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된 감사의 유익
누가복음17:11-19
오늘은 한국교회가 전통적으로 지키는 추수 감사 주일입니다. 올해도 풍년이 들었는데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한자로 쌀 미(米)자가 위에 팔(八) 아래에 팔(八)이 합쳐져 되어 있는데 실제로 쌀이 우리 입에 들어오기까지는 농부의 손길을 88번 거쳐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밥을 먹기까지는 수많은 사람의 땀이 들어 있는 것입니다.
예수 믿은 사람들은 밥을 먹을 때 늘 감사기도를 합니다.
감사기도 하고 밥을 먹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은 어떤 차이가 날까요?
미국 존 자웨트 박사는 감사 기도를 하고 식사를 하는 사람에게 3가지 장수 물질이 형성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첫 번째 물질은 항독성 앤티타신(Antitoxin)라는 물질입니다. 이것은 항체 역할을 담당하여 각종 질병의 진행을 억제시켜주고, 병균의 침입을 막으며, 살균을 해주기 때문에 질병의 예방과 아울러 치료에까지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두 번째 물질은 안티셉틴(Antiseptin)이라는 물질인데. 이것은 방부제 구실을 한다고 합니다. 이 방부제는 위장 내에서 음식물이 이상 발효하거나 부패하는 것을 방지하고, 소화 흡수를 도와 사람들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세 번째 물질은 연구자인 존 박사도 완전히 규명할 수 없는 일종의 신비한 백신(Vaccine)인데, 이 기도백신은 모든 질병을 예방해 주고 인간의 면역기능을 향상시켜 준다고 합니다.
결론은 감사 기도를 드리고 식사하는 사람들이 건강하게 산다는 것입니다.
조지타운 대학의 생물 물리학 교수인 캐더스 퍼트(Candace Pert)박사는 이것을 '감정의 분자'라고 명명했습니다. 퍼트 박사에 의하면 우리 몸에서는 매초마다 막대한 양의 정보 교환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감정은 정보를 물리적 실체로 전환하는 과정, 다시 말해서 마음을 물질로 바꾸는 과정에 관여한다는 것입니다. 만성 우울증 환자가 질병에 걸릴 가능성이 4배나 높다고 합니다. 생각과 감정과 신체 기관 사이의 밀접한 교류가 있는데 실제로 감사하는 사람들이 질병에 걸릴 확률이 낮다는 것입니다. 감사를 표현하고 살면 수많은 유익이 있습니다. 감사를 표현하는 방법은 말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시간으로 표현할 수도 있고, 물질로 감사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재능의 봉사로 감사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감사를 표현하면 구체적으로 무슨 유익이 있을까요? 오늘 성경에는 3가지 유익이 나옵니다. 어떤 유익이 있겠습니까?
첫째, 감사하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18절 같이 읽겠습니다. 감사하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예수님께서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한 촌에 들어갔습니다. 그 때 한센씨 병(문둥병) 환자 10명을 만났습니다. 당시 불치의 병입니다. 사람들에게 조롱받고, 부정시하는 병입니다. 가족과도 같이 살 수 없는 병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예수님은 그들을 고쳐 주었습니다. 얼마나 감격적이고 감사한 일이겠습니까? 그런데 아홉 명은 고침받고 다 제 갈 길로 갔지만 그 중 한 명이 너무 감사해서 다시 예수님께 와서 감사를 표현했습니다. 아마 9명도 너무 감사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을 주님께 돌아와 감사를 표현하지 않고 돌아갔습니다. 이 때 예수님께서 무엇이라고 말씀하십니까? 감사하는 그를 향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9명은 고침을 받고도 감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한 명은 감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감사하면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시편에서는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시50:23)"라고 말씀합니다. 시편 69편 31절에서는 "감사함으로...황소를 드림보다 여호와를 더욱 기쁘시게 함이 될 것이라(시69:31)"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물질로, 시간으로, 말로, 재능으로 감사를 표현하면 그것이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사는 우리 신앙인의 인생 목적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고전10:31)” 하는 것인데 우리가 입술로 감사를 표현하면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시간으로 감사하면 그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물질로 감사하면 그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재능으로 감사하면 그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감사하는 것이 황소를 드림보다 여호와를 기쁘시게 한다는 것입니다. 한센씨 병 환자가 아무런 공로 없이 고침을 받은 것처럼 우리의 모든 것 다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선물로 받은 것입니다. 감사로 표현하면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감사 없는 황소는 하나님께 영광이 되지 않는다는 이야기입니다. 밤낮으로 교회에 와서 봉사하고, 식당 봉사를 하고, 청소를 하고, 수고한다하여도 감사로 하지 않고 불평과 원망으로 그 일들을 한다면 하나님께 영광이 되지 못하고 기뻐하지 않습니다. 집 안에서 부모 역할 힘들다고 불평하며, 원망하고 감당하면 하나님께 영광이 되지도 못하고 기뻐하시지도 않습니다. 교회에서 직분도 마찬가지입니다. 교사, 성가대, 찬양 사역, 주방, 청소, 안내, 주보, 재정, 자원봉사, 선교 등으로 섬길 때 원망하고 불평하지 말고 감사함으로 감당해야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어차피 부모 노릇하고, 어차피 회사에서 일하고, 어차피 예배드리고, 어차피 죽는 날까지는 이 땅에 살아야 할 것이라면 감사함으로 하는 것입니다. 삶의 근본적인 자세를 '감사'로 바뀌어 버리는 것입니다. 어떤 경우도 감사로 해석하고 감사로 표현하고 사는 것입니다. 오늘 이 시대는 감사 불감증 시대입니다. 감사도 거래의 수단이 된 시대입니다. 은혜를 원수로 갚는 시대입니다.
성경에 보면 말세가 되면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딤후 3:2-4)”라고 말씀합니다. 말세의 특징 중의 하나가 감사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 신앙인은 은혜를 감사로 표현하며 살아야 합니다. 모든 삶을 '감사'라는 렌즈를 통해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살전 5:18)”라고 말씀합니다. 일이 잘못되어도 감사, 잘 되어도 감사, 건강해도 감사, 병들어도 감사, 성공해도 감사, 실패해도 감사, 잘 생겨도 감사, 못 생겨도 감사, 합격해도 감사, 불합격해도 감사 이렇게 모든 일에 감사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영광을 받으실 줄 믿습니다.
“감사로 제사 드리는 자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구원 보이시리라 감사드려 감사드리세 아버지께 감사로 제사를 찬송드리세 아버지께 우리의 찬송을 할레루야 할렐루야 우리의 찬송을 할렐루야 할렐루야 영원토록 찬송을 영원토록 감사를 영원토록 감사 찬송을”
둘째, 감사를 표현하면 더 받아 감사한 만큼 인생은 행복해집니다.
예수님께서 나아 감사하는 그에게 예수님은 무엇이라고 말씀합니까? 19절 말씀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질병을 치유받을 뿐 아니라 영혼 구원도 받았습니다. 감사한 결과 더 받아 누리는 것입니다. 사무엘상 2:30에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해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고 했습니다. 감사하면 손해가 아닙니다. 더 많은 것을 누리게 됩니다. 감사할 줄 아는 자에게 길이 열립니다. 감사하면 행복해 집니다. 행복은 소유에 정비례하기 보다는 감사에 정비례하는 것입니다. 감사는 더 큰 축복을 끌어 오는 자석과 같습니다. 연말이 되면 교회에서 봉사하는 성도님들이 내년에는 그만 두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찬양대원들 중에서도 감사하지 못하고 불평하며 그만두어야 하겠다고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찬양 대원으로 봉사할 수 있는 자리와 기회 주신 것 하나님께 표현된 감사로 감사해야 합니다. 신문에서 세계 최고의 암전문 병원인 미국 텍사스주립대 MD앤더슨 암센터에 31년간 봉사한 김의신 박사의 글을 보았습니다. 미국 최고의 의사로 2번이나 뽑혔답니다. 신앙이 암 치료에 실제적인 효과가 있다고 소개하면서 교회 찬양대원들과 일반인들을 비교해보니 성가대원들의 면역세포(일명 'NK세포') 수가 일반인보다 몇 십 배도 아닌, 무려 1000배나 많은 것으로 측정되었다고 합니다. 감사로 찬양하고 사는 것이 그만큼 유익하다는 것입니다. 찬양대 봉사하면서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세워주어 얼마나 감사합니까?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를 표현하며 백발이 될 때까지 찬양으로 섬기며 장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는 스트레스를 완화시킴으로써 건강을 증진하고, 면역계를 강화하며 에너지를 높이고 치유를 촉진할 뿐 아니라 심장이나 몸 그리고 정서에 좋은 반응을 일으켜 혈압이 떨어지고, 소화 작용을 촉진할 뿐 아니라 마음을 편안하게 하여 스트레스를 감소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어느 연구에 의하면 감사하는 사람들은 평균 수명이 9년까지 늘어나며, 감사하며 학창시절을 보낸 대학생들을 추적 연구한 결과 16년 뒤 연평균 수입이 2만 5천 달러가 높았다고 합니다. 심장이식 수술을 받은 환자 119명을 대상으로 수술 1년 뒤를 추적 조사한 결과, 감사하는 자세를 가진 사람들이 훨씬 더 건강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어차피 교회 생활하는 것 매사 불평과 원망으로 하지 마시고 감사로 하시길 바랍니다. "사랑이 없다. 돌봐 주지 않는다. 뜨거움이 없다. 말씀에 능력이 없다. 설교가 길다.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 비좁다. 프로그램이 없다." 갖가지 구실을 붙여 원망 불평하지 마시고 지금 상황에 감사하며 교회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웰즈가 "완전한 교회를 찾지 마라. 찾을 수 없을뿐더러 찾아낸다 하여도 당신이 그 교회의 교인이 될 자격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듯이 완전한 교회는 세상에 없습니다. 사랑이 없는 것을 느끼면 나에게 사랑하라고 하시는 군요라고 감사하세요. 말씀이 능력이 없게 들리면 나에게 더욱 설교자를 위해 기도하라고 하는구나 받아들이고 감사하세요. 그러면 감사의 조건들은 더 많아지고 신앙생활은 더 풍요로워집니다. 내가 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감사는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에너지입니다. 감사는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감사는 마치 전기와 같아 단순히 어둠을 물리치는 데만 이용되는 것이 아니라 힘의 원동력이 됩니다.
세계인의 존경을 받은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통령은 무려 27년 간 감옥생활을 했습니다. 그가 출옥할 때 70세가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는 아주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걸어 나왔습니다. 취재를 하러 나온 한 기자가 물었답니다. "다른 사람들은 5년만 감옥살이를 해도 건강을 잃어서 나오는데, 어떻게 27년 동안 감옥살이를 하고서도 이렇게 건강할 수 있습니까?" 그러자 그가 대답했답니다. "나는 감옥에서 하나님께 늘 감사했습니다. 하늘을 보고 감사하고, 땅을 보고 감사하고, 물을 마시며 감사하고, 음식을 먹으며 감사하고, 강제노동을 할 때도 감사하고, 늘 감사했기 때문에 건강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감사하면 잃어버리고 손해 보는 것이 아니라 건강을 더 받고, 명예를 받고 만델라처럼 권력을 받는 사람도 있습니다.
부자가 되고 싶습니까? 감사를 표현해 보십시오.
감사는 행복의 원료이며 풍요로운 삶의 재료입니다. 감사는 마치 전기와 같아 단순히 어둠을 물리치는 데만 이용되는 것이 아니라 힘의 원동력이 됩니다. 감사는 물질적인 풍요로움과 사회적인 성공을 끌어들이는 힘이 있고, 감사는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문제를 해결하고 위기를 극복하는 능력을 강화시켜 주며, 감사는 자부심과 자신감을 높이고, 변화나 위기에 대한 대처 능력을 높여 준다고 합니다.
건강하고 싶습니까? 감사를 표현하십시오. 감사는 스트레스를 완화시킴으로써 건강을 증진하고, 면역계를 강화하며 에너지를 높이고 치유를 촉진할 뿐 아니라 심장이나 몸 그리고 정서에 좋은 반응을 일으켜 혈압이 떨어지고, 소화 작용을 촉진할 뿐 아니라 마음을 편안하게 하여 스트레스를 감소하게 해 준답니다.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까? 감사를 표현해 보십시오.
서양 속담에 "행복은 언제나 감사의 문으로 들어와서 불평의 문으로 나간다."라는 말 있습니다. 감사의 문으로 행복이 들어옵니다. 감사하면 천국이 되지만 불평하면 가정도 지옥으로 변합니다. 행복은 소유에 정비례하기 보다는 감사에 정비례하는 것입니다. 감사는 가정이나 직업에 대한 만족감과 기쁨을 증가시킴으로써, 인간관계를 향상시키고 갈등을 해소하며, 사랑이 넘치도록 만들어 주고, 감사는 직업 환경을 향상시키고, 구성원들이 서로 협력하도록 이끌어 내어 자신이 원하는 인간관계를 갖게 해 준답니다.
"날 구원하신 주 감사 모든 것 주신 감사 지난 추억 인해 감사 주 내 곁에 계시네 향기로운 봄철에 감사 외로운 가을날 감사 사라진 눈물도 감사 나의 영혼 평안해. 길가에 장미꽃 감사 장미꽃 가시 감사 따스한 따스한 가정 희망 주신 것 감사 기쁨과 슬픔도 감사 하늘 평안을 감사 내일의 희망을 감사 크신 사랑 감사해... "
셋째, 감사하면 불가능이 가능으로 되는 기적이 일어납니다(대하20:20-26)
오늘 성경 19절을 보십시오. 예수님은 감사를 표현하는 그의 언행을 보며 무엇이라고 말씀합니까? 그것을 믿음으로 해석해 주고 있습니다. 앞에 나와 있는 6절을 보십시오. 예수님은 믿음을 이야기하시면서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라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어라 라고 하면 그대로 될 것이라고 말씀하였습니다. 그 후에 바로 나병 환자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러면서 믿음으로 하는 감사를 통해 뽕나무를 옮기는 기적이 일어난 것을 보여 주시고 있습니다. 당시 전혀 치료될 수 없는 한센씨 병이 믿음으로 치료된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구원입니다. 인간으로는 불가능한 육신적 구원과 영적 구원이라는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감사를 표현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불가능한 문제가 있습니까? 믿음으로 감사해 보십시오. 기적이 일어납니다. 불가능이 가능으로 변화됩니다.
다니엘이 바벨론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다리오 왕이 그를 총리로 삼았습니다. 세 명의 총리 중 으뜸이 되어 권력 서열 2위가 된 것입니다. 노예 출신인 다니엘이 이 자리에 올랐으니 페르시아의 대신들이 가만히 둘리가 없습니다. 그가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알고 왕 외에 누구도 30일 동안 섬기지 못하게 합니다. 만약 다른 신을 섬기면 역적으로 몰려 사자굴에 들어가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다니엘은 어떻게 합니까? 원망하지 않습니다. 매일 매일 하루에 세 번씩 믿음으로 감사를 표현합니다.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단6:10)" 감사하는 다니엘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죽지 않았습니다. 사자굴에서도 살아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정권은 바뀌어도 총리자리를 계속 유지합니다. 감사하면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유다의 4대 왕 여호사밧도 감사로 기적을 체험하신 분입니다. 아주 하나님을 잘 믿는 신앙 좋은 왕이었습니다. 종교 개혁을 단행하고 사법 개혁을 단행하였습니다. 그런데 세 나라가 연합군을 조성해서 여호사밧 왕을 치기 위해 쳐들어왔습니다. 이 때 여호사밧 왕은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않습니다. 민족적 위기 앞에서 여호사밧 왕은 성가대를 세워 거룩한 옷을 입혀(21) 군대 앞에 세우고 찬양하게 했습니다. 찬양의 내용이 무엇입니까?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 자비하심이 영원하도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감사 찬양을 합니다. 죽음의 위기 앞에 있는데 감사 찬양을 드리는 것입니다. 감사에 놀라운 비밀이 숨겨져 있었습니다.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여호사밧이 위기 앞에 감사하니까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적군들이 피차 살육합니다. 전쟁에서 승리하고 즐거움과 평화가 찾아 왔습니다. 예수님을 보십시오. 나사로 무덤 앞에서 감사 기도하자 어떤 일이 벌어졌습니까? 나사로가 살아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5000명이 굶주릴 때 물고기 2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를 놓고 감사하고 기도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모두 배불리 먹고 12바구니를 거두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오늘날도 감사를 표현하면 내가 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납니다. 감사는 기적의 통로입니다. 감사하면 불가능할 것 같은 인간관계가 풀리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감사하면 돌아가실 때까지 풀리지 않을 것 같던 시어머니 마음도 열리게 되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해 있던 어떤 감리교 교회의 한 사모님의 간증을 읽어 보았습니다. 위암 판정을 받고 수술을 하려고 의사가 개복을 했답니다. 그런데 너무 암이 커져서 손을 댈 수가 없었답니다. 크리스천 의사였던 주치의는 공책과 볼펜을 가져다주며 '사모님! 특별히 할 일도 없으시니까, 일생을 돌아보면서 감사했던 일이 있으면 열심히 적어 보세요.'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감사를 적으려고 하는데 처음에는 그것도 쉽지 않았답니다. 그래도 의사선생님이 하라고 하니까 하자고 감사를 적기 시작했답니다. "첫 번째, 예수 믿어 구원 받게 하시니 그 은혜에 감사합니다. 두 번째, 못된 성격이지만 이렇게 목사 사모가 되어서 교인들의 사랑을 받으며 살아오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세 번째, 우리 아이들이 믿음 안에 건강 안에 잘 자라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며칠 만에 137개를 적었답니다. 그렇게 감사를 적었을 때 의사가 더 이상 할 일이 없으니까 '사모님 이제 복수에 물이 차면 와서 한 번씩 빼시면 될 것 같고 이제 집에 가서 쉬시는 게 낫겠다고' 퇴원을 시켰답니다. 그런데 퇴원하며 매일 감사일기를 적었답니다.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면서 감사한 것을 계속 적기 시작했답니다. 계속 감사를 적다 보니 은혜가 충만해졌답니다. 내 삶이 얼마나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 살았는가에 감격하게 되고 기쁨이 샘솟기 시작했답니다. 그래서 사모님이 그냥 있을 수가 없어 아픈 몸을 이끌고 다니면서 교인들을 심방하고 불신자에게 가서 전도도 하고 또 기도도 해주고 이런 일을 반복했답니다. 교인들은 걱정했답니다. '사모님이 곧 돌아가신다는데 저러고 돌아다니시면 어쩌나?' 그런데 사모님의 얼굴에서는 광채가 나기 시작했고 미음이나 죽을 먹고 또 밥을 먹으면 소화도 못 시키는데 어떨 때는 그냥 밥을 먹는데도 소화가 잘 되었답니다. 식사를 정상적으로 하기 시작했답니다. 너무나 정상적으로 식사를 하여 몇 달 후 병원에 가서 다시 검진을 받았답니다. 검사를 한 의사는 "사모님!! 암이 기적처럼 다 나았습니다."라고 놀라워했다는 것입니다. 다니엘에게 이러난 감사의 기적이, 여호사밧 왕이 경험했던 감사의 기적이, 예수님이 행하셨던 감사의 기적이 그 사모님에게도 일어난 것입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범사에 감사를 표현하면 이런 감사의 기적이 일어날 줄 믿습니다.
감사는 기적을 창조하는 재료입니다. 감사는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문제를 해결하고 위기를 극복하는 능력을 강화시켜 주는 기적을 일으킵니다. 감사는 가정이나 직업에 대한 만족감과 기쁨을 증가시킴으로써, 인간관계를 향상시키고 갈등을 해소하며 사랑이 넘치도록 만들어주는 기적의 힘이 있습니다. 감사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하게 만드는 기적을 일으킵니다. 감사는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을 용서하게 하는 기적을 일으킵니다. 감사는 시기하는 사람을 사랑하게 하는 기적을 일으킵니다. 감사는 막힌 담을 헐어 형통케 하는 기적을 일으켜 줍니다. 감사는 비판과 원망과 불평의 마음을 녹이는 기적의 힘이 있습니다. 감사는 고칠 수 없는 내 성품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기적의 힘이 있습니다. 감사로 내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일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해결 받는 기적을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절벽 앞에서도 감사하면 문이 열리는 기적을 체험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추수 감사주일입니다. 우리 아무 공로 없지만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우리를 구원해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었으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미국 하버드 대학의 의과대학팀이 1937년부터 72년 동안 '잘사는 삶의 공식'을 찾아내기 위해 하버드대학교 2학년 학생 약 3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다고 합니다. 72년간의 연구 끝에 내린 결론은 잘사는 삶의 공식이 바로 '감사하는 자세'라고 합니다. 감사하는데 투자되는 비용은 그리 많지 않지만 유익은 대단합니다.
삶이 힘들다고 불평하고 원망하시는 분이 있습니까?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풀 수 없는 장애물 앞에 불평과 원망으로 좌절하시는 분이 있습니까? 앞으로 다가올 불행을 예측하며 두려움과 근심의 늪에 빠져 계신 분 있습니까?
지금 주어진 조건이 마음에 들지 않고 나쁘다고 도피하고 싶으신 분이 있습니까?
내 마음대로 되어지지 않았다고 포기하고 싶은 분이 있습니까?
지금 주어진 짐을 벗어버리면 새로운 세계가 올 것이라고 현실을 피하고 싶은 분이 있습니까? 불평한다고, 원망한다고, 도피한다고, 포기한다고, 염려한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내가 감사하는 사람으로 변하면 인생은 더 좋은 것으로 풍성하게 누릴 수 있습니다.
표현된 감사를 하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으로 변화됩니다. 감하사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삶으로 나아갑니다. 감사하면 기쁨이 넘칩니다. 감사하면 언제나 생기가 있습니다.
표현된 감사를 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감사하면 우울증이 치료됩니다. 감사하면 질병이 치료됩니다. 감사하면 마음의 질병, 육신의 질병, 영적인 질병이 치료됩니다. 감사하면 건강해 집니다. 감사하면 근심걱정이 없어집니다. 감사하면 공허하지 않습니다. 감사하면 매력적인 사람이 됩니다. 감사하면 분노가 사라집니다. 감사하면 시기와 질투가 사라집니다. 감사하면 탐욕이 사라집니다. 감사하면 나누고 싶어집니다. 감사하면 상처를 받지 않습니다. 감사하면 상처받아도 사랑합니다. 감사하면 원망과 불평이 사라집니다.
표현된 감사를 하면 더 좋은 것을 받아 행복해집니다. 감사하면 감사한 만큼 미래가 보장됩니다.
표현된 감사를 하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표현된 감사를 하면 불가능이 가능으로 되는 기적이 일어납니다(대하20:20-26) 표현된 감사를 하면 더 받아 감사한 만큼 인생은 행복해집니다.(눅17:11-19)
“감사 감사 감사 감사 감사 감사 감사 감사 예수 내맘에 감사 감사 감사 감사 감사 감사 감사 감사 예수 내맘에”
열린교회/김필곤목사/201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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