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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하나님(5) 생활 습관을 변화시키는 성령님(행2:46-47)
김필곤목사 (yeolin) 조회수:112232 추천수:2 218.147.218.173
2024-09-29 16:33:04

성령 하나님(5) 생활 습관을 변화시키는 성령님

사도행전2:46-47

 

우리나라 성인들은 2년에 한 번씩 건강 검진을 받습니다. 그런데 건강 검진을 받은 후 대사증후군이 있다는 통지를 받으신 성도님이 있을 것입니다. 성인 4명 중 1인이 대사증후군 판정을 받는다고 합니다. 복부 비만, 고혈압, 고중성지방, 낮은 HDL 콜레스테롤, 혈당 장애 등 5가지 중 3가지 이상 해당되면 대사증후군 진단을 받는다고 합니다. 대사증후군 진단을 받으면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2배 이상, 당뇨병 발생 위험은 4-6배 이상, 암 발생 위험도 높아진다고 합니다. 몸이 음식을 섭취해 분해하고 합성하는 과정을 대사라고 합니다. 이 활동을 통해 인간의 몸은 생명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얻습니다. 그런데 대사활동에 문제가 생겨 비만,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이 동시에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대사증후군이라 합니다. 운동 부족, 수면장애, 스트레스, 야식과 과식, 인스턴트 식품 섭취 등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발생하는 병이라고 해서 생활습관병이라고 말합니다. 생활 습관이 잘못되어 생기거나 악화되어 생기는 병입니다. 비만, 당뇨, 고혈압, 심장병, , 동맥경화증(심장병, 중풍)에 걸리지 않으려면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가지는 것이 예방과 치료의 지름길이라는 것입니다. <면역력을 처방합니다(정가영 저)>라는 책에 의하면 생활습관 병(성인병)의 가장 강력한 치료제는 생활 습관 개선이고 지구상에 이보다 더 강력한 치료제는 없다고 말합니다. 연구 논문으로 밝혀진 바에 의하면 생활 습관의 개선은 첫째, 원인 불문하고 모든 종류의 사망률을 70%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고, 둘째, 심장혈관인 관상동맥질환 발병 위험도를 83% 감소시켰으며 셋째, 여성의 당뇨 위험도를 91% 감소시켰고, 남성의 대장암 위험도를 71% 감소시켰답니다. 우리가 건강하게 살려면 건강한 수면습관, 건강한 음식 습관, 건강한 운동습관, 건강한 마음 관리 습관 등을 어릴 때부터 길러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생활 습관을 변화시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습관의 힘(찰스 두히그)>라는 책을 보면 습관 형성은 신호-반복 행동-보상으로 형성된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점심 먹고 오후 3-4시쯤 몸이 피곤하기도 하고 머리가 잘 안 돌아가고 집중도가 떨어집니다. 시간과 신체리듬이 몸에 신호를 보냅니다. 그래서 기분 전환을 위해 군것질이라는 반복 행동을 합니다. 그러면 포만감이 생겨 욕구가 충족되어 기분이 좋아지는 보상을 받습니다. 이렇게 몇 차례 반복되면 이제는 바꾸기 힘든 강력한 습관이 되어 자신도 모르게 같은 행동을 반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뇌가 활동을 절약할 방법을 끊임없이 찾기 때문에 반복된 습관을 고치기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자는 좋은 습관을 갖기 위해서는 반복 행동을 찾고, 다양한 보상을 실험해 보고 신호를 찾아 계획을 세우라고 합니다. 군것질 신호가 오면 그 대신 건강한 음식을 먹으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사람의 의지력도 에너지 총략이 있어 한 번 형성된 습관 앞에서 쉽게 무너집니다. 사람들은 여러 가지 결심을 하지만 실제 습관을 바꾸는 경우는 10% 내외가 된다고 합니다.

 

, 담배, 마약, 오락, 도박 등에 중독된 사람이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자신이나 자녀 주변 사람들을 보면서 체험했을 것입니다. 놀음이 생활습관이 되어 중독된 사람은 오른 손 자르면 왼손으로 하고 왼손 자르면 발로 하고 발 자르면 입으로 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오래전에 마약에 중독되어 감옥에 갔다 온 사람이 교회에 나와 그를 고쳐주기 위해 도와준 경험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로 도와주었지만, 얼마 있다 또 마약을 하여 다시 감옥에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술 중독으로 어려움을 당한 사람들을 여러 사람 도와주었지만, 술 중독에서 벗어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아이들 오락 중독에 빠진 아이들을 도와주었는데 그것 역시 쉽지 않습니다.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습관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미국 질병대책센터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흡연자의 68퍼센트는 담배를 완전히 끊고 싶어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대개 실패하고 10명 중 1명꼴로 영원히 담배를 끊는 데 성공한다고 합니다. 나머지 사람들은 보통 일주일 안에 다시 담배를 물게 되고 끔찍하게도, 금연을 30회 이상 시도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의지로 금연한다는 것은 그만큼 힘이 든다는 것입니다. <해빗(웬디 우드 저)>이라는 책의 저자는 인간 삶의 43%가 습관으로 이루어졌고 일상적 행동으로 분류하면 습관의 비율은 80-90%까지 올라간다고 말합니다. 나쁜 습관을 고치려고 사람들이 노력하는데 금세 고갈되어 사라질 의지력으로 쉽게 생각 없이 진행되는 나쁜 습관을 바꿀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면 한번 형성된 우리의 나쁜 습관은 바꿀 수 없을까요? 아닙니다. 바꿀 수 있습니다. 힘으로도 못하고 능으로도 못하는 것을 우리 성령 하나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4:6)”라고 하나님은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이 진리를 믿습니까? 아무리 불가능하다고 하는 나쁜 생활 습관도 우리 성령 하나님께서는 얼마든지 좋은 생활 습관으로 변화시길 수 있습니다. 우리 성령 하나님이 우리의 나쁜 습관을 어떻게 변화시켜 주십니까?

 

1. 성령 하나님이 생각을 바꾸어 주심으로 나쁜 생활 습관을 좋은 생활 습관으로 변화시켜 주십니다.

생각은 행동을 만들고 행동은 습관을 만들고 습관은 인생을 만든다는 말이 있습니다. 습관이 바뀌려면 생각이 바뀌어야 합니다. 우리가 삶에 어떤 변화를 만드는 데는 세 가지 단계가 필요합니다. 첫째 올바른 지식을 갖추는 것, 둘째 그것을 실천하는 것, 셋째 꾸준하게 반복하는 것입니다. 습관을 바꾸려면 올바른 지식을 갖추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생각 부분입니다. 미국의 심리학자 윌리엄 제임스는 금세기 위대한 발견은 물리학이나 과학이 아니라 사람이 생각을 바꿀 때 그 사람 인생 전체가 바뀐다는 사실을 발견한 일이라고 했습니다.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위해서는 생각의 변화가 참으로 중요합니다. 좋은 생활 습관을 갖게 하는 지식, 그것을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 성경에 나온 사람들은 생활 습관이 완전히 변했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조상 대대로 유대교적 생활습관을 가지고 살았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완전히 새로운 생활습관을 가지고 산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그들의 생활습관이 변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었을 것입니다. 어떻게 조상 대대로 살아왔던 생활 습관에서 변화가 되었을까요? 21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후 제자들과 120여명의 성도들은 무엇을 했습니까?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께서 약속한 성령을 기다리라고 했습니다(1:4-5) 그들은 그 약속을 믿고 함께 모여 마음을 같이 하여 기도하였습니다(1:14) 그때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24절을 보십시오. 성령 충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성령 충만한 베드로가 오순절 날에 설교합니다. 그 내용이 214절부터 나옵니다. 그 중심 내용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입니다. 36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이때 유대교적 생활 습관을 가지고 살았던 사람들이 베드로에게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말씀을 듣고 우리가 어찌할꼬라고 합니다. 습관이 형성되는 첫 단계인 신호에 대한 반응을 하는 것입니다. 그때 베드로는 무엇이라고 말씀합니까? 그들의 생활 습관을 변화시킬 신호를 분명하게 만들어 줍니다. 근본적인 인간의 변화가 어떻게 이루어진다고 말씀합니까? 38절을 같이 읽겠습니까?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회개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받으라는 것입니다. 회개라는 것은 잘못을 깨닫고, 감정적으로 통회하고 행동을 바꾸는 것입니다. 먼저 마음을 바꾸는 것입니다. 생각을 바꾸는 것입니다. 성령 하나님은 조상 대대로 믿어온 유대교의 습관에서 벗어나 새로운 기독교적 삶의 습관을 가지게 하기 위하여 예수님에 대한 그들의 생각을 먼저 변화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오랜 유대교적 습관을 벗어나 새로운 삶을 살았던 바울은 무엇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4:22-24)”라고 말씀합니다.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가는 옛 습관을 벗어 버리고 의와 거룩함으로 새 습관을 가지려면 심령이 새로워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생각이 바꾸어져야 합니다. 예수님은 제자도의 핵심을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16:24)”라고 제자도의 핵심은 죄악된 습관을 벗어 버리는 것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령 하나님은 말씀을 들을 때 우리의 생각을 변화시켜 주십니다. 생각이 변하면 행동이 변하고 행동이 변하면 습관이 변화됩니다. 분명하고 단순합니다. 은혜의 방편으로 말씀을 주시면 그 말씀으로 생각을 변화시켜야 행동도 변하고 습관도 변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말씀을 받을 때 마음에 찔려 우리가 어찌할꼬”(2:37)라고 반응하였습니다. 그러나 유대교적 생활 습관을 벗어나지 못하고 산 사람들은 똑같은 말씀이지만 그 말씀을 받을 때 어떻게 반응했습니까? 사도행전 533절을 찾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그들이 듣고 크게 노하여 사도들을 없이하고자 할새말씀으로 생각이 변하지 않는 자들은 생활 습관이 바뀌어 지지 않습니다. 옛 습관대로 그대로 사는 것입니다. 스데반이 긴 설교를 합니다. 그때 어떤 반응을 합니까? 사도행전 754절을 보십시오.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그를 향하여 이를 갈거늘

말씀으로 생각이 변할 때 행동도 변하는 것이고 그리스도인으로 지속적 행동이 결국 이제까지 유대교적 생활 습관을 변화시켜 예수님의 제자로서 삶을 살게 만든 것입니다. 그런데 스스로 이렇게 생각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성령 하나님이 우리의 생각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한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라 할 수 없느니라(고린도전서 12:3)" 성령 하나님을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어 새사람이 되게 해 주시면 우리는 지식에까지 새롭게 됩니다.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골로새서 3:10)" 성령 하나님이 원하시는 생활 습관을 가지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아멘으로 받고 생각을 바꾸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말씀합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디모데후서 3:16-17).",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 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히브리서 4:12)."

 

2. 성령 하나님의 인도에 지속적으로 따를 때 행동이 변하여 핵심 생활 습관이 바꾸어집니다.

성령 하나님으로 우리가 새사람이 되고 새 마음이 되어 새로운 생각을 가진다고 해도 바로 우리의 행동이 완전히 변화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안에 성령님이 주시는 생각을 따르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 것과 동시에 육체의 소욕을 따르고자 하는 욕심이 동일하게 있는 것입니다.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하므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갈라디아서 5:17) 성령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우리를 인도하시지만, 육체의 욕망은 그에 반하여 죄로 이끌려고 하기 때문에, 두 힘이 우리 안에서 싸우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영적 싸움이기 때문에 자신의 의지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하는 것은 쉽지가 않습니다. 사탄은 우리를 하나님의 사람의 행동을 하며 살도록 가만히 방치하지 않습니다. 장애 요소 핍박과 유혹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의지로만 하려고 하면 사도 바울처럼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로마서 7:24)" 실패의 고백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습관을 바꾸는 것이 쉽지 않는 이유는 익숙한 것에 안주하려는 현상유지 메커니즘 때문입니다. 우리의 몸은 '새로운 변화''현상유지'라는 2가지 기능 중에서 체계의 일관성을 기하려는 현상유지 쪽으로 기울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도스토옙스키는 "인간은 첫 반평생 동안 얻은 습관으로 나머지 반평생을 살아가는 존재다"라고 했는데 이미 뇌에 저장되어 있는 반평생의 습관을 단숨에 격파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습관은 절대 고칠지 수 없다는 것은 미신에 불과합니다. 얼마든지 습관을 고칠 수 있습니다. 1%의 습관만 고쳐도 인생은 달라집니다. 모든 습관을 다 고칠 수 없어도 잘못된 핵심 생활 습관을 바꾸면 행복, 성공, 건강을 거머쥘 수 있습니다. 핵심 습관은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전문가들은 인간의 주요 핵심 습관을 "운동, 정리 정돈, 일찍 일어나기, 재테크"라고 말합니다. 운동이 습관화되면 건강은 물론이거니와 식습관이 좋아지고 생산성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재테크 습관의 효과는 운동과 맞먹을 정도이고, 정리 정돈을 잘 하는 습관을 기르게 되면 인생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일찍 일어나기만 해도 하루가 달라지고 하루가 달라지면 인생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런 핵심 생활 습과를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끈기 있게 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작심삼일입니다. <나는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사사키 후미오 지음)>에 의하면 연초 계획의 목표 달성률은 고작 8%라고 합니다. <아주 작은 습관의 힘(제임스 클리어)>라는 책에서는 습관을 구성하는 요소 4가지를  “신호 열망 행동 보상이라고 말합니다.  첫번째는 신호입니다. 신호(Cue)는 습관을 촉발하는 것으로 마음과 감정에서 비롯되는 내적 신호와 외부에서 비롯되는 외적 신호로 구분합니다. 예를 들면 담배를 끊어야 하겠다고 생각하고 실제 행동으로 옮겨 습관화하려고 합니다. 내부 신호는 담배피면 암에 걸려 딸 결혼식에도 참석하지 못한다와 같은 것입니다. 외부 신호는 딸이 나 결혼식 때 아빠 손잡고 가고 싶다고 담배를 끊으라고 요청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좋은 습관을 가지려면 신호가 분명하게 하여라는 것입니다. 신호를 분명히 하라는 것은 그 신호의 양과 횟수를 늘리거나 명확하게 규정하라는 말입니다. 성구 암송을 하고 싶으면 여기저기에 성구를 붙여 놓고 매일 반복해서 보라는 것입니다. “매일 성경책을 읽고 싶으면 밥을 먹고 나서 한 구절 읽는다로 정하라는 것입니다. 나쁜 습관을 제거하고 싶다면 신호를 불분명하게하라는 것입니다. 없애라는 것입니다. 다이어트를 하고 싶으면 아예 과자를 집안에서 제거하라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열망(Crave)입니다. 열망은 우리 마음에 열정과 동인입니다. 그것을 너무나 하고 싶어 지는 마음입니다. 담배를 보면 담배 피우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바라는 것을 매력적이게 하라는 것입니다. 운동을 할 때 좋은 친구와 함께 운동하는 것입니다. 동기를 계속 자극하라는 것입니다. 사람은 해야 하는 것보다 하고 싶은 것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나쁜 습관을 제거하고 싶다면 매력적이지 않게 하라는 것입니다. 휴대폰 2시간 씩 사용하면 일년에 낭비하는 시간이 700시간 정도 되니까 700시간 낭비라고 붙여 놓는 것입니다. 담대로 각종 질병에 걸리는 사진을 붙여 놓는 것입니다.

셋째는 행동(Behavior)입니다. 열망에 대한 반응입니다. 행동은 보상을 받기 위해 하는 것이며 행동이 쉬우면 쉬울수록 행동을 하고 싶어 진다는 것입니다. 좋은 습관을 가지고 싶으면 그 행동을 쉽게하라고 합니다. 아주 작은 단위로 나뉘고 그것을 반복하라는 것입니다. 화장실에서 나올 때마다 팔 굽혀 펴기 한 번을 하는 것입니다. 나쁜 습관을 제거하고 싶으면 그 행동을 어렵게 하라는 것입니다. 휴대폰 게임 앱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네 번째는 보상(Gift)입니다. 행동에 대한 결과물입니다. 좋은 습관을 가지려면 보상을 만족스럽게하고 나쁜 습관을 제거하려면 보상을 불만족 스럽게 하라는 것입니다. 가족이 저녁 7시 이후에 전화 이외에 휴대폰을 볼 때마다 1만원씩 벌금을 내리고 하는 것입니다.

습관이 완성 되려면 이 4가지가 모두 만족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4가지 중 어느 것 하나가 약하거나 없다면 습관은 완성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신호 열망 행동은 실행하는 것과 관련 있고 보상은 정착시키는 것, 지속시키는 것과 연관된다고 합니다. 기존의 나쁜 습관을 없애고 싶다면 앞선 순서대로 요소를 제거하거나 어렵게 만들면 된다는 것입니다. 신호를 아예 끊어버리면 습관이 시작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신호를 줄이거나 없애는 것만으로도 나쁜 습관을 없앨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이 환경의 변화입니다. 자신의 의지를 과신하지 말고 자신이 습관을 고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어 내야 합니다. 의지력이 강한 삼손도 음란한 환경에 들어가니까 욕심의 소욕에 패해 결국 비차하게 끝이납니다. 다윗은 목욕하는 여인을 보고 결국 범죄했습니다.

영국 런던 대학교의 제인 위들 교수팀은 '같은 행동을 얼마나 반복해야 생각이나 의지 없이도 그 행동에 대해 자동적으로 반사하는지'에 대한 실험을 했답니다. 그들은 식사 후 과일 한 조각 먹기, 석식 전 5분간 뛰기 등 건강 관련 행동 중에 한 가지를 선택해 실천하게 했답니다. 실험 결과 아침 식사 후 물 한 잔을 마시겠다고 결심한 사람들은 대략 20일 후에 습관이 형성되었고점심 식사 때 과일 한 쪽을 먹겠다고 결심한 사람들은 그 행동이 습관적으로 이어지기까지 최소 두 배의 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모닝커피를 마신 후에 윗몸일으키기 50번 하기'를 결심한 참가자는 84일이 지나도 습관이 되지 않았으며'아침 식사 후에 10분 걷기'를 결심한 참가자는 50일 후에 습관화되었다고 합니다. 습관으로 정착하기까지 두 번의 고비가 있었답니다. 첫 고비는 3일째였고, 두 번째 고비는 21일째였답니다. 21일은 새로운 행동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지는 데 걸리는 시간이고 66일에 이르면 의식적으로가 아니라 습관적으로 행동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아기가 태어나면 100일 잔치하는 것처럼 새로운 습관이 완전히 내 것이 되기 위해서는 100일째가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산모의 몸은 출산 후 100일이 되면 임신과 출산으로 망가진 몸이 활동하기 적합한 새로운 상태로 변화가 완성된다고 합니다.

 

습관은 행동의 반복이 핵심인데 이럴 때 지속적으로 성령님이 원하는 행동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갈라디아서 5:16)라고 말씀합니다.

성령 충만을 받은 초대 교회 성도들은 반복적으로 무엇을 행합니까? 46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을 찬미합니다. 생각이 변하여 날마다 반복적으로 한 핵심 생활 습관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핵심 습관'이란 다른 습관에도 연속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습관입니다. 찰스 두히그(Charles Duhigg)<습관의 힘>에서 핵심 습관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핵심 습관을 바꾸면 그 밖의 모든 것을 바꾸는 것은 시간문제일 뿐이다." 초대 교회 성도들이 매일 반복한 핵심 생활 습관은 절기에 따라 예루살렘 성전에 올라가 예배드리는 성전 예배가 아니라 예수님의 부활을 믿고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을 기념하여 성찬식을 하며 날마다 축제로 드리는 예배입니다. 습관은 요즈음 말하면 교회에서 모여 드리는 예배와 가정에서 드리는 예배입니다. 가정에서 드리는 가정 예배, 개인적으로 드리는 경건의 시간을 매일 행동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의지로 불가능한 상황에 다가와도 성령을 따라 할 때 가능한 것입니다.

42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가르침을 받은 것, 기도하는 것, 교제하는 것입니다. 시편 1:2은 복 있는 사람은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라고 말씀했는데 여기서 주야로 묵상한다는 말은 날마다 반복해서 성경을 읽으라는 것인데 그들은 날마다 하나님 말씀을 배운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예수님도 거룩한 습관을 가지고 사셨습니다. 성경에 보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도 성령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며 사신 모습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령으로 잉태되었고, 성령 충만하여 성령에게 이끌리어 시험을 받으셨으며(4:1), 성령의 능력으로 갈릴리에 가셨고(4:14), 성령으로 말씀을 전파하셨습니다(4:18). 인간 예수님은 성령 하나님의 인도를 받고 십자가를 앞에 두고서도 단호하게 기도하십니다.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좇아 감람 산에 가시매...무릎을 꿇고 기도하여(22:39-41)"입니다. 습관은 헬라어로 "에도스"입니다. 이것은 종교적인 규례, 율법적인 전통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누가복음 242절에 "예수께서 열두 살 될 때에 저희가 이 절기의 전례를 좇아 올라갔다가"라는 말씀이 나오는데 여기에 나오는 전례라는 말이 "에도스"입니다. 즉 예수님은 어릴 때부터 절기를 지키는 거룩한 습관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성인이 되었을 때 예수님의 습관을 기록한 내용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누가복음 416절에 보면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도 서시매'라는 말이 나오는데 여기 나오는 "규례""에도스"입니다. 습관에 따라서 회당에 가서 성경을 읽으셨다는 말씀입니다. 마가복음 101절에는 "예수께서 다시 전례대로 가르치시더니"라는 말씀이 나오는 데 여기 나오는 "전례대로"라는 말도 "에도스"입니다. 예수님은 말씀을 가르치는 것이 습관화되어 있었다는 말입니다. 예배드리는 것이나 기도하는 것이나 가르치시는 것이나 습관화되어 있는 예수님을 우리가 성경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초대 교회 신앙인들을 보십시오. 44-45절을 보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며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누어가질 정도로 교제하였습니다.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5:13) 고 말씀하시는데 서로 사랑의 종노릇을 하고 사는 것입니다. 이런 행동의 변화가 하루 아침에 끝난 것이 아닙니다. 성령 충만한 곳에 계속 나타납니다. 431절을 보면 성령 충만을 받습니다. 그리고 행동이 어떻게 변하는지 432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이런 핵심 생활 습관의 변화가 어떻게 가능하겠습니까? 성령을 따라 사는 삶으로 가능한 것입니다(4:30-32). 로마서 85-6절은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생각하나 성령을 따르는 자는 성령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성령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로마서 8:5-6)라고 말씀합니다. 육신을 따르는 삶은 죄와 죽음으로 이끌지만, 성령을 따르는 삶은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며 성령님이 주시는 영적 평안과 생명을 누리는 삶으로 행하게 하는 것입니다.

신앙인의 핵심 생활 습관의 예배에 대하여 하나님은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10:25)”라고 말씀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16-18)" 지속적으로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 행할 때 성령님이 원하시는 좋은 습관이 완성됩니다.

 

3. 성령 하나님이 주시는 생활 습관을 가지고 살면 인생을 좋은 것으로 열매를 맺게 됩니다.

좋은 생활 습관은 올바른 지식을 자각하고 그것을 실천하되 반복적으로 실천할 때 형성됩니다. 그런데 좋은 생활 습관을 우리가 왜 가지려고 합니까? 좋은 생활 습관이 우리에게 건강도 주고, 부도 주고, 성공도, 행복도, 만족도 주기 때문입니다. 습관은 은행 복리 이자처럼 복리로 작용하는 것입니다. 디모데전서 4:7-8절에서는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라고 말씀합니다.

생활 습관은 반드시 그 습관에 따른 결과를 가져다 줍니다. 좋은 생활 습관은 좋은 결과를 나쁜 생활 습관은 나쁜 결과를 거룩한 생활 습관은 거룩한 결과를 불결한 생활 습관은 불결한 결과를 행복한 생활 습관은 행복한 결과를 불행한 생활 습관은 불행한 결과를 가져다 줍니다.

먼저 수면 습관을 바꾸면 건강이 보상으로 주어집니다. 수면 부족은 만병의 근원이기 때문에 적당한 수면(7-8시간) 질 좋은 숙면, 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가지면 건강이라는 보상이 주어집니다. 잠은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주신 보약입니다. 성경은 잠의 중요성에 대하여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시편 127:2)"라고 말씀합니다. 건강한 음식을 먹는 습관을 가지면 성인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식습관이 전세계 사망원인의 5분의 1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과학으로 증명한 최고의 식사(쓰가와 유스케 저)>라는 책에 의하면 신뢰할 수 있는 수많은 연구를 통해 5가지 건강에 좋은 식품은 생선 채소와 과일(과일 주스, 감자는 제외) 갈색 탄수화물(현미, 메밀국수, 전립분을 사용한 갈색 빵 등 정제되지 않은 탄수화물) 올리브유 견과류 등이라고 합니다. 건강한 음식의 종류, 위에 부담이 되지 않는 70-80%의 적당한 음식의 양, 탄수화물 5, 지방 3, 단백질 2의 비중으로 먹으라고 합니다. 건강한 운동 습관을 유지하면 생활 습관 병에 잘 걸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운동하지 않는 것은 밥은 먹지만 화장실에 가지 않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매일 팔굽혀펴기, 걷기, 체조만 해도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매일 스트레스 관리을 잘하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 수명의 답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은 말씀합니다.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4:23)"

 

성령 하나님이 베풀어 주시는 은혜로 말미암아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생각을 바꾸고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 행동하며 성령님이 원하는 생활 습관을 가진 사람들에게 나타난 보상은 무엇이었습니까? 47절을 같이 다시 한 번 읽어 보겠습니다.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두 가지 보상이 나옵니다. 첫째,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은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은 것입니다. 그들의 인격이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성령 하나님을 따르는 행동을 통해 인격의 열매가 맺혔기 때문입니다. 성령 하나님을 따라 살면 성령의 열매가 맺히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522-23절은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라고 했습니다. 둘째, 성령의 열매 뿐 아니라 생명의 열매도 맺히게 된 것입니다. 구원받은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41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사도행전 44절을 찾아 같이 읽겠습니다. "말씀을 들은 사람 중에 믿는 자가 많으니 남자의 수가 약 오천이나 되었다라." 사도행전 67절을 같이 읽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사도행전 931절을 같이 읽겠습니다.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우리 열린교회 성도님들의 생활 습관이 변함으로 이런 놀라운 열매들이 맺혀지시길 바랍니다. 셋째 사역의 열매가 맺히는 것입니다. 43절을 같이 읽겠습니다.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사역을 이루는데는 재능(달란트)와 은사가 필요합니다. 성령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각종 필요한 은사를 주십니다. 은사로 기사와 표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성경 충만으로 말을 하니까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211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게되는 것입니다. 일반적 재능을 초월한 일이 은사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고린도전서 128-10절을 보면 지혜의 말씀, 지식의 말씀, 믿음, 병 고치는 은사, 기적을 행하는 은사, 예언, 영들 분별함, 여러 가지 방언, 방언을 해석하는 은사 등을 주셔서 사역의 열매를 맺게 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 411-12절에서는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탄은 온갖 좋은 것을 줄 것처럼 속삭이지만 정말로 좋은 보상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야고보서 1:17)"

 

성령 하나님은 우리의 운명을 변화시켜 주시고, 성품을 변화시켜 주시고, 능력을 변화시켜 주시고, 신체 이미지를 변화시켜 주실 뿐 아니라 우리의 생활 습관도 변화시켜 주십니다. 성령 충만 받아 생활 습관이 변해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고 생명의 열매, 사역의 열매를 주렁주렁 맺는 삶의 축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오늘 본문을 큰 소리로 다시 한 번 읽어 보겠습니다. 우리의 생활 습관이 이렇게 변화되어 우리 성도님이 삶에 오늘 본문에 나오는 놀라운 열매들이 맺히시길 바랍니다.

열린교회/김필곤목사/202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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