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천국에 갑시다(6) 천국을 소망하는 가정
히브리서11:7
인류는 지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류는 이것보다 더 심각한위기를 맞이할 것이라고 과학자들은 예측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는 인류에 대한 경종이라는 것입니다. 기후 위기라는 것입니다. 국제사회는 2050년까지 지구의 평균기온 상승을 1.5℃ 이내로 억제하지 못하면 인류는 그때 가면 회복 불가능한 심각한 위기를 겪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파괴적인 기후 영향으로 식량부족, 질병, 살인적인 폭염, 생태계 붕괴, 해수면 상승 등으로 우리 아이들과 손주들의 삶에 파멸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100년에 한 번꼴로 발생하던 폭풍 해일이 매년 발생할 것이라고 합니다. 지구 종말 시계는 2019년 2분 전을 가리켰으나 지난해 처음으로 초 단위로 진입해 100초가 남았다고 경고했고, 올해도 그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기후 위기 시계라는 것이 있습니다. 기후위기시계 6년 230일이라고 합니다. 인류가 대처할 수 있는 시간이 7년도 채 안 된다는 것입니다. 기후 위기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30년 내에 대기 중에 이산화탄소 순배출 0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코드 뽑기 같은 에너지 절약, 대중교통 이용, 저탄소 배출 제품 구매 등 최대한 친자연적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가 2021년 8월 9일 보고서를 내었는데 현재 수준의 온실가스 배출이 지속될 경우 향후 20년 안에 지구 표면 온도가 산업화 이전 시기(1850~1900년)보다 1.5도 이상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고도 밝혔습니다. 대기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지난 2천만년 중 최대치가 되었답니다. 올여름 폭염으로 북미에서 수백명이 사명하고, 중국과 독일이 홍수에 휩쓸 것, 시베리아, 터키, 그리스 등 전세계의 대형 산불은 예고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그린피스에 의하면 이대로 가면 2030년이면 우리 나라도 인천국제공항은 완전 침수되고 국토의 5% 이상이 물에 잠기고 저지대에 사는 사람 300만 명 이상이 침수 피해를 입을 것이라고 합니다.
유엔환경계획(UNEP)의 제4차 환경보고서는 "현재 지구상에서 생물의 멸종이 심각한 수준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는 지금까지 있었던 5번의 대(大)멸종을 잇는 6번째 대멸종을 낳게 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양서류의 30% 이상, 포유류의 23% 이상, 조류의 12% 이상이 멸종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합니다. 중앙아시아의 아랄해가 1967년 이래 75%, 아프리카 차드호는 1963년 이래 95% 줄었고 사해의 수면은 50년 전에 비해 무려 25m나 더 낮아졌고 합니다. 해수면은 지난 100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대략 10~20cm 상승했다고 합니다. 빙하가 녹아 북극곰의 서식지가 살아지고 있고, 겨울의 혹한, 봄의 미세먼지, 여름의 폭염, 대형 산불과 홍수 등의 경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그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마치 연못에 심은 연꽃이 배로 증가할 때 2배 3배 될 때 잘 모르지만 연꽃이 연못에 반절이 될 때는 다음 날엔 연못 전체를 덮어 버립니다. 지구가 열돔에 빠져 임계점을 넘어가 버리면 인간이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져 버린다는 것입니다.
철학자 키에르케고르는 종말을 이렇게 비유한 적이 있습니다. 초만원 극장 밖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야!’소리를 지르면 많은 사람이 넘어져 발에 밟혀 죽게 될 아비규환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한 배우가 공연을 멈추고 사람들 앞에 나서서 차분하고 진지하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여러분, 지금 밖에서 불이 났습니다. 여러분이 한꺼번에 뛰어나가면 모두 죽습니다. 출입구는 뒤와 좌우에 하나씩 있습니다. 출입구 가까이에 있는 분부터 차례로 나가시면 좋겠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관중은 그의 말이 연극의 일부인 줄 알고 박수를 치며 웃고 떠들었습니다. 실제 상황이라고 아무리 소리를 쳐도 믿어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연기가 스며들어 오고 불길이 순식간에 극장 안을 뒤덮었습니다.
노아 때도 그랬습니다. 장가가고 시집가면 잘 먹고 잘살았습니다. 어제 떠올랐던 태양이 오늘도 떠올랐고, 청명한 날씨로 농사는 잘되었습니다. 사람은 땅 위에 번성하였습니다. 그들이 나은 아들은 건강하고 씩씩한 용사였고 사회적으로 이름 있는 유명인이었습니다. 거인 숭배 문화가 판을 치던 시대였습니다. 많고 크면 최고였습니다. 자신이 왕이 되고자 하는 바벨탑 사건이 재연되었습니다. 또다시 아담과 하와처럼 자신들이 왕이 되는 것입니다. 인구가 많아지고 풍요로운 사회가 되었습니다. 악한자가 그 사악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그 사악함으로 가장 추앙을 받는 사회였습니다. 믿는 사람이나 믿지 않는 사람이나 모두가 도덕적 규범을 잃어버린 사회였습니다. 풍요로워지니까 이들은 육체의 해방을 부르짖었습니다. 자신의 타락한 욕정이 시키는 대로 살았습니다. 자기가 원하는 대로 하는 것입니다. 이미 포스터 모더니즘이 있었던 것입니다. 절대성이 없는 것입니다. 느낌을 중요시합니다. 모든 것을 상대화하는 것입니다. 동성결혼이 무엇이 나쁘냐는 것입니다. 그래서 합법화했습니다. 그러자 이제는 일부다처제를 합법화해달라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남자 세 명이 결혼하는 것도 합법화해달라는 것입니다. 이 당시도 좋아하는 대로 아내를 삼았습니다. 기준이 없는 것입니다. 자신의 타락한 욕정이 시키는 대로, 두명, 세명, 네명도 상관없이 자기 좋은 모든 자를 아내로 거느렸다는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져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할 인간이 완전히 더러워져 버린 것입니다. 창조질서를 파괴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의 죄악이 온 세상에 가득 찼고, 겉모습만 악하게 보인 것이 아니라 마음의 생각과 계획까지도 일시적이 아니라 항상 악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 없이도 잘 먹고 잘 사는 정서구조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하나님도 없고, 지옥도, 천국도 없으니 먹고 즐기자’고 했을 것입니다. 총체적 타락의 시대였습니다. 예배를 안드려도 아무 이상이 없는 것입니다. 황금 만능주의, 쾌락 지상주의, 인본주의가 판을 치는 시대였습니다. 오늘날도 코로나 시대가 되니 코로나 앞에서 하나님은 아무런 힘이 없는 것처럼 사람들이 생각합니다. 하나님 믿고 교회 나가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는 것입니다. 교회 안나가도 아무 이상이 없고, 주일 예배 안드려도 잘 먹고 잘산다는 것입니다. 이때 하나님은 노아를 불러 심판을 경고했습니다. 앞으로 120년이 지나면 홍수로 멸망될 것을 경고했습니다. 노아 나이 480세(창7:6) 때입니다. 사람들은 믿지 않았습니다. 홍수를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지구 생물이 다 죽은 홍수라는 말도 들어 보지 못했습니다. 이성적으로 이해할 수도 없었습니다. 이때 노아의 가정만 홍수를 대비하였고 노아의 가정만 그 홍수 가운데 살아났습니다.
오늘은 함께 천국에 갑시다. 여섯 번째로 ‘천국을 소망하는 가정’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려고 합니다. 이 어려운 때 우리 열린교회 성도님의 가정은 홍수로부터 구원 받은 가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언젠가 문득 다가올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홍수, 역사의 종말, 개인의 종말이 옵니다. 그때 우리 가정 식구들은 다 천국에 가야 합니다. 이 불신의 시대에 어떻게 그것이 가능하겠습니까?
1. 우리 가정은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한 믿음으로 새로운 세상 천국을 소망하는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 말씀은 노아가 의인이 되었고 당대에 완전한 자로 하나님과 동행하게 된 비결을 히브리서 기자는 노아의 믿음이라고 한마디로 요약하고 있습니다. 노아의 믿음은 어떤 믿음입니까?
"그가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라고 말씀합니다. 경고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받았다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수용했다는 말입니다. 아직 보지 못한 일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었다는 말입니다. 홍수가 날 징조는 전혀 없었지만, 하나님이 말씀하시니 믿었습니다. 눈에 보이는 징조가 없었음에도 하나님의 약속의 신실하심을 믿은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징조가 없었음에도 하나님의 약속의 신실하심을 믿은 것입니다. 사람들은 믿지 않았습니다. 홍수를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지구 생물이 다 죽은 홍수라는 말도 들어 보지 못했습니다. 이성적으로 이해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노아만큼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습니다. 오늘날은 홍수가 아니라 예수님의 재림, 천국과 지옥입니다. 천국과 지옥도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세계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경험이나 이성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여 믿고 사는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천국과 지옥은 언제가 실상으로 다가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한 것들의 증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때 후회해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말씀 듣고 믿으면 그 믿음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느니라(롬10:7)" 말씀 듣고 믿고 나아가면 그 말씀이 실제 우리 생활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밤이 다 지나도록 수고하였으나 고기를 잡지 못한 베드로가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맞도록 수고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라고 믿고 그물을 내릴 때 예수님 말씀대로 많은 고기를 잡게 되었습니다. 바울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행27:25)라고 말씀합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면서 하나님의 말씀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교회를 다녔던 사람들도 하나님의 말씀의 효용성을 부정하는 사람들이 생기고 교회 생활을 접는 사람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지식이라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임계점에 이르면 인간의 지식이란 아무런 능력을 나타내지 못하고 인간의 지식을 절대적이 아닙니다. <지식의 반감기(새뮤얼 아브스만 지음)>라는 책에 의하면 195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담배가 몸에 이롭다는 게 상식이었답니다. 그래서 담배 회사에서 의사를 모델로 섭외해 "의사들은 우리 담배만 피웁니다"라는 광고를 했답니다. 웨딩드레스 차림의 신부가 등장해 "신혼여행에는 반드시 담배를 챙겨가세요"라고 말하는 광고를 잡지에 실었답니다. 60여 년 후 담배는 '건강의 적'으로 바뀌었고, 흡연자는 죄인 취급을 받는 세상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지식도 유효기간이 있다는 것입니다. 지식도 반절씩 필요없는 반감기가 있다고 합니다. 파리의 한 연구팀이 50여 년 동안 간 질환 관련 분야에서 발표된 500여 건의 논문을 수집해 이들 논문이 사실을 담고 있는지, 낡은 내용을 주장하는지, 틀렸음이 증명됐는지를 확인해 보았답니다. 그 결과, 간 질환 관련 지식은 45년이 지나면 절반이 오류로 판명되거나 낡은 지식으로 변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답니다. 논문 인용 통계, 도서관 대출 통계 등을 살펴 각 분야 전문서적의 반감기를 측정해보니 물리학은 13.07년, 경제학은 9.38년, 수학은 9.17년, 심리학은 7.15년이었다고 합니다. 경제학 책이 출간된 지 9년 반 정도 지나면, 절반은 쓸모없는 지식이 되어버린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토록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위기일수록, 어려울 때일수록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코로나19라고 세상 말에 너무 귀를 기울이면 하나님의 말씀은 구시대의 박물관에 있는 것이라고 배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이 분하게 말씀해 주었습니다.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24:35)” “여호와여 주의 증거하심이 확실하고 거룩함이 주의 집에 합당하여 영구하리이다(시 93:5)”라고 했습니다.
도스토예프스키는 “만약 누군가가 성경이 거짓임을 아무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을 정도로 내게 증명한다 할지라도, 나는 그 사람의 말보다 그것이 거짓임을 단정한 하나님의 말씀을믿겠다.”라고 했습니다. 노아는 은혜를 받아 하나님의 말씀을 믿은 것입니다. 아무나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특별한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우리는 특별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자가 되었습니다. 천국과 지옥은 우리가 경험해 보고, 과학적으로 검증되어 믿는 것이 아닙니다. 은혜를 받아 노아와 그 가족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듯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었던 노아와 그의 가족은 방주에 올라탔고 그 가족만 구원을 받았습니다.
방주는 무엇을 상징하겠습니니까? 방주는 테바입니다. 모세가 살아난 갈대 상자도 테바입니다. 역청과 나무진을 칠합니다. 이곳에 들어간 노아의 식구들이 살았고 모세가 살았습니다. 방주는 삼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바울은 천국을 삼층천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모형이라는 것을 암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방주의 조감도를 하나님이 그리십니다.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에 의해 계획되고 하나님에 의해 완성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방주에 들어가는 문은 하나입니다. 그 문은 하나님이 밖에서 닫아 주셔야 합니다. 창세기 6장 16절에 그 창은 위에서부터 한 규빗 깊이로 내야 합니다. '위에서부터'라고 번역이 된 히브리어 '마알'은 70인 역에서 '아노뗀'으로 번역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니고데모가 '구원은 어떻게 받습니까?'라는 예수님께 물어 보았을 때 '위로부터 거듭나야 한다'고 말씀하실 때 사용한 말씀입니다. 노아의 방주는 예수님의 구원을 예표하는 것입니다. 천국에 가는 길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 밖에 없습니다.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행16:31)” 이 땅에 말씀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가 진리이고, 생명이며, 길이기 때문에 결과야 어떻든 상관없이 그 말씀을 믿고 나아가면 우리 온 가족이 천국에서 눈을 뜰 날이 오고야 맙니다.
2. 우리 가정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으로 예배함으로 새로운 세상 천국을 준비하는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노아는 홍수가 임할 아무런 징조가 없는 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홍수가 올 것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합니까? 방주를 준비하였습니다. 무려 120년 동안이나 방주를 준비하였습니다. 어떤 믿음으로 방주를 준비하였습니까?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 하였다"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두려워하며 존경한다, 관심을 가지다"라는 뜻입니다. 노아는 하나님이 알려준 계시를 소홀히 여기지 않고 관심을 가지고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받아 실행했다는 것입니다. 호기심 수준이나 취미활동, 자아실현 수준이 아닙니다.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현실감 있게 받아들이며 120년 동안을 방주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다니면서 천국과 지옥을 너무 진지하지 않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진지하게 믿는 사람은 철저히 준비하는 것입니다. 내세를 추상화하고 재림은 종교적 희망으로 바꾸며 신앙이란 단지 이 땅을 위한 것으로만 한정짓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진지하게 준비하지도 않고 생동감 있게 신앙생활을 하지 않습니다. 천국을 믿는 사람들은 이 땅에서도 천국에 대한 준비를 하며 진지하게 살아야 합니다. 어린 아이 하나에게 물 한 그릇 대접한 것도 천국에서 상을 잃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마 10:41)"라고 했습니다.
그날이 확실히 올 것을 믿고 진지하게 미래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이런 노아의 태도를 창 6:22에서는 "노아가 그와 같이 하되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 하였더라"라고 기록하고 있고 창 7:5에서는 "노아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에게는 미친 사람처럼 보였을 것입니다. 햇볕 쨍쨍 내리 쪼이는데 무슨 홍수가 온다고 헛소리 하느냐고 사람들은 조롱했을 것입니다. 자신들은 실컷 즐기고 노는데 날이면 날마다 일어나면 홍수가 온다고 산 위에서 방주를 짓고 있는 노아의 모습이 얼마나 우습겠습니까? 그것도 1,2년도 아니도 10년 20년도 아니고 120년 동안이나 홍수를 준비하는 노아의 모습을 보며 얼마나 어리석다고 비아냥거렸겠습니까? 홍수가 오기 전 짐승들과 가족이 방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하루가 지나도 비가 오지 않습니다. 이틀 지나도 비가 내리지 않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방주 앞에 와서 사람들이 비웃고 조롱했겠습니까? 그가 당한 수모가 얼마나 컸겠습니까? 방주에 들어간 지 7일 만에 비가 왔습니다. 성경 벧전3:16-20에 이것을 우리에게 시사해 주고 있습니다. "선한 양심을 가지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 선행을 욕하는 자들로 그 비방하는 일에...고난을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진대 악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는 것 보다 나으니라...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
노아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배를 만들 때 그들은 노아를 비방하며 핍박을 했다는 것입니다. 요즈음 말로 하면 "야 미친 것들아 무슨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그러느냐 다 죽으면 끝인데 일요일이면 청승맞게 교회에 가 앉아 있느냐?"라고 조롱할 수 있습니다. "돈만 있으면 최고인데 돈이나 벌지 무슨 천국 타령하고 있느냐"고 조롱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단지 진화의 산물이고 우주는 빅뱅에 의해 생긴 것인데 무슨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고 지구의 종말이 온다고 그런 허튼 소리하느냐"고 핀잔할 수 있습니다. 무신론자들은 신은 인간의 산물이니 자유롭게 살려면 신을 믿지 말라고 외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말씀합니다.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시14:1)" 모든 결과는 적당한 원인이 있는 것입니다. 정교한 우주가 우연히 발행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여러 부속품을 책상 위에 올려놓으니까 어느 날 우연히 시계가 만들어졌다고 믿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성경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 1:1)"라고 말씀합니다. 모든 것은 시작과 끝이 있는 것입니다. 이 지구가 영원하지 않습니다. 종말의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때 노아의 홍수가 임하였던 것처럼 반드시 역사의 종말은 오고야 맙니다. 인생의 종말도 오고야 맙니다. 파스칼은 "무신론은 일종의 질환이다."라고 했습니다. 인간이 아무리 논리적으로 그의 존재를 부인하려고 할지라도 하나님이 없다는 것이 증명되어서 무신론자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신을 부정하고 자신의 의지로 믿지 않을 뿐입니다. 진지하게 하나님을 찾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노아와 그 가정이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였듯이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믿고 이 땅에서 천국 생활을 준비하여 천국처럼 살아가는 가정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의 대표적인 특징이 무엇이겠습니다. 이 땅에서 가정 천국을 이루며 천국 생활을 준비하는 대표적이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예배하는 삶입니다. 다 예배를 외면했을 때 노아와 노아의 가정은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입니다. 노아가 방주에서 나와 제일 처음 한 일은 무엇입니까?
바로 하나님 앞에 제단을 쌓는 일이었습니다(창8:20). 이 예배를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신 것입니다.(21절) 정결한 짐승을 통해 피의 제사를 드린 것입니다. 인간과의 교제를 재개하시겠다며 여호와께 드린 번제를 흠향하시고 다시는 사람으로 인하여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시며 모든 생물을 멸하지 않으시겠다고(8:21) 말씀하셨습니다. 노아 홍수를 통해 하나님은 예배를 회복하신 것입니다. 인간의 최대 실수는 예배의 실수입니다. 가인은 예배에 실패했습니다. 바벨탑도 마찬가지입니다. 노아의 홍수도 마찬가지입니다. 애굽 생활에서 출애굽 실킬 때도 예배하기 위해 출애굽 시켰습니다. 유월절 어린양을 통해 그들을 살리고 광야에서 예배하게 하는 것입니다. 모세가 가장 중점적으로 기록한 것이 무엇입니까? 성막을 짓는 것이고 성막 예배입니다. 가나안에서 예배에 실패합니다. 바알과 아세라 신을 섬깁니다. 그래서 다시 바벨론으로 갑니다. 포로에서 돌아올 때도 성전을 짓는 것입니다. 그러나 말라기에 가 보세요. 결국 예배에 실패합니다. 지루하게 생각합니다. 귀찮아합니다. 형식적으로 드립니다. 그래서 선지자 엘리야를 보내어 저들의 마음을 아버지께 돌이키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누구입니까? 세례 요한을 말합니다. 그 세례 요한이 누구를 예비하였습니까?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구약은 이렇게 끝이 납니다.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말 4:5-6)"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바로 예배하는 자를 찾은 것이고 십자가를 통해 어린양이 되어 영원한 예배를 드린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면 믿음으로 사는 가정의 대표적인 특징이 예배하는 가정입니다.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사실을 믿고 사는 가정은 어려울수록 예배를 중요하게 여기며 예배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너무 예배를 등한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1주 전에 제가 충치 치료를 위해 치과에 갔습니다. 그 건물에 학원이 있었습니다. 들어갈 때나 나올 때 엘리베이터에 아이들이 바글바글하였습니다. 그때 제 마음에 세상 지식 얻기 위해서는 코로나와 아무 상관없이 학원에는 이렇게 많이 아이들이 가는데 교인들은 왜 아이들을 교회에 보내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동료 목사님이 금요일 전화가 왔습니다. 아무리 권면해도 교인들이 교회에 나오지 않는다고 하소연을 했습니다. 주일학교 예배는 주일 학생 1명이 교회에 나와 예배드린다고 한숨을 지었습니다. 예배하는 자녀들을 만들어야 합니다. 예배하는 자녀가 이 땅에서도 행복하게 살고 영원한 천국에 함께 갑니다. 성경은 분명하게 말씀합니다. “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의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시편 37:25)” “여호와께서 정의를 사랑하시고 그의 성도를 버리지 아니하심이로다 그들은 영원히 보호를 받으나 악인의 자손은 끊어지리로다 의인이 땅을 차지함이여 거기서 영원히 살리로다(시37:28-29)”
3. 우리 가정은 믿음으로 의의 상속자가 되었으니 세상에 복음을 전함으로 새로운 세상 천국을 준비하는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노아는 120년 후에 홍수가 올 것을 그대로 믿고 방주를 묵묵히 지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조롱하고, 비난하고 선입견을 가지고 비웃었지만 그는 믿음을 가지고 묵묵히 방주를 준비하였습니다. 그래서 결국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 집은 구원을 받았습니다. 온 가족이 구원받았습니다. 노아의 식구 모두가 구원을 받았습니다. 세 아들과 세 며느리가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의 믿음의 삶으로 어떤 결과가 이루어졌습니까?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따르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습니다." "이로 말미암아"는 노아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입니다. "세상을 정죄하고"는 노아가 믿음으로 방주를 준비할 때 주위의 많은 사람들은 그를 비웃었으나 노아의 믿음이 옳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세상 사람들은 홍수 심판으로 말미암아 그들의 불신앙에 대하여 정죄를 받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믿음을 따르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는 말은 노아가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그를 의롭다 칭해 주었고 의를 공유하는 상속자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사람들이 천국에 가는데 천국의 상속자가 되었다는 말입니다. 노아는 방주를 짓는 믿음의 순종으로 홍수가 온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전파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의를 선포하며 세상 종말이 오고 있다는 사실을 경고한 것입니다. 이 사실을 베드로 사도는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 경건하지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으며(벧후2:5)"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노아가 홍수가 있다는 사실을 확신하고 방주를 지으면서 하나님의 의를 전파하였다는 것입니다. 요즈음 말하면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사실을 확신하고 내세가 있는 사람처럼 삶을 살고 내세를 말로 증거하고 삶으로 증거하며 살았다는 것입니다. 우리 가정도 믿음의 삶을 통해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전하는 가정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나 혼자만 믿고 천국 가는 삶이 아니라 우리 모든 가족이 천국에 갈 수 있도록 예수님을 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말씀합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행16:31) 아브라함이 잘 믿어 그 후손이 가나안을 기업으로 받고, 기생 라합이 믿어 그 가정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고넬료만 홀로 믿은 것이 아니라 고넬료가 믿어 그 가정 식구도 다 의의 후손이 되었습니다. 간수장이 믿은 것이 아니라 간수장이 믿음으로 그 가정이 다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사실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믿지 않는 사람을 천국에 가도록 전도해야 합니다. 가족 구원은 우리의 사명입니다.
예수님은 예수님의 재림 때를 가르치면서 종말론적인 시대의 징후는 노아의 홍수의 때와 같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홍수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마 24:38-39)"
재림 전에 전쟁과 기근과 질병과 환란과 기후 재앙이 있을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계시록에 보면 얼마나 기후 재앙에 대하여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까? 일곱 인과 일곱 나팔과 일곱 대접 재앙을 통해 지구가 멸망해 가는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지구 온난화를 막고 탄소 가스 배출을 줄여 지구를 살지라고 외치는 환경론자들은 “미래는 우리 손에 달려 있다”라고 말합니다. 물론 인간의 중요한 노력이고 우리는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러나 미래는 우리 손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언젠가 이 땅에 예수님이 오실 것이고, 우리가 예수님의 재림을 목격하지 못한다할지라도 언젠가 이 땅을 떠납니다. 죽음 후에 천국과 지옥이 있습니다. 우리가 행야 할 일이 무엇이겠습니까? 우리의 입을 통해, 우리의 삶을 통해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는 것을 외쳐야 합니다.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이 천국에 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땅의 낙에 취해 천국보다 지옥으로 향해 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1904년 영국 국왕 에드워드 7세는 구세군을 창설해 가난한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 복지혜택을 준 윌리엄 부드를 왕실로 초청해 격려했답니다. 왕은 격려 끝에 "그대가 원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왕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은 다 해주겠습니다"라고 말했답니다. 이런 말을 들으면 우리 성도님들은 무엇을 원하겠습니까? 그때 그는 겸손한 목소리로 대답했답니다. "국왕 폐하, 제가 바라는 것은 한 명의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는 것입니다. 이것만이 저의 희망이요, 야망입니다. 그리고 최대의 기쁨입니다"
제가 2008년에 대만 선교지를 방문하였습니다. 해발 800 미터에서 사는 원주민 마을입니다. 그런데 그 마을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다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마을 중앙에는 교회가 잘 지어져 있었습니다. 모두 돌로 되어 있고 강대상은 큰 나무뿌리로 되어 있었습니다. 교회 앞에 낯익은 글자가 있었습니다. 한글로 기념패가 붙어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오셔서 23년 동안 선교한 한 선교사님을 기리는 기념패였습니다. 그분은 영어 교사를 하시다가 선교에 부름을 받고 대만 원주민 마을에 들어가 복음을 전하셨다고 합니다. 그 원주민은 글이 없어 글을 쓸 줄도 읽을 줄도 몰랐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들의 언어를 만들어 주고 그 언어로 신약 성경 전부를 번역하고 완성한 것입니다. 무려 23년 동안 그곳에서 선교하면서 그들의 글을 만들어 주고 신약성경을 완전히 그들의 말로 번역을 하였습니다. 저는 그 글을 보면서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이 났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12:24)" 선교사 한 분의 밀알이 떨어져 참으로 많은 열매를 맺히게 되었다는 생각으로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부르실 때 생명을 사랑하는 복음 전하는 사명을 주었습니다. 사람낚는 어부로 불렀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훈련시켰고, 유언의 말씀으로 생명을 구원하라고 누누이 강조하였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아끼시는 하나님처럼 우리도 다른 사람의 생명을 아껴 생명 구원의 사명을 가져야 합니다. 가정과 지역, 세계를 향해 생명 구원의 사명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그것을 이루지 않으면 나에게 화가 미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사도 바울은 롬9:3에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고 했습니다. 복음은 전하는 것은 우리의 특권이자 권리이고 의무입니다. 대상자를 제한해서는 안 됩니다. 무엇보다 복음에 대한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시간도 들이고, 물질도 드리고, 재능도 드려야 합니다. 사랑의 희생이 있어야 합니다. <문둥이가 된 성자>에 나오는 다미앵을 보십시오. 나병 환자들이 자신을 받아들이지 않자 자신이 나병에 걸립니다. 그때 그들은 감동합니다. 온 섬이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로 변합니다. 교회는 유람선이 아닙니다. 전투함입니다. 영적 생명을 살리는 곳입니다. 하나님은 말씀합니다.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딤후4:2)”
영원한 천국을 소망하며 사는 가정은 어떤 가정이 되어야 하겠습니까?
새로운 세상 천국을 소망하는 가정은 홍수를 준비하는 노아의 가정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한 믿음으로 사는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새로운 세상 천국을 소망하는 가정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으로 예배하는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새로운 세상 천국을 소망하는 가정은 믿음으로 의의 상속자가 되었으니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열린교회/김필곤목사/202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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