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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인생(2) 말씀과 건강(잠언3:7-8)
김필곤목사 (yeolin) 조회수:622 추천수:0 220.120.123.244
2020-06-14 07:50:58

건강한 인생(2) 말씀과 건강

잠언3:7-8

 

6월에는 건강한 인생이라는 주제로 연속적으로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 첫 번째로 하나님은 우리가 건강한 인생을 살기를 원하신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건강하길 원하는 것이 하나님의 마음이라고 했습니다. 인간에게는 영혼이 있는데 무엇보다 우선순위가 영혼이 잘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영혼이 잘 되려면 첫째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어야 하고, 둘째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하고, 셋째 기도해야 된다는 사실을 요한 3서를 통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오늘은 건강한 인생 두 번째로 하나님의 말씀과 건강에 대하여 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으려고 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가 건강하게 사는 방법을 충분히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성경과 의학>, <성서 건강학>과 같은 책을 쓰신 가천의대 차한 교수님은 최고의 건강보감은 하나님의 말씀 성경이라고 말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내 몸의 건강뿐 아니라 영혼의 건강까지, 인간의 건강을 위한 하나님의 지혜를 성경 곳곳에 처방해 놓으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허재택 교수(동아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학)도 "건강하게 사는 법, 성경에 다 있습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뇌 질환과 관련한 질병을 연구하고, 수술하는 뇌전문의이지만 성경 속에 건강의 비밀이 다 기록되어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하나님의 말씀 8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이것이 네 몸에 양약이 되어 네 골수를 윤택하게 하리라” 골수는 살과 함께 신체를 구성하는 뼈를 의미하기도 하지만 전인격에 대한은유로 사용되기도 합니다(시6:2). 우리 몸에 양약이 되고 골수를 윤택해 해 주는 이것은 무엇이겠습니까? 7절 말씀입니다.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라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그리하면 그것이 네가 장수하여 많은 해를 누리게 하며 평강을 더하게 하리라"라고 말씀합니다. 장수하고 해가 갈수록 더욱 평안을 누리는 비결이 무엇이라고 말씀합니까? “그것”이라고 말씀합니다. 그것은 무엇이겠습니까? 1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 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라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건강한 인생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영혼 구원뿐 아니라 건강의 비결이 하나님의 말씀에 있다는 것입니다.

잠언 4장 22절을 찾아 읽어 보겠습니다. “그것을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의 온 육체의 건강이 됨이라”. 뼈의 건강, 피의 건강, 심장의 건강을 비롯한 오장육부의 건강, 발의 건강, 무릎의 건강, 허리의 건강, 가슴의 건강, 두뇌의 건강 등등 육체의 모든 부분의 건강이 된다는 말입니다. 그것이 무엇이겠습니까? 20절을 보십시오.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내가 말하는 것에 주의를 기울이라”. 여기서 내는 일차적으로는 잠언을 쓴 솔로몬을 말하지만 성경은 근본적으로 솔로몬이 저자가 아니라 하나님이 저자임으로 “내가 말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생명이 되고 육체의 건강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육체의 건강을 위한 정보를 주고 있습니다. 우리 몸이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만고 불변의 정보를 성경은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건강한 인생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1. 하나님의 말씀을 건강의 법칙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1절을 다시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 버리지 말고”라고 말씀합니다. 7절을 보십시오.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고”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잊어 버리고 말씀은 건강과는 아무 상관없는 말씀이라고 무관심하면 안 됩니다. 현대어 번역에는 "가슴 속에 묻어 두어야 하느니라."고 번역을 하였습니다. 암기하여 영구 기억장치에 담아 두고 삶의 원리로 삼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보다 더 잘 아는체하면서 교만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스스로 지혜롭게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사람이 건강에 관한 과학적 지식이 있다고 성경은 신화적인 이야기라고 무시합니다. 건강한 삶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다. 성경은 죄가 죽음을 가져왔고, 죄가 우리 건강을 해치는 질병의 중요한 요인이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이것을 무시합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수많은 사람이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한 사람에게 들어온 질병입니다. 첫 번째 환자가 중국 새우 갑판상인 웨이로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이 병이 영국 황실을 뚫고 영국의 찰스 황태자에게까지 걸리게 하였고 수많은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했습니다. 한 명 때문에 온 인류가 고생하고 있습니다. 세계 90% 이상의 학생들이 학교에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많은 부모가 직장을 잃었고, 4년 동안 열심히 공부한 대학생들은 졸업식도 못 하고 학교를 떠났습니다. 축하객 없이 결혼해야 하고, 조문객 없이 장례식을 치르고 있습니다. 올림픽도 멈추었고, 자유롭게 여행도 다닐 수 없게 되었고, 교회에서도 교회생활의 중요한 기능인 예배도, 교육도, 교제도, 봉사도, 선교도, 전도도 자유롭게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왜 이런 일이 생기게 됩니까? 하나님이 성경을 통해 이미 말씀해 놓으신 건강에 대한 성경의 원리를 무시한 데 있는 것입니다. 대륙 간 감염인 판데믹이 20세기에는 세 번 선포되었습니다. 독감 유행으로 1918, 1957, 1968년에 선포되었습니다. 그런데 21세기에 들어와 20년 되었는데 벌써 2번 선포되었습니다. 첫 번째는 2009년 신종 플루로 214개국에서 1만 8500여명이 죽었습니다. 두 번째 코로나 19로 이미 40만 이상이 죽었고 지금도 공황상태에 있습니다. 코로나 19가 어디에서부터 왔다고 합니까? 박쥐를 통해 천상갑을 매개체로 전염되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에이즈는 원숭이, 돼지 독감은 돼지, 사스는 박쥐, 메르스 박쥐와 낙타 통해, 조류 독감은 대륙간 횡단하는 부정한 조류를 통해, 에볼라는 원숭이와 박쥐를 통해 왔다고 합니다. 이런 것을 볼 때 금방 생각하는 것이 없습니까? 레위기 11:3절에서는 굽이 갈라지고 새김질하는 음식을 먹으라고 합니다. 부정한 음식을 먹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코로나 19와같은 바이러스 전염병은 레위기 11장에서 하나님이 부정하다고 먹지말라하는 부정한 짐승들에게서 인간에게 전염된 질병들입니다. 레위기 11장 19절을 찾아 읽어 보겠습니다. 먹지 말아야 할 부정한 새를 소개하면서 19절에 “황새와 백로 종류와 오디새와 박쥐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런 음식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먹지 말라는 음식이 아니라 건강을 위해 먹지 말라고 말씀한 건강의 법칙입니다. 에덴 동산에서 먹을 거리가 오직 식물뿐이었습니다(창1:29-30). 아담이 에덴에서 추방된 후 노아의 홍수 사건 전에는 수고하여 채소를 키워 먹는(창3:17-19) 시대였지만 여전히 먹거리는 채소였습니다(창6:21). 그러나 노아 홍수 이후에 먹거리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동물도 먹게 합니다(창9:3-5) 단, 고기를 먹되 피를 그대로 먹지 말라는 조건부 육식이었습니다. 홍수 사건 이전의 평균 수명은 거의 900세를 웃돌았지만 홍수 후에는 고기를 좋아했던 이삭(창25:28)의 수명은 180세였고(창35:28), 그 이후 다윗왕의 수명이 70세로 급격하게 하락했습니다. 여러 원인이 있겠지만 율법시대에는 먹거리 문제가 아주 엄격하게 규제했습니다. 레위기 11장에는 모든 생물과 땅에 기어 다니는 것들의 먹을 것과 먹지 못할 것들이 규례로 정해졌습니다. 정한 것과 부정한 것을 엄격하게 구별하였습니다. 율법의 완성을 이루신 예수님 시대 이후에는 먹거리에도 규제가 아닌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방법입니다. 먹거리는 구원을 위한 의식이 아니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건강을 위한 원리로 받아드릴 것을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신명기 28장58-62절에서 이런 말씀의 원리를 지키지 않으면 전염병이 생기고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희한한 전염병으로 남는 자가 얼마 되지 못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건강에는 영양소, 화학물질, 호르몬, 유전적 원인, 물리적 요인, 생물 병원체 등 다양한 요인이 영향을 미칩니다. 성경이 이런 것들에 대하여 백화사전처럼 말씀하고 있지는 않지만 건강의 원리는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구약 시대나 지금도 유효한 말씀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자연법칙이 구약이나 지금이나 유효한 법칙입니다. 건강법칙도 구약이나 지금도 유효한 법칙입니다. 도덕법칙, 영적 법칙도 구약이나 지금도 유효한 법칙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건강법칙을 무시하면 질병에 걸리게 됩니다.

7절을 보십시오.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라고 말씀합니다. 과학과 학문이 발달되었다고 스스로 지혜롭다고 말하며 성경의 말씀을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한가지 예로 들면 하나님께서는 노아의 홍수 이후 인간이 모든 동물을 먹을 수 있도록 하셨지만(창9:3,4), 피째로 먹지는 말라고 하셨습니다(레3:17; 7:26,27; 17:10-14; 19:26; 신12:16, 23-25; 15:23; 행15:28,29).

“너희는 너희의 모든 거처에서 날짐승의 피나 짐승의 피나 무슨 피든지 먹지 말지니라(레7:26)”라고 말씀합니다. 그런데 인간의 지혜로 건강에 좋다고 사슴피를 먹고 각종 피를 먹는 사람이 있습니다. 과학도 죽은 동물의 피를 먹으면 유독 성분을 섭취하게 되어 몸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 몸에 해로운 균이나 ‘스파르가눔’ 등의 기생충에 노출될 수 있고 피를 먹으면 ‘위축신’(萎縮腎, atrophy of the kidney)과 같은 신장 이상이 초래될 수 있다고 합니다.

잠언 4장 10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내 아들아 들으라 내 말을 받으라 그리하면 네 생명의 해가 길리라”라고 말씀합니다. 말씀을 듣고 받아들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건강의 핵심 원리로 인정하고 받아들리라는 말씀입니다. 4장 20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내가 말하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라고 말씀합니다. 성경 속에 자연법칙, 건강법칙, 도덕법칙, 영적법칙 등이 들어 있습니다. 성경은 건강법칙과 무관하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말씀을 건강의 원리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2.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야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1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을 잊지 버리지 말고 명령을 지켜라”고 말씀합니다. 말씀을 건강의 원리로 받아들였다면 그 말씀을 건강한 삶을 위해 실천해야 합니다.

말씀을 지키기 위해서는 건강에 해로운 것을 떠나야 합니다. 적당히 타협하고 동거하면 나이 들면 병들게 되어 있습니다.

7절을 보십시오. “악을 떠날지어다”라고 말씀합니다. 과감하게 결단력을 가지고 떠나 버려야 합니다. 질병을 일으키는 세 가지 요소에는 생활습관, 환경, 유전 등이 있는데 질병이란 거의 대부분이 우리의 잘못된 삶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피를 먹는 것이 건강에 해롭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 배웠습니다. 그러면 자신의 몸을 병들게 할 수 있는 그 악한 행동을 떠나야 합니다. 절제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죄가 되는 것을 절제하지 못하고, 먹을 것을 절제하지 못하고, 감정을 절제하지 못하고, 말과 행동을 절제하지 못하면 건강한 인생살이를 할 수 없습니다.

잠언 5장 1-14절에 음녀를 조심하라고 경계합니다. 떠나지 아니하면 어떻게 된다고 말씀합니까? 11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두렵건대 마지막에 이르러 네 몸, 네 육체가 쇠약할 때에 네가 한탄하여”라고 말씀합니다. 육체가 병들고 한탄할 때가 오지만 그 때는 이미 늦은 때가 됩니다.

건강에 해로운 습관을 떠나야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영적으로만 산다고 건강에 대하여 무관심하면 안 됩니다. 성경은 우리의 육체를 하나님의 성전이며 성령이 거하시는 곳(고전3:16)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관리하는 관리자로서 책임감을 갖고 살아야 합니다. 규모 없는 불규칙적인 생활, 아침은 건너뛰고 저녁은 포식하는 것, 움직이기를 싫어하는 것, 체중 조절에 관심을 갖지 않는 것, 아직도 해결 못한 나쁜 습관, 감사와 만족이 없는 생활 등은 떠나야 할 것들입니다.

 

적극적으로 건강한 인생을 위해 건강을 위해 말씀이 지키라는 것을 지켜야 합니다.

4장 21절에서도 지키라고 말씀합니다.

요즈음 대사증후군으로 많은 사람이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심혈관질환 등으로 고생을 합니다. 성경 곳곳에서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해 말씀하는 것을 지키지 않는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의 몸이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말씀하시면서 하나님께서는 꾸준한 운동을 우리에게 명령하고 있습니다(창3:19상; 시128:2; 살후3:10하).

“땅으로 돌아가기까지 네 얼굴에 땀을 흘려야 빵을 먹으리니 이는 네가 땅에서 취하여졌기 때문이라.”(창3:19상)

“네 손이 수고한 것을 네가 먹으리라. 네가 행복하고 형통하리로다.”(시128:2)

“누구든지 일하려 하지 아니하거든 먹지도 말라고 하였노라.”(살후3:10하)고 말씀하십니다. 몸을 움직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몸을 움직이기 싫어 차만 타고 다니고 주차할 때도 문 가까운 곳에 주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걷기를 싫어하면 대사증후군에 걸리기 쉽습니다.

식용으로 허락하신 소, 양, 염소 등 깨끗한 동물이라도 지방조직 곧 동물성 기름은 먹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레7:22-24).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는 소나 양이나 염소의 기름 중 어떤 것도 먹지 말 것이요, 스스로 죽은 짐승의 기름이나 짐승에게 찢긴 것의 기름은 다른 용도로 쓰려니와 결코 먹지 말지니라(레7:22-24)” 그런데 맛있고 고소하다고 기름만 찾아 드시면 대사증후군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습니다.

과식을 하지 말 것을 강력하게 명령하십니다(잠23:2,3,21; 눅21:34).

“네가 만일 식욕에 빠진 자이거든 네 목에 칼을 둘지니라. 그의 맛있는 음식들은 속이는 것들이니 그것들을 바라지 말라.(잠23:2,3)”라고 말씀합니다. 그런데 “월요일은 원래 술먹는 날, 화요일은 화끈하게 마시는 날, 수요일은 쉬엄쉬엄 마시는 날, 목요일은 목이 말라서 마시는 날, 금요일은 금주하자고 마시는 날, 토요일은 토하고 또 먹는 날, 일요일은 일요일이니 우울해서 마시는 날”이고 마셔대면 그 술이 건강을 삼켜 버립니다. 입이 좋아하는 것만 먹으면 나중에 몸이 반란을 일으키게 되어 있습니다. 몸이 좋아하는 것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살 때 하나님의 축복으로 건강을 얻게 됩니다. 출애굽기 15장 26절에서는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라고 말씀했습니다.

 

3.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다.

몸에 양약이 되고 골수를 윤택하게 하는 방법을 7절에서 소개하면서 첫째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기 말고 둘째가 여호와를 경외하며 셋째가 악을 떠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경외가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경외라는 것은 하나님을 공경하고 두려워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경외는 건강한 인생의 가장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않는 것도, 악에서 떠나는 것도 하나님 경외가 있어야 가능한 것입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같이 뛰리라(말 4:2)” 믿습니까? 하나님을 경외하면 이렇게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축복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잠언 10장 27절을 찾아 읽어 보겠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면 장수하느니라 그러나 악인의 수명은 짧아지느니라” 계속해서 하나님 경외와 건강이 어떤 관계가 있는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생명의 샘이니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잠14:27)”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상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잠22:4)”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자신이 하나님을 이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 구절 한 절을 자기 마음대로 이용하여 자기의 유익대로 이용하는 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아닙니다.

신유의 은사로 많은 환자를 치유시켰다고 모 교회에서 입에 소금물을 뿌려 교인 135명 중 52명이 감염된 것이 언론에 보도됨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린 일이 있었습니다. 교인들이 마치 미신을 믿는 이상한 집단처럼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게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제럴드 글렌 목사님이 “하나님이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위대하다”며 말씀을 전했지만 코로나 걸려 돌아가셨습니다.

시편 23편에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라고 했습니다.

시편 91편에 나와 있는 말씀처럼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며 전능자의 그늘 아래에 사는 자여,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이는 그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심한 전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왜 전염병을 무서워하지 안고 예배를 드리는데 코로나에 걸리고 코로나 19로 인해 목사님이 죽느냐는 것입니다.

그러나 코로나 19보다 하나님을 공경하고 하나님을 무서워해야 합니다. 다니엘과 세친구가 풀무불에서 건짐받았는데 왜 이런 일이 일어났냐는 것입니다. 그러나 다니엘과 세친구는 왕보다 하나님을 경외하여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다가 건짐받은 것이고 이들은 다니엘과 세친구와는 다른 것입니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내가 너를 어떤 경우도 지키고 보호해 주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그런데 집에 불이 났습니다. 그러면 아버지는 뛰어들어 아이를 구해 낼 것입니다. 그런데 아들이 일부러 아버지가 진짜 약속을 지키는지 시험해 보기 위해 불을 내놓고 그 속에 들어있습니다. 자신을 시험하기 위해 일부러 불을 내놓은 아들의 마음을 안 아버지가 어떻게 하겠습니까? 시험과 만용과 믿음은 차원이 다른 것입니다. 하나님을 말씀을 통해 시험해 보는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탄도 시편 91편으로 예수님을 시험합니다. 성전 꼭대기에 예수님을 올라가게 하고 뛰어 내리라는 것입니다.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로다”라고 시편을 인용하며 유혹합니다. 그때 예수님은 무엇이라고 말씀합니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마4:7)”

하나님께서 전염병에 대하여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는지 레위기 13장을 보십시오. “나병 환자는 옷을 찢고 머리를 풀며 윗입술을 가리고 외치기를 부정하다 부정하다 할 것이요 병 있는 날 동안은 늘 부정할 것이라 그가 부정한즉 혼자 살되 진영 밖에서 살지니라” 요즈음 말로 하면 마스크를 쓰고 격리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광야에서 40년 동안 200만명이 넘는 사람이 천막을 치고 집단생활을 하였습니다. 전염병이 돌면 순식간에 죽음을 수밖에 없는 환경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철저히 말씀에 따라 삶으로 전염병으로부터 보호받은 것입니다. 말씀을 자신의 필요에 따라 이용하는 것과 하나님을 경외하기 때문에 말씀에 따라 사는 것은 차원이 다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내가 말씀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말씀을 따라 사는 것입니다. 이사야 8장 20절에는 “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따를지니 그들이 말하는 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녕 아침 빛을 보지 못하고”라고 말씀합니다.

시편25편 12-14절을 찾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누구냐 그가 택할 길을 그에게 가르치시리로다 그의 영혼은 평안히 살고 그의 자손은 땅을 상속하리로다 여호와의 친밀하심이 그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있음이여 그의 언약을 그들에게 보이시리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그 택할 길을 가르쳐 주시고, 영혼을 평안하게 해 주시고, 자손이 복을 받으며 여호와의 친밀함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85세가 되어서도 건강했던 갈렙을 보십시오. 여호와를 온전히 좇으며 경외하니까 “오늘날 내가 팔십 오세로되 모세가 나를 보내던 날과 같이 오늘날 오히려 강건하니 나의 힘이 그때나 이제나 일반이라”라고 고백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건강을 위해서는 잘 먹고 잘 자고 잘 운동하고 잘 쉬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여호와를 경외하여야 합니다.

 

<2050 거주불능 지구> 저자 데이비드 월러스 웰즈는 달궈지는 지구는 30년 후엔 사람들을 버릴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면 2050년 기후난민이 최대 10억 명에 이르고, 여름철 최고 기온이 평균 35도 이상인 도시는 970개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에 따라 전 세계에서 25만5천 명이 폭염으로 죽고, 50억 명 이상이 물 부족 위기를 겪을 것이라고 합니다. 기온이 1℃ 상승하면 미국과 같이 기후가 온화한 국가에서 경제성장률이 1%포인트 감소하고, 4~5등급 허리케인 발생 빈도가 25~30% 가량 증가할 것이라고 합니다. 2℃ 상승하면 적도의 주요 도시가 거주불능 지역으로 변화하고, 북극의 빙상이 붕괴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합니다. 지구 평균 온도가 4도만 올라도 아프리카, 호주, 미국에서는 사람이 살 수 없으며 5도가 오르면 전 지구가 거주 불능 지역이 된다는 것입니다. 영구적인 가뭄 띠가 온 지구를 둥글게 포위하고, 북극의 일부는 열대지역으로 바뀌고 만다는 것입니다. 결국 지구는 인간을 포함한 모든 동식물이 살아갈 수 없는 죽음의 행성으로 변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저자는 '살인적인 폭염', '빈곤과 굶주림', '마실 수 없는 공기', '질병의 전파', '무너지는 경제', '기후 분쟁', '시스템의 붕괴' 등 모두 12가지 주제로 기후재난의 실제와 미래를 짚어나가고 있습니다. 코로나 19보다 더 무서운 위기가 찾아 올 것이라는 것입니다. 성경은 종말이 있다고 말씀합니다. 그 때는 예수님의 재림의 때인데 예수님 재림할 때 태양, 달, 별들이 제 위치에서 벗어남으로 인해 상상할 수 없는 대변동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사13:10; 암3:15 계8:12; 벧후3:10; 사34:9.). 계시록에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침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 삼분의 일은 비췸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 (계 8:12)" 베드로는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벧후 3:10)"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진리의 말씀입니다. 인류 미래의 진리도 성경에 있지만 인간 건강의 보고도 성경에 있습니다. 영원의 건강 뿐 아니라 육체적 건강의 보고도 성경에 있습니다. 성경은 건강의 보약입니다.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의 과학자들이 조사를 통해 "신앙 독실한 사람이 평균 4년 더 산다"고 말합니다. 미국 하버드공중보건대학의 연구팀은 미국의 중년 여성 간호사 약 7만5000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예배에 참석한 사람은 교회에 전혀 가지 않은 사람보다 사망 위험이 33% 낮게 나타났답니다. 미국 코엔 박사팀은 65세 이상 되시는 분들 4,000명을 대상으로 6년 동안 '예배 참석과 장수'에 관하여 연구했답니다. 예배에 참석하는 사람들은 우울증과 불안증이 적었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기도로 해결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지며, 병에 대한 저항력이 높아서 일반 사람들보다 사망률이 46%나 낮았다고 보고하였답니다. 오늘 말씀을 다시 한 번 내게 주신 말씀을 크게 읽어 보겠습니다.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말씀을 지키켜 말씀으로 하나님을 잘 경외하여 사는 날 동안 건강한 인생을 사는 성도님들 되시길 바랍니다.


열린교회/김필곤목사/20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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