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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미래(10) 차이를 만드는 태도(민14:4-9)
김필곤목사 (yeolin) 조회수:12087 추천수:8 112.168.96.71
2015-08-30 17:16:11

 

더 좋은 미래(10) 차이를 만드는 태도

민14:4-9

 

지난 주 우리나라는 남북이 극단적으로 대립하는 극적인 상황에 놓여 있었습니다. 지뢰 사건이 터진 후 우리 측이 대북 확성기 방송을 시작하자 드디어 북에서 포탄이 날아와 준전시사태가 발생하였습니다. 이 때 87명의 전역 대상자들이 전역 연기를 신청하였다고 합니다. 그 중 GOP 근무자만 83명인데 이들은 "전우들을 두고 나만 어떻게 가겠느냐"고 했다고 합니다. 이 기사에 감동을 받아 SK그룹과 동성그룹이 이들을 특채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이들을 만난 대통령은 그들과 악수하며 "여러분이 어떤 마음으로 나라를 지키고 있는가를 국민에게 잘 보여줬다" "국민이 굉장히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똑같은 위기의 상황에서 어떤 태도를 가지느냐에 따라 미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더 좋은 미래를 원한다면 더 좋은 미래를 만들 수 있는 “차이를 만드는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좋은 미래는 우연히 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신학생이 헬라어 시험을 앞두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공부는 하기 싫은데 점수는 많이 받고 싶었답니다. 그래서 공부는 하지 않고 시험 보는 전날 열심히 100점을 맞게 해 달라고 기도를 했답니다. 과락이 되면 졸업을 못하니까 절실한 마음으로 아는 것만 나오게 해 달라고 기도를 했답니다. 다음날 시험을 보았답니다. 아는 것은 하나도 나오지 않고 다 모른 것만 나왔답니다. 그래서 시험지를 놓고 또 기도를 했답니다. 그런데 문득 지혜가 떠올랐답니다. 그래서 답안지에 “하나님은 다 아십니다.”라고 답을 쓰고 나왔답니다. 빨리 쓰고 나가는 그를 보고 친구들이 부러워했답니다. 신학교 교수가 답안지를 받아들고 고민이 되었답니다. “하나님은 다 아신다”는 말은 사실이기 때문이었답니다. 그래서 교수도 기도했답니다. 하나님이 지혜를 주셨답니다. “하나님은 다 아시니까 100점, 자네는 다 모르니까 0점” 더 좋은 미래는 우연히 되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더 좋은 태도가 더 좋은 미래를 만들어 냅니다.

커밍워크(Comming Walk)라는 사람의 성공 요인를 “머리(I.Q), 지식(Knowledge), 기술(skill), 태도(Attitude)”4가지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이 네 가지 요인 중에서 성공적인 삶에 적어도 93% 이상으로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바로 "태도"라고 말합니다. 태도가 좋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데 중요한 요소라는 말입니다.

하버드경영대학원의 한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의 성공 요인으로 정보, 지능, 기술, 태도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기업 성공의 핵심적인 4가지 요소 중 중요 순위를 따져보면 정보와 지능 그리고 기술을 합쳐도 불과 전체의 성공 요인 중 7%에 불과하고 나머지 93%는 바로 태도가 차지한다고 합니다.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성취심리> 중에서 “태도가 성공의 85%를 좌우합니다.”라고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태도가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인생에서 태도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키스 해럴이라는 사람이 "태도의 경쟁력"이라는 책을 썼습니다. 그는 그 책에서 주장합니다."태도란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바탕이자 도구로, 운명을 통제하고 직장생활이나 개인생활을 최고로 만들기 위한 핵심 요소"라면서 "'능력'은 바꿀 순 없지만 '태도'는 바꿀 수 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태도를 조금만 바꾸어도 생각은 놀랄 만큼 달라지며, 생각이 달라지면 믿음이 바뀌게 되고, 믿음이 달라지면 행동이, 더 나아가 인생이 바뀌게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는 주장합니다.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려면 좋은 태도를 선택하고 '나쁜 태도'를 '좋은 태도'로 전환하라고 말합니다.

태도란 우리가 세상에 접근하는 방법이며, 문제에 다가가는 각도입니다. 이 태도가 더 좋은 미래를 만드는데 중요한 요인이라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영원한 천국을 사모하는 신앙인으로 어떤 태도를 가져야 더 좋은 미래를 만들어 낼 수 있겠습니까? 본문을 통해 교훈해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1. 더 좋은 미래를 기대하려면 부정적인 태도가 아니라 긍정적인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오늘 성경에 보면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온 12명의 정탐꾼이 나옵니다. 똑같은 지형 똑같은 사람을 40일 동안 보고 왔습니다. 그런데 태도가 전혀 다른 두 종류의 사람을 봅니다. 10명의 정탐꾼을 보십시오. 13장 31절을 보십시오.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라고 말합니다.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부정적인 태도를 취합니다. 그런데 갈렙을 보십시오. 30절을 보십시오.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고 했습니다. 할 수 있다고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똑 같은 땅, 똑 같은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정 반대의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부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사는 사람은 99개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한 개가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괴로워합니다. 그러나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사는 사람은 한 개만 갖고도 그것이 없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부정적인 태도를 가지는 사람은 늘 어두운 쪽, 나쁜 쪽만 봅니다. 긍정적인 사람은 늘 밝은 쪽, 되는 쪽을 봅니다.

 

제가 지난 주 “내 인생을 결정짓는 긍정의 심리학(이민규 저)”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그 책에 보면 부정적인 태도를 가진 사람의 4가지 특징이 나옵니다. 첫째는 부정적인 태도를 가지는 사람은 늘 부정적으로 임의적 추론을 합니다. 누가 자기를 보고 웃으면 비웃는다고 생각을 합니다. 누가 자신에게 선물을 주면 나에게 큰 것을 바라고 선물을 준다고 생각을 합니다.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 왜곡시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것입니다.

둘째는 부정적인 태도를 가지는 사람은 잘못되거나 실패한 어떤 일이 생기면 전반적으로 확대시키는 과잉 일반화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중간고사에서 영어과목 성적이 나쁘게 나오면 영어성적이 나쁘니 공부에는 소질이 없고 능력이 없고 쓸모없는 인간이라고 비약해 버린다는 것입니다. 연애하다가 상대가 자신을 받아 주지 않으면 모든 사람이 자신을 거부할 것이고 자신은 앞으로 결혼도 못할 것이라고 과잉일반화를 시켜 버리는 것입니다.

셋째는 자신의 장점이나 잠재력은 무시하면서도 자신이 처한 어려움이나 결점은 과대평가한다는 것입니다. 소유하고 있는 것은 평가절하하며 소유하지 못한 것의 가치를 과대평가 하나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단점은 극대화하면서도 장점은 오히려 극소화하는 과잉극화(polarization)를 한다는 것입니다.

넷째는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도 완벽하길 바란다는 것입니다. 자신과 다른 사람에게 '완벽하게 해야만 한다','실수하면 안 된다','사랑을 받아야만 한다' 등과 같이 엄격한 내면의 규 칙을 요구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스스로 엄한 규칙에 사로잡혀 있는 것을 당위적 사고(should/must thinking)라고 합니다.

부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살면 더 좋은 미래를 맛볼 수가 없습니다. “나는 공부할 머리가 아니야, 우리 가정은 행복해 질 수 없어. 우리 회사는 망할 거야. 우리 교회는 무엇을 해도 안돼” 이런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면 잘 되겠습니까? 안 된다는 태도를 가지고 하면 무엇이든 될 수가 없습니다. 긍정적 태도는 성취를 만들어 줍니다. 어려운 일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만들어 그 일을 달성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한 번 해 보자”, “이 일은 의미가 있을거야”, “얼마든지 할 수 있어”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어”라는 긍정적 태도는 실제로 그 일이 훌륭한 성과를 만들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오늘 온 가족이 예배를 드리는 데 우리 아이들 공부도 긍정적인 태도로 하느냐 부정적인 태도로 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공부 못한다고 부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포기하면 그것으로 공부와는 담을 쌓는 것입니다.

어떤 어머니는 딸이 공부도 못하고 말썽만 부리니까 강아지를 좋아했답니다.

엄마가 강아지에게 사료를 주며 이야기합니다. “우리 애기 밥 먹어야지~~” 딸이 방에서 나오면서 엄마에게 말합니다. “엄마 배고파 밥줘” “니가 차려 먹어 이x아~~” 이런 태도로 딸을 기르면 딸의 앞 길에 더 좋은 미래가 있겠습니까?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4세 때까지 말을 못했고 7세가 될 때까지 글을 읽을 줄 몰랐답니다. 작곡가 베토벤의 음악선생님은 "베토벤은 작곡가로서는 아주 절망적이야!"라고 평가받았다고 합니다. 발명왕 에디슨은 어렸을 때 그의 담임선생님에게서 "저능아로 배울 수 없는 아이"라는 핀잔을 들었다고 합니다. 열등아가 되어 초등학교 3개월 다니다 학교를 그만 두었습니다. 증기기관을 발명하여 산업혁명의 계기를 만든 J 와트도 "얼간이"로 낙인 찍혀 아이들로부터 놀림을 당했었답니다. 사과나무에서 떨어지는 열매를 보고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뉴턴도 초등학교시절에는 "낙제생"이었습니다. "상대성원리"로 발견한 아인슈타인도 초등학교시절에는 성적이 반에서 최하위였고 선생님은 그를 "둔패기"로 취급했답니다. 나중에는 다른 아이들에게 방해가 된다 해서 등교를 금지시켰을 정도였습니다. 세계적인 놀이동산 디즈니랜드를 세운 월트 디즈니는 한때 신문사에서 삽화를 그렸으나 '창의성'이 없다고 쫓겨났다고 합니다. 성악가 카루소는 음악선생님으로부터 "네 목소리를 가지고는 절대로 성악가가 될 수 없어"라는 혹평을 받기도 했다고 합니다. 잔 다르크는 프랑스에서 가난한 농부의 딸로 태어나 읽을 줄도 모르고 쓸 줄도 모르는 소녀였습니다. 노벨은 어릴 때부터 유난히 몸이 쇠약했고 너무도 몸이 쇠약해서 몇 번이나 죽을 고비를 겪기도 했습니다. 링컨은 통나무로 지어진 오두막집 토방에서 태어났고 마루조차도 없는 집에서 살았습니다. 정규교육을 받은 시간은 전부 합쳐서 6개월이 고작이었습니다. 셰익스피어는 14세 때에 학교를 그만두고 결혼 한 후에도 런던으로 가서 극장의 마구간지기로 일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 모두는 자기 재능을 개발했고 역사적인 인물들이 되었습니다. 다 갖추어져 쓰임 받는 것이 아닙니다. 나에게 주어진 달란트 개발하여 하나님께 쓰임 받으면 됩니다. 우리 아이들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면 얼마든지 주어진 달란트를 계발하여 잘 되는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합니다. “그의 후손이 땅에서 강성함이여 정직한 자들의 후손에게 복이 있으리로다(시112:2)”

 

질병도 마찬가지입니다. 긍정적인 태도를 갖느냐 부정적인 태도를 갖느냐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심리학자 페팅게일은 유방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병에 대한 태도와 사망률을 분석했답니다. 환자들 중 암을 극복할 수 있다는 긍적적인 태도를 가진 사람은 71%가 생존했답니다. 그러나 절망감에 빠져 치료할 수 없다고 부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포기했던 환자는 19%만이 살아남았답니다. 도너츠의 세계적인 대명사인 ‘던킨도너츠’를 세운 빈 로덴버그 회장 이야기입니다. 그는 세 번이나 치명적인 암에 걸렸으나 긍정적인 생활태도를 통해서 암을 다 물리치고 세 번다 살아났다고 합니다. 로덴버그 회장은 이렇게 말합니다. “누구나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믿음으로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면 좋은 결과를 기대하는 마음이 생긴다. 이것은 각종 질병이나 시련과 가지가지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나는 1971년에 폐암에 걸렸으나 절대긍정적인 믿음으로 나는 산다는 확신과 기도를 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기뻐하며 견뎠는데 폐암이 낫고 말았다. 6년 후에는 임파선 암이 걸렸으나 또다시 긍정적인 믿음을 가지고 감사하고 기도하며 나는 암으로 죽지 않았다. 절대 산다는 긍정적인 믿음을 가지고 싸운 결과로 또 임파선 암에서 완치가 되었다. 1990년에는 고환암을 앓았는데 이것은 치명적인 암이라고 진단을 받았으나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치료받은 결과 그것도 나았다.” 긍정적인 삶의 태도는 역경과 위기를 극복하게 해 줍니다. 미국 듀크대의대 정신과 연구팀이 1960년대 중반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에 입학한 6958명을 대상으로 다면적 인성검사(MMPI)를 실시한 뒤 2006년까지 40여 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가장 긍정적인 태도를 지닌 2,319명은 가장 부정적인 2,319명에 비해 평균수명이 42%나 더 길었다고 합니다. 또한 2004년 예일대 연구팀이 발표한 논문에서도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은 부정적인 사람보다 7.5년 더 오래 사는 것으로 나타났답니다. 장수하고 싶으시면 매사 부정적인 태도를 취하지 마시고 긍정적인 태도를 취하십시오.

 

사업도 긍정적인 태도를 갖느냐 부정적인 태도를 갖느냐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인인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명예회장이 있습니다. 1959년 다른 회사의 공장 한구석을 빌려 종업원 28명의 벤처기업으로 출발해 종업원 5만 9500여 명, 자회사 219개를 거느린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시킨 인물입니다. 그는 “인생의 결과 = 능력*열의*사고방식”이라 말로 설명합니다. 이것을 수치화하여 능력은 0점에서 30점까지 열의는 0점에서 70점까지 사고방식 즉 태도는 –100에서 +100까지로 설명을 합니다. 그는 인생에 대한 태도를 말하는 사고방식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재능이 있고 열의가 있어도 사고방식이 –100이면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부정적 태도를 가지고 있으면, 방향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아무런 능력과 열의를 갖지 않는 것이 오히려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왜 똑 같은 사람을 만나고 똑같은 땅을 보았는데 어떤 사람은 부정적이고 어떤 사람은 긍정적일까요? 10명의 정탐꾼은 왜 이런 부정적 태도를 취했습니까? 14장 11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22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지 않고 하나님을 시험하고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보지 않고 그 땅 그 성만 보고 부정적인 태도를 취한 것입니다. 주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은 믿지 않고 안되는 상황만 보는 것입니다. 그러나 갈렙은 현실보다 더 크게 본 것이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이 천지를 만드시고 통치하시고 섭리하시는 하나님을 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갈렙을 어떻게 평가해 주시고 있습니까? 24절을 보십시오. 마음이 그들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긍정으로 리드하라"의 저자 캐서린 크래머는 이런 것을 자산에 바탕을 둔 사고와 결핍에 바탕을 둔 사고라고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성공하는 리더들은 무엇을 보고, 말하고, 행동할 때 자산에 바탕을 둔 사고를 한다는 것입니다. 자산에 바탕을 둔 사고(Asset-based thinking, ABT)를 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세상에서 무엇이 효과가 있는지, 어떤 장점이 있는지, 어떤 잠재력이 있는지 들여다보지만 결핍에 바탕을 둔 사고를 하는 사람은 무엇이 효과가 없는지, 무엇이 부족한지, 그리고 하고 있는 것과 하고 싶은 것의 차이를 들여다본다는 것입니다. 무엇이 잘 안되면 돈이 없어서, 기술이 없어서, 주변 사람의 도움이 없어서 등과 같이 결핍에 초점을 맞추고 그런 사고를 가지면 이 상황을 이겨나갈 수 있는 방법을 찾기는 요원해 진다는 것입니다.

 

심리학자인 크래머 박사는 성공적인 리더가 되려면 나에게 없는 결핍에 집중하기보다, 나에게 있는 것, 즉 자산에 집중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현실을 회피하는 게 아니라,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곳에서 찾을 수 있는 자산에 집중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우리에게는 천지를 지으시고 이 땅의 주인이시고 이 땅을 다스리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계십니다. 약점많고 부족하고 못난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절망에서 희망으로"라는 책을 쓴 존 파피가 있습니다. 양팔이 없는 아이로 태어났습니다. 매일 수많은 절망에 부딪쳤습니다. 옷입고 용변을 보는 사소한 일도 그에게는 절망적인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상실의 아픔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라는 말씀을 붙들고 자신을 기른 어머니의 사랑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모진 사랑은 받는 사람보다 주는 사람이 더 아프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팔이 없다는 사실이, 자신이 한 인격체를 이루는데 어떤 결격 사유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는 우등생으로 공부하였고 박사학위를 받아 회사를 경영하는 전문강사가 되었습니다. 그는 고백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식이라는 불변의 사실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내 자존심의 초석으로 삼겠다."

 

골리앗 앞에 모든 백성이 절망할 때 다윗이 사용한 것은 박격포가 아니라 물맷돌(삼상17:40)이었습니다. 장정만 5천명이 먹을 것이 없어 굶주릴 때 예수님은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로 넉넉히 먹이시고 12바구니를 거두었습니다. 잃을 것에 집착하면 절망이 되지만 남아 있는 것이 하나님 손에 붙들림 받으면 희망이 됩니다. 하나님은 실패한 모세에게 찾아가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출 4:2)"라고 질문합니다.

벙어리 되고 귀머거리 된 아들을 둔 아버지가 예수님께 왔을 때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할 수 있거든 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한 일이 없느니라" 하나님의 약속이면, 하나님의 말씀이면 우리는 "예"만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힘과 능력으로 불가능할 지라도 하나님은 가능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골리앗 앞에서 부정적인 태도로 떨고 있을 때 다윗은 골리앗 앞에 긍정적인 태도로 나아갑니다. 그는 외칩니다.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게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 결국 골리앗을 넘어뜨렸습니다.

( 할수 있다 하신 이는 나의 능력 주 하나님 의심 말 라 하시고 물결 위 걸으라 하시네 할 수 있다하신 주 할 수 있 다하신 주 믿음만 이 믿음만이 능력이라 하 시 네 믿음만 이 믿음만이 능력아라 하시네)

우리 앞에 놓여 있는 가나안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라는 긍정적인 태도로 더 좋은 미래를 만들어 내야 합니다.

 

2. 더 좋은 미래를 기대하려면 소극적인 태도가 아니라 적극적인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면 어떻게 됩니까? 결국 소극적이게 되어 있습니다. 정탐꾼들은 특별히 많은 군인 중에 선발되어 위험을 무릅쓰고 적진에 들어갔습니다. 적극적인 생각을 가지고 출발한 것입니다. 그런데 정탐 결과 안 된다는 부정적인 마음을 가지게 되니까 그들의 생각이 어떻게 바뀝니까? 27절을 보십시오. 가나안 땅의 과일을 가지고 와서 보여주면서 그 땅에 젖과 꿀이 흐른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생각이 안 된다고 고정하니까 마음이 바뀌는 것입니다. 32절을 보십시오. 그 거주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하다고 말합니다. 33절을 보십시오. 거인이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상대를 과대평가하는 것입니다. 상대가 두려워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아주 소극적인 사람들이 되어 자신을 과소평가해 버리는 것입니다. 스스로 보기에 자신들은 한 철 메뚜기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메뚜기 콤플렉스에 걸리는 것입니다. 소극적이 되어 누구 앞에 나서기도 꺼리는 것입니다. "시도도 해 보지 않고 저 사람이 나를 거절할 거야, 나같은 사람이 어떻게 할 수 있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긍정적인 마음의 자세를 가졌던 여호수아와 갈렙을 보십시오. 6절을 보십시오. 부정적인 백성들의 태도를 보고 자기들의 옷을 찢습니다. 7절을 보십시오. 적극적으로 나서서 설득합니다. 우리가 들어가야 할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는 것입니다. 비전을 줍니다. 꿈을 줍니다. 백성들은 자신들을 메뚜기라고 하는데 여호수아와 갈렙은 그들을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9절을 보십시오.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는 것입니다. 밥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다는 것입니다.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소극적인 태도를 갖느냐 적극적인 태도를 갖느냐에 따라 인생의 미래는 차이를 만들게 되어 있습니다.

 

일본에서 가장 열정적인 경영자로 꼽히는 일본전산의 사장 나가모리입니다. 1973년 가정집 한 귀퉁이 창고에서 전기 모터 회사를 창업해 지금은 140여개 계열사에 13만명의 종업원, 매출 약 8조원의 그룹을 일궈낸 사람입니다. 그는 능력의 차이는 5배이지만 의식의 차이 즉 태도의 차이는 100배나 된다는 것입니다. 그는 신입사원을 뽑을 때 태도를 본다는 것입니다. 소극적인 사람은 안된다는 것입니다. 능력이 부족해도 적극적인 사람이 결국 회사를 살린다는 것입니다. 신입사원을 뽑을 때 1978년 '밥 빨리 먹기 시험'을 실행했다고 합니다. 160명의 응시자 중 서류와 면접으로 절반 정도를 거른 뒤 남은 전원에게 도시락을 나눠줬답니다. 그리고 가장 빨리 먹은 사람 순서대로 서른세 명을 무조건 합격시켰다고 합니다. 떨어진 사람들은 "무슨 이런 시험이 있느냐"고 아우성쳤고, 지역 언론은 "한심한 회사"라고 보도했지만 개의치 않고 그 뒤에도 '큰소리로 말하기' 시험, '화장실 청소' 시험, '오래 달리기' 시험과 같은 방법으로 신입사원을 선발했다는 것입니다. 딱딱한 밥을 불평하지 않고 잘 씹는 사람이 적극적인 태도를 가진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큰 소리로 말하는 사람이 화장실 청소도 불평하지 않고 구석구석을 청소하는 사람이 적극적인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는 의식 계혁을 위한 '6S'를 강조합니다. “정리, 정돈, 청결, 청소, 단정, 예의”입니다. 이것이 회사에서 자신이 잘되고 회사를 잘 되게 하는 기본 태도라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 중에 세계적 발명이 나오고, 세계 챔피언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하든지 적극적인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능력의 개인차는 아무리 커도 5배를 넘지 않지만, 의식의 차이는 100배의 격차를 낳는다는 것이 그의 지론입니다.

무엇이든지 적당히 하면 더 좋은 미래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공부도 적극적인 태도로 공부해야 하고, 사업도 적극적인 태도로 사업을 해야 하고, 연애도 적극적인 태도로 연애를 해야 하고, 신앙생활도 적극적인 태도로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힘들 때 울면 3류 인생이고 힘들 때 참으면 2류 인생이며 힘들 때 도피하면 4류 인생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더 적극적인 태도를 가지고 도전해야 합니다.

공부하는데도 적극적인 태도를 가지고 공부해야 합니다. 안되면 될 때까지 하면 되는 것입니다. '1만 시간의 법칙(The 10,000-Hours Rule)'라는 말이 있습니다. 보통 사람의 범위를 넘어서는 비범한 사람이 되는데는 '1만 시간의 경험'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신경과학자인 다니엘 레비틴(Daniel Levitin)이 어느 분야에서든 세계 수준의 전문가, 마스터가 되려면 1만 시간의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탁월한 연주가는 5세 이후부터 총 1만 시간이 넘게 연습했다는 것입니다. 1만 시간은 대략 하루 세 시간, 일주일에 스무 시간씩 10년간 연습한 것과 같습니다. 적극적인 태도는 더 좋은 미래를 만든 사람들의 대표적인 공통점입니다. 베토벤은 청각장애를 앓고 있으면서도 적극적인 태도로 작곡했습니다. 그는 최소한 하나의 곡을 열 두 번 이상 다시 썼다고 합니다. 하이든은 숱한 역경을 겪으면서도 8백 개 이상의 곡을 작곡했습니다. 특히 불후의 명곡 천지창조는 66세 때 발표한 곡으로 8백 번이나 작품을 써본 후에야 만들어 낸 것이라고 합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그의 걸작 최후의 만찬을 8년 동안 무려 2천 번이나 스케치했다고 합니다. 그가 얼마나 그림에 열중했는지 하루종일 먹는 것조차 잊을 때도 종종 있었다고 합니다. 영어사전 웹스터를 집필한 웹스터는 36년 동안 밤낮으로 이 일을 하여 이 사전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무딘 화살촉은 과녁을 뚫을 수 없습니다. 차이나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태도를 취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시126:6)"라고 했습니다.

 

질병을 치유받기 위해 기도할 때도 적당히 하지 말고 적극적인 태도로 기도를 해야 합니다.

불치의 병에 걸린 히스기야를 보십시오. 적당히 기도하지 않습니다. 이사야를 통해 죽을 것이라는 선고를 받습니다. 그때 그는 절망하고 낙심하지 않습니다. 낯을 벽을 향하고 통곡하며 기도했습니다(왕하 20:2-3) 결국 기도 응답받아 아들도 낳고 적도 물러가고 15년 동안 생명을 연장받았습니다. 중풍병자를 둔 친구들을 보십시오. 그를 났게 하기 위해 예수님께 갑니다. 사람들 때문에 예수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그 때 어떻게 합니까? 지붕을 뚫고 병자를 침상째 예수님 앞으로 내립니다. 결국 치유받게 했습니다. 이런 적극적인 태도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말씀합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를 찾게 되리니 만일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그를 찾으면 만나리라 (신 4:29)" 적당히 기도하고 끝내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한나를 보십시오. 적당히 기도하지 않습니다. 술취한 여인처럼 통곡하며 서원하여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것도 섬기는 것도 적극적이어야 합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신 6:5)"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신 10:12)" 주를 섬기는 것도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롬 12:11)", 선을 행하는 것도 " 열심으로 선을 행하면(벧전 3:13)", 사랑하는 것도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지니(벧전 4:8)"라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소극적인 태도가 아니라 적극적인 태도를 더 좋은 미래를 만드는 주인공이 되어야 합니다.

 

3. 더 좋은 미래를 기대하면 비관적인 태도가 아니라 낙관적인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부정적이며 소극적인 마음의 태도를 가졌던 백성들은 결국 어떤 마음을 가지게 됩니까? 비관적인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1절을 보십시오. 근심합니다. 밤새도록 울며 통곡합니다. 2절을 보십시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합니다. 차라리 애굽 땅에서 광야에서 죽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절망합니다. 3절을 보십시오. 칼에 쓰러질 것이라는 마음을 가집니다. 처자가 사로잡힐 것이라는 마음을 갖습니다. 비판합니다. 한 지휘관을 세우고 돌아가자고 합니다. 모든 것을 다 포기해 버리겠다는 것입니다. 아무런 출구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죽는 것이 최상의 길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제 끝이 났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비관적인 마음의 태도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 그들은 어떻게 된다는 것입니까? 23절을 보십시오. 한 사람도 그 땅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윈스턴 처칠은 ‘비관론자들은 기회 속에서 어려움을 발견하고, 낙관론자들은 어려움 속에서 기회를 발견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비관하게 되면 기회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긍정적이며 적극적인 마음의 태도를 가졌던 여호수아와 갈렙은 어떻게 합니까?

8절을 보십시오. 같이 읽습니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얼마나 낙관적인 마음의 태도를 가지고 있습니까? 잘 되는 나, 잘 되는 우리 가정, 잘 되는 우리 교회, 잘 되는 내 사업, 잘 되는 우리 민족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비관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는 백성을 설득합니다.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약속한 땅인데 왜 그렇게 부정적이고 비관적으로 생각하며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느냐는 것입니다.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정작 두려워해야 할 분은 하나님인데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는 것은 두려워하지 않고 적들만 두려워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낙관적인 마음의 태도를 가진 사람들에 대한 하나님의 평가는 무엇입니까? 24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을 온전히 따랐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약속의 땅을 차지한다는 것입니다. 그 뿐 아니라 그 자손이 차지한다는 것입니다.

 

“내 인생을 결정짓는 긍정의 심리학(이민규 저)”에 마틴 셀리그만 박사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어느 날 메트로폴리탄 생명보험회사의 사장으로부터 한 가지 부탁을 받았답니다. 유능한 세일즈맨을 선발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달라는 것이었답니다. 보험회사 사장은 매년 6만 명 정도의 지원자 중에서 선발된 5천 명 정도의 신입사원 중 절반 이상이 1년 이내에 회사를 그만둔다고 했답니다. 그리고 4년이 지나면 80%가 중도 탈락하기 때문에 매년 7천 500만 달러 정도의 비용이 허비된다고 했답니다. 셀리그만이 관찰한 결과,성공한 세일즈맨과 실패한 세일즈맨들 간에는 결정적인 차이가 있었다고 합니다. 태도의 차이였다는 것입니다. 성공한 직원들은 낙관적이었으며 실패하는 사람들은 비관적이었답니다. 특히, 보험가입의 권유를 거절당했을 때 스스로에게 말하는 방식이 매우 달랐답니다. 실적을 많이 올리는 직원은 "이 사람은 너무 바빠","이 사람은 이미 다른 보험에 가입했지만, 부분보험일 거야”, 또는 "저녁식사 중에 전화를 걸었나 봐"라는 식으로 생각했답니다.

그러나 비관적인 사람들은 “난 안 되나 봐”, “재주가 없나 봐”, "이러다간 밥값도 제대로 못 하겠어"라는 식으로 속으로 중얼거렸답니다. 셀리그만은 낙관주의 검사를 실시해 입사한 지 1년이 되었을 때와 2년이 되었을 때의 보험 계약고를 비교했답니다. 분기별 평균 계약실적을 비교한 결과,입사 후 1년째에는 낙관적인 사원의 경우 3천 87달러인 반면, 비관적인 사원 은 1천 962달러를 계약해서 낙관적인 사원들이 비관적인 사원에 비해 57%나 더 많은 계약실적을 올렸답니다. 그런데 입사 후 2년째에는 차이가 심해졌답니다. 낙관적인 사원들이 그렇지 않은 사원에 비해 무려 638%나 더 많은 계약 실적을 올렸다고 합니다. 그는 낙관론자들이 비슷한 능력의 비관론자에 비해 성공할 가능성이 훨씬 더 많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은 사업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자녀 교육도 마찬가지입니다.

배우는 이의 7가지 법칙을 쓴 부르스 윌킨스라는 교수가 있습니다. 그가 교수가 되어 학생들을 가르치는데 8학급이 있는데 자신에게 1-3학급을 가르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2반이 그 학교에서 우수 학생을 뽑아 반으로 나눈 반이었답니다. 그러자 선배 교수님이 와서 투덜거렸답니다. 왜 신임 교수인 자네에게 우수 반을 맡기냐는 것이었답니다. 아이들을 낙관적으로 바라보고 그는 열심히 가르쳤답니다. 물론 2반이 탁월했답니다. 학기 말이 되어 학과장에게 가서 고맙다는 인사를 했답니다. 그러나 그 해에는 우열반이 없었답니다. 그 교수의 낙관적인 마음의 태도가 학생들을 그렇게 만든 것입니다.

 

어떤 마음의 태도를 가지고 살겠습니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비관적인 마음의 태도가 아니라 낙관적인 마음의 태도를 가지고 살기를 원합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낙관적 태도를 가지라는 말이 아닙니다. 맹목적 낙관주의가 되라는 말이 아닙니다. 무조건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신앙인에게 더 중요한 것은 신앙적 낙관론입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결국 승리할 것이라는 확신을 갖는 것입니다. 8절을 다시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신다는 신앙적 낙관론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전적으로 인정하고 존중하는 낙관론입니다. 결정을 하나님께 맡기는 낙관론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뜻 받들고 온전히 좇는 낙관론입니다(14:8,9,14 14:24; 32:12 신1:36)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 8:28)"라는 말씀을 믿는 낙관론입니다.

어떤 어려운 상황에 있습니까? 하나님은 말씀합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렘 29:11)”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여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리시게 하시면서도 우리를 구원하였습니다. 이 땅에서 거지처럼 살기를 원치 않습니다. 근심과 걱정 가운데 지옥 같은 인생을 살기를 원치 않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딸답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왕같은 제사장으로 살기를 원하십니다. 사탄의 유혹을 넉넉히 이기고 죄와 죽음을 정복하는 권세 있는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이 땅에 사는 날 동안 어떤 태도를 가지고 살겠습니까? 태도가 차이를 만듭니다. 태도가 인생의 전부를 결정짓는 요소는 아니지만 어떤 태도를 지녔느냐에 따라 성공과 실패, 희망과 좌절, 발전과 후퇴를 결정짓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 한 사람의 미래를 결정짓는 것은 그 사람의 능력이나 배경 등 객관적 요소도 중요하지만 같은 상황이면 태도에 따라 미래는 차이가 납니다.

 

더 좋은 미래를 살려면 주님 안에서 하나님의 약속, 말씀 붙들고

부정적인 마음의 태도가 아니라 긍정적인 마음의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소극적인 마음의 태도가 아니라 적극적인 마음의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비관적인 마음의 태도가 아니라 낙관적인 마음의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열린교회/김필곤 목사/201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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