당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범사에 함께 하였습니다. 출애굽기 19장 4절에서 하나님이 모세에게 친히 하신 말씀입니다. “내가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여 어미 독수리가 그 날개로 새끼를 업어 나르듯이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때로는 홍해가 있고, 때로는 광야가 있고, 때로는 길이 없고 때로는 먹을 것이 없고, 물이 없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여 결국 모든 일이 형통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으로 가게 합니다.
바울을 보십시오. 말씀을 아시아에서 전하려는 바울을 성령이 막았으니 바울 편에서 볼 때 이것이 어찌 형통이며(행16: 6),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던 바울을 성령이 허락지 않았으니(행16:7) 어찌 형통이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마게도냐에 복음을 전하라는 뜻으로 알고 마게도냐로 간 바울이(행16:9) 거기에서 매맞고 감옥에 갇혔습니다(행16;16-24) 복음을 전하러 로마에 가고자 하나 길이 막혔고(롬1:13,15:22), 데살로니가에 가려하나 사탄이 그 길을 막았습니다(살전2:18) 인간적으로 볼 때 이것이 형통이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이 바울과 함께 하여 그 모든 과정을 통해 하나님은 하나님께서 바울에게 원하는 일을 다 성취한 것입니다. 어떤 삶이 펼져지더라도 평생 살면서 하나님과 함께 하여 범사에 잘 되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과 함께하여 범사에 잘 되는 삶을 살려면 어떻게 살아야 하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오늘 성경은 두 사람을 통해 대조하고 있습니다. 오늘 성경에 나오는 가이오는 어떻게 살았습니까? 4절을 같이 읽겠습니다. 진리 안에서 행했습니다. 5절을 보십시오. 나그네들에게 행한 것을 말합니다. 순회 전도자들이 있었는데 그들을 따뜻하게 맞이해 주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디오드레베는 어떻게 행했습니까? 9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으뜸 되기를 좋아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교만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여 범사에 잘 되는 삶을 사는 것은 말씀에 순종하는 삶입니다. 아담 이후 이 땅에서 범사에 웰빙을 누리지 못한 사람들은 불순종의 결과입니다. 가인도, 노아시대 사람들도, 소돔과 고모라 사람들도, 사울도, 이스라엘 백성도, 애굽왕 바로도, 헤롯도, 히틀러도, 칼막스도 말씀에 불순종하여 이 땅에서 범사에 웰빙을 누리지 못한 것입니다. 직장 생활, 가정생활, 교회 생활, 인간관계 등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면 결과와 상관없이 이 땅 사는 동안 범사에 형통하는 웰빙의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3. 이 땅에서 천국처럼 살려면 기도하며 강건하게 살아야 합니다.
아무리 영혼이 잘 되고 범사가 다 잘 되어도 이 땅에 몸이 병들면 질병 없는 천국처럼 살 수 없습니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이 땅에 사는 동안 건강해야 합니다. 강건이란 "휘기아이네인"의 번역입니다. 영어로는 to be well(건강하게 있다) to be in good health(건강이 좋다)라는 뜻입니다. 어떻게 건강하게 이 땅에서 천국처럼 살 수 있겠습니까?
타고난 건강도 중요하고 무엇보다 하나님의 은혜가 중요합니다. 그러나 어릴 때부터 평생 건강관리를 해야 합니다. 내가 관리하지 않으면 아무도 내 건강관리해 주지 않습니다. 정신이나 몸이 병들지 않으려면 어릴 때부터 관리를 해야합니다. 세계 보건기구가 권장하는 것처럼 첫째는 균형잡힌 영양, 둘째는 규칙적인 운동, 셋째는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스트레스 관리. 넷째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여야 합니다.
오늘날 먹는 것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잃어 버리기 때문에 먹는 것에 대하여 강조하여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영양결핍도 문제이지만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영양과잉이 더욱 문제입니다.
아무 것이나 막 먹는 경향이 있는데 어릴 때부터 입이 좋은 음식이 아니라 몸에 좋은 음식을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잘못된 식습관(diet)으로 인해 매년 1100만명이 일찍 목숨을 잃는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고 영국 BBC가 보도했답니다. 워싱턴대 연구팀이 1995년부터 2017년에 걸쳐 195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해 의학전문지 랜싯에 발표한 '전세계 질병 부담 연구' 보고서는 전 세계의 조기 사망자 5명 가운데 1명은 잘못된 식습관 때문이라고 밝혔답니다.
<비만의 종말(가쓰 데이비스 저)>라는 책을 보면 영양과 질병에 대한 실시한 가장 큰 규모의 대대적인 연구인 ‘에픽 실험, 유럽인의 암과 영양에 관한 연구)이 나옵니다. 유럽 10개국에서 모집한 52만 1,000명을 대상으로 수백 명의 최고 과학자들이 진행한 연구였답니다. 그들은 우리가 먹는 음식이 질병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하기 위해 음식문화를 바탕으로 전문적으로 파고들었답니다. 12년 동안 수십만 명의 사람들을 조사한 결과, 과학자들은 고기(특히 베이컨이나 소시지와 같은 가공육)가 당뇨병의 발병과 상당한 관련성이 있으며 과일과 채소의 섭취는 당뇨병의 감소와 상당히 관련이 있다고 결론을 내렸답니다.
미국에서 가장 큰 연구조사로는 하버드대 연구진들이 수행한 ‘간호사 건강연구’와 ‘건강전문가 추적연구’가 있답니다. 첫 번째 연구는 1976년에 시작되어 122,000명의 간호사를 전향적으로 추적했답니다. 두 번째 연구는 1989년부터 116,000명의 간호사를 추적했답니다. ‘건강전문가 추적연구’는 1986년부터 51,000명의 남성 전문의료인들을 추적했답니다. 이 연구들은 역시 육류와 가공육은 당뇨병의 발병에 결정적인 원인임이 밝혀졌답니다. 실제로 육류섭취량을 하루 1/2 정도만 늘려도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48% 증가했답니다.
잘못된 식습관이야말로 흡연을 뛰어넘는 최대의 사망 원인이라는 것입니다. 편식하지 말고 해조류, 곡물, 신선한 채소, 견과류, 과일 등을 골고루 먹으라고 합니다. 과음 과식하지 말고 소식을 하라고 합니다. 규칙적으로 즐겁게 함께 천천히 먹으라고 합니다. 소금을 줄이고 되도록 싱겁게 먹으라고 합니다. 밥보다 반찬을 먼저 먹으라고 합니다. 가벼운 음식과 깊은 잠과 적당한 운동은 사람의 건강을 지켜주는 의사라고 합니다. 다니엘은 음식을 절제함으로 오히려 다른 사람보다 몸도 건강하였고 지혜도 많아졌습니다.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미사는 포도주로 자신을 더렵히지 아니하니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다니엘1:8)”
성경은 말씀합니다. “그의 맛있는 음식을 탐하지 말라 그것은 속이는 음식이니라(잠23:3)”
하루 세끼 관행이 된 것은 18세기 말부터라고 합니다. 음식을 먹을 때는 영영소만 섭취하는 게 아니라 독소도 섭취하고 음식을 소화시킬 때 면역체계를 작동시켜 일시적인 염증반응을 촉발한다고 합니다.
몸과 영혼이 맑아지는 독소제거 <성경적 웰빙 건강법(돈 콜버트 박사 저)>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우리가 호흡하는 공기는 유독하고, 마시는 물은 오염되었고, 먹는 음식에 영양소는 빠져 나가고 유독한 화학물질과 호르몬이 가득 차고, 바이러스와 세균이 만연해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의 몸을 일반 고기 시장에 내다 판다면 너무나 강한 독이 가득 들어 있어서 검열을 통과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위험할 정도로 유독한 상태에서 살고 있지만 유감스럽 게도 대부분은 그것을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현대인의 심장병, 암, 뇌졸중, 당뇨병, 비만, 피로, 기억력 상실, 때 이른 노화, 피부 이상, 관절염, 호르몬 불균형, 만성 피로, 불안, 정서 장애, 기타 질병들이 식생활이나 생활 습관과 관련 있을 뿐 아니라, 독소 축적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자기 숟가락으로 제 무덤을 판다"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뼈 속에 조상들보다 500 내지 700배 많은 납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설탕 중독, 가공식품, 식빵, 핫도그, 소시지, 패스트 푸드, 유전자 조작 식품, 정크푸드 등으로 약 60조 내지 100조 개의 세포들이 병들고 있다고 합니다.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몸을 병들게 하는 것을 먹지 말라고 말합니다.
장수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무병 장수의 지름길 유일한 것 하나만 말하라고 하면 그것은 소식이라고 말합니다.
조선 시대 25명의 왕의 평균수명은 47살이었다고 합니다. 구중궁궐에서 산해진미를 맛보며 어의의 지극한 보살핌을 받은데로 그렇게 건강하게 살지 못했답니다. 감염병은 10명, 뇌혈관질환 3명, 당뇨병 2명, 만성질환 2명 자살 1명 기타 4명으로 건강하게 장수하지 못한 것입니다. 조선 시대 최장수 임금은 83살까지 산 영조입니다. 그 비결은 기름진 음식과 술은 몸을 병들게 한다했고 음식은 입에 맞으면 족하다며 적게 먹고 식사시간을 잘 지켰답니다. 대부분의 왕은 세끼 식사다 간식 두 번해서 다섯끼를 먹었는데 영조는 두 끼를 먹었다고 합니다. 쌀밥 대신 잡곡을 즐겼으며 밤참은 입에 대지 않았다고 합니다.
중국의 황제는 모두 335명인데 평균수명은 41살입니다. 60살 넘게 산 황제는 고작 36명뿐이었지만 청나라 건륭제는 89살까지 살았습니다. 건륭제의 장수 비결은 하루 두 끼를 먹는 것에 있었다고 합니다. 절제된 생활과 식습관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장수를 위해 12:12(12시간 먹고 12시간 단식) 16:8, 5:2(5일 정상식 2일 단식)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염증이 원인이 되는 질병은 암, 당뇨병, 관절염, 골다공증, 자연면역질환, 신경계질환(뇌졸증, 치매, 파킨스병), 고혈압, 협심증, 심근경색 등같은 질병을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막아주고 미토콘드리아의 재합성을 촉진하려면 칼로리 제한식(단식)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려면 염증을 억게 해주고, 혈당을 안전화시키고 신진대사를 증가시키며 체중을 감량해줄 뿐 아니라 만성질환에 치료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그러나 생로병사는 인생의 과정입니다. 아무리 노력하고 관리해도 질병이 찾아 올 수 있습니다. 이 땅에 천국처럼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기도해야 합니다. 요한이 가이오를 위해 기도하듯이 기도해야 합니다. 병들었다고 지옥처럼 살지말고 기도하며 치료될 것을 기대하며 기쁘게 천국을 바라보며 천국처럼 살아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질병에 걸리고 장애를 가지면 저주받은 인생처럼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바울도 질병에 걸렸습니다. 디모데도 위장병에 걸렸습니다. 종교 개혁자 칼빈 같은 사람도 돌아다니는 종합병원이라고 할정도로 질병에 시달렸습니다. 에후도 장애인이었고 헬렌켈러는 3중고를 격는 장애를 가졌습니다. 그들은 이 땅에서 질병이 있고 장애가 있었지만 천국처럼 살았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하여 기도할지니라(약 5:14)" 기름을 바르는 것은 약물치료를 말합니다. 병든 디모데에게도 약물치료를 할 것을 말씀합니다. "이제부터는 물만 마시지 말고 네 위장과 자주 나는 병을 위하여는 포도주를 조금씩 쓰라(딤전5:23)" 발달된 현대 의학을 통해 고침받는 것도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라고 맹신하지 말고 병행하여 기도를 하여야 합니다.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약5:15-16)"라고 말씀합니다.
세계 최고의 암 전문 병원인 미국 텍사스주립대 MD앤더슨 암센터에 31년간 봉사하신 세계 최고 암전문의 김의신 박사에 의하면 본인도 모르게 200∼500명 정도 되는 교회의 중보기도팀원들이 암환자를 위해 6개월∼1년간 기도하게 하였는데 그 결과, 중보기도를 받은 암환자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치료 효과가 월등히 높았다고 합니다. 암 치료과정에는 과학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는 것입니다. 방사선 치료와 항암치료 모두 거치고 약이란 약은 다 썼는데도 암세포가 뇌까지 퍼진 환자가 있었답니다. 5년 정도 투병한 분인데, 마지막으로 삶을 정리하라고 호스피스 병동을 추천해서 보냈답니다. 그런데 더 이상 세포가 자라지 않아 집으로 돌아가 정상적인 생활을 하였답니다. 이렇게 현대 의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한국인 환자만 20명이 넘는 사람을 경험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땅에서 천국처럼 살려면
1. 먼저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영혼이 잘 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2. 범사에 잘되게 하는 하나님과 함께 살아야 합니다.
3. 기도하며 강건하게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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