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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 아는척 하지요
열린교회 조회수:453 추천수:1 112.168.96.71 신고
2017-01-12 07:13:22

천국에서 아는척 하지요

 

어떤 목사님이 어느 시골 교회 부흥회를 인도하러 갔다.

때는 몹시 추운 겨울이었다

 

강사 숙소에 할머니 집사가 와서 정성껏 시중을 들어주었다

그 집사는 찬 것을 마시면 감기가 든다면서

콜라까지 보글보글 끓여다 주었다

 

이 할머니는 성경을 자주 보고 있었는데

이상한 것은 성경을 다 읽지 않고

사람 이름만 읽고 있었다. 아브라함, 아브라함, 이삭 이삭

 

목사님이 이상해서 물었다

" 집사님 ! 왜 사람 이름만 읽으세요 ?"

 

"아이구 목사님 ! 곧 하나님 앞에 갈텐데 성경은 다 읽어서 무엇합니까 ?

이 사람들이 다 천당에 있을텐데 이름이나 외워 가야지 만나면

아는 척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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