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30일
이젠 이소유가 막내가 아닙니다.
이강민이 막둥이가 되었네요.
10월이면 또 반반이가 태어납니다.
그때는 반반이가 가장 어린 아기가 되는거지요.
하나님께서 영아부를 부흥케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강민이는 중고등부 담당이신 이기운 목사님과 박선영 사모님 아들입니다.
결혼후
한나처럼
10여년동안 애기가 없었는데
오랜시간 기도로 얻은 귀한 생명이기에 더욱 보고 싶네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기를 합심기도해주오~~+
귀여운 노란색 옷은 사모님께서 태교때 짠 옷이라 하네요 **
사모님 금손이시네요.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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