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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미래(4) 포기 없는 도전정신(수14:6-12)
김필곤목사 (yeolin) 조회수:17079 추천수:9 112.168.96.71
2015-07-19 08:26:13

 

더 좋은 미래(4) 포기 없는 도전정신

수14:6-12

 

제가 문제 하나를 낼 터이니 맞추어 보세요. 세상에서 잘 되려면 줄을 잘 서야 합니다. 군대도, 정치도, 직장생활도 줄을 잘 서야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면 줄 중에 가장 잘 서야 할 줄은 어떤 줄일까요? “태줄”이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제는 노력 여하에 따라 인생을 바꾸는 것이 더 이상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노력으로 더 좋은 미래가 보장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개인이 노력해서 성공하는 확률보다 부유한 환경에서 자란 것이 훨씬 유리한 상황을 맞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탯줄이 좋지 않은 사람들은 대학을 나와도 취직하기 어렵고, 취직을 한다 해도 회사에서 밀려나 치킨집을 차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제가 지난주에 “철학의 힘”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그 책 가운데 “불평등의 핵심은 가족이라”는 소제목이 나옵니다. 프리드리히 앵겔스는 삶이 불공평해지는 주요 원인은 놀랍게도 가족이라고 합니다. 첫째,가족은 구성원마다 각기 다른 재능을 지닌 채 태어나고 둘째,부모가 물려준 재산이 다르며 셋째,가정교육을 포함해서 교육 수준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DNA, 재산, 교육의 불평등을 유발하는 이 세 가지가 나오는 곳이 바로 가족이라고 합니다. 일찍이 플라톤 역시 가족이 인간 불평등의 핵심이라고 보았답니다. 빌 게이츠는 “인생이란 결코 공평하지 않다. 이 사실에 익숙해져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엘리베이터에 먼저 탄 사람이 먼저 내리는 것이 아니고 비행기 먼저 탔다고 수하물을 먼저 찾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저자는 “의지는 공평하게 주어졌다”고 말합니다. 인간에게는 질투와 시기,비교라는 한계와 싸우며 공평함을 추구하기 위한 의지가 주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인간이 한계를 지니고 태어난 것처럼, 의지 또한 공평하게 주어졌다는 것입니다.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이 있으면 우리는 어떤 가정환경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할지라도 더 좋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주어진 환경을 탓하며 밀려가는 인생을 살 것이 아니라 더 좋은 세상, 더 좋은 가정, 더 좋은 교회, 더 좋은 인생을 만들어가는 주인공이 되어야 합니다. 밀려가지 말고 밀고 올라가야 합니다. 오늘 성경에 나오는 갈렙은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더 좋은 인생, 더 좋은 가정, 더 좋은 가문을 만든 주인고입니다. 그는 어떤 사람입니까? 6절을 보십시오. 갈렙의 이름의 뜻은 “개”라는 말입니다. 갈렙은 히브리인이 아닙니다. 그는 "그니스사람 여분네의 아들"이라고 소개되었다. 창세기 15:19에 의하면 그니스 족속은 아브라함시대 가나안 족속중의 하나였습니다. 그는 아브라함의 자손이 아닙니다. 에돔 족속 중의 하나입니다(창36:11,15). 순수 히브리 혈통이 아닙니다. 지금 말하면 별 볼일 없는 가문 출신이라는 말입니다. 유대인들이 개처럼 취급하는 이방인 출신이라는 말입니다. 지금 그의 나이 몇 살입니까? 10절 하반절 보십시오. 85세입니다. 요즈음 세상에서도 직장에서도 받아 주지도 않고 어디에 가나 별로 환영받지 못할 나이입니다. 땅도 돈도 없습니다. 자식도 환영하지 않는 나입니다. 이 나이까지 땅 한 평도 없습니다. 므낫세 반지파와 르우벤 지파, 그리고 갓지파에게 이미 요단 동편 땅을 받았습니다. 45년 전에 가나안 정탐을 했을 때 다 부정적으로 이야기했지만 여호수아와 갈렙만은 하나님을 믿고 그 땅을 차지할 것이라고 했고 하나님께서는 갈렙의 믿음을 보고 땅을 주시겠다고 약속했습니다(민14:24,30). 그러나 아직까지 받지 못했습니다. 얼마든지 가정 배경을 보고 포기할 수 있고, 나이를 보고, 정국의 돌아가는 상황을 보고 포기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이 때 갈렙은 어떻게 합니까?

12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이 산지를 내게 달라는 것입니다. 쉽게 정복할 땅이 아닙니다. 아낙 사람들이 있습니다. 성읍은 크고 견고합니다. 전쟁을 해야 합니다. 이런 것을 포기없는 도전정신이라고 말합니다. “예상되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이를 극복하겠다는 불굴의 의지를 가지고 목표를 향해 매진하는 정신”입니다. 이런 도정정신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에 의해 더 좋은 세상은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전기가 만들어 지고, 기차가 만들어 지고, 우주선이 만들어 집니다. 위대한 작품이 주어지고, 위대한 기업이 탄생되고, 위대한 교회가 탄생하고, 살기 좋은 나라가 만들어 지고, 노예가 해방되고, 새로운 영역이 개척되는 것입니다. 포기 없는 도전정신을 가지고 사는 사람에게 더 좋은 미래가 다가오는 것입니다.

 

좋지 않는 가정 환경과 85세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을 가진 갈렙에게 어떤 더 좋은 미래가 다가왔습니까?

14절을 보십시오. 결국 원하는 땅을 차지하였습니다.(14) 대부분의 다른 지파는 원주민을 몰아내지 못했는데 갈렙은 생전에 강력한 적들을 다 몰아내고 그 땅을 차지하는 복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45년 만에 인생의 비전을 이룬 것입니다. 15절을 보십시오. 전쟁이 그치고 평화를 누립니다. 아직 땅을 차지하지 못한 지파의 모델이 되었습니다. 같은 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은 다 가나안 땅에 들어오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었지만 갈렙만은 예외적으로 여호수아와 함께 가나안 땅을 정복하고 그 땅의 소산을 먹고 마시는 축복을 받았습니다(민14:30). 심고 누리기까지 한 것입니다. 그 뿐 아닙니다. 노년이면 당연히 힘이 없어지고 기력이 쇠할텐데 40세 때나 일반인 강건의 복을 받았습니다(11). 대부분의 사람들은 노년이 되면 짐이 되는데 갈렙은 예외적으로 노년에도 다른 사람이 축복해주고 자신이 축복을 베푸는 복을 받았습니다. 여호수아에게 축복을 받습니다(13). 가족에게 축복을 베풀어 줍니다(15:18-19). 가족 중에 옷니엘이라는 사사가 나옵니다(15:17). 집안에 인물이 배출되었습니다. 우리도 갈렙처럼 85세가 되어도 더 좋은 미래를 살아가는 하나님의 은혜를 누려야 하겠습니다. 더 좋은 미래를 만들어 주는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은 어떻게 가능할까요?

 

1. 하나님의 약속에 근거한 목표를 끝까지 붙들어야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은 가능합니다.

함께 애굽을 출발했지만 더 좋은 미래를 맛보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은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모세가 45년전 12명의 정탐꾼을 보내어 그 땅을 살펴보게했습니다. 그런데 10명의 정탐꾼들이 자신들은 메뚜기에 불과하고 그 땅은 자신들을 삼킬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60만이 넘는 백성들이 소리를 치며 밤새도록 통곡하고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였습니다. 차라리 광야에서 죽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왜 이렇게 인도하여 망하게 하느냐는 것입니다. 차라리 애굽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팽개친 사람들입니다. 꿈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더 좋은 미래에 대한 희망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을 가질 수 없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하고는 그들은 다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더 좋은 세계를 맛보지 못했습니다.

 

갈렙은 더 좋은 미래를 어떻게 만들어 갑니까? 12절을 보십시오. 갈렙은 여호수아에게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12). 85살인데도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땅이 어떤 땅입니까? 아낙 자손이 거하는 땅입니다. 그 성읍은 크고 견고합니다. 헤브론 산악지대를 가리킵니다.(민13:22) 쉽게 차지할 땅이 아닙니다. 모두가 꺼리는 땅입니다. 모두가 차지하지 못할 땅이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점령하지 못하고 오히려 그 땅이 자신을 삼킬 것으로 말했던 땅입니다. 그런데 그 땅을 달라는 것입니다. 무엇에 근거하여 그 땅을 달라는 것입니까? 하나님의 약속에 근거하여 그 땅을 달라는 것입니다. 그 내용을 6절부터 길게 설명하고 그 땅을 달라는 것입니다. 45년 전에 백성이 폭동을 일으키려고 했을 대 적극적으로 백성을 안돈시킨 것이 갈렙과 여호수아입니다(민13:30). 더욱 강력하게 대응한 사람이 갈렙입니다. 갈렙은 말했습니다.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고 했습니다. 여호수아도 합세하여 그들은 옷을 찢고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라고 말씀하였습니다.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고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그 때 회중들을 그들을 돌로 치려고 했습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약속해 주었습니다. "오직 내 종 갈렙은 그 마음이 그들과 달라서 나를 온전히 좇았은즉 그의 갔던 땅으로 내가 그를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 자손이 그 땅을 차지하리라 (민 14:24)"

이 약속을 45년이 지난 지금도 잊지 않고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욕심에 근거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약속에 근거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신 비전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믿고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을 가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한 비전을 끝까지 붙들면 어떤 처지 어떤 환경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을 가지고 더 좋은 미래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뭔가 세상에 업적을 남기고 자신의 삶에 성공적인 삶을 살아간 사람들을 보면 특징들이 있는데 그 특징 중의 하나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도전정신을 가진 사람들"이라는 사실입니다.

한국 전쟁의 사령관으로 파견된 맥아더 장군 그는 웨스트 포인트 사관학교에 두 번이나 낙방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고 세 번째 응시하여 합격하였습니다. 포기했다면 그는 위대한 군인은 되지 못했을 것입니다.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성취한 조지 워싱턴은 쓸 만한 군함도, 훈련된 병사도, 넉넉한 재정도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전쟁을 반대하는 사람과 무관심하는 사람이 미국인의 2/3가 되었습니다. 당시 44세였던 워싱턴은 패전에 패전을 거듭했습니다. 최악의 조건 속에서도 워싱턴은 굴복하지 않고 결정적인 전투 세 번의 승리로 미국 독립을 쟁취했습니다.

링컨은 사업가로서 2번 실패했으며, 미국 대통령으로 선출되기 전까지 주 선거 및 전국 선거에서 6번이나 낙선했지만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마침내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65세에 사업을 시작하여 켄터기 후라이 치킨(KFC)를 만든 샌더스는 자신의 닭고기 레스피를 사용하여 닭고기 요리를 팔 때마다 자기에게 5센트만 달라는 조건으로 식당을 찾아갈 때 무려 1008명의 식당 주인들이 거절하였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1009번째로 만난 식당 주인이 받아들인 것입니다. 2년 내에 5개의 식당이, 11년만에는 600개의 식당이 받아들였고 그는 9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날 때 까지 전 세계 20만 마일을 여행하면서 KFC 왕국을 건설했다고 합니다. 해리포터는 무려 12개 출판사로부터 거절당하였다가 세상에 나온 작품입니다. 1백편이 넘는 서부 소설을 써서 미국 의회로부터 작가로서는 최초로 특별 메달은 받은 루이스 라모르는 첫 원고를 출판하기 위해 무려 350번을 거절당하였습니다 토마스 에디슨이 전구를 발명하기 까지는 무려 2천번의 실패를 했다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경제지 포브스의 발행인이 된 말콤 포브스는 프린스톤 대학 시절 학교 신문기자 시험에 탈락한 사람이고, 세계적인 대중 가수 엘비스 프레스리는 음악적인 미래가 없다고 트럭 운전수로 돌아가라고 해고당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27세에 입사하여 1년 만에 신계약 1백만 달러, 대기록을 세워 최연소 기네스북에 오른 폴 마이어(Paul J. Meyer)는 집안 형편이 어려워 3개월 만에 대학을 그만 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보험회사의 문을 두드렸으나 대학 졸업장이 없고 선천적으로 말을 더듬어 무려 57번이나 거절된 사람입니다. 그는 스피치 학원에 다니면서 고된 훈련을 받았습니다. 그는 '나는 반드시 할 수 있다.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꼭 해 내고야 말겠다.'는 집념으로 비상하여 SMI를 설립하여 세계적인 대부호가 되었습니다.

 

우리 성도님에게 주어진 산지는 무엇입니까? 사업의 성공이 될 수도 있습니다. 몸과 마음의 건강이 될 수도 있습니다. 가정의 행복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자녀의 취업과 성공이 될 수도 있습니다. 선교지 확장일 수 있습니다. 지역 복음화일 수 있습니다. 지식의 진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직장에서의 승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신앙의 성숙이 될 수도 있습니다. 신앙의 직분이 될 수도 있습니다. 멋진 교회를 한번 만들어 보는 것도 될 수 있습니다. 어떤 환경 어떤 처지에 있든지 약속을 붙드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붙드시길 바랍니다. 45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붙들고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더 좋은 미래를 만들었던 갈렙처럼 포기하지 말고 마지막 이루어질 때까지 붙드시길 바랍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을 보십시오. 아브라함 때에 출애굽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 약속이 성취되기까지는 400년이 걸렸습니다. 바벨론 포로에서 해방시켜 줄 것을 하나님은 선지자들에게 약속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그 약속이 성취되기 까지는 70년이 걸렸습니다. 더 좋은 미래를 만들어 내는 사람들의 대표적인 특징 중의 하나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을 가지는 것입니다. 모세도 수많은 난관이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백성을 해방시켰습니다. 다윗도 수많은 위협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아브라함에게 자식을 줄 것을 약속했지만 그 약속이 이루어지기까지는 25년이 걸렸습니다. 중도에 포기하면 더 좋은 미래를 누릴 수가 없습니다. 아프리카 탐험하며 더 좋은 세상을 만들었던 선교사 리빙스톤은 위험에 직면할 때마다 "나는 나의 일을 마치기 전까지는 결코 죽지 않는다."는 고백을 반복했다고 합니다. 더 좋은 미래를 기대하는 사람의 특징은 하나님의 약속 붙들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갈6:9)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 마음에 있는 소원이 우연히 생긴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주신 소원은 반드시 이루십니다.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 2:13)"

하나님이 우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십니다. 그리고 그 소원을 이루게 하십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포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때론 눈물 골짜기를 걸을 때도 있습니다. 때론 깊은 실망으로 얼룩진 길일 수도 있습니다. 때론 가시밭 길일 수도 있습니다. 때론 광야일 수도 있습니다. 때론 끝이 보이지 않는 깊은 산골짜기일 수도 있습니다. 때론 가도 가도 끝이 보이지 않는 언덕길일수도 있ㅅ브니다. 이때가 바로 우리가 포기하지 말고 하나님의 언약에 근거하여 목표를 붙들어야 할 때입니다. 도전정신을 가지고 끝까지 이루는 것입니다. 그러면 더 좋은 미래는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터널은 끝이 있는 것입니다. 구름 없이 비가 내리지 않습니다. 넘어지지 않고 걷기를 배울 수 없습니다. 수많은 신제품 중, 살아남는 것은 10개 중 1개밖에 안 된다는 것입니다. 신차 1대가 개발 때마다 200여대를 부순다고 합니다. 처음부터 야구방망이로 단번에 공을 날릴 수는 없습니다. 갈렙의 소원은 자신의 욕심을 근거로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근거로 한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이루어진 것입니다.

 

2. 하나님을 온전히 좇는 지치지 않는 열정이 있어야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은 가능합니다.

갈렙은 어떻게 85세에도 도전정신을 가지고 더 좋은 미래를 만들어 갑니까?

14절을 같이 읽겠습니다. 갈렙이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을 가지고 그 땅을 차지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음이라”

"온전히"라는 말은 하나님이 만족하실 정도로 충분히 그분의 뜻에 열정을 가지고 순종했다는 것입니다. 충성을 했다는 것입니다. 45년 전이나 지금이나 충성한 것입니다(8,9) 모세도 인정해주는 것입니다(9) 이는 남들은 못한다고 부정적인 생각에 잡혀 포기 할 때 나는 하나님을 온전히 좇아 신앙적으로 극복했다는 뜻입니다. 좇는다는 것은 열정적인 믿음의 행위를 말합니다. 지치지 않고 좇은 것은 쉬운 것이 아닙니다. 적당히 하는 것이 아니라 열정을 가지고 믿음대로 지속적으로 산다는 것입니다. 45년 전에도 갈렙은 이러한 지치지 않는 신앙적 열정이 있었습니다. 45년 전모세가 "오직 내 종 갈렙은 그 마음이 그들과 달라서 나를 온전히 좇았은즉 그의 갔던 땅으로 내가 그를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 자손이 그 땅을 차지하리라 (민 14:24)"라고 말씀하였습니다. 그런데 45년이 지난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지속적인 열정이 없으면 도전정신 역시 상황변하고 나이들면 시들해져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갈렙은 하나님을 온전히 좇는 열정적 신앙이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 지치지 않는 신앙적 열정이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을 가지게 하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갈렙이 살아온 지난 45년 동안 얼마나 신앙적 열정이 떨어질 사건이 많았겠습니까? 하나님에 대하여 얼마든지 억울한 생각을 가질 수 있습니다. 섭섭한 생각을 가질 수 있습니다. 45년 전 가데스 바냐에서 주동적으로 백성을 수습하고 적극적으로 하나님 앞에 선 사람은 오히려 여호수아보다 갈렙이었습니다. 그래서 땅에 대한 약속도 갈렙이 받았습니다. 그런데 후계자가 누가 되었습니까? 여호수아가 되었습니다. 마음 편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것에 사로잡히면 신앙적 열정은 식어지고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은 생기지 않습니다. 무엇을 해보야 하겠다는 생각을 접어버리는 것입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와 다른 지파는 땅을 받습니다. 가장 먼저 받아야 할 사람이 있다면 아마 갈렙일 것입니다. 얼마나 서운하겠습니까? 도전하고 싶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갈렙은 어떻게 합니까?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그 때나 45년이 지난 지금이나 온전히 좇는 것입니다. 갈렙은 그것을 극복하고 온전히 하나님을 좇습니다.

나이의 한계를 뛰어 넘으며 온전히 좇은 것입니다. 나이 들면 사람들의 신앙이 무덤덤해집니다. 무엇보다 열정이 사라집니다. 적당히 안주합니다. 편하게 지내려고 합니다. 도전하지 않습니다. 위험을 감수하지 않습니다. 형식적 신앙이 되기 쉽습니다. 그러나 갈렙은 열정적인 신앙으로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을 가지고 땅을 차지합니다.

이방인이라는 신분의 한계를 뛰어 넘고 온전히 좇는 신앙생활을 하였습니다. 우리는 더 좋은 미래를 만드는데 어떤 방해 요소가 있다하여도 지치지 않는 열정적 신앙으로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면 더 좋은 미래가 우리에게 다가올 것입니다.

 

기업가 정신을 도전· 창의· 혁신이라고 말합니다. 이 정신이 역사를 바꾸는 원동력이라고 말합니다. 경제뿐만 아니라 정치· 문화· 사회를 아우르는 변화의 키워드가 바로 이것이라고 말합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혁신하고, 세계로 시야를 넓히고, 고난에 굴하지 않는 도전정신이 더 좋은 미래를 만들어 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도전정신을 가지고 시작한 사람들이 포기해 버립니다.

대기업 직원들의 평균 근속연수는 11.7년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56만이 넘는 음식점 중에서 10년 이상 영업을 계속하고 있는 곳은 전체의 7.3%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매년 107만 명이 창업을 하고, 86만 명이 폐업을 한다고 합니다. 식당을 창업하여 성공할 확률은 5%도 안 된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요리사 출신으로 여러 개의 식당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로버트 어바인은 망해가는 식당에는 공통적인 특징 5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첫째, 열정이 없다고 합니다. 둘째, 목표가 없다고 합니다. 셋째, 자신감이 없다고 합니다. 넷째, 배우려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다섯째, 손님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지 않는다고 합니다. 여러 요인들이 있겠지만 지치지 않는 열정이 더 좋은 미래를 만드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을 가지고 더 좋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은 어떤 난관이 다가와도 지치지 않는 열정이 식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열정은 이룸의 어머니입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열정 포트폴리오"라는 책이 있습니다. 빌 게이츠, 워런 버핏, 넬슨 만델라, 지미 카터, 달라이라마를 위시한 세계적인 기업가, 정치가, 학자, 작가, 음악가, 크고 작은 기업의 CEO들, 퓰리처상이나 아카데미상 수상자들, 교사들, 올림픽 메달리스트들, 노벨상 수상자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성공한 전 세계 200여 명의 사람들의 인생을 통해 지속적인 성공 비결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10년에 걸쳐 이들을 인터뷰한 결과 이들에게 자주 나타나는 행동과 사고방식의 패턴을 찾아냈답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공통점을 도출해냈는데 그것은 다름 아닌 '열정'이었다고 합니다. 지속적인 성공을 거둔 사람들을 '자신에게 소중한 의미와 가치를 열정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추구한 사람들'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열정이 차이를 만듭니다. 물은 100도로 끓어야 기관차를 움직이는 것입니다. 명작은 열정의 산물입니다. 인류가 누리는 역사적 산물이란 열정을 가진 사람들의 작품입니다.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아름다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편한 생활을 누릴 수 있습니다.

어떤 것을 이루는 사람들은 대부분 지치지 않는 열정의 사람들입니다. 칸트는 74세에 순수이성 비판과 실천이성 비판을 썼고, 베르디는 85세에 ‘아베 마리아’를 작곡했습니다. 시인 테니슨은 80세가 되어서야 ‘죽음을 향해’라는 시를 세상에 내놓았고, 괴테는 80세에 「파우스트」를 완성했습니다. 미켈란젤로는 85세로 죽을 때 성 베드로 성당의 공사를 감독했고, ‘피에타’라는 작품을 조각했습니다.

지치지 않는 열정은 세상에 업적을 남긴 사람들의 대표적인 공통점입니다. 베토벤은 청각장애를 앓고 있으면서도 정열적으로 작곡했습니다. 그는 최소한 하나의 곡을 열 두 번 이상 다시 썼다고 합니다. 하이든은 숱한 역경을 겪으면서도 8백 개 이상의 곡을 작곡했습니다. 특히 불후의 명곡 천지창조는 66세 때 발표한 곡으로 8백 번이나 작품을 써본 후에야 만들어 낸 것이라고 합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그의 걸작 최후의 만찬을 8년 동안 무려 2천 번이나 스케치했다고 합니다. 그가 얼마나 그림에 열중했는지 하루종일 먹는 것조차 잊을 때도 종종 있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즐겨 먹는 꿀 한 숟가락은 꿀벌이 4천 2백 번이나 꽃을 왕복하며 얻은 것이라고 합니다. 영어사전 웹스터를 집필한 웹스터는 36년 동안 밤낮으로 이 일을 하여 이 사전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열정 없이 좋은 작품은 나오지 않습니다.

리더스 다이제스트에서 "어떻게 하면 슈퍼스타를 키울 수 있나"를 알아보기 위해 스포츠, 과학, 예술 부문에서 뛰어나게 이름을 떨친 사람들 120명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답니다. 결과는 그들을 키운 대부분의 부모는 열성파였다고 합니다. 그들의 부모는 보통 부모보다 월등히 많은 시간과 정성을 아이에게 쏟았다는 것입니다. 무딘 화살촉은 과녁을 뚫을 수 없습니다. 거지도 부지런하면 더운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전문가는 열정을 가진 사람에게서 나옵니다.

"우리가 좋아하고 간절히 바라는 어떤 목표를 추진하도록 고무하는 활동적인 에너지"가 열정입니다. 열정은 전등을 밝히는 발전기와 같은 것으로 인간의 미래를 빛나게 만드는 힘입니다. 열정은 자기 연민이나 비관, 불평의 모래를 제거하게 합니다. 영어에서 열정은 인슈지에즘(enthusiasm)이라고 표기합니다. 헬라어 'entheos'에서 유래한 말로, 'en'은 '함께'라는 의미이며, 'theos'는 '하나님'이라는 의미입니다. 열정은 하나님과 함께 있는 자에게 나타나는 삶의 에너지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좇으면 하나님의 열정을 닮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열정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합니다.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사 9:7)" 하나님은 시대마다 열정의 사람들을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의 열심을 품은 열정의 사람을 통해 홍해를 가르기도 하고, 요단강을 건너게도 하며, 여리고성을 무너뜨려 더 좋은 미래를 만들어 갑니다. 하나님은 말씀합니다. 주를 섬기는 것도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롬 12:11)", 선을 행하는 것도 " 열심으로 선을 행하면(벧전 3:13)", 사랑하는 것도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지니(벧전 4:8)"라고 말씀합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신 6:5)"라고 말씀합니다.

우리 인생의 미래를 불행하게 만드는 장애물이 무엇입니까? 가정 형편입니까? 신분입니까? 나이입니까?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더 좋은 미래를 만들어 가야 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하나님을 온전히 좇는 열정적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3.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변질되지 않는 신앙이 있어야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은 가능합니다.

갈렙이 85세나 되었는데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을 갖게 된 근거를 무엇입니까?

12절을 같이 읽겠습니다. 85세 나이에 그 땅을 차지하겠다는 근거가 무엇입니까?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입니다. 85세의 할아버지가 가장 힘 있다고 생각하는 족속과의 싸움을 감당할 수 있다고 강한 자신감을 표현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여기에서 도전정신이 나오는 것입니다. 도전정신은 무작정 나오는 것이 아니라 믿는 구석이 있어야 합니다. 무작정 나오는 것은 맹인이고 만용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갈렙의 신앙은 45년 전에도 똑같았습니다. 변질되지 않는 것입니다. 교만하지 않는 것입니다. 형식화되지 않는 것입니다.

10명의 정탐꾼은 부정적이고 소극적이고 비관적이고 독선적이고 편협한 사고방식을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자기들은 그 사람들과 비교해 보니 메뚜기와 같다는 것입니다. 도저히 안 된다는 것입니다. 도전정신이 없는 것입니다. 그 땅을 자신들을 삼킬 것이라고 했습니다. 패배의식에 사로잡힌 것입니다.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을 실망하게 하고 낙담하고 원망하게 하였습니다. 불평분자가 된 것입니다. 그들은 결국 가나안 땅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고 광야에서 다 죽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그 때 갈렙은 강한 자신감을 가지고 그들은 우리의 밥이라고 했습니다. 반드시 이길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 근거가 무엇입니까? 자신에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에게 있다면 그것은 신념 잘못 나가면 만용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 근거가 하나님께 있을 때는 그것은 신앙이고 믿음이 되는 것입니다. 능력 있는 믿음이 되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라고 말씀하였습니다.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고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그 땅은 이미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통하여 약속해 주신 땅이고 그 땅을 점령할 수 있도록 이미 기적으로 애굽에서 탈출하게 해주시고 광야에서 만나와 메추라기를 통하여 먹여주시고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을 경험했습니다. 그 약속의 땅은 반드시 하나님이 들어가게 해 주실 땅인 것을 약속에 근거하여 믿은 것입니다.

45년이 지난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비록 늙었지만 누가 함께 하면 쫓아 낼 수 있다는 것입니까? 장대한 아낙사람이 있고 그 성이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입니다. 적은 강하고 성은 견고하며 자신은 이미 늙어 힘이 없지만 그 조건을 뛰어 넘을 수 있는 단 한 가지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임마누엘 하나님이 그 현자에 함께 계시면 결국 약속의 땅을 차지하고 누릴 수 있다는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신앙(민14:6-8)입니다.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믿는 신앙이 45년 지난 85세에도 불변하였습니다.(수14:12)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을 신뢰하고 말씀 따라 돌진하는 신앙이었습니다. 바로 포기하지 않는 도전 정신은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믿는 변질되지 않는 신앙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온전히 순종하는 신앙이(민14:24) 45년이 지나도 불변하였습니다.(수14:14)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믿고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더 좋은 미래를 만들어간 다윗을 보십시오. 골리앗을 칠 때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 (삼상 17:45)"라고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믿고 나아갑니다.

물맷돌 다섯 개입니다.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함께하면 골리앗을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모세의 지팡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함께하면 기적의 지팡이로 사용되어 홍해를 가르고 반석에서 물을 내는 기적을 일으키는 도구로 사용됩니다. 어린아이의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5000명을 먹이고 열두 광주리를 거두는 기적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제자들이 무식하고 사회적인 지위도 없고 물질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손에 붙들이면 세계를 변화시키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요셉 목동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함께하니까 에굽의 국무총리가 되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면 더 좋은 미래가 펼쳐진다는 사실을 무수히 많이 보여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합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사 41:10)

믿음이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합리적이고 계산적으로 되어질 일만 받아들이는 것이 믿음입니까? 결코 아닙니다.(히11:1-3)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믿고 도전정신을 가지는 것입니다.

홍해가 어떻게 갈라집니까? 죽은 자가 어떻게 살아납니다. 말씀 한마디고 이 땅을 어떻게 지으십니까? 문둥병자가 말한 마디 한다고 어떻게 깨끗해집니까? 소경이 어떻게 눈을 뜹니까? 귀신들린 사람이 어떻게 정상인이 될 수 있습니까? 폭풍이 말씀 한마디로 어떻게 잠잠해집니까?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사람의 힘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것을 할수있게 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그러나 믿음과 망상은 다릅니다. 믿음은 반드시 "약속"에 근거한 것입니다. 그러나 망상은 단순히 자신만의 희망 사항일 뿐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막 9:23)"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 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을 인함이라 (롬 4:18)"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믿고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이 하시면 불가능은 가능으로 바뀌어 지는 것입니다.

 

 

우리도 갈렙처럼 85세가 되어도 더 좋은 미래를 살아가는 하나님의 은혜를 누려야 하겠습니다. 더 좋은 미래를 만들어 주는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은 어떻게 가능할까요?

1. 하나님의 약속에 근거한 목표를 끝까지 붙들어야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은 가능합니다.

2. 하나님을 온전히 좇는 지치지 않는 열정이 있어야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은 가능합니다.

3.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변질되지 않는 신앙이 있어야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은 가능합니다.

 

열린교회/김필곤 목사/201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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