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미래(1) 예수님 앞에 나오기
마가복음5:25-34
어제 몽골 단기 선교를 위하여 집으로 짐을 가지러 가는 중에 차 안에서 극동방송을 들었습니다. 일산에서 개원하여 진료를 했다는 의사 선생님이 진행자와 전화로 간증을 하였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자신은 말씀으로 뇌졸중을 치료받았다고 하자 진행자가 물어보았습니다. 일산에서 병원을 운영하였는데 50대에 뇌졸중으로 쓰러졌답니다. 양방과 한방 치료를 했는데 진척이 없었답니다. 너무 괴롭고 힘들게 지냈는데 극동방송에서 나오는 말씀을 늘 들으며 희망과 용기를 가지게 되었답니다. 하나님의 말씀 붙들고 열심히 신앙생활하면서 기도했는데 점점 좋아졌답니다. 지금은 완전히 치료되어 다시 의사로서 노인병원에서 진료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은 뇌졸중으로 쓰러져 고생을 하였지만 그것이 오히려 하나님의 은혜로 더 많은 복을 받는 과정이 되었답니다. 자녀들이 아버지가 뇌졸중으로 쓰러져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까 자신들의 앞길이 캄캄하다고 생각이 들었든지 열심히 공부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 아이는 정형외과 의사가 되었고 한 아이는 한의사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 분이 “좋은 사람을 만나면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지만 예수님을 만나면 기적의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처지에 있든지 예수님을 만나면 우리도 더 좋은 미래를 살아갈 수 있는 기적의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메르스로 인하여 나가 경기가 얼어붙어 기업하시는 분들이 어렵습니다. 취업이 잘 되지 않고 취업한다해도 비정규직으로 희망이 없는 사람들이 600만명을 넘어 취업을 포기하고 결혼도 포기하고 출산도 포기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직장을 다녀도 아이들을 다 가르치기도 전에 조기 퇴직해야 하는 미래의 불확실 성 때문에 근심 걱정이 파도처럼 밀려와 불안해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질병으로 인해 고통받고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질병으로 인해 건강 염려증에 포로가 되어 우울해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대학 진학을 놓고 초조해 하고 걱정하는 학생과 학부모들도 있습니다. 다 더 좋은 미래가 없을 것이라는 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예수님 앞에 나오면 더 좋은 미래가 펼쳐질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살아야 하겠습니다. 한번 따라서 하겠습니다. “내 앞에는 더 좋은 미래가 있습니다.” 오늘 가족 예배인데 아들 딸을 보며 아빠 엄마를 보며 “우리 가족에게는 더 좋은 미래가 있습니다.” 한 번 말씀해 보시기 바랍니다. 너무 현실을 보면서 불평하고 원망하고 서로 격려해주고 희망을 주시기 바랍니다. 8시간 운동하는 것과 내 맘 알아주는 사람과 20분 얘기하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서로 알아주고 격려할 때 6 가지 호르몬이 나온다고 합니다. 마음을 기쁘게 하는 엔돌핀, 평안하게 하는 세로토닌, 만족감을 주는 시스케, 잠 잘 자게 하는 멜라토닌, 쾌감을 주는 도파민, 사랑을 하게 하는 옥시토신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오늘 성경에 보면 예수님 만나서 예수님으로부터 전인 치유를 받고 더 좋은 미래를 살아간 한 여인이 나옵니다.
1. 예수님 앞에 나오면 인생의 미래가 좋아집니다.
이 여인은 예수님 만나 미래가 어떻게 좋아졌습니까?
예수님 앞에 나오기 전까지의 그녀의 삶은 어떤 삶이었습니까?
25절을 같이 읽겠습니다. 12년을 혈루증으로 앓아온 여자였습니다. 당시 문둥병과 혈루증은 불치의 병으로 부정하다고 생각하여 가정에서도 마을에서도 쫓겨나게 되어 있었습니다.(레 15:25-28) 성전에 나가지도 못했습니다. 사랑하는 남편과 자식과도 같이 살 수가 없었습니다. 철저히 소외되어야 했습니다. 직업 전선에서 소외되었습니다. 건강한 삶에서 소외되었습니다. 부로부터 소외되었습니다. 가족으로부터, 동료로부터 소외되었습니다.
26절을 보세요.
많은 의사들에게 많은 괴로움만 받았습니다.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당시 혈루증을 앓으면 종교적으로 부정한 것으로 간주되어 쫓겨났는데 아마 이 여인은 그것을 숨기고 치료받기 위해 애를 쓴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도 그를 고쳐 주지 못했습니다. 도리어 병만 더 심해졌습니다.
그리고 가진 것을 다 허비하였습니다. 가난뱅이가 된 것입니다.
모든 인간적 노력은 다 허사가 되어 버렸습니다. 가면 갈수록 몸도 안 좋아지고 가면 갈수록 가난해 진 것입니다. 인생의 미래에 대하여 희망이 없는 사람이 되어 버렸습니다. 삶의 존재 기반이 송두리째 상실되는 위기를 맞은 것입니다. 더 좋아질 미래에 대한 기대가 없는 사람입니다. 이럴 때 더 나쁜 미래를 사는 사람들은 남을 원망합니다. 자신을 학대하며 좌절고 절망하고 자살합니다.
그러나 더 좋은 미래를 사는 사람들은 다릅니다. 그런데 자기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절박한 상황에서 예수님 앞에 나왔습니다. 자신의 문제를 직면하고 예수님께 나오는 것입니다. 모든 자존심, 체면, 지위, 경력, 아픔, 가난, 질병 다 내려놓고 예수님께 나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 예수님 앞에 나와 어떻게 되었습니까?
34절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구원을 받았습니다. 3인칭 단수 능동태 완료 시상으로 구원이 이미 그녀에게 확실히 주어졌다는 것입니다. 현상적으로 볼 때는 육체적 회복이지만 본질적으로는 그녀의 전 인격적 구원입니다. 예수님이 그녀를 죄인이나 환자라고 부르지 않고 딸이라고 부릅니다. 예수님과 아버지와 딸 관계가 된 것입니다. 부정하다고 죄인 취급받고 죄의식 속에서 살아야 했는데 완전히 그 죄로부터 해방된 것입니다. 요즈음 말하면 예수 믿고 하나님의 자녀로 천국이 보장된 것입니다. 당시 사람들은 이런 질병에 걸리면 죄인 취급하며 상종도 하지 않았지만 예수님을 딸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평안해졌습니다. “평안히 가라”는 말은 “평화의 상태를 지니고 가라”는 말입니다. 이제는 두려워할 것도, 걱정할 것도 없습니다. 인간의 내면적 문제를 완전히 해결해 주신 것입니다.
병에서 놓임받고 건강해졌습니다. 12년 동안 자신을 노예로 만든 병에서 완전히 해방된 것입니다.
영혼이 구원받았다는 것입니다. 마음에 근심걱정이 없어지고 평안해졌다는 것입니다. 몸이 질병에서 고침받고 건강해졌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예수님 앞에 나오면 이런 좋은 미래가 있을 줄 믿습니다.
지금 자녀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자녀들을 교육시키면서 미래를 불행하게 보시지 말기 바랍니다. 진학을 놓고 미래가 좋지 않을 것이라고 근심 걱정의 포로가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앞에 나오면 미래가 좋아집니다.
지난주에 “어머니가 변해야 아이가 변한다.”라는 책을 쓴 한 어머니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이화여대를 나와 교사를 하였답니다. 아이가 조기 유학을 가게 되어 아이와 함께 미국에 갔답니다. 그런데 자신이 미국에 가 있는 동안 남편은 사업에 실패하고 실종이 되고 말았답니다. 아이는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술집에 나갔답니다. 술을 배우고 완전히 술에 찌들리게 되었답니다. 제대로 공부를 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예수님 앞으로 나아갔답니다. 교회에 나가서 예수님을 만나고 성령 체험을 하게 되었답니다. 자신이 예수님의 사람으로 완전히 변했답니다. 그런데 술먹고 놀기 좋아하며 미래가 없던 아이가 어느 날 열심히 공부하더라는 것입니다. 신기하여 아들에게 그 이유를 물어 보았답니다. 그러자 아들은 “어머니가 변해서 제가 변했습니다.”라고 말하더라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예수님을 만나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하자 아이도 변화되어 신앙으로 살고 열심히 공부하여 지금은 의대에 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잘 되길 원하면 우리 부모님들이 예수님 앞에 나와 변해야 합니다. 아이들에게 때를 놓치지 않고 투자하고, 자기 관리 능력을 키워 주고, 지식 교육을 시키기 위해 열심히 과외시키고, 자존감을 심어주고, 주거 환경을 바꾸어 주는 것도 좋지만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해야 합니다. 우리 부모가 예수님 앞에 나와 말씀을 읽고 기도하고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면 아이들의 미래가 밝아집니다. 출산과 육아, 교육 어느 하나 쉬운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 나오면 미래가 좋아지는 길이 있습니다. 예수님 앞에 나오면 자아상이 달라집니다. 아침에 일어나 아이를 품고 기도해 보세요. 태도가 달라집니다. 자세가 달라집니다. 열정이 달라집니다. 생체 에너지가 달라집니다. 말이 달라집니다. 생각과 행동이 달라집니다.
자녀 교육으로 유명한 전혜성 박사가 계십니다. 교육 효과에 대하여 말로만 했을 때의 효과는 30%지만 부모가 역할 모델이 되어 모범을 보였을 때는 그 세 배의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녀는 슬하의 여섯 남매 모두를 하버드대와 예일대에 보내 한국인 최초의 예일대 석좌교수, 오바마 행정부 차관보 등으로 길러내고 두 아들과 남편을 '지난 100년간 미국에 가장 공헌한 100인의 인사'에 올린 현명한 엄마이자 어진 아내입니다.
하버드대를 졸업한 첫째 딸 고경신 씨는 MIT 이학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예일대 의대를 졸업한 첫째 아들 고경주 씨는 2009년 오바마 행정부의 보건부 차관보를 역임했답니다. 둘째 아들 고동주 씨는 하버드대를 졸업한 의사이며, 셋째 아들 고홍주 씨는 한국인 최초로 예일대 법대 석좌교수와 로스쿨 학장을 역임한 후 2009년부터 오바마 행정부 법률 고문으로 재직 중이라고 합니다. 하버드대 법학박사인 둘째 딸 고경은 씨는 유색인종 여성 최초로 예일대 로스쿨 석좌 임상교수가 되었으며, 막내아들 고정주 씨도 하버드대를 졸업하고 현재는 미술가로 활동 중이리고 합니다. 자녀 교육의 비결은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반드시 아침 식사 같이하고 돌아가면서 자녀들에게 기도하게 했다고 합니다. 매주 금요일 밤은 가족의 밤, 토요일 아침 식사 후에는 반드시 가족회의를 했다고 합니다. 자녀와 대화를 하고 가족회의를 열고 온 가족이 함께 경험을 공유했다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에서 시행하는 가족 예배, 매우러 첫일 온가족 새벽기도회, 매주 시행하는 토요 해피데이를 한 번 해 보십시오. 아이들에게 수많은 돈을 투자하는 것보다 더 값진 미래 투자입니다. 반드시 미래가 더 좋아질 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날 때 안아 기도해 주고 잠을 잘 때 말씀 읽어 주고 축복 기도를 해 보세요. 인생의 미래가 더 좋아집니다. 단순하지만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김인수 교수는 기술경영과 혁신 부문의 권위자였습니다. 외국에서 논문이 가장 많이 인용되는 한국인으로 꼽혔습니다. 그의 저서는 미국 하버드 경영대학,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출판되기도 했습니다. 김인수 교수 부부는 30년 넘게 부부 수입의 절반 정도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썼다고 합니다. 특히 아내 김수지 교수의 월급은 전액 남을 위한 일에 썼답니다. 정신 장애인들을 돕고, 가정 형편이 어려운 제자가 있으면 집으로 불러들여 숙식을 제공하며 제자들을 자식처럼 돌봤다고 합니다. 그들은 다른 일은 남들이 할 수 있지만 아버지와 어머니 역할을 자신들 밖에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무엇보다 자녀 교육에 힘을 기우렸다고 합니다. 3남매에 대한 교육 목표가 8가지 였답니다. “그 첫째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2. 사람을 귀하게 여길 줄 아는 것 3. 주어진 기회는 최선을 다해 사용하는 것 4. 철저히 검약하며 생활하는 것 5. 검약해서 남은 물건들을 남과 열심히 나누는 생활을 하는 것 6. 작은 규칙도 우직스럽게 지키는 것이 이웃을 사랑하는 삶이라는 것 7. 정직할 것 8. 부모와 어른의 말을 가볍게 여기지 말 것” 첫째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세계 제일의 전설적인 부호였던 록펠러는 시카코 대학을 비롯해서 12개의 종합대학과 12개의 단과 대학 및 연구소를 지어 사회에 기증하고 4,928개의 교회를 지어 하나님께 바쳤다고 합니다. 그런 아들을 기른 록펠러 어머니의 유언 10가지는 첫째가 하나님을 친아버지로 섬겨라.였답니다. 사는 날 동안 너의 모든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께로부터 온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는 것이었습니다.
2)목사님을 하나님 다음으로 섬겨라.
3)오른쪽 주머니에는 항상 십일조를 준비하라.
-네가 하나님의 것을 구별하면 하나님은 너를 구별하여 축복하신다.
4)누구도 원수를 만들지 마라.
5)예배를 드릴 때는 항상 앞자리에 앉아라.
-예배의 성공이 곧 인생의 성공임을 잊지 말아라
6)아침에 가장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기도드려라.
-하나님의 말씀 없이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것은, 등불이 없이 어두운 밤 길로 나서는 것과 같은 것이다
7)아침에는 항상 그날의 목표를 세워라.
꿈은 크게 가지되, 목표는 작게 시작해서 하나씩 이루어가야만 지치고 않고 이루어 낼 수가 있습니다.
8)잠들기 전에는 반드시 하루를 반성하고 기도해라.
- 네가 죄를 짓고서야 어찌 형통하겠느냐?
가능한 빨리 회개하여 죄로 인한 어려움과 고통을 피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한다.
9)남을 도울 수 있을 때 힘껏 도와라.
- 그리고 도와준 일에 대해 절대 나팔을 불지 마라
10)주일 예배는 반드시 본교에서 드려라.
2. 예수님 앞에 나와 좋은 미래를 가지려면 장애물을 뛰어 넘어야 합니다.
1) 가장 먼저 뛰어 넘어야 할 장애물이 예수님을 구주로 믿지 못하게 하는 생각의 장애물입니다.
12년 동안 그 누구를 만나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여인입니다. "의사도 아닌 예수님 만나봐야 아무 소용도 없을 거야."라고 생각했다면 이 여인은 결코 예수님 만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버린 성공경험을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오늘 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은 경영의 전문가도 아닌데, 예수님은 역사에 간섭하시지도 않는데, 예수님은 단지 신화적 존재인데, 예수님은 침묵하시는데."라고 생각하면 교회에 다녀도 결코 예수님을 통해 좋은 미래를 맛볼 수 없습니다. 예수 믿어도, 교회 나가도, 기도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는 부정적인 생각을 부수어 버려야 합니다. 예수님은 신화적 인물도, 종교 영웅도, 사람이 지어낸 가상 인물, 단순한 인간도 아닙니다. 우리 인생의 주인이시고 구세주입니다. 이 여인을 보십시오.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들었습니다. 그 때 어떤 생각을 가지게 됩니까? 28절을 보십시오. 큰 소리로 같이 읽겠습니다.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받으리라"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예수님 만이 우리의 구세주입니다. 구원받을 다른 이름이 없습니다. 어디에나 구원의 길이 있는 종교 다원주의가 아닙니다. 이단이 아닙니다. 이단들을 자기 교주를 통해서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신천지 이단은 추수꾼으로 교회에 간첩처럼 위장하여 침투하여 교인들을 미혹하여 자신의 교주를 통해서, 자신 집단에 들어와야 십사만 사천 속에 들어와 구원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것 뻥입니다. 속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 한 분으로 우리는 완벽하게 구원을 받습니다. 더 더할 것이 없습니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행 4:12)”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마 1:21)” 예수님은 구원주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롬 10:13)” 어떤 이단의 교주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행 16:31)”라고 했습니다. 예수를 구주로 믿어야만 영원한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막연한 것이 아닙니다. 십자가에 돌아가셨다가 부활하신 예수님, 지금도 살아계신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재림하실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면 인생의 미래가 좋아집니다. 예수님 구주로 믿지 못하게 하는 모든 부정적인 생각의 장애물을 뛰어 넘어야 합니다.
예수님 만나 좋은 미래를 맛보려면 어떤 장애물을 뛰어 넘어야 하겠습니까?
2) 더 좋은 미래를 방해하는 사람이라는 장애물입니다.
소문을 듣고 예수님께 나아가면 분명히 자신의 병을 고칠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나아가는데 누가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게 합니까? 24절을 보십시오. 큰 무리가 예수님을 따라가며 에워싸고 있었습니다. 27절을 보십시오. 무리 가운데 끼어 들어갔습니다. 적극적으로 그 경쟁자들 틈에 끼어들어 예수님께 접근하는 것입니다.
경쟁자의 장애물을 뛰어 넘으려면 열정과 적극성이 필요합니다. 바울에게는 자기의 동족 유대인들이 장애물이 되었습니다. 때로는 예수님의 사도들이 장애물이 되었습니다. 모세에게는 자기 백성이 장애물이 되었습니다. 때로는 자기 형 자기 누이가 장애물이 되었습니다. 다윗에게는 자기의 장인이, 자기의 아내가 장애물이 되었습니다. 요셉은 자기의 형제들이 장애물이 되었습니다. 자신이 힘써 일해준 주인의 아내가 장애물이 되었습니다. 이런 인간적 장애물 앞에 그들이 포기했다면 더 좋은 미래는 있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 때 필요한 것인 불타오르는 사명감입니다. 때로는 목사가, 장로가, 안수집사가, 권사가, 남편이, 아내가, 자녀가, 부모가 더 좋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장애물이 될 수 있습니다. 그 때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끝까지 사명 붙들고 더 열정을 내어 나아가야 합니다. 다 인간은 연약합니다. 사람보고 예수님께 나아가려고 하면 거의 실패합니다. 인간은 간사하고 인간은 모순 투성이고 인간은 실수가 많고 인간은 변덕쟁이입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좋은 환경 만나고 신실한 아내 만나서 이정도 조금은 선하게 보이는 것이지 날날이 아내 만났다고 생각해 보세요. 제가 아마 마귀처럼 변해 있을 것입니다. 언젠가 심방을 갔는데 지하에서 사시는 집사님입니다. 남편은 청소일을 합니다. 그런데 아내는 늘 호화로운 옷을 입고 친구들과 놀러 다닙니다. 지하 방에 벽지는 이곳 저곳이 얼룩져 있는데 손을 보지 않습니다. 얼굴 화장과 옷치장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남편은 뼈빠지게 일해 돈 벌어다 주면 아내는 친구들과 바람나 놀러 다니는 것입니다. 제가 이런 아내 만났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남들이 욕하고 비난할 때 너무 괴로워하고 자존심 상할 필요없습니다. 그 사람들이 우리를 정말로 낱낱이 알면 더 험하게 욕하고 비난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은혜로 덮어 주니까 그래도 이만큼 잘 보이는 것입니다.
교회 생활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사람 때문에 예수님께 나아가지 못하는 것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교회일 열심해 해 보려고 했는데 사람이 때문에 포기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언젠가 오후 예배드렸는데 우리 교회에 오후 예배에 참여하신 집사님이 면담을 요청하였습니다. 한 참 동안 자기 교회 목회자를 비난하고 교회에 나가지 않겠다고 하는 것을 들어 보았습니다. 목사 믿고 우리가 교회에 다니는 것 아닙니다. 사람은 믿을 존재가 아닙니다. 오직 믿음의 대상은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입니다. 스스로 열심 있다는 이단들이 우리를 유혹하여 예수님께 나가지 못하게 합니다. 중간에서 영혼 사냥을 합니다. 그들에게 걸려들면 결국 더 좋은 미래는 없습니다.
예수를 잘 믿는다는 사람들 때문에 시험에 들고 실망하여 무기력하게 신앙 생활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람보고 예수 믿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믿을 만한 존재가 아닙니다. 얼마나 연약한 것이 인간입니까? 그렇게 잘 믿는 것 같은 베드로도 예수님이 십자가에 처형되는 위기를 당하니까 부인하고 저주 까지 하고 도망가지 않습니까? 그렇게 신앙시를 짓고 하나님을 잘 믿는 것 같은 다윗도 여인을 겁탈하고 그 남편까지 죽이지 않습니까? 믿음의 조상이라는 아브라함은 어떻습니까? 첩을 두고 살지 않습니까? 모세를 보십시오. 그렇게 온유한 사람이고 80년을 훈련받은 사람이지만 분노하여 바위를 치고, 구스 여인을 취하여 아론과 미리암으로부터 비방을 듣지 않습니까? 완벽한 인간이 세상에 어디 있겠습니까? 인간 보면서 실망하고 냉소주의자가 되고 무기력한 신앙생활을 하면서 더 나빠지는 미래로 나아가면 안됩니다.
사업을 하면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예수님 방법 대로 예수님께 가까이 가지 못하게 하는 모든 인간의 장벽을 뛰어 넘어야 더 좋은 미래가 있습니다.
국내 굴지의 의류업체인 신원그룹의 회장 박성철 장로의 간증을 읽었습니다. “겁나게 좋은회사”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합니다. 북한 개성에 유일하게 교회를 짓고 예배를 드리는 회사입니다. 노사분규없는 회사라고 합니다. 엘리베이터를 타면 성가곡이 은은하게 흘러나오고 벽에는 '월요 예배 순서'가 붙어 있다고 합니다.
건물 3층에는 예배실이 있고 신학연구소, 성가단의 간판까지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교회인지 회사인지 고개를 갸우뚱거릴 정도로 믿음으로 경영하는 기업이라고 합니다. 경영이념의 첫번째가 믿음 중심이라고 합니다. 고객 중심, 미래지향은 두 번째, 세 번째라고 합니다. 매주 월요일 아침 서울의 마포와 남미의 과테말라, 중국 칭다오(靑島) 등 전 세계의 신원 직원들이 함께 예배를 드린다고 합니다. 회사 입구에는 "주일은 주님과 함께"라는 문구가 크게 붙어있다고 합니다. 97년 경제위기 때.건설,부동산까지 진출해 16개의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던 신원은 빚을 제때 갚지 못해 워크아웃에 들어갔답니다. 계열사를 모두 없애면서 3000여명에 이르던 직원을 900명으로 줄었답니다. 채권단에선 신원의 기업문화를 존중해 박회장에게 경영을 계속 맡겼답니다. 회사 회생을 위해 1000일 기도를 시작했했답니다. 99년에는 큰수술을 받으면서도 휠체어를 타고 병원 예배실을 찾았답니다. 하루도 거르지 않았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 나아가는데 복병이 생긴 것입니다. 같이 협력하고 같은 마음으로 동참해야 할 가까운 사람들입니다. 어려워지니까 대구 광주 마산 포항 등 지방의 쇼핑몰이 주일에도 문을 열었답니다. 2년 동안 그랬답니다. 그는 지방으로 내려가 직원들을 설득했답니다. "주일은 무슨 일이 있어도 쉬어야 합니다. 주일성수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놀랍게도 이들 쇼핑몰은 주일에 문을 닫으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오히려 15%나 늘었답고 합니다. 결국 워크아웃을 졸업하고 정상적인 경영상태로 복귀되었다고 합니다. 휴머니즘의 장벽을 뛰어 넘어야 합니다. 인간적으로 생각할 때 그럴 수 있냐고 말하는 사람들이 우리의 발목을 잡습니다.
사람의 장애를 뛰어 넘고 더 좋은 미래를 향해 전진해야 합니다.
예수님 만나 좋은 미래를 맛보려면 어떤 장애물을 뛰어 넘어야 하겠습니까?
3) 관습의 장애물입니다.
이 여인은 혈루증 앓은 환자입니다. 당시 문둥병 환자와 혈루증 환자는 격리 수용되었고 성에서 쫓겨났습니다. 당시 문화적 관습에 의하면 정상인에게 손을 댈 수가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합니까? 27절을 보십시오. 예수님 뒤로 가서 예수님의 옷에 손을 댑니다. 그녀는 사회 통념상 여자로서 뿐 아니라 부정한 자로서 공중(公衆) 앞에 나설 수 없는(접촉 불가) 입장이었으나 그러한 사회, 종교적 장애를 극복하고 담대히 예수께 접근하여 손을 댄 것입니다.(레 15:19-27). 돌 맞아 죽을 각오를 하고 접근하여 손을 대는 것입니다. 무리 가운데 썩혀 뒤로 가서 예수님의 옷에 손을 댄다는 것은 엄청난 모험을 한 것입니다. 관습보다 더 중요한 것은 생명입니다. 예수님입니다. 체면이 문제가 아닙니다. 죽고 사는 문제입니다. "불교 집안이기 때문에, 전통적인 유교 집안이기 때문에, 이정도의 사회적 지위를 가지고, 이정도의 인격자인데..." 자존심이 문제가 아닙니다. 동시대에 사는 사람들이 모두 지지하는 시대 정신이 문제가 될 수 없습니다.
어제 미국 대법원에서 동성결혼 허용을 5 대 4로 통과시켰습니다. 동성 커플은 미국 어느 곳에서나 결혼할 권리를 갖는다고 판결했습니다. 대중이 동성 결혼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소수 인권의 보호라는 명목으로 세계 여러 나라에거 빗장이 풀리고 있습니다. 벨기에, 스페인,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프랑스, 영국, 룩셈부르크도 빗장이 풀렸습니다. 가톨릭 주교회의에서도 '동성애 인정' 중간 보고서를 냈습니다. 이번 결정은 동성애자에게는 복음이며 가슴 떨리는 감동일 것입니다. 이것을 반대하면 소수 인권을 말살하는 미개한 사람이라고 매도당할 것입니다. 그러나 아마 그런 사람도 자신의 아들이 결혼한다고 신부감으로 남자를 데려오고 딸이 결혼한다고 신랑감으로 여자를 데려오면 기뻐하지 않을 것입니다. 홍콩의 부동산 재벌인 자오스쩡이 34살 인 외동딸이 9년간 사귀어온 동성 연인과 결혼했다고 공개하자 이를 인정하지 않고 딸과 결혼하겠다는 남성에게는 10억 달러를 포상으로 주겠다고 신문에 공고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기성세대의 전통적인 질서와 가치관을 거부하는 것이 마치 자유인이며 문명인처럼 생각합니다. 모든 종교에 구원이 있다는 종교 다원주의를 지지하는 것이 마치 개화되고 문명화된 신앙인처럼 생각합니다. 이들의 결혼식에 신앙적 이유로 결혼 케익을 거절하거나 꽃다발을 판매하는 것을 거절하면 벌금을 물어야 합니다. 미국에서는 케익을 거절했다 실제 벌금형을 받고 빵집을 닫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영국과 스웨덴에서는 동성애는 죄라고 설교했다가 목사가 체포되기도 했습니다. 지난 16년 동안 영국에서 기독교인이 동성애가 죄라고 표현했다가 체포된 경우는 16건이나 있었다고 합니다. 동성애가 죄라고 설교하면 법을 어겼다고 감옥을 가야 합니다.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동성애를 비판한 미국의 목회자들이 게이 인권운동가 등 진보세력으로부터 맹렬한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동성애를 죄라고 말하면 교회에 와서 시위를 하는 것입니다. 죄를 죄라고 말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리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성경의 가르침을 믿는다는 이유로 공격받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동성애 차별금지법으로 신앙의 자유를 억제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종교적 신념을 지키고 행동할 수 있도록 권리를 차별금지법이라는 것을 통해 빼앗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이런 법을 추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동성간 성행위를 형사처벌하는 근거로 활용돼온 군형법 제92조6항을 폐지하는 방안이 국회에서 추진되고 있다고 합니다. 큐어 축제를 벌이며 동성연애의 무죄성을 선전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다니면서도 백부장도 동성애 자였고, 요나단도 동성애 자였다고 왜곡 선전하며 마치 자신은 개방적이고 깨어있는 신앙인처럼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동성애는 선천도 유전도 아닙니다. 성적 지향이 다른 것입니다. 이성애도 아니고 양성애도 아니고 동성끼리 성적 쾌감을 즐기는 동성애라는 말입니다. 성경은 명백하게 죄라고 말씀하고 있고 남자와 여자가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만물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고 가정을 이루게 한 것은 하나님의 창조질서입니다. 가정이 붕괴되면 인류는 짐승처럼 산 소돔과 고모라처럼 무너질 것입니다.
사탄은 내부적으로 욕심을 이용합니다. 외부적으로는 세상 풍속을 이용합니다. 때로는 우는 사자처럼 핍박하고 때로는 광명의 천사처럼 유혹합니다. 여기에 넘어지면 더 좋은 미래는 오지 않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 좋은 미래를 만들지 못하도록 하는 장애물이 이것만 있겠습니까? 자존심, 편견, 교만, 아집, 경험절대주의, 이성 맹신론 등 수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다양한 수많은 것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장애물이라고 뛰어 넘고 예수님 만나 좋은 미래를 살아가야 합니다.
3. 예수님 만나 좋은 미래를 살아가려면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34절을 다시 읽어 보겠습니다. 예수님은 이 여인의 무엇을 보고 더 좋은 미래를 선물로 주셨습니까? 딸의 믿음입니다. 믿음은 구원 얻는 믿음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내 죄를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부활하여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면 천국에 가는 믿음입니다. 이것은 선물로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차등이 없습니다. 정도의 차이가 없습니다. 말씀을 들을 때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믿도록 하여 하나님의 아들 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믿음은 구원 얻는 믿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역사를 일으키는 믿음이 있습니다. 기적을 일으키는 믿음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의 질병을 고쳐 주실 것으로 100% 믿는 믿음입니다. 이 믿음은 1%도 믿음도 있을 수 있고 50% 믿음도 있을 수 있고 사람의 수만큼 많은 종류의 믿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여인처럼 구원을 받을 뿐 아니라 마음의 평안도 누리고 육체의 질병까지 치유받는 이런 믿음을 가진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 여인을 보십시오. 소문을 듣고 예수님께 나가 예수님의 옷에 손을 댄 것입니다. 그 옷에 손만 대어도 치료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 것입니다. 이러한 생각과 태도를 예수님은 바로 전인적 치유를 받는 믿음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무슨 믿음이겠습니까?
듣고 믿는 믿음을 가진 것입니다(27).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듣고 믿음을 가진 것입니다.
예수님을 만지기만 하여도 나을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진 것입니다(28). 절대적인 믿음을 가진 것입니다. 능력있는 믿음을 가진 것입니다. 내가 그 옷에만 손을 대어도 낳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함일러라"(엘레겐)는 미완료 시제로서 그녀가 마음속으로 그 같은 사실을 되뇌고 또 되뇌였음을 보여 주는 말입니다. 구원 얻는 믿음에서 머물면 안됩니다. 역사를 일으키는 믿음으로 미래를 더 좋게 만들어야 합니다.
예수 믿으면서도 "우리 집은 어쩔 수 없이 망한다. 우리 남편은 절망적이다. 우리 아들은 변할 수 없다. 우리나라는 절망적인 나라다. 우리 교회는 부흥하지 못한다. 예수님도 별수 없다...." 이런 부정적이고 소극적이고 비관적인 생각이 머리에 가득 차 있으면 역사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나는 못해도 우리 주님께서 나를 사용하면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할 일이 없다는 능력이 나타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이성에 머물면 이성으로 할 수 있는 일만 하는 것입니다. 자기에게 머물면 기껏 해 봐자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 나오면 내할 할 수 없는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임세은 씨는 전신마비 장애인이었지만 'KBS 장애인 앵커'가 되었다는 간증을 읽어 보았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골프를 시작해 대학 1학년 때 티칭 프로 자격까지 땄답니다. 2007년 대학 4학년 겨울방학 때 세미프로 자격 획득을 앞두고 필리핀 전지훈련을 갔답니다. 그런데 도중에 교통사고를 당해 가슴 밑으로 신경이 마비되는 '경수 손상'을 입은 것입니다. 관절에 뼈가 자라고 근육에 석회가 끼는 합병증까지 생겼답니다. 수술을 여러 차례 받았지만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장애인이 되었답니다. 인간으로는 어쩔 수 없는 한계를 만난 것입니다. 처음에는 하나님을 원망했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좌절하고 두려웠답니다. 하지만 교인들과 가족이 자신을 위해 정성껏 병간호하며 기도하는 것을 보고 마음을 고쳐먹었답니다. 성경을 읽으며 화를 다스렸답니다. 빨리 낫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기 시작했답니다. 그렇게 신앙으로 기도하면서 3년여 재활훈련을 받은 그는 기적적으로 팔의 근력이 상당부분 회복되었고 지금은 자가운전이 가능할 정도랍니다. 그리고 취업이 어렵다고 하는데 전신마비 장애인이었지만 'KBS 장애인 앵커'가 된 것입니다. 예수님 앞에 나오면 미래가 더 좋아집니다. 오늘날도 예수님 앞에 나와 더 좋은 미래를 사는 사람들은 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시각장애인이지만 방송인 심준구 목사님이 그런 분입니다. 팔다리가 없는 낙 부이치치, 교통사고로 얼굴에 화상을 입은 이지선 씨,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희아 양 등 이들 모두는 예수님께 나와 극한 상황에서도 미래를 좋게 만든 사람들입니다.
히브리서 11장에 나오는 믿음으로 성공 경험을 한 믿음의 용장들을 보십시오. 다른 것이 아닙니다. 실패하고 또 실패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믿음으로 인생을 승리고 이끈 사람들입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보십시오. 우상 장사의 아들입니다. 아내를 두 번이나 누이라고 속인 사람입니다. 조카와 불협화음으로 가정 갈등을 가진 사람입니다. 단신으로 이민 갔는데 아이를 낳지 못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에게 믿음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실 것을 믿었습니다.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습니다.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었습니다.(롬 4:17-24)
다윗의 믿음을 보십시오. 그 거대한 힘 앞에 주저앉는 것이 아닙니다.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 (삼상 17:45)"
여호수아와 갈렙의 믿음을 보십시오. 백성들 모두가 스스로 메뚜기 같다고 무기력증으로 주저 앉았을 때 그들은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민 14:9)"라는 믿음을 가지고 나가 싸워 이겼습니다.
믿음이 바로 예수님을 만나 좋은 미래를 가져오게 하는 것입니다. 영혼의 구원, 생활의 구원, 육체의 구원을 받게 된 것입니다. 이 여인의 삶은 완전히 치료되었습니다. ①예수의 소문을 듣고 믿음을 가졌습니다.(29) ②예수를 따랐습니다(27). ③믿음에 따라 행함으로 치료받았습니다.(27) ④예수의 발 앞에 엎드려 병 나은 것을 고백(33)했습니다. 예수님으로부터 ①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34)선포를 들었습니다. ②평안히 가라(34) "평화의 상태를 지니고 가라"고 말씀합니다.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평화의 은총을 선사하신 것입니다. ③병에서 완전히 해방되었다(34) ④건강해져라(34)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예수님께 나오면 우리의 미래에도 이런 환희가 있습니다. 더 좋은 미래가 있습니다. 믿음으로 우리 삶에 이런 미래가 펼쳐질 것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말씀합니다.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요일 5:4)"
믿음이 이기게 하는 것입니다. 믿음의 크기만큼 우리 삶은 풍요로워지며 우리의 미래는 밝아지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승리하는 것이 진정한 인생 승리이고 믿음으로 사는 것이 진정한 인생의 풍요입니다.
"믿음이 이기네 믿음이 이기네 주 예수를 믿음이 온 세상 이기네
주 믿는 사람 일어나 다 힘을 합하여 이 세상 모든 마귀를 다 쳐서 멸하세 저 앞에 오는 적군을 다 싸워 이겨라 주 예수 믿는 힘으로 온 세상 이기네 믿음이 이기네 믿음이 이기네 주 예수를 믿음이 온 세상 이기네 (397장 1절)"
미래가 깜깜합니까? 돈 때문입니까? 건강 때문입니까? 능력 때문입니까? 사람 때문입니까? 중독 때문입니까? 예수님 앞으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미래는 더 좋아질 것입니다. 홍해가 갈라지고 여리고가 무너질 것입니다. 마음의 장애물, 사람의 장애물, 관습의 장애물을 뛰어 넘으시기 바랍니다. 믿음이 최고의 자산입니다. 능력있는 믿음으로 미래를 더 좋게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오늘 이 시간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막 5:34)."라는 말씀이 여러분과 저의 생의 미래에 펼쳐지기를 바랍니다.
열린교회/김필곤 목사/201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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