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열린말씀 열린설교

열린설교

게시글 검색
다시 오실 그리스도(계22:20)
김필곤목사 (yeolin) 조회수:286 추천수:0 220.120.123.244
2020-10-11 15:35:23

다시 오실 그리스도

계22:20

 

지난 8일 울산에서 33층 주상복합 아파트에서 큰불이 났습니다. 어느 신문에 “끝났어. 혹시나 했는데 챙길 게 아무것도 없어”라고 제목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어느 날 우리 인생에도 이렇게 챙길 게 아무 것도 없는 때가 문득 다가옵니다. 평생 수고하여 마련한 아파트도, 자랑스럽게 여기며 아끼던 명품 옷도, 영원히 간직할 것같은 애지중지한 기호품도 어느 날 다 놓고 떠납니다. 그 전날 잠을 잘 때까지만 해도, 출근할 때까지만 해도 아무도 그런 일이 벌어질 줄 몰랐을 것입니다. 인생의 끝도, 인류의 끝도, 지구의 끝도 어느 날 그렇게 다가옵니다. 과학자들은 크게 4 가지 경우로 인류의 종말이 다가올 것으로 생각합니다. 첫째는 핵전쟁, 둘째는 기후 재앙, 셋째는 전염병, 넷째는 태양 폭풍이나 초신성, 행성과 충돌 등과 같은 외부의 힘에 의해 지구는 끝이 날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인류의 멸망을 알리는 “지구 종말의 날 시계”가 있습니다. 올해 종말 시계는 100초 전으로 되어 있습니다. 1947년 생긴 이래 종말에 가장 근접한 시간이라고 합니다. 핵무기· 기후변화· 새로운 과학기술 등 여러 분야의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설정했다고 합니다. 세계보건기구(WTO)는 대규모의 핵전쟁이 일어나면 전세계 인구의 절반이 즉시 죽을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인류가 비축하고 있는 핵은 1만 5천개로 핵 전쟁이 일어나면 방사능으로 인하여 멸종될 것이라고 합니다. 한발로 760만이 즉사한다고 하는데 1%만 터져도 동식물은 전멸한다고 합니다. 빌게이츠는 인류의 멸망은 핵전쟁이 아니라 전염병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코로나19를 종식시키기 위해 중국 등에 1220억을 기부하였습니다. 인류는 6세기(유스티니아누스역병)와 14세기(흑사병) 두 차례에 걸쳐 당시 세계 인구의 13~16%가 목숨을 잃는 경험을 이미 했습니다. 고대 그리스는 역병으로 망했고, 로마는 페스트 천연두로 망했다고 합니다. 1918년 스페인 독감의 창궐로 전 세계적으로 5천만명에서 1억 정도 사망했는데 빌게이츠는 “10억명에 달하는 인구를 사라지게 할 수 있는 무기는 핵미사일이 아니라 미생물”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이대로 가면 기후 온난화로 2050년이 되면 지구 평균 기온은 3도가 올라가고 북극 빙하가 사라져 지구는 위태로워질 것이라고 말합니다. 비관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지금 사는 사람들이 지구 종말을 목격할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유엔환경계획(UNEP)의 제4차 환경보고서는 "현재 지구상에서 생물의 멸종이 심각한 수준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양서류의 30% 이상, 포유류의 23% 이상, 조류의 12% 이상이 멸종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합니다.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것은 지구는 영원하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태양도 수명이 있습니다. 소행성이나 혜성의 충돌, 지구 근처에서의 초신성 폭발, 다른 거대한 천체의 폭발 등 다양한 변수들이 어떻게 지구에 나타날지 모릅니다. 종말의 시계는 어떤 요인에 의해 언제 0시가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인간이 나이가 들면 죽듯이 우주도, 태양도 수명이 있습니다. 과학자들에 의하면 태양으로 인해 어느날 지구의 온도는 700도까지 오르고 모든 생명체는 사라질 것이라고 말합니다. 과학기술의 발달, 유전공학, 정보통신, 인공지능, 항공 우주공학 등의 발달로 인류는 이 땅에 천국을 건설할 것같지만 언젠가 종말이 임하게 되는 것은 확실합니다. 인류 종말의 때를 계시록은 말씀해 주고 있씁니다. 그 때가 성경은 예수님의 재림의 때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계시록은 예수님의 재림 전에 일어날 각종 재난을 말씀하면서 마지막으로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것이라고 예수님의 재림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이 땅에 오신다는 사실을 믿고 있습니까?

 

1. 예수님은 진실로 속히 오시겠다고 약속해 주시고 있습니다.

오늘 읽은 말씀을 다시 한 번 읽어 보겠습니다. 예수님은 “진실로 속히 오시겠다”고 약속해 주시고 있습니다. 진실로(나이)라는 말은 강한 긍정을 표현하는 말로 “확실히 그렇다”라는 뜻입니다. “속히”라는 말은 임박함을 말씀하지만 시간적 의미인 '곧'보다 '번복되거나 취소됨 없이 반드시 이루어 질 일'이라는 의미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확실하게 속히 오신다는 약속은 역사의 계시를 마감하면서 계시록 마지막 장에서 세 번이나 강조해 주시고 있습니다. 7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12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반드시, 확실히 오신다는 말씀입니다. 2장 16절, 3장 11절에서도 예수님은 속히 올 것이라고 약속해 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속히 오실 것을 믿습니까? 믿지 않는 사람들은 재림은 종교적 허구이며 신화에 불과하다고 말합니다. 과학문명이 발달되기 전의 신화적 사고에 기반한 신앙 고백에 불과하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신학자 중에에는 실현된 종말론을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재림은 그리스도의 사역과 인격 속에서 이미 실현되었다고 말합니다. '상징적인 종말론'을 말합니다. 예수의 재림에 대한 것을 상징적으로 해석합니다. 예수님이 가르치신 재림은 실제적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 상징적인 교훈이라는 것입니다.

'오순절 재림설'을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성령 강림으로 오순절에 이미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오순절에 성령을 말씀한다는 것입니다. '영적인 재림설'을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믿을 때 성도의 마음 속에 이미 재림이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우리와 영으로 같이 계시기 때문에 따로 재림하시는 일은 없다고 주장합니다. 역사 속에 수없이 이런 미혹은 나타났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예수님이 반드시 속히 오신다는 것을 믿을 수 있습니까?
첫째는 재림의 약속을 해 주신 분은 인간 요한이 아니라 예수님이기 때문입니다.

누가 속히 온다는 말입니까? “내가”입니다.

오늘 성경은 예수님은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들은 무엇이겠습니까? 복수 지시 대명사로 요한계시록 전체를 말합니다. 16절을 보십시오. 누가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증거했습니까? 나 예수입니다. 천사를 보내어 교회를 위하여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1장 2절을 보십시오.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예수의 증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19장 10절에서도 “예수의 증거”를 계시록 전체를 가리키는 말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한 계시록을 통해 나타난 예언의 말씀 전부를 말씀합니다. 요한계시록은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신 계시이며 주제가 그리스도입니다. 1장 절을 찾아 읽어 보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누구의 계시라고 합니까? 그리스도의 계시입니다. 이단 교주의 계시가 아닙니다. 요한이 지어낸 이야기가 아닙니다. 신화가 아닙니다. 문학 작품이 아닙니다. 알파와 오메가가 되신 그리도께서 보여주신 계시이고, 그리스도에게 속한 계시이며, 그리스도에 대한 계시입니다. 요한 계시록은 예수님이 주인공입니다. 1장에서는 살아계신 그리스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1:17,18). 2, 3장에서는 교회의 주인이신 그리스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2장 1절을 보십시오. 일곱 별(사자)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교회) 사이를 거니시는 분은 누구입니까? 예수님입니다., 4,5장에서는 천국의 영광이신 그리스도입니다. 4장 11절, 5장 12절을 읽어 보세요. 하나님 보좌에 계신 예수님이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다고 말씀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만물을 지으신 분이 예수님이기 때문입니다. 6-18장은 인재앙, 나팔재앙, 대접재앙이 나옵니다. 그런데 누가 심판하십니까? 6장 1절을 보세요. 어린 양이 일곱 인을 떼십니다. 역사의 심판자이신 그리스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19-22장에서는 역사의 완성자도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9장에는 어린양 혼인잔치의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20장에 천년왕국, 21 ,22장에 새하늘과 새땅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누가 이룹니까? 21장 6절을 보십시오. 알파와 오메가가 되시는 예수님이 이루시는 것입니다. 성경은 영원한 인류 구속사에 대한 말씀을 계시해 주고 있습니다. 사탄의 타락, 우주창조, 인간창조, 인간의 타락,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 십자가에 죽으심, 부활, 승천, 재림, 천년왕국, 사탄과 그 졸개들과 그를 따르는 불신자의 심판, 그리고 영원한 천국 새하늘과 새땅이 이루러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는 것을 계시해 주고 있습니다. 그 주인공 되시는 예수님이 마지막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해 주시고 있기 때문에 믿을 수 있습니다.

신구약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다 이루었다'고 선포하신 것이 네 번 나옵니다. 구약 창세기 2:1에 한 번 나머지 세 번은 모두 신약 성경에 나옵니다.

창세기 2장 1절(카라)을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만물과 그 가운데 사람을 창조하신 것을 다 이루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기로 작정하시고 계획하셨던 모든 것을 완성했다는 말입니다.

신약성경 요한복음 19장 30절(텔레오)을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만세 전부터 계획하신 인류 구속의 길을 여는 일을 다 이루셨다는 말씀입니다. 창세기 3:15에,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신 말씀을 다 이루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원하신 인류 구속의 역사의 두번째 과정이 다 이루어졌다(It is finished)는 말씀입니다.

요한계시록 16:17(기노마이)을 보십시오. “일곱째 천사가 그 대접을 공중에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이르되 ‘되었다’(It is done.)”라고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 되었다라는 말이 이루었다는 말입니다. 마지막 재앙은 사탄과 그 졸개들은 잡아 무저갱에 가두고 적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는 산채로 불못에 던져 버립니다. 이 일이 다 이루어졌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핍박과 박해와 약탈과 순교를 당한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원수를 갚아 주시는 일이 다 이루었다는 말입니다. 인간 세상의 역사는 끝이 납니다.

요한계시록 21장 6절(기노마이)을 보십시오. ‘이루었도다’(It is done.)라고 말씀합니다. 이제 세상 역사가 끝나고 영원한 천국이 시작됨을 선언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인류구속 사역이 끝났다는 말입니다. 다 이룸으로 어떻게 됩니까?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했습니다.

이 일의 주인공은 누구입니까? 알파와 오메가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천지 창조에서 천지를 시작하신 분이라는 의미에서의 알파요 처음이시며, 사탄과 그 졸개들과 사탄을 따르던 자들을 심판하시는 자로서의 세상 역사를 끝내시는 분이라는 의미에서 오메가요 마지막이 되시는 분이 예수님입니다. 우리 인간을 창조하시고 구원하시고 심판하신다는 의미에서 처음이요 나중이 되신 분이 예수님입니다. 이 예수님을 믿습니까? 성경의 중심 인물은 누구입니까?

예수님이 친히 말씀하였습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요5:39)” 예수님의 재림은 확실합니다. 역사의 알파와 오메가가 되신 예수님이 직접 약속해 주었습니다. "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 (막 13:26)"

재림에 대한 예언은 예수님께서 직접 여러 차례 말씀하셨습니다(요14:3; 마24:30; 마26:64). 사람들은 조그만 권위 있는 사람이 말하며 믿으면서도 이런 이런 예수님의 말씀은 믿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둘째는 예수님이 다시 오실 것을 성경이 확실하게 약속해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성경을 보십시오. 예수님의 재림을 말씀하시면서 18-19절을 보십시오. 말씀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가감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말씀을 그대로 믿으라는 말씀입니다. 어떤 사람이 복이 있다고 말씀합니다. 7절을 보세요.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는 것입니다. 1장 3절을 보십시오. 이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는 것입니다.

구약성경에 있는 초림하실 메시야에 관한 예언은 모두 191개나 나옵니다. 성경에서 약속한 대로 그대로 성취되었습니다. 특히 신약성경에는 예수님의 재림에 대하여 300회 이상 말씀하고 있다고 합니다. 초림에 대한 기록보다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기록이 더 많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신약성서 전체 구절 가운데 25분의 1에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신약 성경에서 재림에 관한 언급이 없는 책은 요한2서, 3서, 빌레몬서, 그리고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등 뿐입니다. 구약의 주제가 오실 메시아에 대하여 예언하고 있다면 신약의 주제는 영광 중에 재림하실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약속 있는 예언입니다. 창세기에서부터 흐르고 있는 메시아사상은 신약 요한계시록 끝부분에 와서 재림하실 예수님으로 그 절정을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창세기의 에덴 동산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시작되는 신천신지로 끝이 나는 것입니다. 성경이 예수님의 재림에 대하여 강조하고 있는 것은 재림이 그 만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실 때 천사들이 말합니다.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행 1:11)" 야고보도 말하기를, "너희는 길이 참고 마음을 굳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약5:7)"고 했습니다.

이러한 성경의 약속은 확실하게 이루어집니다.

아브라함에게 말씀으로 땅의 모래알같이 만을 것을 예고하였고 그대로 성취되었습니다. 노아에게 말씀으로 홍수를 예고하였고 그대로 성취되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 멸망을 예고하였고 그대로 성취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도 수없이 예고되었고 그대로 성취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재림도 마찬가지입니다. 말씀된대로 그대로 성취될 것입니다. 말씀은 일점 일획도 변함이 없으시고 말씀하신 것은 그대로 성취됩니다.

오늘의 시대는 말씀의 무력화 시대입니다. 말씀을 믿지 않으려고 합니다. 절대성을 부인합니다. 말씀이 칼질당하고 있습니다. 이성이 말씀보다 앞섭니다. 경험이 말씀보다 앞섭니다. 그래서 이성 만능주의, 경험 만능주의로 살아갑니다. 그러나 6절을 보십시오. 이 말씀은 신실하고 참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정확무오하여 일점일획도 변함이 없으십니다(시119:86; 신7:9)

 

아직도 예수님의 재림에 대하여 확신이 없으신 분이 있습니까? 아직도 예수님의 재림에 대하여 회색지대에 살고 계시는 분이 있습니까? 아직도 믿어지지 않으신 분이 있습니까? 오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의 재림에 대하여 확실히 믿으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확실하게 믿고 사시는 성도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확실합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하셨고(마 16:27) 공회 앞에서 선언하셨고(마 26:64) 제자들에게 약속하셨습니다(요14:1-3) 그리고 천사가 분명히 증명하였고(행 1:11) 사도들이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하였습니다(살전 4:14) 주님께서 다시 오시겠다는 약속으로 우리에게 기대와 환희, 기쁨과 위로, 소망을 줍니다. 재림 신앙을 가질 때 우리는 힘있고 능력있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2. 그러면 예수님의 재림을 확실하게 믿고 사는 성도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겠습니까?

첫째, 아멘하며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라고 말씀하시니까 사도 요한이 어떻게 반응합니까? “아멘”으로 반응합니다. “그 뜻이 진실로 그러합니다. 나도 그렇게 동의합니다. 나도 그렇게 확실히 믿습니다”라고 약속의 말씀에 아멘으로 반응합니다. “뻥이요”가 아입니다. 예전에 제가 부목사로 섬길 때 예배당 맨 뒤에서 안내하는데 담임목사님이 설교를 하면서 “믿습니까?”라고 하니까 뒤에 있는 아이가 “뻥이요”라는 말을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당시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뻥이요”라는 말이 유행하니까 그대로 흉내를 낸 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을 뻥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뻥이 아닙니다. 복있는 신앙은 아멘 신앙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됩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예하고 아니라 함이 되지 아니하셨으니 그에게는 예만 되었느리라”고 말씀합니다.

요한계시록 3장 14절에 예수님은 “아멘이시오,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아멘으로 오셨고 아멘으로 십자가에서 구원 사역을 완수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우리 안에 아멘을 세겨 넣으신 분이십니다. 세상에 아멘하지 말고 말씀에 아멘해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적대하는 이성과 과학에 아멘하지 말고 예수님께 아멘해야 합니다.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고후1:19-20)”라고 했습니다. 성경에는 3만 2천 5백여 가지의 하나님의 약속이 있고 그 중에 7천여가지의 축복의 약속이 있다고 합니다. 이 약속들은 모두를 위해 주신 것이지만 실제로 그 약속을 받아 누리는 사람은 아멘 신앙을 가진 자들의 것입니다. 노아가 방주 때 그 약속을 누리는 자는 아멘으로 화답한 노아 밖에 없습니다. 천국 가신 황수관 박사는 명약 중의 명약은 아멘약이라고 간증하면서 아멘할 때마다 우리 몸속에 이로운 약이 주룩주룩 분비된다고 했습니다. 현대의학으로 고칠 수 없는 병도 아멘 아멘 하다 보면 고쳐진다는 것입니다. 아멘이 없는 교회는 부흥도 안된다고 합니다.

토마스 해리스라는 학자는 인간을 네 가지 유형으로 나누었습니다. 첫째 유형은 I am not O.K. You are not O.K(너도 안되고 나도 안되고)라는 유형입니다. 비관주의 염세주의자들입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둘째는 I am not O.K. You are O.K. 유형입니다. 다른 사람을 부러워만 하고 사는 소극적인 사람입니다. 셋째는 I am O.K. You are not O.K. 유형입니다. 자기만 옳다고 하는 독선적인 사람입니다. 네째는 I am O.K. You are O.K. 유형입니다. 긍정적인 사람입니다. 아멘 인생은 하나님의 말씀에 매사 예하고 순종하며 복받는 사람입니다. 찬송할 때도 ‘아멘’, 기도할 때도 ‘아멘’ 성경봉독 할 때도 ‘아멘’ 설교 들을 때도 ‘아멘’ 삶의 현장에서도 하나님 말씀 앞에서 ‘아멘’하고 사시길 바랍니다.

대중가요 노랫말 연구회에서, 가수들을 분석해보았는데, 박상희 회장의 결론은 가수들도 노래를 부른 대로 되더라는 것입니다. 가수들은 한 곡의 노래를 취입하기 위해, 똑같은 내용의 가사를 보통 2,000∼3,000번이나 반복해서 부른답니다. '죽겠다' ‘슬프다’라고 부르면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의 찬미를 불렀던 우리나라 최초의 여가수 윤심덕은, 현해탄에 몸을 던졌답니다. '애수의 소야곡'을 부른 남인수은 노랫말처럼 41세 짧은 인생을 마감했답니다. '목포의 눈물'을 부른 이난영은 49세,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을 부른 차중락은 29세, '간다 간다 나는 간다'라는 노래를 부른 김정호는 33세에 요절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쨍하고 해 뜰 날'을 부른 송대관, '나는 행복합니다.' 부른 윤항기, ‘저푸른 초원위’를 부른 남진 등은 노랫말처럼 잘 산다는 것입니다. 말은 힘이 있습니다. 견인력과 성취력과 각인력이 있습니다. 부정적이면 좋은 것도 나빠지고 나쁜 것은 더 나빠집니다. 아멘하면 좋은 것은 더 좋아지고 나쁜 것도 좋아집니다. 말씀에 아멘하면 말씀대로 되어지는 역사가 있습니다. 말은 보험을 드는 것과 같습니다. 말씀에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이 속히 오신다는 말씀과 연결시켜 7절에서 무엇이라고 말씀합니까?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며 사는 사람들은 말씀에 아멘하며 그 말씀대로 사는 복은 누리는 것입니다.

 

둘째, 예수님의 재림을 간절히 소망하며 살아야 합니다.

요한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예수님께서 약속해 주시니까 어떻게 반응합니까? “주 예수에 오시옵소서”라고 반응합니다. 신속히 오실 것을 강하게 염원하는 것입니다. 원망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도미티아누스 황제에게 핍박을 받고 밧모섬에 유배되어 있습니다. 이 재림신앙을 전파한다고 모든 것을 빼앗기고 유배당하여 있습니다. “예수님 곧 오신다고 하였는데 왜 이렇게 오시지 않습니까?” “언제까지 이런 고난을 당하여야 합니까? 왜 이런 고난당하여야 합니까?” 원망하거나 회의하지 않았습니다. 재림을 사모하며 살았습니다. “마라나타”라는 말은 당시 성도들의 인사말이었습니다. 성찬식 공도 기도문에 들어가는 말이었습니다. 당시 얼마나 성도들이 고난을 받고 있었습니까? 황제 숭배를 거역한다고 감옥에 갔습니다. 화형을 당합니다. 십자가 형을 당합니다. 사자들에게 죽임을 당합니다. 그런데 재림 신앙을 가지고 이기는 것입니다. 재림 신앙으로 극복하는 것입니다. 재림신앙으로 인간 문제의 해답은 인간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역사를 다스리시는 예수님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죄, 가난, 기근, 질병, 고통, 한숨, 눈물의 문제가 주님 오시면 다 해결될 것입니다. 식량, 환경, 부의 불균등, 전쟁, 질병, 정의, 아버지 찬스, 엄마 찬스, 지역감정, 진보 보수의 갈등, 불의한 정권의 핍박 문제가 예수님이 오셔서 완전하게 해결됩니다.

 

12절을 보십시오. 주님이 다시 오셔서 어떻게 해 주시겠다고 약속해 주시고 있습니까?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믿습니까? 우리 주님이 우리가 행한 대로 갚아 주실 날이 옵니다.

14절을 보십시오. 생명나무에 나아갈 수 있습니다.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존전에 기쁨으로 설 것입니다. 모든 수고가 그치고 영원한 안식을 누릴 것입니다.

5절을 보십시오. 세세토록 왕노릇을 합니다. 죽음의 노예, 죄의 노예, 질병의 노예, 돈의 노예로 살지 않습니다.

21장 4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모든 눈물을 닦아 줍니다. 원수를 갚아 주실 것입니다. 다시는 사망도 애통하는 것도, 곡하는 것도, 아픈 것도 없습니다. 섬김대로, 충성한대로 상급을 받습니다(요4:36; 마25:21). 면류관을 받습니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딤후4:17-18)” 주님이 재림을 사모하는 모든 자들에게 면류관을 주십니다. 이 사실을 믿습니까?

사람들은 우리가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고 말하면 조롱합니다. 곧 오신다고 하는데 왜 이제까지 안오시냐고 조롱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베드로 후서 3:3절에 보면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나타나서 그렇게 우리를 조롱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시간적인 의식이라는 것은 시간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의식이요 개념입니다. 시간을 만드시고 시간을 초월한 하님의 개념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시간을 말씀할 때 천년이 하루같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고난 가운데 살았던 그들은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라고 고백하며 살았습니다. “주님께서 오늘 오신다 해도 저는 기쁘게 주님을 맞겠습니다.”라는 고백입니다. 과학문명이 발달된 세상에 살면서 재림 신앙을 가지면 조금 모자란 사람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반드시 재림하십니다. 재림의 소망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 성도님들은 지금 정말로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라는 고백할 수 있습니까?

열린교회/김필곤목사/2020.10.11.

댓글[0]

열기 닫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