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희가 뉴질랜드로 가고 난 후
어느새 1년이 지나갑니다.
노래할때 귀여운 엉덩이를 흔들며 흥이 많았던 귀요미 찬희
지금쯤 많이 컸겠지요.
찬이 대신에 찬희 할머니 찬희 이모가 교회에 등록하셔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 이름도 얼굴도 같은 박찬희가 등록하였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